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무득무설분 제7(無得無說分 第七)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 글자 수 5149/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금강경 소개의 글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과한 말이 아닌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내용은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독송경은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에서 펴낸 책을 옮겨 실었다. 원문인 한문, 번역한 한글음자, 한문을 풀이한 해석본을 알기 쉽게, 띄어쓰기한 한자를 바탕으로 해석도 끊어 옮겨 적었다.

 

원문 해석을 알아보기 쉽게 구분하여 색깔을 칠해 놓았다. 금강경 공부에 관심 있는 불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無得無說分 第七(무득무설분 제7) : 얻을 것도 설할 것도 없다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耶 如來 有所說法耶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야 여래 유소설법야

수보리야, 생각이 어떠하냐? 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느냐? 여래가 설한 법이 있느냐?

 

須菩提 言 如我解佛所說義

수보리 언 여야해불소설의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제가 부처님께서 말씀 하신 바 뜻을 이해하기로는,

 

無有定法名阿耨多羅三藐三菩提 亦無有定法如來可說.

무유정법명아뇩다라삼먁삼보리 역무유정법여래가설

정한 법이 없는 것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이름하며, 또한 정한 법이 없는 것을 여래께서 가히 말씀하셨습니다.

 

何以故 如來所說法 皆不可取 不可說 非法 非非法

하이고 여래소설법 개불가취 불가설 비법 비비법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법은, 다 가히 취할 수 없으며, 가히 말할 수도 없으며, 법도 아니며, 법 아닌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

 

所以者何 一切賢聖 皆以無爲法 而有差別

소이자하 일체현성 개이무위법 이유차별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일체 성현이, 다 무위법으로, 차별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무득무설분 제7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 글자 수는 5149

/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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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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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0.1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말하든 안 하든 스스로 그러한 것이 법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