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 뜨거운 여름날 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거제도 특별공연,

블루거제 페스티벌

 

뜨거운 여름날 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거제도 특별공연, 블루거제 페스티벌

 

뜨거운 여름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한낮에는 바깥에 나가기 힘들 정도로 불볕더위가 멈추지 않고 기승을 부립니다.

그래도 밤에는 열기가 식어 조금 나은 편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산으로, 계곡으로, 바다로 피서객은 몰려듭니다.

사면이 쪽빛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거제도.

거제도에도 예외 없이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습니다.

낮에는 무더위를 즐기고 또는 불볕더위와 싸우느라 피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밤에는 무얼 하고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물보라

 

거제도 여행에서 밤에 마땅히 즐길 것이 없다고,

고민하시는 여행자를 위한 좋은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거제 제일로 아름다운 장승포항이 있는 언덕배기.

그 언덕배기에는 아름다운 건축물 하나가 우뚝 서 있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입니다.

1206석 규모의 대극장과 430석의 소극장 그리고 전시실을 갖춘,

거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 야외 특별공연장에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는 8. 2일(목)부터 4일(토)까지, 블루거제페스티벌이 열리고,

8월 11일, 18일, 25일, 각 토요일에는 야외공연장 토요상설무대가 펼쳐집니다.

이 기간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라면, 밤에 무얼 할까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8. 2(목) 공연 - ONE DOLLAR,  P.I.D, 물보라

 

 

 

원달러

 

 

 

물보라

 

8. 3(금) 공연 - 쥬린JURIN(일렉첼리스트), 샌드애니메이션, 훌.

 

 쥬린

샌드애니메이션

 

 

 

8. 4(토) 공연 - GOGOBOYS와 무성영화 변사공연

 

 

 

 

고고보이스

 

시원한 생맥주도 판다고 합니다.

맥주 한잔 들이키며 즐겁게 떠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항구가 있는 장승포항 언덕배기에  위치한 거제문화예술회관.

이 곳에서 뜨거운 여름 날 밤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야외공연장 토요상설무대 프로그램 안내(아래)

 

 

※ 사진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거제도여행] 뜨거운 여름날 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거제도 특별공연, 블루거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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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 | 거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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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여행] 거제문화예술회관 춘향전 공연

 

[거제여행]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춘향전.

 

[거제도여행] 거제문화예술회관 춘향전 공연

 

오월 단오 날, 남원 사또 자제 이몽룡은 몸종 방자를 데리고 광한루에 산책을 나온다. 그때 건너 쪽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춘향과 향단을 발견하고 이도령과 춘향의 사랑은 시작된다.

 

그 후 아버지를 따라 한양으로 떠나야 하는 이도령은 춘향과 생이별을 하게 되는데...

한편 신관 사또가 부임하고 사또 생신 날 감옥에 있는 춘향을 불러 수청을 들라 하는데, 춘향은 사또의 명을 거절한다.

화가 난 사또는 춘향을 참수하라 명하고, 이때 이몽룡은 어사또가 되어 춘향을 구하고 재회를 하는데...

 

 

[거제여행] 춘향전 공연 장면.

 

우리나라 사람치고 춘향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악극 놀이마당 춘향전'은 현대극과 고전극의 퓨전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춘향전을 바탕으로 한 고전이지만 현대사회의 풍자와 해학이 들어갔으며, 구어와 현대어의 자연스러운 조합을 통해 고전극인 춘향전을 재미있게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전통음악인 농악, 타령들과 현대음악(트로트, 대중가요)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한 관객과 같이 호흡하는 공연으로서 배우의 대사에서 관객과 함께하며 사물놀이패 등장도 관람석에서 등장하는 연출을 이용하여 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출연 배우로는,

월매(전원주), 성춘향(김혜영, 노현희), 이묭룡(이정성), 방자(최주봉), 향단(김현영), 이방(김영), 변학도(양재성) 역으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거제여행] 춘향전에 출연하는 배우. 위로부터 월매(전원주), 성춘향(노현희), 방자(최주봉), 이방(김영) 역입니다.

