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축제, 내일 막을 내리는 거제섬꽃축제

거제축제, 내일 막을 내리는 거제섬꽃축제 - 거제 기성관 모형을 뜬 국화꽃 전시 모습


'2011 거제방문의 해'를 맞아 '제6회 거제섬꽃축제'가 내일(11월 7일)로 그 막을 내립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시작한 거제섬꽃축제는 '농업과 문화, 가을꽃이 어우러진 시민이 만드는 축제, 꿈의 바닷길을 건너 환상의 섬꽃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시농업개발원 행사장 150만㎡의 면적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 축제 내용으로는,
- 가을꽃 전시 등 8개분야 60종
- 농업기술 전시장, 우리농업 둘러보기, 가을꽃의 향연, 시민이 만든 문화공연, 문화예술과의 어울림, 축제현장 담아보기, 신비로운 놀이체험, 즐거운 쉼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 입장료는
- 일반 3천원(단체 30명 이상일 경우 2천원)
- 할인(거제시민에 한함) 일반 2천원, 단체 1천원, 청소년과 어린이 1천원, 단체 5백원
- 영유아, 노인 등 특별한 경우 무료입니다.

'2011 거제방문의 해'를 맞아 내일 막을 내리는 '제6회 거제섬꽃축제'에 짬을 내 방문하여, 깊어만 가는 이 가을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거제축제, 거제섬꽃축제 이모저모

거제축제, 주차안내도(상)와 행사장배치도(하)


거제축제, 내일 막을 내리는 거제섬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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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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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1.11.0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꽃이 유독 많네요 :-)

 

제5회 맨손으로 고기잡기 행사

뜨거운 여름은 풀이 꺾일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조상님 벌초 하러 산을 올라야 되겠죠. 암튼 뜨거운 여름은 삶에 있어 한판 전쟁입니다. 차라리 추운 겨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피할 수 없는 여름이고 더윕니다. 그렇다면 즐겨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흔히 하는 말이고, 많이 듣던 말이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작은 축제가 있습니다.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맨손으로 고기잡기. 어린아이, 어른, 노인, 가리지 않고 다 같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물 속에서 고기와 한 판 놀이로 재밌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잡은 고기는 즉석에서 회를 떠 드립니다. 고추장도 있고 상추도, 매운 고추도, 있습니다. 잡아 오기면 하십시오. 친구와 동료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뜨거운 여름날의 낭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하냐고요? 8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진행됩니다. 참가할 사람은 어떻게 뽑는지 물어보실라 했죠? 그건요, 구조라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과 거제시민 아무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또, 참가비는 얼마 내야 되는지 이런 거 물어 보시라고 하셨죠? 그런 거 안받습니다. 공짭니다, 공짜요. 그냥 몸만 오시면 되고요, 수영복을 입어도 되고, 그냥 반바지 차림으로 옷 좀 버린다고 생각하고 그냥 물 속으로 뛰어 들면 됩니다요.

접수는 전화(055-681-2749,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로 받고, 당일 현장에서 10시부터 받을 것입니다.


마지막 가는 여름.

그대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안겨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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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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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비 2011.08.08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손으로 거제앞바다에서 ㅎㅎ 멋진 소년이 너무 즐거워요 ^ㅎ^

    • 죽풍 2011.08.0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그렇죠. 소년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기사는 작년 행사죠. 올해는 내일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데, 태풍이 올라와서 어케 될지 모르겠군요. 날씨가 좋아 무사히 잘 마쳤으면 합니다.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1.08.0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름속 추억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태풍피해 없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죽풍 2011.08.0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나 멋진 여름 추억을 간직하고 싶죠. 내일이 행사인데, 태풍이 온다하니 걱정입니다. 세미예님께서도 태풍피해 없도록 준비를 잘 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날이 매일 매일 거듭 반복되기를 바랍니다.

  3. 박성제 2011.08.0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날씨가 좋아야 할텐대

  4. Favicon of http://dangjin2618m BlogIcon 모르세 2011.08.0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을것 같네요.태풍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08.0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죠. 저도 아직 직접 참여는 못해 봤는데, 아마도 재미가 넘칠 것만 같아요. 스릴도 넘칠 것 같고, 직접 맨손으로 잡아 회를 떠 먹는 재미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neverdiekang69 BlogIcon 꿈꾸는 모시마 2011.08.09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넘 파랗네요...
    사람들의 즐거운 모습이 제 입가에 웃음 짖게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지막 사진 터미네이터가 고기잡이를 ..ㅋㅋ

    • 죽풍 2011.08.09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바다가 너무 파랗죠. 그래서 쪽빛 바다랍니다. 오늘 맨손으로 고기잡이 행사를 하는데요, 태풍이 지나가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할것 같습니다.


 

2011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펼쳐졌던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 행사. 창원 MBC가 주최․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한 바다축제. 올해로 열여섯 번째 치룬 바다행사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지만, 아직도 거제도 바다는 그 열기가 남아 있다.

