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부처님]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죄/ 청하스님/ 오늘의 법문 반야를 모르는 사람들은 남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한 번 미운 사람은 밉다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번뇌가 멸해서 실상을 바로 보게 되면, 모두가 비할 바 없이 청정한 부처님의 광명으로 빛납니다. 그런데 우리 무명의 눈으로는 바로 못 보기 때문에 미운 사람이 있고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죄는 밉게 보는 ‘나’에게 있습니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죄/ 청하스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