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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

[나의 부처님]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 달마대사/ 오늘의 법문 [나의 부처님]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 달마대사/ 오늘의 법문 대구 청계사.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 달마대사 어리석어 배우지 않으면 교만만 늘고,어두운 마음 닦지 않으면 이상만 크네. 빈속에 뜻만 크니 굶주린 범 같고,앎이 없어 방황함은 미친 원숭이 같다. 속된 말과 나쁜 소리는 잘 들으면서성인들의 가르침은 모른 체 피하니,착한 일에 인연 없는 너를 누가 건져주라.나쁜 세상 해매면서 고생할 수밖에. 해가 뜨고 지는 것은 늙음을 재촉함이요,달이 오고 가는 것은 세월을 재촉함이라. 명예와 재물은 하루아침에 이슬이요,영화롭고 괴로운 일은 저녁연기로다. 달을 가리킨 손가락은언제까지나 손가락일 뿐, 달이 되지는 못한다.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 달마대사 더보기
[달마도] 퇴직 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달마그림에 빠져 살고 싶다/달마대사 그림/달마대사의 생애/달마대사 어록 [달마도] 퇴직 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달마그림에 빠져 살고 싶다 /달마대사 그림/달마대사의 생애/달마대사 어록 2014년 10월, 대구 팔공산 갓바위 입구에서 구입한 달마도. [달마도] 퇴직 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달마그림에 빠져 살고 싶다 /달마대사 그림/달마대사의 생애/달마대사 어록 퇴직하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이루고 싶다." "귀촌하여 농사지으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 "직장생활의 경험을 살려 사회봉사활동으로 나 자신의 활력소를 되찾고 싶다." "제2의 직장을 찾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경제활동에 참여하겠다." "적성에 맞는 취미생활로 노후를 즐기고 싶다." 퇴직을 앞둔 사람들이 '제2의 인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쏟아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