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에 해당되는 글 73건

  1. 2011.12.29 가는 해와 오는 해 by 죽풍 (10)
  2. 2011.12.15 박득순 선생님께 드립니다 by 죽풍
  3. 2011.10.19 삼치 50마리 한 상자에 4만원 by 죽풍 (10)

가는
오는


거제도 홍포마을 일몰.

2011년 12월 29일.

2011년 신묘년이 이제, 꼭 3일 남았습니다.
2012년 임진년이 이제. 꼭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온 올 한 해를 감사히 생각하며 기념합니다.
사람들은 또 다른 새 새를 맞이하면서 새 희망을 꿈꾸기도 합니다.

넘어가는 해는 아쉬움을 가득 안겨주고 사라집니다.
떠오르는 해는 소원을 이루게 해 줄듯, 홀연히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태양을 보며 기도하였습니다.
태양에 신이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살아온 삶, 그 무사함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살아갈 전쟁터와 같은 삶, 그 안녕을 바라는 마음도,
태양을 향해 기도하였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이왕 할 바에야 제대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넘어가는 해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소개합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거제도, 사면이 바다와 접한 거제도.
거제도는 넘어가는 해와 떠오르는 해를 아주 가까이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2011년 12월 31일.
넘어가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홍포마을이 제일입니다.
거제시 남부면 홍포마을은 '무지개 뜨는 마을'이라 하여 '홍포'마을이라 부릅니다.
주변 하늘에다 붉은 기운을 가득 물들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올망졸망한 크고 작은 섬 사이로 넘어가는 해는 신비함을 더해 줍니다.
주변에는 거제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 '소병대도'가 있어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황홀


대소병대도


안녕히!


2012년 1월 1일.
떠오르는 둥근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거제도 애광원 앞 국도변이 제일 좋습니다.
바로 옆에는 문화예술의 전당,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장승포항은 양쪽으로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마주하며 늘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양쪽 방파제 사이로 하루 일을 마치고 힘차게 귀향하는 어선도 볼 수 있습니다.
행운이 하나 더 찾아온다면, 떠오르는 태양 아래로 일본 땅 '대마도'를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


귀향


소망


찬란함


2011년과 2012년, 가는 해와 오는 해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 거제도.
2011년 12월 31일 거제도에서 한 해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2012년 1월 1일 새해 설계를 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는오는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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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km3987.tistory.com BlogIcon 산골자기 2011.12.29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해 미련없이 넘기고
    이제 대망의 새해를 준비해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12.29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골짜기님의 말씀처럼 새해의 대망, 큰 꿈을 꾸어 보아야겠습니다. 산골짜기님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바따구따 2011.12.29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 보러 가야하는데 요즘 너무 바뻐 갈런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제가 사는 중부내륙서해쪽으로는 비 소식이 있네요..크~
    아무튼 죽풍님! 며칠 안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늘 건강과 웃음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12.29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은 올 해군요. 바따구따님도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과 사진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rnansrkq0424 BlogIcon 백결 2011.12.29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는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12년엔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 하세요~^^

  4.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1.12.2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감탄만 하고 갑니다...
    랜덤으로 왔는데...굉장한 홈입니다...
    자주 와도 되죠???

    즐건날 되세요^^*

  5.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1.12.29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방 왔어오 ㅎㅎ
    죽풍님도 가는 2011년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2012년에도 좋은 일도 가득하세요^^^**


박득순 선생님께 드립니다.

고1때 미술을 가르치셨던, 박득순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면서...


선생님께서 주신 선물

선생니~임~. 건강하시죠?

먼저, 지난달 선생님께서 초대한 미술전시회에 참석하지 못한데 대해 죄송스럽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부끄럽지만, 그래도 전시회를 잘 치르셨는지 궁금하고요. 물론, 빈틈없는 선생님의 평소 생활 모습을 보면, 당연히 잘 마무리하였을 것으로 믿습니다.

며칠 전, 권수 친구가 사무실로 왔더군요. 가끔씩 들르는 친구라 그냥 지나가다 차나 한 잔 하러 온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림 하나를 꺼내놓더군요. 심상찮은 분위기에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작품이라는 것을.

