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부터 시작한 다육키우기.
우연한 기회에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송's힐링다육' 체험 농원에 들렀다가 다육키우기에 도전했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타인의 작품을 모방하고 흉내내며, 다육 작품(?)을 몇 점 만들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지금 다육을 집안으로 들여다 놓았습니다.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로 얼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작품이 제법되니 방안이 꽉 찬 느낌입니다.
몇 점 허브 작품에서 풍기는 허브향이 방안 가득합니다.
올 겨울 따스한 난방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다육키우기] 다육 초짜 농부의 다육 작품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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