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⑨ 대마도축제(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대마도여행 그 열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11시.

 

대마도여행에서 우연찮게 만난 축제.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구경을 마치고 이제 숙소인 츠타야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일본 본토나 대마도여행을 한 경험이 있는 여행자라면 일본여행이 어떤지는 잘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숙소는 한국과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11년 거제도에서 대마도까지 요트횡단을 마치고 이즈하라에서 숙박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도 호텔에 잠시 머물렀는데, 우리나라 모텔과는 시설이나 크기에서도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방 크기가 그 호텔의 수준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암튼 크기는 확실히 작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머문 숙소도 이즈하라에서 제법 큰 규모의 호텔에 속하지만, 아주 고급호텔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드리고자 싶은 부분은 호텔의 고급유무가 아니라, 실용적인 면이랄까요.

암튼, 기억에 남는 것은 화장실을 겸비한 욕실의 규모가 꼭 장난감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실용적이랄까요.

 

 

 

 

 

신규 오픈 2013년 여름!!! 디너 메뉴/ 접시우동 : 500엔/ 마파두부 : 500엔/ 새우칠리소스 : 500엔/ 마파가지 : 500엔/ 탕수육 : 500엔/ 닭튀김 : 500엔/ 만두 : 500엔/ 식초닭 : 500엔/ 좋아하는 메뉴 2종과 마실 것(술) 무제한 : 3000엔생맥주, 소주미즈와리, 사케하이, 매실주/ 쓰다야호텔 2층 레스토랑 유명(080-6452-9373)

 

피곤에 절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곳은 역시 잠잘 곳이지요.

축제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맥주 한 캔을 마시니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상쾌한 기분과 시원한 느낌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 줍니다.

그렇게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의 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군요.

 

(다음날 아침)

 

8월 5일 오전 7시.

아침식사는 간단한 호텔식입니다.

일본식 음식이라는 것이 참으로 간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상다리 휘어지는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인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잘 압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로 또 다른 하루의 대마도여행 일정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는 이즈하라 시내 투어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대마도의 숙박업소인 호텔과 아침식사인 호텔식 모습입니다.

 

 

 

 

 

 

 

 

 

 

 

<이어서 이즈하라 거리내 여행이 계속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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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8.19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의 양이 너무 작은것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이 겉으로는 적어 보이지만, 저한테는 꼭 맞은거 같았습니다.
      아침식사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08.19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정보 넘 도움이 되네요

  3.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여행 저도 가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infohana.tistory.com BlogIcon 베스트v라인 2013.08.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가면 참 좋겟네요
    시원할듯..

  5.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8.1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1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여행을 하게되면 참고해야되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곳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ㅎ
    여행 떠나고 싶군요.ㅎ

  10.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식단이 조졸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단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무엇보다 칼같이 똑같은 크기로 잘린
    김을 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겠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대마도입니다!
    아직 남은 무더위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의 음식맛과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된장국은 우리나라 씨레기국과 맛이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암튼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3.08.2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입에 맞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직접 먹어 보고 싶은데... 전 언제쯤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 맛이 궁금하실텐데요.
      우리나라 음식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유럽 여행 시 특히 음식으로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여행은 음식 걱정은 별로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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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대마도여행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7시.

 

대마도온천과 저녁식사에 이어 이제부터는 자유 휴식시간입니다.

숙소는 이미 정해져 있고, 밤시간 일본 땅 대마도에서 하룻밤을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번 대마도여행은 덤이 하나 붙은 행운이라는 생각입니다.

바로 이즈하라항 주변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시 일부러 축제 참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가 이처럼 축제시기가 겹친다면 얼마나 행운이겠습니까?

 

하루의 피곤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해도,

타지에서 그것도 해외에서 경험하는 축제구경을 빠트릴 수는 없죠.

숙소인 츠타야호텔은 저녁식사를 한 바로 옆에 있고,

호텔에서 이즈하라 항 축제장까지는 불과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축제장으로 가는 길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대마도(쓰시마) 인구는 2010년 2월 1일 기준으로 34,610명이라고 합니다.

대마도는 6개의 정(우리나라의 읍··동과 비슷함)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즈하라도 정에 속합니다.

이즈하라 정의 인구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축제장 입구 풍경이 한국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습니다.