친구로부터 '전시회를 잘 마쳤다는 것과 얼마 전 거제를 한번 다녀가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참으로 미안하고 민망함이 교차하더군요. 변명이지만,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초대장을 항상 책상 위에 얹어 놓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이 가지 않더라도 혼자라도 가봐야지' 하고 말입니다. 바쁜 직장생활에 특히, 연말 업무를 정리하는 마당이라도 꼭 가 보리라 다짐했는데도,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거제와 서울이 멀어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 하면서 말입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흔히,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고 합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만 흐릅니다. 낮은 곳을 향한다는 의미겠지요. 여러 군데서 흐른 물은 거대한 바다에 함께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고요. 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뭇 생명에게 이로움을 주는 위대한 자연 자산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흘러,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삶의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꼭 30년이 되는 지난 2007년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선생님과의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저 손으로 뿌리쳤다는 것을 자책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해가 또 다시 저물어 갑니다. 사람들은 '세월 참... 벌써, 12월이야' 라고 합니다. 세월과 도둑은 소문내지 않고 다녀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엊그제 제야의 종소리를 들었고, 해돋이를 보겠다며 차가 밀린다는 소식을 들은 것만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또 다시 한 해를 정리하겠다고 부산을 떨겠지요. 따지고 보면, 지나가는 올해라는 것도, 다가오는 새해라는 것도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인데, 그 속에 빠져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사람 사는 세상, 그렇고 그렇게, 두리 뭉실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보고 싶은 선생님!
아름다운 추억과 슬펐던 사연은 많고 많은 삶의 기억 중 조각 하나하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선생님의 인생전반을 기리는 지난 번 미술작품 전시회 때, 참석하지 못한 가슴 아픈 조각 하나. 다시 한번 죄송스러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제자를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감히 말씀드립니다. 선생님께 편지를 쓰면서, 지난 2007년 선생님을 초대했던 글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 당시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기사도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사랑하는 선생님!
지인이 그러더군요. '사람은 외롭다'고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연말이 다가올수록 왠지 쓸쓸함이 드는 느낌입니다. 날씨도 계속 추울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겉옷 하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라면서, 이 편지로 선생님께 죄스러움을 대신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따뜻한 섬나라, 거제도에서
제자 정도길 올림



2007년 1월 4일 <오마이뉴스> 기사, <스승과 제자 30년 만의 특별한 초대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84082&PAGE_CD=



30년 세월을 기리며 선생님을 모십니다


삼십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여름, 좁은 이 땅에 살면서도 선생님과 헤어진 지 꼭 삼십년 만에 동기생들과 함께 만났습니다. 해성고등학교가 있는 아름다운 언덕배기는 그 옛날의 모습을 간직하지 아니 하였어도, 은사님의 얼굴은 옛 모습 그대로 우리의 기억을 살려 주었고 모두를 반겨 주었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던 그 때, 미치도록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거제의 곳곳을 둘러보시면서 스케치하시던 그 모습. 살며시 눈 감으면 떠오르곤 합니다. 처음 만나는 날, 오랜만에 보는 제자들에게 주고자 하얀 백지 위에 정성과 사랑과 예술의 혼을 그려 넣었습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붓을 든 은사님의 손을 훔쳐보았습니다. 그 손은 사랑스런 어미니의 손이었습니다.

평생, 예술에 열정을 쏟아 온 선생님께서는 학도들에게 예술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간직한 예술의 혼을 제자들이 다시 보기를 갈망합니다. 삼십년 만에 만나는 두 번째 만남에서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과 예술에 대한 혼을 보고 싶어 합니다.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하얀 백지위에 그려내는 선생님만이 간직한 예술세계의 혼. 그 세계를 다시 보고 싶어 합니다. 정열에 불탔던 선생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신, 해성고등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수많은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을 간직한 장승포항을 내려다보며 위치한 곳에 세워진 거제도를 상징하는 건물, 예술의 전당인 거제문화예술회관. 이 곳,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선생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2007. 1. 10

선생님을 모시는 제자 일동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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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50마리 한 상자에 4만원

가을을 거제수협 공판장에 내려 놓고 다시 출항을 하고 있는 성진호.

2011년 10월 18일 아침.
거제시 장승포동 수협공판장은 어민들의 손놀림이 바쁘게 움직인다.
근해에서 잡아온 각가지 생선들을 하역하는데 정신이 없을 정도다.
구경나온 사람들도 바쁘기는 매한가지.
값을 물어보고, 조금이라도 깎아 달라 흥정하며, 고기를 사고 있다.

