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이순신은 옥포만에서 첫 승리를 거두는데, 이를 '옥포해전'이라 부른다. 옥포해전은 1592년(선조 25년) 음력 5월 7일(당시 양력 6월 16일), 경남 거제 옥포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도도 다카토라'의 함대를 무찌른 해전이다. 이 해전은 이순신이 이룬 23전 23승 신화의 첫 승전으로 기록되고 있다.

 

옥포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가 올 해로 정확히 50회로 반세기를 맞이한다. 이 행사는 옥포만이 내려다보이는 거제시 옥포동 산 1-1번지 일대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열린다.

 

 

15일부터 일부행사가 열렸으며, 16일 오전에는 제례봉행(09:30, 기념공원내 효충사), 기념식(11:00, 기념공원 광장), 해군의장대사열(11:30, 기념공원 광장), 승전행차가장행렬과 승전행차 사열식(17:00, 옥포시가지)이 열린다. 이 밖에도 각종 기념행사가 옥포동 일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는 잠시 틈을 내어 같이 어울려 보는 것도 좋으리라.

 

☞ 주요행사 총괄표

 

 

 

[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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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6.1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하늘이 너무나 맑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이네요
    오늘은 죽풍님은 어디을 가셔서 좋은 영상을 담아오실가하는 기대에
    내일이 기다려 지네요 죽풍님 즐거운 주말 돼세요
    언제나 님게 감사드림니다.

  2.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6.1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갈께요~ ^^
    토요일 편안한 하루 되세요~ ㅎ

 

[거제여행] 창작뮤지컬 <이순신>, 거제도에 상륙하다

 

 

[거제여행] 창작뮤지컬 <이순신>, 거제도에 상륙하다


창작뮤지컬 <이순신> 3년 만에 완성!

세종문화회관공연을 거쳐 부산시민회관!

 

그리고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15일, 16일 양일간 공연

 


◆ 뮤지컬 장르의 지평을 확대한 전쟁의 대서사시

2008년부터 경상남도와 연희단패거리가 '남해안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컨텐츠 제작을 목표로 2010년 최종 완성한 뮤지컬이다. 스펙타클한 거북선과 판옥선이 오가는 대형무대, 국악과 양악의 만남은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에 이어 연출가 이윤택, 작곡가 강상구, 뮤지컬배우 민영기가 만들어 낸 역사창작뮤지컬이다.


◆ 전국연극제 개막축하공연으로 전국순회공연에 나서

지난 4월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거쳐 지난 6월 11일에서 1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전국연극제 개막축하공연으로 초청되고, 이번 거제도 공연이 이어진다.


◆ 이순신의 전쟁은 삶의 정당성을 되찾기 위한 세상과의 싸움이며, 삶과 죽음, 생성과 소멸, 현실과 이상, 공포와 삶의 환희 사이에서 점점 미쳐가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21세기 부권 상실의 시대에 등장하는 이순신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한국의 아버지다. 전란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삶을 위하여 처절한 자기희생과 저항으로 세상을 견뎌내어야 했던, 조선 아비들의 자화상이다.

 


 

▩ 작품의도

 

◈ 전막

뮤지컬 <이순신>은, 조선통신사 황윤길과 김성일이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종의지)'의 안내를 받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난 후, 귀국하여 서로 다른 관점들을 제시하면서 시작된다. 전쟁이 발발하자 소 요시토시는 장인인 '고니시 유키나카'의 1군단 선봉장으로 참전하여, 부산을 거쳐 서울 평양까지 진격하고 선조는 의주로 피신한다.

 

전쟁 발발 1년 전에 전라좌수사로 임명된 이순신은 첫 전투인 옥포해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사천해전, 한산대첩에서 연전연승하여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킨다. 그러나 부산 해전에서 정운 장군이 전사하자, 깃발을 내리고 한산도로 귀환한다.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도 대마도로 돌아가는 도중 조선 처녀 '억대'를 데리고 떠난다.


◈ 후막

도요토미 후데요시가 다시 전투를 재개하자, 고니시 유키나카는 전투를 끝내기 위해 이순신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계략을 꾸민다. 이순신을 함정에 빠트리려는 고니시 유키나가의 계략에 넘어간 선조는 공격령을 내리고, 이순신은 왕의 명령을 거부하고 투옥된다.

 

계속되는 전투와 부상에 시달리는 이순신은 자주 악몽을 꾸고, 원균이 이끄는 조선수군이 궤멸 당하자 선조는 거의 광적인 병적 증세를 드러낸다. 전쟁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병사로 끝난다. 그러나 이순신은 아직 전쟁을 끝내지 않으려 한다.

 

퇴각하는 고니시 유키나가의 1군단을 막아 서서 마지막 전투를 시작한다. 이 마지막 전투에서 이순신은 전사한다. 이순신이 선택한 마지막 전투는 바로 자신의 죽음이었을까?

 


☞ 주


.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 1536~1598. 8. 18) : 일본의 무장, 정치가. 오다 노부나가 휘하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어 중용되던 중, 그가 죽자 원수를 갚음과 동시에 일본통일을 이룩함. 62세 때, 위암으로 죽었다고 하나, 독살설이 있다. 유일한 아들 히데요리는 후사가 없으며, 어머니와 함께 성에서 함께 자결함.