축제장 입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로 넘쳐났지만, 정작 차량은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분명 우리나라 축제장 입구에 차량이 혼잡한 것과는 차이를 이루었습니다.

 

축제현장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좌우에는 갖가지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시설 등도 눈길을 끕니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로 몰려들었고,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공연장에는 붉은색 재킷을 입은 잘 생긴 가수가 열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고함을 지르며 환호합니다.

줄에 위치한 몇 사람들은 일어서서 어깨동무하며 좌우로 몸을 흔들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야말로 축제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가사는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소통의 매개체인 리듬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동안 그렇게 축제에 빠졌습니다.

 

 

 

 

 

 

 

 

밤 10시 전후에 불꽃놀이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지만, 피곤함이 몰려 숙소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숙소에 도착할 즈음, 폭죽소리와 함께 밤하늘을 밝히며 불꽃이 수를 놓습니다.

아름다운 불꽃은 밤하늘의 작은 별처럼 빛을 내며 어둠을 밝힙니다.

이즈하라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풍경입니다.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로 떠난 여행 첫날을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 대마도(쓰시마) 행사·축제

명              칭 

기간·일시

장      소

문        의      처

1. 이팝나무(히토쓰바타고) 축제

5월 상순

가미쓰시마마치

가미쓰시마 지역활성화센터

(0920-86-3111)

2. 수국(아지사이) 축제·패러글라이딩대회

6월 중순

가미아가타마치

축제 쓰시마대회 실행위원회

(0920-84-2311)

3. 국경마라톤 IN 쓰시마

7월 첫째 일요일

가미쓰시마마치

국경마라톤 IN 쓰시마실행위원회

(0920-86-4838)

4. 지조본

7월 24일

이즈하라마치

쓰시마 관광물산협회 이즈하라지부

(0920-52-1566)

5.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8월 첫째 토·일요일

이즈하라마치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실행위원회(0920-52-0452)

6. 쓰시마 친구음악제

8월 하순

미쓰시마마치

쓰시마친구음악제 실행위원회

(0920-54-2271)

7. 와타즈미 신사 고식대제

음력 8월 1일

도요타마마치

와타즈미 신사

(0920-58-1488)

8. 가이진 신사 대제

음력 8월 5일

미네마치

미네 지역활성화센터

(0920-83-0301)

9. 하치만구 신사 대제

음력 8월 15일

이즈하라마치

하치만구 신사

(0920-52-0073)

10. 자연관찰회

9월 중순 ~ 하순

이즈하라마치

쓰시마 관광물산협회 이즈하라지부

(0920-52-1566)

11. 반쇼인 축제

10월

이즈하라마치

반쇼인 사적보전회

(0920-52-0984)

12. 하쓰우마 축제

10월 중순

가미아가타마치

가미아가타 지역활성화센터

(0920-84-2311)

13. 이키이키 도요타마 축제

11월 상순

도요타마마치

도요타마 지역활성화센터

(0920-58-0062)

 

 

<내일 아침 대마도여행은 다시 시작 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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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08.1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embryonic.tistory.com BlogIcon 묘묘! 2013.08.1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나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잘보고 가요 ^^

  3.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8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볼거리도 ~ 맛난것도 ~ 재미난것도 너무 많은곳이네요 ^^
    덕분에 구경 잘 하고갑니다 !

  4.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2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사람들이 많네요
    주차장에는 자동차가 얼마 없다는게 더욱 신기합니다.
    대마도는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즐거운 곳이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 대마도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8.2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를 여행하고 오셨군요... 부산에서 직선거리 50km에 위치한 대마도는 마치 우리나라에
    와 있는 듯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마침 그곳에서 대마도 아리랑 축제장도 구경하시고...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⑦

/만제키다리(만관교)/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⑦

/만제키다리(만관교)/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대마도여행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3시 40분.

 

와타즈미 신사를 둘러보고 만제키다리에 도착했습니다.

대마도가 원래 하나의 섬으로 기다랗게 연결돼 있었는데,

이 다리는 섬의 홀쭉한 부분을 절개하여 섬을 두 조각으로 나눠 운하형식으로 양쪽을 터 다리를 놓은 것입니다.