 

춘향전과 관련하여 학교 다닐 적 배운 칠언시가 기억납니다.

 

金樽美酒天人血(금준미주천인혈) 금동이의 맛있는 술은 만백성의 피요

玉盤佳肴萬姓膏(옥반가효만성고) 옥소반의 맛있는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燭淚落時民淚落(촉루낙시민루락) 촛농 떨어질 제 백성들의 눈물 떨어지나니

歌聲高處怨聲高(가성고처원성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백성 원성 또한 높도다

 

[거제도여행] 춘향전 공연 장면.

 

공연안내

. 일시 : 2012. 7. 28(토). 15:00~17:00, 19:00~21:00. 2회 공연

.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거제시 장승포동 소재)

. 입장료 : R석 35,000원, S석 25,000원

. 연령제한 : 초등학생(8세) 이상

. 문의 : 055-680-1000

 

 

[거제여행] 춘향전 공연 포스터.

 

※ 자료와 사진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거제여행] 거제문화예술회관 춘향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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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2.07.2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브이에서 봤던 익숙한 얼굴의 연예인들이 좀 보이네요.
    춘향전, 오랜만에 글로라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7.2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오후 3시 공연을 봤습니다. 최주봉, 전원주 연기가 감칠 맛이 났습니다. 현대와 고전이 어우러지는 악극 공연을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언제 시간 나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도여행] 장승포항과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남무용제

 

[거제도여행] 거제시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3회 경남무용제가 열리고 있다.

 

[거제도여행] 장승포항과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남무용제

 

여름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은 많은 사람들을 여행지로 발길을 옮기게 할 것입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은 여행자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그렇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그 무엇이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름으로 치닫는 지금, 거제도에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무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제13회 경남무용제』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경남지회가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하는 경남무용제는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야외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율동으로 거제를 찾는 여행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제13회 춤, 쪽빛바다를 날다. 경상남도 무용제 -

 

7. 6(금). 19:30 식전공연(부산 현임숙 무용단, 하나 되는 합합의 퍼포먼스)

             19:50 개막식

             20:25 경연(거제 정애순 무용단)

 

7. 7(토). 19:30 경연(양산 이지은 무용단)

             20:15 경연(거창 m&s 무용단)

             14:30~17:00 열린무대(거제지역예술단 6팀)

 

7. 8(일). 19:30 경연(통영 박기헌 무용단)

             20:15 경연(진해 권미애 무용단)

             14:30~17:00 열린무대(경남지역 중견 안무가 및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6팀)

 

7. 9(월). 19:30 경연(창원 홍동표 무용단)

             20:15 폐막식(축하공연, 시상식, 폐막식)

 

※ 입장권은 무료입장이며, 공연시작 30분전까지 입실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아름다운 장승포항이 내려다보이는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제13회 경남무용제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제13회 경남무용제 일정표. 

 

[거제여행] 7월 6일부터 9일까지 거제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3회 경남무용제 포스터.

 

[거제도여행] 장승포항과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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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07.0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만 가깝다면 꼭 가보고싶군요..ㅎㅎ

[거제도여행] 장승포항 언덕배기에서 울려 퍼지는 주옥같은 포크송

 

[거제도여행]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거제문화예술회관. 이 곳에서 내려다보는 장승포항이 참으로 아름답다.

 

[거제도여행] 장승포항 언덕배기에서 울려 퍼지는 주옥같은 포크송

 

항아리모양을 꼭 빼닮은 거제도 장승포항. 장승포항은 1966년 4월 개항장으로 지정되었으며, 무역항에 속한다. 한때, 부산과 장승포를 잇는 쾌속선이 하루 12차례 운항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 장승포항에서 부산을 오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장승포~부산 뱃길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할 뿐이다. 지난 2010년 12월 거제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가 놓이고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자가 줄어들면서 뱃길이 끊기고 만 것이다.

