[야생화]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속 그늘에 핀 산수국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속 그늘에 핀 산수국.
여행자도 산수국과 그늘에서 한 여름 뜨겁게 달구어진 몸을 식히고 싶다.
오늘만큼 산수국처럼 자유로운 영혼이었으면...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2011. 7. 16. 촬영한 사진이다.
[야생화]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속 그늘에 핀 산수국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