깨끗한 모래와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구조라해수욕장은 거제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 많은 피서객들이 여름철 이 바다를 찾고 있다. 낭만과 추억을 그대에게 선사할 구조라해수욕장은 영원토록 그대의 머릿속 사진으로 길이길이 남아 있을 것이다. 아직, 다 지나지 않은 뜨거운 여름.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보는 것도 좋으리라.

누가, 누가 앞서나? 바람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윈드서핑을 즐기는 요령이다.

경쟁이 치열하다. 누가 선두를 나서고 우승할지 모르는 각축현장이다.

바다 위를 나는 경주, 모터보트 경기. 보는 것만으로도 스릴이 넘치는데 경주에 참가하는 선수는 오죽하겠는가? 한 순간 방심할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좁은 공간이라도 내 줘서는 안 된다. 0.0001초 사이로 선두가 바뀌는 상황 속에 선수는 한시라도 긴장을 놓을 수는 없다.

모터보트 경주는 역시 회전이 제일 중요한 순간. 넘어질 듯 원상회복 돼 오는 보트. 다시 속력을 올리자 굉음도 올라가고 결승선이 다가온다. 최고의 기량을 보인 선수가 웃는 순간이다.

2천여 명이 참가한 국제핀수영대회. 물갈퀴를 달고 하는 수영이라 속도감이 있다. 처음에는 체력을 안배하고 나중에는 눈치작전을 써야 한다. 물개가 따로 없다. 물개 수천마리가 떼 지어 노는 모습이다. 시원한 쪽빛 구조라해수욕장은 물개들의 천국으로 변했다.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수를 놓은 ‘더 블루’공연

누가, 누가 높이 오르나. 공은 하늘로 솟구친다. 빈 하늘을 막아라! 2인 1조가 돼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국제비치발리볼 대회. 역시 이 대회만큼이나 인기 있는 종목이 없다. 쭉쭉 빵빵 8등신 미녀들의 몸매를 훔쳐보는 저 남정네들. 경기 승패는 관심 없다. 솟구쳐 오르고, 좌우로 흔들리는 미녀들의 몸매 감상에 넋이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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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1.08.05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 죽풍 2011.08.05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 다녀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을텐데, 늦은 시간 댓글을 남겨 놓으셨네요. 사진을 보니 많은 피해를 입었던데, 어찌 위로나 좀 하시고 오셨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

우리나라 그룹사운드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키보이스.
1960년대 키보이스의 앨범에 담긴 이 노래는
더운 여름을 식혀주는 대표적인 음악.
반세기가 지나도 여름이면 자동으로
흥얼거리는 노래 ‘해변으로 가요’.

지루한 장마가 지나면 곧 뜨거운 여름이 시작됩니다. 지친 몸과 스트레스에 찌든 정신을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한방에 날려 봅시다. 윈드서핑을 타고, 수상오토바이와 모터보트 핸들도 잡아보며, 국제핀수영대회에 참가 수영도 해 보고, 세계적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여자슈퍼비치발리볼대회도 구경하며, 전국에어로빅스대회와 전국용선대회도 신나게 즐기면서 구경합시다.


이 밖에도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등 많은 행사가 거제도 바다를 들썩이게 할 것입니다. 거제도에서 이름 나 있는 지세포만, 구조라해수욕장, 와현해수욕장, 그리고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7월의 뜨거운 낮과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 것입니다. 휴가철을 맞아 거제도를 찾는 여행객에게 뜻 깊은 추억거리를 제공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요 행사내용

7. 21~22일 지세포만에서 거제시장기 윈드서핑대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모터보트대회, 하이트배 수상오토바이대회, 경남은행배 국제핀수영대회를 녹화방송하고,

7. 28~29일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삼성중공업배 세계여자슈퍼비치발리볼대회, 전국에어로빅스대회, 전국용선대회가 생중계 예정으로 있다.

블루 페스티벌 행사로는 개막식과 콘서트 ‘The Blue', 해변영화제, SHOW WITH RPM, 바다영화제, 라이도 열전노래방, 해변가요제, 7080콘서트/불꽃축제, 그리고 문화예술한마당;Pop&Jazz 가 밤하늘에 수를 놓을 것이다.


문화해양체험행사로서는 요트/카약승선체험, 윈드서핑/모터보트, 웨이크보드, 수상오토바이/모터보트체험, 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헤나체험/천연비누만들기, 거북선만들기/모래그림만들기 등이 펼쳐진다.

블루시티전시행사로는 거제축제사진전, 지역특산품&기념품 판매관, 해양스포츠장비 전시, 세계범선축제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다이벤트로서 이색자작배 만들기, 어촌체험마을, 바다 슬라이드, 바다문화올림픽, 비치사커, 서바이벌게임, 멍게비빔밥 파티, 복불복 팥빙수, 샛바람소릿길 투어, 윤돌섬 무인도 1박 2일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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