 

그래도 장승포항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장승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에는 거제를 대표할 만한 건축물이 하나 들어 서 있다.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 버금갈 정도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이 건축물을 처음 보는 여행자들은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다. 바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두고 하는 말이다.

 

7월 14일. 이곳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하나가 펼쳐진다. 여성포크가수 콘서트가 그것.

 

 

 

엄마도 한때는 소녀였다, 보고 싶다 친구야~!!

 

70·80년대 통기타 문화를 이끌던 그 시대 여성포크가수들~!

주옥같은 포크 음악, 그 시절 가수들의 모습은 많지 않습니다.

한국 포크음악사를 빛낸 여성포크가수들...

이제 아름다운 거제, 살고 싶은 거제에서 한국 최고의 포크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전설의 드러머 김희현 재즈 크로스오버 밴드와 함께하는 최고의 라이브 공연!!

 

- 프 로 그 램 -

 

1. 남궁옥분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에헤라 친구야

2. 박은옥| 회상, 윙윙윙, 소리 없이 흰눈은 내리고

3. 장은아| 고귀한 선물,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거리에서

4. 윤정하| 찬비, 그 아이, 귀로

5. 한경애| 타인의 계절, 끝이 없는 길, 옛 시인의 노래

6. 김희연과 아우름| 베트벤 NO.5, 제임스본드 007주제가, In a gadda da vide

 

- 공 연 안 내 -

 

. 일시 : 2012. 7. 14(토). 15:00~17:00, 19:00~21:00

.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거제시 장승포동 소재)

. 입장료 : R석 50,000원|S석 40,000원

. 문의 : 055-680-1050~1

. 연령제한 : 초등학생 이상

 

 

 

 

[거제도여행]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운무에 쌓여 있다.

 

[거제도여행] 장승포항 언덕배기에서 울려 퍼지는 주옥같은 포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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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창작뮤지컬 <이순신>, 거제도에 상륙하다

 

 

[거제여행] 창작뮤지컬 <이순신>, 거제도에 상륙하다


창작뮤지컬 <이순신> 3년 만에 완성!

세종문화회관공연을 거쳐 부산시민회관!

 

그리고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15일, 16일 양일간 공연

 


◆ 뮤지컬 장르의 지평을 확대한 전쟁의 대서사시

2008년부터 경상남도와 연희단패거리가 '남해안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컨텐츠 제작을 목표로 2010년 최종 완성한 뮤지컬이다. 스펙타클한 거북선과 판옥선이 오가는 대형무대, 국악과 양악의 만남은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에 이어 연출가 이윤택, 작곡가 강상구, 뮤지컬배우 민영기가 만들어 낸 역사창작뮤지컬이다.


◆ 전국연극제 개막축하공연으로 전국순회공연에 나서

지난 4월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거쳐 지난 6월 11일에서 1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전국연극제 개막축하공연으로 초청되고, 이번 거제도 공연이 이어진다.


◆ 이순신의 전쟁은 삶의 정당성을 되찾기 위한 세상과의 싸움이며, 삶과 죽음, 생성과 소멸, 현실과 이상, 공포와 삶의 환희 사이에서 점점 미쳐가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21세기 부권 상실의 시대에 등장하는 이순신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한국의 아버지다. 전란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삶을 위하여 처절한 자기희생과 저항으로 세상을 견뎌내어야 했던, 조선 아비들의 자화상이다.

 


 

▩ 작품의도

 

◈ 전막

뮤지컬 <이순신>은, 조선통신사 황윤길과 김성일이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종의지)'의 안내를 받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난 후, 귀국하여 서로 다른 관점들을 제시하면서 시작된다. 전쟁이 발발하자 소 요시토시는 장인인 '고니시 유키나카'의 1군단 선봉장으로 참전하여, 부산을 거쳐 서울 평양까지 진격하고 선조는 의주로 피신한다.

 

전쟁 발발 1년 전에 전라좌수사로 임명된 이순신은 첫 전투인 옥포해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사천해전, 한산대첩에서 연전연승하여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킨다. 그러나 부산 해전에서 정운 장군이 전사하자, 깃발을 내리고 한산도로 귀환한다.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도 대마도로 돌아가는 도중 조선 처녀 '억대'를 데리고 떠난다.