. 소 요시토시(종의지, 1568~1615. 1. 31) : 일본 무장. 임진왜란 시 장인인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 휘하의 제1진으로 침입해 왔고, 2차례에 조선 조정과의 강화를 요구했으나, 성사하지 못함. 정유재란 때도 쳐들어 옴. 1588년 쓰시마섬[對馬島]의 도주(島主)를 세습하여 쓰시마 후츄성[府中城]의 성주가 되었다. 그 지리상의 위치 때문에 1589년(선조 22)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수호요청서를 가지고 조선에 왔다. 이를 계기로 조선에서는 1590년 통신사 황윤길, 부사 김성일을 일본에 보냈다. 47세로 생을 마감했다.


.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 미상~1600) : 일본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의 히고노쿠니 우토 성의 영주였으며, 임진왜란 당시 왜군 선봉장이었던 무장. 도요토미가 죽은 후 조선에서 철수하여 귀국, 도쿠가와가 정권을 잡는 데 대항하여 싸웠으나 세키가와라 전투에서 패하여 처형되었다.

 

 


▩ 공연안내

 

. 일시 및 시간

- 6. 15(금). 19:30~21:40

- 6. 16(토). 15:00~15:10, 19:30~21:40

.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경남 거제시 장승로 1가 100)

. 입장료 : R석 40,000원, S석 30,000원

. 문의 : 055-680-1505~1

. 연령제한 : 8세 이상

 


 

[거제도여행] 창작뮤지컬 <이순신>, 거제도에 상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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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6.1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연극을 기대할께요 ㅎㅎ

  2. 박성제 2012.06.15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들어도 든든한 이름 이 순신 장군이름입니다.
    요즈음엔 이런분이 다시 나타나 주시면 안됄까요.
    썩으빠진 정신들을 가진 현 정치인들 정말 한심스럽다 죽풍님
    비님이 오시네요 비료 백가마니보다 좋은 하늘의비료가내림니다
    즐건날돼시고 언제 한번 놀러 안오시나요

  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6.1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네요..^^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거제여행]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숨소슬 죽림 포레스티벌

 

 

[거제여행] 거제 맹종죽테마파크내 대나무에 담쟁이 넝쿨이 몸을 휘감았다.

 

[거제여행]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숨소슬 죽림 포레스티벌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것. 어찌 보면 정반대의 개념이라 할 수 있지만, 이 둘을 동시에 충족하는 그 무엇이 있다면? 바로 대나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휘어 지을 정 꺾어지지 않는 대나무는 사군자의 하나로 동양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소재이기도 하다.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라는 고산 윤선도 시 <오우가>의 한 소절로 자연애를 노래한 것도 대나무다. 우후죽순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도, 죽순요리, 댓잎차, 죽제품도 모두 이 대나무에서 생겨난 것은 주지의 사실. 이와 같이 대나무는 우리네 삶과 함께해 온 식물이기도 하다.

 

 

 

[거제도여행] 거제 하청면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임시개장에 따른 죽림 포레스티벌 축하공연 포스터 및 행사내용.

 

그런데 왜 뜬금없이 대나무 이야기를 꺼낼까? 맹종죽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는 경남 거제에서 대나무와 관련한 작은 축제를 열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소식을 듣고 축제 현장으로 가니 작은 무대에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아름다운 선율은 대숲 공원을 구석구석 파고 들고 있다.

 

이 축제는 오늘(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거제 하청면 '맹종죽테마공원' 일원(102,154㎡, 약 3만 1천 평)에서 공원 임시개장을 축하하는 행사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숨소슬 죽림 포레스티벌'이라는 이름의 작은 축제는 체험행사, 문화공연 그리고 경연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체험행사로는 댓잎차 시음회, 소원담장, 죽순 시식행사, 스탬프 이벤트로, 문화공연은 타악공연, 아카펠라 공연, 숨소슬 뮤직 테라피 그리고 죽제품 전시회가 있다. 경연대회로는 맹종죽테마공원을 둘러보고 멋진 장면을 촬영한 사진의 주인공을 뽑는 사진 공모전도 있다.

 

[거제여행지] 거제시 하청면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임시개장에 따라 죽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맹종죽테마공원은 2007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향토 산업으로 선정된 이후 '거제맹종죽관광체험상품화사업'으로 추진돼 이날 임시개장을 하게 된 것이다.

 

이 공원은 국내 최초로 대나무와 숲을 활용하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대나무 숲에서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죽림욕장이 설치돼 있고, 숲 속에서 레포츠를 통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모험의 숲이 조성돼 있다.

 

 

 

 

[거제도여행지] 거제시 하청면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진입로, 대나무 숲길 그리고 죽림용장 등 편의시설.

 

임시개장이라지만 전시관 건축공사를 제외하곤 숲길은 정비를 마친 상태. 아담하게 꾸며진 숲길은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도 있다. 대 숲인 만큼 의자도 대나무로 만들어 운치가 더욱 풍겨나는 느낌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 잎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여인의 춤추는 치맛자락의 모습이요, 대바람 소리는 피리소리로 들려온다. 대숲에서 전통문화를 느끼기에 충분한 낭만의 숲이기도 하다.

 

[거제맹종죽테마공원] 거제시 하청면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임시개장에 따라 댓잎차를 판매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댓잎차를 무료로 시음 할 수 있다. 댓잎 효능은 단백질을 비롯하여 불포화 지방, 칼슘,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댓잎 100g에는 우유나 쌀보다도 많은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스태미너 보충에도 탁월하단다.

 

화가 치밀어 붉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감기몸살로부터 오는 열독을 풀어주며, 숙취 및 주독을 풀어 주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면 댓잎차는 어떻게 만들까. 댓잎을 잘게 썰어 뜨거운 솥에 덖고 비비기를 반복해 완전히 건조시킨다. 이 댓잎 1g에 물 200c를 부어 1분간 우려내면 댓잎차가 완성된다고 한다.

