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된지 한 달이 돼 갑니다.
봄꽃은 만발하여 봄나들이 가기를 재촉하지만 코로나19로 움쩍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키우는 야생화나 다육이를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지난 겨울을 이겨 내고 봄을 맞이한 다육이들입니다.
'행복찾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튤립, 튤립 꽃말은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 그리고 황색 튤립은 헛된 사랑, 백색 튤립은 실연 (3) | 2020.04.02 |
---|---|
[행복찾기] 거제도 공고지에서 가져 온 봄을 상징하는 수선화, 수선화 꽃말은 신비, 자존심, 고결 (1) | 2020.03.30 |
[행복찾기] 봄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꽃 (2) | 2020.03.28 |
[행복찾기] 죽풍원 연못에 비단잉어와 금붕어 방류 (1) | 2020.03.24 |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꽃 (1) | 202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