◈ 후막

도요토미 후데요시가 다시 전투를 재개하자, 고니시 유키나카는 전투를 끝내기 위해 이순신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계략을 꾸민다. 이순신을 함정에 빠트리려는 고니시 유키나가의 계략에 넘어간 선조는 공격령을 내리고, 이순신은 왕의 명령을 거부하고 투옥된다.

 

계속되는 전투와 부상에 시달리는 이순신은 자주 악몽을 꾸고, 원균이 이끄는 조선수군이 궤멸 당하자 선조는 거의 광적인 병적 증세를 드러낸다. 전쟁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병사로 끝난다. 그러나 이순신은 아직 전쟁을 끝내지 않으려 한다.

 

퇴각하는 고니시 유키나가의 1군단을 막아 서서 마지막 전투를 시작한다. 이 마지막 전투에서 이순신은 전사한다. 이순신이 선택한 마지막 전투는 바로 자신의 죽음이었을까?

 


☞ 주


.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 1536~1598. 8. 18) : 일본의 무장, 정치가. 오다 노부나가 휘하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어 중용되던 중, 그가 죽자 원수를 갚음과 동시에 일본통일을 이룩함. 62세 때, 위암으로 죽었다고 하나, 독살설이 있다. 유일한 아들 히데요리는 후사가 없으며, 어머니와 함께 성에서 함께 자결함.


. 소 요시토시(종의지, 1568~1615. 1. 31) : 일본 무장. 임진왜란 시 장인인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 휘하의 제1진으로 침입해 왔고, 2차례에 조선 조정과의 강화를 요구했으나, 성사하지 못함. 정유재란 때도 쳐들어 옴. 1588년 쓰시마섬[對馬島]의 도주(島主)를 세습하여 쓰시마 후츄성[府中城]의 성주가 되었다. 그 지리상의 위치 때문에 1589년(선조 22)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수호요청서를 가지고 조선에 왔다. 이를 계기로 조선에서는 1590년 통신사 황윤길, 부사 김성일을 일본에 보냈다. 47세로 생을 마감했다.


.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 미상~1600) : 일본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의 히고노쿠니 우토 성의 영주였으며, 임진왜란 당시 왜군 선봉장이었던 무장. 도요토미가 죽은 후 조선에서 철수하여 귀국, 도쿠가와가 정권을 잡는 데 대항하여 싸웠으나 세키가와라 전투에서 패하여 처형되었다.

 

 


▩ 공연안내

 

. 일시 및 시간

- 6. 15(금). 19:30~21:40

- 6. 16(토). 15:00~15:10, 19:30~21:40

.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경남 거제시 장승로 1가 100)

. 입장료 : R석 40,000원, S석 30,000원

. 문의 : 055-680-1505~1

. 연령제한 : 8세 이상

 


 

[거제도여행] 창작뮤지컬 <이순신>, 거제도에 상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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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6.1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연극을 기대할께요 ㅎㅎ

  2. 박성제 2012.06.15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들어도 든든한 이름 이 순신 장군이름입니다.
    요즈음엔 이런분이 다시 나타나 주시면 안됄까요.
    썩으빠진 정신들을 가진 현 정치인들 정말 한심스럽다 죽풍님
    비님이 오시네요 비료 백가마니보다 좋은 하늘의비료가내림니다
    즐건날돼시고 언제 한번 놀러 안오시나요

  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6.1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네요..^^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거제도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수 있다.

요즘 낙지는 금값으로 소문나 있다.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여행은 봄과 가을이 제철인 모양입니다.

지난 5월의 주말과 휴일. 

거제도는 여행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어제(2일). 6월 첫 주말을 맞았지만, 여행객은 5월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거제도를 찾고 있습니다. 