 

[거제도가볼만한곳]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정상부에 오르면 칠천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정상부에 오르면 칠천량이 바로 코앞에 있는 듯 한 눈에 들어온다. 1597년 발생한 정유재란 중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에게 패한 전쟁의 앞바다가 대나무 숲 사이로 펼쳐져 있다.

 

눈을 감으니 격전의 현장은 망막 뒤로 나타나고, 아비규환과 처절한 몸부림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 지나간다. 몸서리가 나고 치가 떨림에 눈을 뜨자, 잠시 동안 415년 전으로 돌아가 있는 나를 보았다.

 

[거제여행추천] 거제시 하청면에 소재한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입구.

 

그렇다면, 중국이 원산지인 맹종죽이 거제도에 어떻게 심겨졌을까? <하청면지>에 따르면, '거제 하청에 살았던 신용우씨가 1926년 일본에서 3그루를 도입하여 하청면 성동마을을 시작으로 이 지방에서 경제수종으로 심어 죽순을 생산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후 하청면과 장목면 일대에 심었으며, 하청리와 실전리에는 집중적으로 심어 관리했다고 한다. 1994년에는 전체면적이 304ha로 장관을 이루었으나, 이후 죽순의 가격하락으로 2006년에는 약 1/3인 115ha로 축소되었다고 한다.

 

[거제도여행추천] 거제시 하청면에 소재한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입구.

 

거제 하청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거제를 대표하는 식물인 맹종죽. 이름도 숨소슬로 지었다는데, 그 숨은 뜻이 있단다. 맹종죽은 하루에 20~40cm 정도 자라고, 많이 자랄 때는 그 이상 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맹종죽이 자라나는 모습인 '생명력과 생동감을 표현'한 뜻이 '숨소슬'. 이 이름은 거제에서 처음으로 지었으며, 앞으로 거제 하청 맹종죽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한다.

 

오는 13일까지 거제 하청에서 열리는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숨소슬 죽림 포레스티벌'. 맹종죽 테마공원의 입장료는 어른 2천 원, 어린이 1천 원이며, 임시개장일인 오늘(11일) 하루 동안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거제여행코스] 거제도 가볼 만한 곳인 거제시 하청면에 소재한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전체 조감도.

 

[거제여행]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숨소슬 죽림 포레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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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부인 2012.05.2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간이 지나 아쉽지만
    한번 찾아가봐야할것 같네요..
    좋으네요

  2. Favicon of http://www.mbtshoesonline13.com/ BlogIcon mbt Shoes 2013.05.1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모든게 끝났다하여 울지 마요. 당신의 소유했던 그 추억을 생각하며 항상 웃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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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116개 뗏목 연결한 길, 한번 밟아 봅시다

 

 

[거제여행] 5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불꽃놀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9시 고현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116개 뗏목 연결한 길, 한번 밟아 봅시다

'꿈의 바닷길' 개척한,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축제. 조선인의 자긍심 고취와 거제지역의 대표축제 육성을 위해 기획한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그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거제는 세계 최고의 기술로, 세계 최대의 수주물량을 자랑하는 조선소가 두 곳이나 있다.

 

그것도 1, 2위 자리를 앞 다투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이 두 조선소에 근무하는 근로자만도 3만 여 명이 넘는다. 이런 점에 착안한 거제시는 지난해부터 이 축제를 기획하여 준비해 왔고, 지난 3일 드디어 그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거제도여행] 거제 고현항 바다에 국내 최초로 설치한 '꿈의 바닷길'. 어민들이 사용하는 뗏목 116개를 이어 만든 약 1km의 거리다.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무대에서 초등학생들이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꿈의 바닷길'... 116개 뗏목 연결하여 만든 길

 

축제 4일째인 6일. 휴일을 맞은 축제장은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축제의 핵심은 고현항을 가로지르는 바닷길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개척의 꿈’을 심어주겠다는 것. 이름하야 ‘꿈의 바닷길’이라 명명한 이 길은 116개의 뗏목을 연결하여 길을 만들었다.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것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은 컸고, 바다에 건설되는 만큼 안전에 최우선을 두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3일 ‘꿈의 바닷길’ 개통에 이어, 다음 날에는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개막식장을 찾았다. 그 동안 거제에서 크고 작은 축제를 열었지만, 이렇게 많은 인파가 개막식에 한꺼번에 몰린 것은 처음 있는 일. 이런 이유인지 축제 관계자는 고무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거제여행]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범선 '나제쥬다'호. 총 톤수 2,297톤, 전장 109m, 전폭 14m, 깊이 7m.

 

[거제여행] 고현항에 정박한 한국 국제해양연구원 소속 '코리아나'호(총 톤수 135톤, 전장 41m, 전폭 14m, 깊이 2.9m)

 

이 축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조선과 해양을 주제로 하다보니, 바다, 배 그리고 바닷길이 축제의 밑바탕에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적 범선으로 불리는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나제쥬다’(총 톤수 2,297톤, 전장 109m. 전폭 14m, 깊이 7m)호는 일반인들이 관람하기가 쉽지 않은 것. 한국 국제해양연구원 소속 ‘코리아나’(총 톤수 135톤, 전장 41m, 전폭 14m, 깊이 2.9m)호도 마찬가지.


실제,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이 배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긴 줄을 서야만 했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가지가지.


“멀리서 볼 때랑, 여기 와서 직접 보니 배가 엄청나게 크네.”

“어떻게 저렇게 복잡하게 줄이 얽히고설켜 있는데, 줄을 어떻게 풀고 감는지 궁금하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어떻게 이런 큰 배를 타 보겠어?”