1900년에 처음으로 다리가 건설되었으며, 러일전쟁에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다리사이의 협곡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물살이 상당히 세게 흐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1년 4월.

'죽풍'은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대마도 이즈하라항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요트 세일링을 하였습니다.

당시 이 다리 밑을 통과하였는데 거센 조류로 인해 상당한 두려움을 느낀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다리 위에서 아소만으로 이어지는 양쪽 바다를 보니 그저 평화롭기만 합니다.

그런데 다리 아래로는 물살이 세게 흐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 멀리서 하얀 물살을 가르며 큰 배 한척이 다가옵니다.

한참이나 지켜보면서 다리 아래로 지나가는 배를 마주하고 배웅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다리는 세 번째 건설 된 다리라고 합니다.

제1대 다리는, 명치 33년(1900년) 다리길이 80m로 건설되었습니다.

제2대 다리는, 소화 31년(1956년) 다리길이 81.6m로 건설되었습니다.

제3대 다리는, 평성 8년(1996년) 다리길이 210m로 건설되었습니다.

 

'대마만제키휴식광장'에 차를 세워 놓고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안내문에는 이렇게 적어 놓았습니다.

 

구스보 메가시마 지구 및 만제키바시(만관교)의 안내

 

이 지역은 미우라만의 남단에 위치, 옛날에는 만제키고시의 지협으로 아소만으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이 만제키코시는 예로부터 동서의 바다를 이어주는 중요한 지점이었습니다. 구스보 지명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구스'라는 말은 '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었으며, '만제키코스'가 있었다는 설을 종합하여 생각해 보면 '아소만으로 넘어가는 포구'라는 뜻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가시마는 구스보영에 속하는데 아래에 나오는 기록 만제키 수도개삭에 의한 사토로 드넓은 토지를 조성하여 하나의 마을을 만들기에 이른 것입니다.

 

메이지(명치) 33년 군사상의 이유로 당시의 제국해군이 만제키 지협을 해군이 통과 할 수 있도록 개삭하여 철교를 만들었습니다. 현재의 교랑은 일반국도 382호 교량정비공사에 의해 헤이세이(평성) 8년(1996년) 총사업비 15억 엔을 들여 만들어 진 것입니다. 현재 이 지역은 쓰시마의 육상교통의 요지로서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고 있으며, 세토의 우즈시오와 부근의 만제키전망대를 포함하여 쓰시마 관광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버스 관광을 하는 한국 관광객들은 이 다리를 통과하기 전에 버스에서 내려 이 다리를 걸어서 지나갑니다.

다리 위에서 한참이나 배가 지나는 풍경을 감상하며,

2011년 대마도 요트 횡단할 당시를 기억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일행은 버스에 오르고, '대마도 해수온천'으로 버스는 향해 달려갑니다.

만제키다리 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마도여행 다음으로 계속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⑦

/만제키다리(만관교)/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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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08.1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쉬고 나니 또 금요일이네요.
    오늘 하루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기대하며 화이팅 하세요.

  2.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6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을거 같애요
    잘 보고 간답니다~

  3. Favicon of https://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08.1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여행기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ㅎ
    여행가고 싶네욯.

  5. Favicon of https://orthoclinic.tistory.com BlogIcon 교정은워싱턴치과 2013.08.1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이 지나면 더위가좀 가실 것 같네요 ㅎㅎ

  6.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만관교 풍경이 너무
    좋네요^^~!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은데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당 !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6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좋은걸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1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특히 바다를 시원하게 가르는 배와
    쭉쭉 뻗어있는 다리를 보기만하여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즐거운 여행되셨나요?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다를 하얀 거품을 내며 가르는 배가 시원함을 연출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goodwell.tistory.com BlogIcon goodwell 2013.10.1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길이 참 경치가 좋네요.
    모든걸 내려놓고 한달쯤 여행떠나고프네요.~~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가는 길/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에보시다케 전망대에서 본 아소만 풍경.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가는 길/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대마도여행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1시.

한국전망대에서 20여 분 주변풍경을 감상하고 버스에 올라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이번에 갈 곳은 대마도 아소만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에보시다케 전망대'입니다.

이제 한 시간 반 정도를 달려야 한다고 합니다.

모처럼 그래도 장시간(?)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차창밖 구경을 한다는 것이 위안입니다.