거제 여행의 1번지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는 외도와 해금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터미널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여행] 바다의 장미라고 불리는 멍게. 멍게는 지금이 제철로, 독특한 향기는 입 안 가득 오래 남아 있다.

멍게를 먹고 물 한 모금 마시면 달달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

 

거제도는 유람선터미널이 6개소가 있습니다.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남부면까지 이어지는 유람선터미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장승포유람선터미널,

일운면 와현해수욕장 주변 와현유람선터미널과 바로 인근 구조라해수욕장이 있는 구조라유람선터미널,

동부면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 있는 학동유람선터미널,

남부면 도장포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유람선터미널과 마지막으로 해금강이 바로 눈앞으로 볼 수 있는 해금강유람선터미널이 있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아래 사진 해삼은 크기가 상당하다.

 

외도와 해금강을 오가는 유람선은 운항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기적으로 운항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람선을 타려면 일정 시간 출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는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기다림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 바로 해산물을 맛보는 것입니다.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곳 주변 대부분은 해산물을 파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은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은 소라, 낙지, 굴, 개불, 멍게 등 싱싱한 해산물이 다양하다.

 

오늘 소개하는 사진은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을 파는 곳입니다.

여러 사람이 해산물을 팔고 있지만, 값은 같은 가격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혹여, 말만 잘하면 공짜로 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해산물 한 종류를 주문하면 한 접시에 2만원, 여러 종류를 섞어 주문하면 3만 원이라고 합니다.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배터지게(?) 먹지 않을 것인 만큼 간단히 먹을 요량이면, 2만 원짜리 한 접시 시켜 소주 한잔 간단하게 맛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도에서 해산물과 소주 한잔 맛보면서 아름다운 추억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2만원이면 싱싱한 해산물 한 접시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소주 한잔 빠질 수 있겠는가?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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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 two 2012.06.2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런 싱싱한 해산물 사진
    소주한잔 확~땡기네요
    아침부터.. ㅋㅋ
    화이팅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2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이제 퇴근시간이네요. 해산물이랑 소주 한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거제공연여행, 전국 최저 입장료 '맘마미아' 거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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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공연여행, 전국 최저 입장료 '맘마미아' 거제 공연

 

 

무대는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 섬...

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추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Donna)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Sophie)가 주인공인 맘마미아.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로 성장해 온 소피는 약혼자 스카이(Sky)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 싶어 하던 중 엄마가 처녀시절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남자. 샘(Sam Carmichael), 빌(Bill Austin), 해리(Harry Bright)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내는데...

한국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 불리는 거제문화예술회관.

객석 1206석 규모의 이 예술회관은 전국에서도 아름다운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예술회관은 한국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 불릴 정도로 건축물 외관이 뛰어나며, 장승포항이라는 국제항을 옆에 두고 있어 꼭 시드니에 온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장승포항 언덕배기에 서 있는 예술회관에서 바라보는 작은 항구. 가까이로는 아기자기한 동네와 항구가 조화를 이루고, 그 너머로는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배경으로 멀리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망망대해가 시작되는 곳이다.

 

거제공연여행, 한국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 불리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전경.

 

오는 3월 31일(토)과 4월 1일(일) 2일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맘마미아'.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1,000회 공연 돌파, 130만명 관객을 동원한 국민 뮤지컬 <맘마미아!>가 생생한 라이브의 감동이 있는 무대로 거제를 찾아옵니다.

The World's No. 1 Show 뮤지컬 맘마미아! 캐스트 일정입니다.

공연일정 

도나 

 타냐

로지 

샘 

빌 

 해리

소피 

3. 31(토) 

 최정원

 황현정

이경미 

성기윤 

 박윤희

이현우 

김자경 

4. 01(일)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성기윤

 박윤희 

황만익

박지연 

전국 최저 입장료로 거제시민을 모십니다!

The World's No. 1 Show 맘마미아!

2012/3/31(토) - 4/1(일). 토/오후 3시, 7시. 일/오후 2시, 6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R석 : 100,000원, S석 80,000원

러닝타음은 인터미션 20분 포함하여 약 2시간 40분간 이어집니다.