 

이 기회 아니면, 언제 큰 배 타 보겠어?

 

[거제도여행]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나제쥬다'호. 사람이 최고의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11m. 이 높이에서 학생들은 자유자재로 마스트(돛대)를 오르고 줄을 감고 풀고 하는 묘기를 펼쳤다. 관람객들은 손에 땀이 나고 가슴을 두근거려야만 했다.


러시아 범선 ‘나제쥬다’호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와 인기를 받았다. 특히 오전 11시부터 약 20분 간 펼쳐지는 학생들의 공연은 최고의 인기. 허리에 로프를 묶고 마스터(돛대)를 오르내리는 공연은 그야말로 연기가 아닌 실제로 완숙된 훈련의 결정체.

 

사람이 최고의 공포심을 느끼는 높이는 대략 11m라고 하는데, 그 높이에서 로프를 조정하고 돛을 펼치며 거두는 작업은 신기에 가까운 모습. 오히려 그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 손에 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였으니 과장이 아닌 터.

 

[거제여행] 거제 고현항 '꿈의 바닷길' 주변에 정박한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나제쥬다'호 범선 학생들의 일사분란한 거수경례.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꿈의 바닷길은 밤에 걸어보는 것은 또 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다. 길 양쪽으로 은은한 조명을 켠 뗏목 길은 낭만을 심기에는 최고의 길. 연인이 있다면, 두 손 꼭 잡고 걸어보시라.

 

형형색색 바다에 비친 조명은 연인의 가슴에 불을 댕길 것이 분명할 터.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9시가 되면, 축포는 하늘을 날고, 불꽃은 연인들의 가슴으로 내려 않는다.

 

형형색색 바다에 비친 조명... 연인의 가슴에 불 댕길 것

 

[거제도여행] 거제 고현항에 국내에서 최초로 설치된 '꿈의 바닷길' 야경. 이 길을 걷노라면 낭만이 저절로 생기는듯 하다.

 

이제, 축제는 내일로서 5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어제(5일)까지 유료입장객이 11만 4천명을 넘었다고 한다. 입장료는 일반권 7천원, 시민권 5천원으로, 결코 싼 가격의 입장료가 아님에도, 이렇게 많은 유료입장객이 찾은 것은 그만큼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것.

 

고현항에 정박한 ‘오페라 크루즈’의 주말과 휴일 공연은 2천석 규모의 자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붐비며 인기를 얻고 있다.

 

[거제여행] 거제 고현항 특설무대 야경 모습.


‘꿈의 바닷길’을 연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사람과 바다와 조선해양이 아우르는 거제가 특별 기획한 이 축제는 내일(7일) 밤 9시 해양특설무대에서 그 화려한 막을 내린다.

 

국내 최초로 거제도에서 바닷길을 개척한 ‘꿈의 바닷길’을 구경하지 못한 여행자라면, 꼭 이 바닷길을 걸어 보시라 권하고 싶다. 그대에게 ‘개척의 꿈’을 꾸게 할지도 모를 일이니까.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거제 고현항에 국내 최초로 뗏목을 연결하여 만든 '꿈의 바닷길'

 

 

 

[거제여행] 거제시 고현항 야경과 불꽃놀이.

 

[거제여행] 116개 뗏목 연결한 길, 한번 밟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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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lmang.tistory.com BlogIcon 절치부심_권토중래 2012.05.0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에도 이런 축제가 있었군요.ㅋ
    놀랍네용^^ 특히 야경이 참 멋진듯 합니다.ㅋ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5.09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원들이 정말 멋있는데요?
    축제가 참 화려하고, 볼거리도 다양해 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5.09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생선원들이죠. 참 친절하고 용기있고 멋이 있었답니다. 대단원의 막을 내린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볼거리도 많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마지막 날, 대단원의 막은 내리고

 

 

[거제여행] 거제시 고현항에서 펼쳐진 '2012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야경 모습.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마지막 날, 대단원의 막은 내리고

 

거제도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린 '꿈의 바닷길' 축제.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마지막 날,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거제시가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온 해양축제인 만큼 우려도 많았지만, 무난히 치렀다는 평가 속에 축제 치뤄 진 해양축제. 오늘밤 그 화려한 막을 내리는 것을 끝으로 주간과 밤까지 축제는 이어집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고현항에서 펼쳐진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불꽃놀이 장면.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선상에 흐르는 흥겨운 음악세상. 인기 트로트 가수와 전통 민요가 만들어 내는 흥겨운 무대로 가족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특히 효의 한마당이 펼쳐질 이번 무대에는 어르신 여러분들의 흥겨운 한마당이 될 것입니다. 효 콘서트는 오페라크루즈 공연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펼쳐지며, MC 이상용을 비롯하여 배일호, 김정연, 이수진, 바이올렛 등이 출연합니다.

 

화려한 불꽃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해상 미디어 아트쇼.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해를 기약하고 더 크고 더 멀리 뻗어가는 거제시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입니다. 해상 미디어아트 & 불꽃쇼는 해상무대에서 3회 펼쳐질 것입니다.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특설무대 야경모습.

 

5일간 펼쳐졌던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다양한 거제의 색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던 축제인 만큼 폐막식 역시 화려하게 장식됩니다. 다양한 축하공연과 쇼를 통해 거제시의 화려함과 웅장함을 마지막까지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폐막식은 해상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강산에, 김종서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집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고현항에서 열린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불꽃놀이 행사.

