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펜션,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불 내리는 날'
거제펜션,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불 내리는 날'
거제도에서 알아주는 참숯 가마 찜질방.
그 원조는 뭐니 뭐니 해도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 찜질방일 것이다.
한 때, 소위 말해서 잘 나가는 찜질방이었다.
뭇 사람들이 즐겨 찾곤 했던 찜질방도 시대의 흐름을 탔던 것일까?
아니면, 업주의 사정 때문이었을까?
유명세를 탔던 그 찜질방도 이런저런 연유로 문을 열지 못한 세월이 몇 년.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거제도에서 펜션이 지금처럼 들어서게 된 것은 불과 몇 년 전의 일.
휴양지로 각광받던 거제도가 펜션이 들어서면서부터 찜질방도 약간 주춤세를 탔던 것도 사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새로운 패턴의 찜질방 문화가 예전의 왕성했던 그 시기를 다시 부활시키고 있다.
참숯으로 빗는 찜질방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비결.
휴일을 맞아 그 유명했다던 찜질방을 찾았다.
행운인지 몰라도 때 마침 참 숯 불을 내리고 있었다.
참 숯 불을 내린다는 말은, 불가마에서 참나무에 불을 붙여 숯을 내린다는 말.
1400도의 열기를 뿜어내며 숯을 내리는 인부의 얼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그 옆으로는 열기를 온 몸으로 받아들일 태세의 아줌마 부대가 자리하고 있다.
건강이라면 목숨이라도 버릴 듯한 태세.
숯가마는 불을 빼고 나면 약 보름동안이나 열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열로 사람들은 숯가마에서 찜질을 하게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참숯 가마 찜질방인 것.
거제도에서 그래도 알아주는 찜질방이라, 내일(3. 20일) 어느 방송국에서 촬영을 온다고 한다.
티브이에 얼굴 한 번 내밀어 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내일 찾아보는 것도 좋을 터.
찜질도 하고 티브이에 얼굴도 나오고.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찜질을 통해서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공기 정화에 좋다는 참 숯도 판매한다고 하니, 하나 사서 집안에 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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