예매문의 055-680-1000

거제공연, '맘마미아' 거제공연. 포스터 및 사진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여러분! 거제여행으로 떠나 보십시오.

거제공연여행, 전국 최저 입장료 '맘마미아' 거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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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3.28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 최저가격이라니 부럽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3.2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는 벚꽃축제 없을까요? ㅎㅎ
    슬슬 꽃구경의 시기가 돌아오는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29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아쉽게도 거제도는 벚꽃 축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4월 7일부터 대금산 진달래 축제가 있으니, 구경하러 오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거장 조항조 거제 
콘서트




거제여행, 거장 조항조 거제 콘서트

장승포항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배기.
그 언덕배기에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닮은 아름다운 건축물 하나가 우뚝 서 있다.
거제시민이 예술적 감각을 느끼는 곳, 그 영혼을 느끼는 곳.
바로, 거제 예술의 전당으로 불리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을 표현 하는 말이다.

이곳 예술회관에서 모처럼 콘서트가 열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조항조가 거제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한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최고의 가수를 만나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닐까?

공연은 오는 3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2회.
꼭 1주일 남은 거장 조항조 거제 공연.
조각품 같이 잘 생긴 외모와 특색있는 목소리는 중년 여성 팬의 마음을 훔치고도 남을 것이리라.


거제여행, 거제도 장승포항 언덕배기에 앉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한국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 불리는 거제문화예술회관.


♣ 조항조 거제 콘서트 공연안내
. 일시 : 2012년 3월 10일(토). 오후 3시, 7시 2회 공연.
.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거제시 장승포동 소재)
. 주최 : 아우라 기획
. 문의 : 1577-9881
. 입장료 : R석 77,000원 S석 66,000원

가수 조항조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그의 이력을 살펴봤습니다.

⊙ 조항조

. 대한민국 가수. 1972년부터 미8군 & 대학 그룹사운드 &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고 1979년 그룹 '서기 1999년'의 보컬로 데뷔하였다. 1983년부터 1986년까지 그룹 '코리아 환타지' 리드보컬로 활동하고 솔로로 전향하였다. 1987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그룹 New Wave Band'를 결성하고, 1990년 귀국 후 솔로 음반 취입, 1988년 '남자라는 이유로'가 빅히트를 치면서 인기가수가 되었다. 현재 일본문화 개방에 발맞춰 일본시장 진출 준비중이다.




♥ 경 력

. 현재, 산청군 홍보대사
. 서울 문화예술대학 실용음악과 트로트 실기 객원교수

♥ 음반 및 방송활동
. 1979년 보컬그룹 '서기 1999년'의 키보드 및 리드보컬로 방송데뷰
. 1979년 1집 '나 정말 그대를'
. 1980년 2집 '외출'
. 1981년 3집 '포구'
. 1983년 김지훈으로 개명 첫 솔로 앨범 '불새' 등
. 1989년 조항조로 이름 두 번째 개명 앨범 '허무한 사랑' 등
. 1991년 '한번만 더'
. 1997년 '남자라는 이유로'
. 2001년 '사나이 눈물'
. 2004년 '남자반 여자반', '흔들린 사랑'
. 2005년 '만약에', '거짓말'
. 2010년 9월 현재 신곡 '가지마'

♥ 수 상
. 2002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 2002년 SBS 가요대전 트로트부문 남자가수상
. 2002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 2003년 경인방송 성인가요 대상 수상
. 2005년 국무총리 표창
. 2005년 한국연예대상 수상
. 2005년 ~ 2007년 3년 연속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남자 가수상
. 2009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뉴 트로트의 거장 조항조

뉴 트로트의 거장 조항조


거제여행, 거장 조항조 거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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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3.03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10일초대장이 없어 못가겠네요어구같은 시골에서는
    문화생활을 한다는것은 상상도 못하죠
    도시에서는 이런 콘서트도 구경할수있는데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0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시골에서 문화생활,,,
      어렵게 느껴지지요. 그래도 농어낚시하고 도다리 낚아 회쳐서 소주 한잔 맛이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3.03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항조씨의 공연보다 공연장소가 더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3. BlogIcon 이종이 2014.04.1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가서 아시움이남네요 다음에 오시면 꼭갈께요 건강챙게가면서하세요