 

 

57일(월) |5일차

. 효 콘서트 : 오페라크루즈 공연장 |오전 11시 ~ 오후 1시

. 해상 미디어아트 쇼 & 불꽃쇼 : 해상무대 |지정시간 3회

. 폐막식 : 해상무대 |오후 7시 ~ 오후 9시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거제시 고현항에 설치된 '꿈의 바닷길'.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마지막 날, 대단원의 막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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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넷째 날, 축제는 무르익고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고현항 불꽃놀이.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넷째 날, 축제는 무르익고

 

거제도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축제.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그 넷째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은 오월의 첫 일요일인 휴일입니다. 사람들은 들로 산으로 나들이를 떠나기에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마다 온갖 축제가 열리고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5일)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축제 행사는 이어집니다.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메인 무대. 어린이들로 구성된 공연팀이 난타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의 축제 메인은 'KBS 출발 드림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합작 팀으로 이루어진 거제드림팀과 KBS연예인 드림팀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집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을 통해 거제의 하나 됨을 보여 줄 것입니다. 녹화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해상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고현항에 개설된 '꿈의 바닷길. 많은 인파가 러시아 범선 '나제쥬다'호를 관람하기 승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물어 가는 일요일 거제의 밤... 그 밤을 낭만과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재즈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가족들과 편안한 거제의 밤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즈페스티벌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해상무대에서, Vocal 나디아, Vocal 유승범, Jazz 코즈, Saxphone 알렉스, 대금 정은지, 해금 이유리, Vocal 길성원이 출연합니다.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에 나타난 가면극 일행. 축제의 한 행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느 아파트 분양을 위한 행사였습니다.

 

지금까지 DJ페스티벌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선상에서의 Cool한 Party Time!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젊음의 기운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선상 DJ페스티벌은 해상무대에서 오후 9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2시간 동안 이어집니다.(Hologram party, Jazemina vi)

 

화려한 불꽃으로 바탕을 깔고 조명으로 그림을 그리는 고현항에서만 느끼고 볼 수 있는 판타스틱 해상 미디어 아트 쇼가 개최됩니다. 환상의 야경 속에서 펼쳐지는 해상미디어 아트 쇼와 함께 추억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미디어아트 쇼 & 불꽃쇼는 해상무대에서 3회에 걸쳐 펼쳐집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고현항에 개설된 '꿈의 바닷길' 주변으로는 거북선과 범선, 경비정이 전시돼 있고, 통구미배 경주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늘위에서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축제의 풍경!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전망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열기구체험은 해상무대 앞 주차장에서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

 

아스가르드의 오딘이 잠들어 있는 동안 토르를 시기하는 이복형제 로키가 헐크를 통해서 토르를 죽이려고 한다. 토르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모르가 로키를 돕는데, 로키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자 그만 헐크가 맘대로 날뛰게 된다. 토르는 배너 박사가 죽자, 그 영혼을 구하러 죽음의 신인 헬라에게 찾아간다. 가까스로 헬라를 설득해서 배너 박사를 데려온 후 토르는 헐크를 무찌른다. 선상영화제는 오페라크루즈 공연장에서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영화 '헐크 대 토르'를 상영합니다.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를 맞아 고현항에 정박한 크루즈 오페라에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러시아에서 만든 목각 인형입니다.

 

5 6일(일) |4일차|

. KBS 출발 드림팀 : 해상무대 |오후 12시 ~ 오후 6시|

. 재즈 페스티벌 : 해상무대 |오후 7시 ~ 오후 8시|

. 선상 DJ페스티벌 : 해상무대 |오후 9시 10분 ~ 오후 11시 10분|

. 해상 미디어아트 쇼 & 불꽃쇼 : 해상무대 |지정시간 3회|

. 열기구 체험 : 해상무대 앞 주차장 |오후 12시 ~ 오후 6시|

. 선상영화제 : 오페라크루즈 공연장 |오후 9시 ~ 오후 11시, '헐크 대 토르' 영화 상영|

 

 

[거제여행] 고현항에 설치된 '꿈의 바닷길' 주변에 정박 중인 러시아 범선과 해양경찰 경비정.

 

 

 

 

[거제도여행] 축제는 뭐니 뭐니 해도 품바놀이 야시장과 불꽃놀이가 있어야만 축제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난타공연 동영상입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고현항에 개설된 '꿈의 바닷길'.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넷째 날, 축제는 무르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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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셋째 날, 어린이날을 위한 특별행사

 

 

[거제여행] 고현항에 개설된 '꿈의 바닷길' 야경 모습.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셋째 날, 어린이날을 위한 특별행사

 

어제(4일) 화려한 개막식에 이어 오늘(5일),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셋째 날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늘은 5월 어린이날인 만큼, 오늘의 볼거리는 어린이를 위주로 한 특별행사가 편성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중 만날 수 있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로 거제에서 즐기는 신나는 어린이세상이 될 것입니다.

 

 

[거제여행]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범선 실습생들의 경례. 이 범선에 오르면 신기하고 볼 것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승무원들이 참으로 친절함을 느낄수 있으며, 앞쪽 지휘관으로 보이는 분한테 거수경례를 부탁해서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 어린이 공연단, 인형극, 마술 퍼포먼스 등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꿈과 감동을 선사할 무대는 해상무대에서 1부(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와 2부(오후 3시 30분 ~ 오후 5시)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 대우조선과 삼성조선 두 회사에서는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한마당 큰 잔치가 각사 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외부인도 참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제여행] 고현항에 정박한 오페라크루즈 공연 모습.

 

♠ 하늘위에서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축제의 풍경, '열기구 체험'은 해상무대 앞 주차장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전망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 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본 행사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다고 합니다.

 

 

[거제여행] '꿈의 바닷길'에 정박한 범선 '코리아나' 모습.

