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취재기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취재기
오늘 오전 포스팅에 이어, 오후 KNN 거제여행은 계속됩니다.
쪽빛 바다에서 맘껏 즐긴 리포트는 찜질방에서 피로도 풀 겸,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룻밤 휴식을 취하러 펜션으로 이동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
이 펜션에는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있습니다.
이 펜션은 4천여 평 부지에 펜션, 식당, 야외 바비큐장, 족구장, 수영장, 참숯가마 찜질방, 맥반석 찜질방, 목욕탕, 세미나실 등 각종 최신식 시설과 설비를 갖춘 거제도 최고의 펜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펜션의 규모는 펜션 5개동, 25개 객실, 26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따라서 직원 단합대회나 단체모임에도 딱 맞는 안성맞춤형 펜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어서 발표회 장소로 아주 좋은 펜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는 찜발방에서 땀을 흠뻑 흘리고 목욕탕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더 이상 따라 들어갈 수가 없네요.
ㅎㅎㅎ,,,
찜질도 했겠다, 샤워도 했겠다, 이제는 배고픔을 채워야 할 차례입니다.
숯가마로 나온 리포트는 코끝을 자극하는 표정으로 참숯을 굽는 아저씨께 말을 붙여 봅니다.
"오~, 코끝을 자극하는 이 냄새가 어디에서 나는 거지?"
"..."
아저씨는 대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NG가 나고 말았습니다.
감독님은 큰 소리로 씩씩하게 몇 마디 대사를 가르쳐 줍니다.
"어서 오세요. 3초 삼겹살 아입니까? 한번 드셔 보실래요?"
구경꾼들도 재밌다고 웃습니다.
다시 '큐'라는 신호가 떨어지고, 카메라는 돌아가지만 또 다시 엔지가 나고 맙니다.
해는 떨어지고,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한데, 마음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아니면 이 표현이 적당할까요?
*은 마려운데, 멀리 있는 폰은 울려쌌고, 폰을 가지러 가자니, *이 급하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급한 사정일까요?
몇 번의 시도 끝에 촬영을 마쳤습니다.
참숯에 구운 삼겹살은 고기 살에 참숯 향기가 가득 베였습니다.
장어구이도 참숯 가득한 향기로 코끝을 자극합니다. 빨간 초장을 찍어 한 점 입안으로 넣으니 살살 녹아내립니다.
이제 배도 채웠겠다, 숙소로 갑니다.
항아리를 닮은 지세포만이 창문 밖으로 훤히 펼쳐져 있습니다.
쪽빛 바다에 풍덩 빠질 것만 같습니다.
리포트는 쇼파에 앉자마자 두 팔을 벌려 행복한 포즈를 취합니다.
아마도 날아갈 듯한 기분인 모양입니다.
드디어 방송 촬영을 마쳤습니다.
동행 취재를 마치고 리포터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거제도여행이 어땠는지요?"
"정말 환상 그 자체였죠. 바다에서 요트를 조종해 본 것도 처음이었고, 너무 좋았어요. 참숯 가마 찜질방에서 땀을 빼고, 삼겹살과 장어구이는 정말 맛이 있었어요. 창밖으로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방은 아늑하고 잠이 곧 바로 쏟아질 것만 같습니다. 오늘 거제도 여행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사진도 잘 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 오히려 저가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거제에서 즐거운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이날 촬영한 내용은 오늘(3. 23일) 오후 5:35분부터 방송되는 KNN <생방송 n>에서 오후 6시 전후에 방송될 것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방송 동행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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