난 재래시장이나 어시장 같은 이런 구경을 참 좋아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물씬 풍겨 나기 때문에.
정감이 오간다고 할까!
뭐, 사람 사는 게 별게 있을까?
다 그렇고 그런 거지 뭐.

다라이(물통)에 싱싱한 물고기가 퍼덕이는 모습이 참으로 좋다.
그런데, 여기는 싱싱하게 살아 있는 선어는 없다.
살아있지는 않아도, 어떤 고기는 회를 뜨서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싱싱하다.
1만 원 한장이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삼치는 회도 뜨고, 구울 수도 있고, 묵은지로 찌게를 해서 먹어도 그만이다.
호래기는 회를 먹을 수 있는 것은 1만원, 젓갈을 담아 먹을 수 있는 것은 2만원.
한치는 한 상자(23마리)에 3만원, 고등어 한 상자(20마리)에 2만원, 삼치 한 상자(50마리)는 4만원이다.
그리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젓갈용 호래기를 1만원을 주고 샀다.
푸짐한 량이다.

가을의 대명사 은갈치가 몸값을 하는지 요새 잘 보이지 않는다.
십 여일 전에는 몇 상자씩 출하를 했는데.
손가락 4지 한 상자(10kg, 17~18마리)에 25만원, 1마리에 약 15000원 정도.
비싼 만큼 맛이 있기는 하지만, 사 먹기에 조금 부담스럽다.

가을은 농촌 들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풍성한 바다가 가을을 더욱 한층 진하게 하고 있다.
거제시 장승포동에 있는 거제수협 공판장은 올 가을 내내 바쁘게 돌아갈 것만 같다.
갈매기도 고기 한 마리 얻어 먹으려 하늘을 빙빙 날고 있다.

횟감용 호래기 2만원.

젓갈용 호래기 1만원. 작은 한치 새끼도 몇 마리 끼워준다. 넉넉한 인심이다.

새끼 한치 한 상자(23마리)에 3만원.

작은 삼치 한 상자(50마리)에 4만원, 오른쪽은 2만원.

약간 큰 삼치 다섯 마리에 1만원.

거제수협 공판장.

거제수협 공판장에서 고기를 하역하고 있다.

아름다운 장승포항. 뒤로 보이는 건물은 거제문화예술회관.

가을을 거제수협 공판장에 풀어 놓고, 또 다시 가을을 실으러 가는 어선과 유람선.


아주 큰 삼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삼치 50마리 한 상자에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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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 | 수협 거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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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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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1.10.19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싸네요 이래가지고 기름값이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 죽풍 2011.10.1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값 쌀 때, 한번 사서 드셔요.
      아침에는 회도 뜨서 먹을 만큼 싱싱합니다.

  2.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1.10.19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앗 !!!
    정말 싱싱해 보여요. 생동감이란 게 바로 이런 것이겠죠? ㅎㅎ

    • 죽풍 2011.10.1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수산물 시장에서 나는 살아 있는 모습을 봅니다.
      시장 구경, 참으로 좋죠.
      저는 바닷가에 살지만 어디를 가도 바닷가 모습이 그립습니다.

  3.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10.2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레기는 처음 봤네요~ 맛이 궁금하네요~ ^^

    • 죽풍 2011.10.2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에 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산 분이 호래기를 모르나요?ㅎㅎㅎ
      얼마나 맛있는데,,,
      초장에 콕 찍어 소주 한잔이랑 마시면
      맛이 쥑이는데.
      자갈치 시장에 가서 한번 사서 드셔 보세요.

    •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10.2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부산사는데 몰랐네요~ ㅎㅎ 담에 꼭 찾아먹어봐야 겠네요~

    • 죽풍 2011.10.21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갈치 시장에 가서 한번 사 가지고 먹어보세요.

  4.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1.10.2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레기는 골뚜기를 말하는건가요? 저는 고등어가 구미가 당깁니다 워낙 고등어를 좋아해서..ㅎㅎ
    그나저나 가격이 내륙에 비해 거져내요..^^

    • 죽풍 2011.10.2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골뚜기를 여기서는 호래기라고 부릅니다.
      싱싱한 것을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쥑여 줍니다.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도 싱싱한 것이 좋다고 오늘 저녁 뉴스에 나오네요. 값이 싼 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