 

★ 국내 최고의 락밴드들이 펼치는 젊음의 락 콘서트! 지역 아마추어 밴드와 함께하는 공연까지, 거제에서 락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나제쥬다'호 범선. 이 배를 타면 정말 볼거리가 많으며, 평생 이런 배를 타 보는 것이 쉽지 않음을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DJ페스티벌에서 경함할 수 없었던 선상에서의 Cool한 Party Time!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젊음의 기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상DJ페스티벌은 해상무대에서 오후 9시 50분부터 11시 50분까지 2시간 동안 이어집니다.

 

 

[거제여행]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범선 '나제쥬다'호 선상 모습.

 

⊙ 화려한 불꽃으로 바탕을 깔고 조명으로 그림을 그리는 고현항에서만 느끼고 볼 수 있는 판타스틱 해상 미디어 아트 쇼가 개최됩니다. 환상의 야경 속에서 펼쳐지는 해상미디어아트쇼와 함께 추억을 더하세요.(해상 미디어아트 & 불꽃쇼, 해상무대, 시간은 지정시간 3회)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고현항 야경과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인 '나제쥬다'호 모습.

 

▶ 슈렉이 뜨기 전에 내가 있었다! 슈렉 뺨쳤던 장화신은 고양이의 귀환! 짜릿한 인생역전을 꿈꾸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친구들의 예측불허 모험이 시작된다! 고현항 '오페라크루즈' 공연장에서는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장화신은 고양이' 영화를 상영합니다.

 

 

[거제여행] 고현항에 설치된 '꿈의 바닷길' 개설식장에서 축사를 하는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범선 '나제쥬다'호 캡틴(선장, 오른쪽)과 통역사(왼쪽, 말은 좀 서툴렀지만 그래도 한국말을 또박또박하게 하였습니다.) 잘 생긴 두 선남선녀의 외모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5 5|3일차

. 어린이 특별공연 : 고현항 해상무대 |1부 :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2부 : 오후 3시 30분 ~ 오후 5시

. 주한대사 산업시찰 :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 |오전 9시 ~ 오후 2시

. 대우/삼성 어린이날 행사 : 각 사 운동장 |각 사 일정에 따름

. 거북선 창작대회 : 거제시체육관 |오전 10시 ~ 오후 3시

. YMCA 어린이날 행사 : 오페라크루즈 공연장 |오전 10시 ~ 오후 4시

. 락 콘서트 : 해상무대 |오후 7시 ~ 오후 9시 부활, 리아, AXIZ, Nia

. 선상 DJ페스티벌 : 해상무대 |오후 5시 50분 ~ 오후 11시 50분

. 해상 미디어아트 쇼 & 불꽃쇼 : 해상무대 |지정시간 3회

. 선상영화제 : 오페라크루즈 공연장 |오후 9시 ~ 오후 11시|장화신은 고양이 상영

 

 

[거제도여행]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범선인 '나제쥬다' 야경 모습.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행양축제' 그 셋째 날, 어린이날을 위한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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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창 2012.05.07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은 행사의 달이 맞네요~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너무 멋지네요~ 특히나 세계의 배들을 만나볼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5.07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정말 멋진 축제라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범선 러시아의 '나제쥬다'호는 웅장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해양대학 학생들의 멋진 열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화려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거제여행] '꿈의 바닷길' 야경 모습.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화려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어제(3일) 고현항을 가로지르는 '꿈의 바닷길' 개설에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개막식이 오늘 밤(4일, 금) 고현항 해상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해상무대는 1,540㎡(바지선 1척, 70m*22m), 해상관람석은 1,134㎡(바지선 1척, 63m*18m)로 특별 설치되었습니다.

 

[거제여행] '꿈의 바닷길' 야경 모습.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꿈의 바닷길 개통 행사를 마치고 다리를 건너는 여행자들.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범선 '나제쥬다'호(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정박기간 : 5월 3일(목) ~ 5월 6일(일).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선원공연 : 오전 11시(20분).

 

 

 

[거제여행] '꿈의 바닷길'에 전시된 범선 코리아나호.

 

 

[거제여행] '꿈의 바닷길'에 전시된 해양 경비정.

 

▒ 개막식 식순

 

프   로   그    

시          간 

출   연   진 

내                용 

관람객 입장/장내정리 

18:20~18:30 

사회자 

. 사회자 착석 유도.

. 인사말 및 프로그램 소개 

식전공연 

18:30~18:57

해군군악대&의장대

. 해군군악대 공연

내빈입장 

18:57~19:00

사회자, 내빈

. 내빈입장

오프닝 영상

19:00~19:02

영상 

. 축제의 문을 여는 이미지 영상

MC 인사

19:02~19:06

사회자

. MC 공식 등장/인사 

내빈소개 

19:06~19:10 

사회자, 주요내빈 

. 주요 참석 인사 소개 

감사패 전달 

19:10~19:15 

시장, 수상자 

. 거제를 빛낸 4인 

개막선언

19:15~19:17

시장, 추진위원장 

. 축제 개막 선언 퍼포먼스 

축제주제영상 

19:17~19:20 

사회자 

. 축제 소개 영상 방영 

환영사 

19:20~19:24 

사회자, 추진위원장 

. 환영사 

축사/기념사 

19:24~19:34 

사회자, 시장, 의장, 국회의원 

. 축사/기념사 

축하인터뷰영상 

19;34~19:37 

사회자 

. 축하 인터뷰 영상 방영 

Theme Perfomance 1

19:37~19:47 

뮤지컬 갈라팀 '뮤즈' 

. 축제를 표현한 뮤지컬 극 

Theme Perfomance 2

19:47~19:57

 비보이 '버스트크루'

"

장내정리 및 주한대사 퇴장

19:57~20:00 

사회자 

. 장내정리 

축하공연 및 불꽃놀이 

20:00~21:00 

사회자, 김혜연, 알리, 시크릿, DJDOC 

. 초청가수 축하공연 진행

. 엔딩쇼와 불꽃놀이 

[거제도여행] 개막식 식순.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특산물 판매 코너.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꿈의 바닷길 야경 모습.