거제도,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보면 평생 잊혀지지 않을 기억 하나

거제도, 안개 낀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아름다운 모습.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보면 평생 잊혀지지 않을 기억 하나

2003년 10월 21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준공식 날.
이 날은 제게 있어 평생 잊혀지지 않을 날입니다.
아니,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날이라고 해야 정확할 것입니다.

거제시 장승포동에 소재한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시에서 출연한 재단법인의 형태로 운영하며, 법인의 이사장은 거제시장이 당연직이고, 관장은 공모를 통해 회관을 관리운영하게 됩니다.

2003년 10월.
경남지역에서 비교적 중소도시인 거제시에서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거제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부장 직책을 맡으면서, 재단법인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6년여 공사기간을 거친 예술회관 준공식을 목전에 두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개관식 날.
많은 내외 귀빈인사들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 행사가 거행되었습니다.
기념식수 및 현판식 등 행사에 이어 회관에서 공식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돼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후 세 시쯤 갑자기 비보가 날아듭니다.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것입니다.
기가 찰 일이었습니다.
예술회관 개관식에 따른 준비와 진행에 관한 모든 사항을 책임진 한 사람으로서 막막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데.
모든 사항을 동료에게 일임하고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부산으로 후송하여 큰 병원에 입원시키고, 치료에 매진하였으나, 그로부터 3개월 후, 끝내 유명을 달리하였습니다.

그 뒤 알았습니다.
모든 일이 '내가 아니면 안 된 다는 것'이 아님을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이 일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이후 거제문화예술회관은 많은 변화를 보이며 거듭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거제시민의 문화예술의 전당으로서.

어제 밤, 거제문화예술의 야경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지나간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경을 보면서 주제넘게 저 개인의 추억을 담아봤습니다.
여러 가지 기억과 추억과 상념이 복합적으로 혼합돼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경 모습입니다.

맨 아래 동영상은 아름다운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경 모습입니다.

★ 거제문화예술회관 개요
. 개관일 : 2003년 10월 21일
. 소재지 : 거제시 장승포동
. 회관규모
- 면적 : 3,181㎡(962평, 객석 면적 포함)
- 객석 : 1,206석

거제도, 장승포해안일주도로에서 본 마전동 일대 모습.

거제도,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아름다운 모습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경 동영상 1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경 동영상 2

거제도,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보면 평생 잊혀지지 않을 기억 하나

거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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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 | 거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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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2.02.1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도 거제도처럼 낭만적이네요
    멋진 포스팅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11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문화예술회관 외관이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낭만적이고 예술감이 뛰어나는 건축물입니다. 감사합니다.

  2. 마냥 2012.02.1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내일 장승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총명사엘 가야겠습니다

  3. 박성제 2012.02.11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거제
    즐거운 거제
    행복한거제
    멋진 사진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4.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2.1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보실때마다 아픈 기억이 떠오르겠지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bamnwind.tisory.com/ BlogIcon 죽풍 2012.02.1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아름다운 일만 간직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5. 김진홍 2012.02.13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장님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
    사진이 멋있습니다 ㅎㅎ


선생님 건강해 보이십니다

 

꽃게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시절, '예술'이 무언지 눈을 뜨게 해 준 분이 계셨으니, 그림을 그리셨던 문암 박득순 선생님이다. 당시 촌에서 먹고 살기에도 바쁜 궁핍한 삶에서, '예술'이 무슨 밥 먹여 줄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예술적 감각이 싹틀 수 있는 중요한 청년시절에 선생님을 만났으니, 선생님의 아름다운 영혼을 닮아서였을까?