 

5 4일(금)2일차

. 개막식 & 축하공연 : 해상무대 |오후 7시 ~ 오후 9시

. 주한대사 초청 투자 홍보 설명회 : 삼성호텔 |오후 8시

. 선상영화제 : 고현항 오페라 크루즈 공연장 |오후 9시 ~ 오후 11시|'가문의 영광 4' 상영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정준하 출연

. 통구미배 경주대회 : 고현항 |5. 4 ~ 5. 6(3일간)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화려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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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중 2012.05.04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해양축제가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5.0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올해 처음으로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를 열었습니다. 오는 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번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

  2. 크루즈 2012.05.0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굉장하네요.
    꿈의 바닷길이 어떻게 생긴지 궁금하군요.
    진주유등축제때 강을 건너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것 같네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3. 인생이야기 2012.05.0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지역특색을 잘 살린 축제인것 같습니다.

  4. 범선 2012.05.0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선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한번 구경하고 싶군요.

 

[거제여행]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사진은 한국 국제해양연구원 소속 '코리아나'호(총 톤수 135톤, 전장 41m, 전폭 14m, 깊이 2,9m)

 

[거제여행]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사람들을 설렘에 빠트려 놓는 오월이 돌아왔다. 흔히,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 부르는데, 달력을 보니 그도 그럴 만도 하다.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입양의 날(11일), 스승의 날 ․ 가정의 날(15일) 그리고 부부의 날 ․ 성년의 날(21일)이 오월에 집중돼 있음을 알 수 있다.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포스터.

 

오월이 가정의 달인 만큼 날씨도 온화한 계절이다. 그러다보니 지역마다 특색 있는 온갖 축제가 열리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조선해양도시를 지향하는 거제시도 축제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꿈이 열리는 바다, 오월의 거제’라는 주제로, 오늘(3일)부터 7일까지 거제시 고현항 일원에서 열리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이 축제는 거제도라는 섬의 특성을 살려 바다를 주 무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의 여느 축제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거제여행] 오페라 크루즈 야간 공연.

 

거제도는 세계 최고의 조선소가 두 곳이나 있다. 그것도 1, 2위를 다투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조선인의 자긍심 고취와 거제를 대표할 축제’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거제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제축제] '오페라 크루즈' 야간 공연 모습.

 

이 축제의 핵심은 폭 5m, 길이 1km의 ‘꿈의 바닷길’. 고현항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이 길은 116개의 뗏목을 연결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한 후 사람들이 건널 수 있게 한 것. 강을 건너는 물길은 진주유등축제가 있다.

 

하지만,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는 뗏목다리로 만든 바닷길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인 만큼 그 기대치는 클 수밖에 없다는 것. 뗏목은 어민들이 어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 축제를 위해 어민들이 기꺼이 협조를 했다고 한다.

 

[거제여행] 고현항을 가로지르는 '꿈의 바닷길'. 육지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걸어 봐야 할 바닷길이다.

 

오늘부터 열리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축제를 하루 앞둔 어제(2일). 꿈의 바닷길이라 부르는 길을 비롯하여 축제장 여기저기를 돌아 볼 수 있었다. 축제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도심은 이미 축제 분위기로 빠진 느낌이다. 고현항에 정박한 공연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오페라 크루즈’는 지난달 14일 문을 열고 축제가 끝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오페라 크루즈’는 평일에는 전시회와 해양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 연휴에는 2천석 규모에 선상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거제축제]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나제쥬다'호(총톤수 2,297톤, 전장 109m, 전폭 14m, 깊이 7m)

 

이 축제는 조선해양축제인 만큼 세계적인 범선과 요트가 고현항을 꽉 채우고 퍼레이드를 펼칠 계획이다.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인 ‘나제쥬다’(총 톤수 2,297톤, 전장 109m, 전폭 14m, 깊이 7m)호와 한국 국제해양도시연구원 소속인 ‘코리아나’(총 톤수 135톤, 전장 41m, 전폭 14m, 깊이 2.9m)호는 꿈의 바닷길에 정박해 있다.

 

또한, 크루즈 요트 1척과 딩기요트 등 13척도 축제 기간 동안 각종 대회와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다 경비정 1척, ‘충무공 이순신함’ 군함 1척, 방제정 1척 그리고 거북선 1척도 정박해 있어 각종 선박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거제여행] '오페라 크루즈'와 뒤로 보이는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계룡산.

 

꿈의 바닷길은 축제가 시작되는 3일 오전 문이 열리며, 개막식은 4일(금) 오후 6시 30분, 해군군악대와 의장대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공식행사에 이어 7시 30분, 이 축제의 주제를 표현한 뮤지컬 공연이 있고, 8시부터는 김혜연, 알리, 시크릿, DJDOC의 사회로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고현항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6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주 행사(8), 문화공연(8), 경연대회(2), 참여체험행사(6), 전시판매(7), 특별행사(7) 등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이 중에서도 통구미배경주대회, 출발 드림팀 촬영 그리고 선박승선 및 해양레포츠 체험행사가 특별히 눈길을 끈다.

 

[거제여행] 고현항에 설치된 '꿈의 바닷길'.

 

통구미배 경주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현항에서 38개 팀에서 팀당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 젓기 경기대회를 펼친다. 통구미배는 남해와 서해에서 낚시, 자망, 문어 잡이 등 여러 용도로 사용했던 고기잡이 어선을 말한다. 이 배는 임진왜란 당시 어선으로 가장하여 적진을 살피는 탐후선(探候船)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축제 4일차인 6일 오후 12시부터는 해상무대에서는 연예인 김병만 등이 출연하는 ‘KBS 출발 드림팀’ 녹화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한 팀을 이루고, 거제드림팀과 KBS연예인 드림팀이 다른 팀을 이뤄,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승부는 오후 6시까지 내내 관람객을 자리에 뜰 수 없게 할 것이라는 것.

 

[거제여행] 고현항에 설치된 '꿈의 바닷길' 옆에 정박한 거북선. 뒤로 보이는 선박은 '오페라 크루즈'.

 

쉽게 접할 수 없는 범선과 대형 선박을 직접 타 볼 수 있는 선박승선 체험은 아름다운 추억거리로 남을 것이 분명할 터. 크루즈를 타고 영화 주인공이 돼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고, 딩기 요트에 팀을 이뤄 경기를 펼쳐 보는 것도 이 축제만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이라는 것.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축제. 그렇지만 뭐니 뭐니 해도 접근할 수 있는 교통편과 주차장이 확보돼 있지 않다면, 축제의 내용이 아무리 좋다 한들 그 효과는 떨어지는 셈. 이런 점을 잘 아는 거제시에서는 교통대책과 주차장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 이 점은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거제여행] 통구미배 경주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꿈의 바닷길’이라 불리는 이 축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내용이 많아 ‘개척의 길’이라 부르고 있다. 해상무대 1개소(1,540㎡, 70m×22m), 해상관람석 1개소(1,134㎡, 63m×18m) 설치는 안전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레이저 빔이 고현항 하늘을 가르고, 불꽃이 거제시가지를 밝히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축제의 서막은 올랐다.

 

[거제도여행] 오페라 크루즈 주제관.

 

싱그러운 오월. 각 지역마다 열리는 축제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세계 최고의 조선소를 지향하는 거제도. 거제도의 지역경제를 이끄는 쌍두마차,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두 조선소를 배경으로 하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는 서서히 그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5월 3일부터 7일까지 거제도를 방문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열리는 고현항 '꿈의 바닷길' 1km.

 

♣ 행사기간 내 차량 통제구간 안내

 

☞ 고현동 차량통제구간 : 연초면 오비리(신오교) → 고현 국도변 방향 0.7km(고현 국도변 → 미남크루즈 입구까지는 정상 통행)

 

[거제여행] 행사기간 내 차량통행 구간(붉은 선 : 통행금지, 노랑 선 : 통행가능)

 

☞ 장평동 차량통제구간 : (구)세모여객선터미널 → 해경초소 구간 0.2km(해경초소 → 국도변 방향은 정상 통행)

 

[거제여행] 행사기간 내 차량통행 구간(붉은 선 : 통행금지, 노랑 선 : 통행가능)

 

 

[거제여행]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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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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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5.03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에도 해양축제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거제여행] '2012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오페라 크루즈 야간공연과 고현항 야경

 

 

 

[거제여행] '2012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오페라 크루즈 야간 공연과 고현항 야경.

 

 

[거제여행] '2012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오페라 크루즈 야간공연과 고현항 야경

 

'꿈이 열리는 바다, 5월의 거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거제시 고현항 일원에서 열리는 '2012년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축제의 일부 행사로 열리는 '오페라 크루즈' 공연과 전시행사는 지난 14일부터 매일 열리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오후 7시부터 선상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인 22일, 휴일을 맞아 '오페라 크루즈'를 야간에 승선해 보았습니다. 1층에는 축제주제관과 어린이 체험 '콩이랑 아이랑'이 있습니다. 2층 '해양 역사관' 전시공간에는 세계적인 범선 모형과 고 지도,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는 과정의 영상과 포스터 그리고 각종 선박 용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2층 무대에는 2천여 석 규모의 선상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있으며, 안데스 공연을 잠깐 맛 볼 수 있는 작은 무대가 마련돼 있습니다. 물론, 러시아에서 만든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3층에는 해양 사진 전시관에서 사진작품을 감상 할 수 있으며, 4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와 차를 나눌 수 있습니다.

 

구. 부산행 여객선 터미널이 있던 곳에 정박해 있는 '오페라 크루즈'. 오페라 크루즈 관람을 원하는 여행자는 인근에 위치한 '디큐브 백화점'에 차량을 주차하고, 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유료와 무료로 모두 이용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페라 크루즈 4층 레스토랑에서 보는 거제시 고현항 일대의 야경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거제여행] '2012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열리는 거제시 고현항 일대 야경입니다. 오페라 크루즈(맨 위), 오페라 크루즈에서 바라 본 거제시가지 야경모습(가운데)과 디큐브거제백화점과 CGV 그리고 홈플러스 건물이 있는 장평동 일대 야경 모습(아래)입니다.

 

 

 

[거제여행] 오페라 크루즈 야경(맨 위), 고현 시가지 야경(가운데) 그리고 디큐브백화점, CGV 그리고 홈플러스가 입점한 거제시 장평동 일대 야경모습(아래)입니다.

 

 

 

 

 

[거제여행] 오페라 크루즈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거제시 장평동일대 고현항 야경모습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2012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오페라 크루즈 야간 공연과 고현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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