분야는 다르지만, 예술을 한답시고 카메라를 맨 채, 전국의 산하를 돌아다닌 시절이 벌써 30년. 그렇다고 변변한 개인전도 한 번 연 적이 없다. 옛적 네가티브 필름을 인화한, 볼품없는 사진 몇 천 여장이 나의 재산이라면 재산이랄까.


영혼

나에게 예술적 영혼을 넣어준 그 선생님의 미술전시회가 고향 거제도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4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문을 연 '화업 50주년 기념, 문암 박득순 초대전' 행사.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선생님의 전시회는 지난 2007년 1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초대전이다. 나를 비롯한 동기생들이 고교졸업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초대한 지난 번 전시회는 많은 사연을 쏟아낸, 스승과 제자의 만남이었다.


고송

그 때, 선생님은 밤을 꼬박 세워가며 그림을 그리셨고, 동기생들은 물감과 붓을 드는 작업을 도와드렸다. 선생님은 예술적 영혼과 제자에 대한 사랑을 화선지에 붓으로 표현하셨다. 그리고 평생 잊지 않도록 밤새 그렸던 그림을, 제자 모두에게 선물로 주신 선생님이셨다.


어촌풍경


선생님은 서울에서 대학을 나와 청년시절 우연히 거제도 여행길에 올랐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미항 나포리보다 더 아름다운 장승포항의 매력에 빠져 거제도에 눌러앉기로 작정했다는 것. 당시 먹고 살아야했던 삶의 과제는 취업이라, 인근 학교 미술선생님으로 취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선생님은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싶다는 사정을 이야기 했고, 학교는 선생님을 받아 주게 된 것. 바로 그 학교가 내가 다녔던 거제 장승포에 있는 '해성고등학교'다.


거북선


문암 박득순, 30년 만에 첫 만남 그리고 5년 후 두 번째 만남

5년 만에 다시 보는 선생님은 건강한 모습으로 오셨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얼마나 많은 열정을 쏟아냈는지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다. 전시 작품 수만 해도 70점. 모두 거제도의 풍경과 혼을 담아낸 작품들이다. 그만큼 거제도는 선생님에게 잊지 못할 곳이라는 것을 예술적 표현으로 대신하고 있다.


장승포항


그림은 거제도와 인간의 삶 전체를 표현하고 있다. 제일 잊지 못할 아름다운 항구인 '장승포항'은 선생님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 해금강은 거제도를 대표하는 명소로, 장어통발 배는 어민들의 고단한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생동감이 넘치는 붉은 칠을 한 꽃게 다리를 보노라면, 하나 뚝 떼어, 살을 발라 먹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게 하고도 남는다.


동기생의 열창(위), 스케치하는 선생님(가운데), 개막식 테이프 컷팅(아래)

많은 동문과 지역 예술계 인사들이 선생님의 초대전을 찾아 격려 해 주시는 개막식 모습이 아름다웠다. 여자 동기생은 선생님의 예술적 혼 못지않은 영혼의 목소리로 국악 한 곡을 뽑아 전시실을 휘감아 울려 퍼지게 했다. 열창에 빠진 동기생의 모습을 일필휘지 붓으로 그려내는 선생님. 며칠 남지 않은 시간, 거제도에 머무르는 선생님과 따뜻한 점심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선생님 건강해 보이십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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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2.01.0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네요~

    날씨가 춥지도 않고 활동하기 딱좋은거 같아요~
    좋은 휴일 잘보내시고~

    손가락 더블클릭하고~ 블루 다녀가요~^^

    항상 답방에서 뵈는겁니다^^

  2.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1.0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제간의 끈끈한정이오가는모습 너무부럽습니다.
    죽풍님의 훌륭하신 인품이 상상이됩니다.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1.09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과찬의 말씀입니다.
      암튼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09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미술을 조금^^했었는데....
    오랜만에 작품감상에 마음이 훈훈 합니다^^
    감동 받고 돌아 갑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1.09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미술을 하셨네요.
      저는 미술에 관심을 가지기는 했지만, 어렵더군요.
      시작도 해 보지 못하고, 선생님한테 영적인 감정만 받고 말았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