사실 여행이라는 것이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오직하면 '집 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한국 전망대에서 에보시다케 전망대로 가는 길 주변 풍경입니다.

 

에어컨을 켰지만 적정온도 설정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편하게 마음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가이드에 의하면 호텔도, 식당도, 차량 내부도 적정온도를 유지한다는 일본 사람들만의 고집(?)이 있다고 합니다.

불평이나 불만을 가져봐야 별 도리가 없다는 생각에 묵묵히 수행한다는 생각으로 참을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차창 밖으로 보는 풍경은 도로 좌우 주변으로 온통 푸른 산림입니다.

대마도의 임야는 주로 삼나무, 구실잣나무, 조록나무 등 원시림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히 와니우라의 이팝나무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대만과 중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대륙계 식물이며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5월 상순이면 가미쓰시마마치와 와니우라에서는 3000그루가 넘는 나무에서,

하얀 꽃이 만발하여 온 산이 꼭 눈이 내린 듯 한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대마도는 경지면적이 부족한 관계로 쌀과 곡류 그리고 채소류를 일본 본토에서 많이 수입한다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지나는 동안 그래도 몇 필지의 농경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짙은 파란색을 한 벼논도 보이며, 채소를 심은 텃밭도 간혹 눈에 띕니다.

왕복 2차로 좁은 도로는 버스 2대가 지나칠 정도로 폭이 넓은 정도는 아닙니다.

어떤 곳에서는 후진을 하여 넓은 곳에서 교행 할 정도로 폭이 좁은 곳도 있습니다.

실제로 후진하여 지나친 적도 있었습니다.

 

지나는 길목에는 쭉쭉 뻗은 삼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기 그지없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중 터널도 10여 개소가 넘는 것만 같았습니다.

어떤 마을을 경유할 때는 길가에 비석이 서 있는 묘도 눈에 띕니다.

기와지붕의 전통적인 형식을 갖춘 집들도 깔끔한 모습입니다.

 

 

 

 

 

 

아소만 풍경.

 

거의 1시간 반을 달려 목적지인 '에보시다케 전망대' 입구에 다다랐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약 5분을 걸어 올라가야 전망대가 있고, 내려올때는 반대편 하산길로 주차장까지 걸어야만 된다고 합니다.

언덕길을 땀을 뻘뻘 흘리며 올랐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니 사방팔방으로 확 트인 아소만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올망졸망한 섬들이 바다위에 떠 있는 모습이 다정다감하게 느껴집니다.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금방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전망대로 오르는 길(두 번째)과 내려가는 길(세 번째) 그리고 주차장.

 

<다음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가는 길/이즈하라 항/히타카츠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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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8.14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의 풍광이 매우 좋군요
    무더위를 잘 극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8.14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대마도 구경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멋지게 시작하세요

  3. Favicon of https://sponis.tistory.com BlogIcon 스폰이즈 2013.08.1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대마도도 여행한 기분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3.08.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더운 여름인데....잠시나마 눈이 시원해졌네요.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6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보고 시원해 짐을 느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좋네요~!!
    대마도도 덥겠죠? 시원하게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orthoclinic.tistory.com BlogIcon 교정은워싱턴치과 2013.08.14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덥지만 오늘도 파이팅!!

  7.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4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되시길 바래요~

  8.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9. Favicon of https://o2clinic.tistory.com BlogIcon Healing_life 2013.08.14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대마도군요.. 배타고 갈 수 있는 곳이라니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저도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더운날 건강관리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3)

/대마도맛집/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3)

/대마도맛집/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카미쓰시마마치)

 

대마도여행 그 세 번째 이야기 이어집니다.

 

 

8월 4일 오전.

점심시간 전에 미우다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식당은 히타카츠 항과 인접해 있었으며, 미우다해수욕장과는 버스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니 기와를 장식한 식당 입구 좌측에 '亭千鶴(정천학)'이라는 세로 간판이 보입니다.

아마 식당 이름 같아 보이는데, 일본어를 모르는 저로서는 일본식 이름을 잘 모르겠더군요.

더위를 먹어 귀찮아서 그랬는지, 가이드한테 물어보는 것도 깜빡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좁은 나무계단을 올라 자리에 앉으니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일행 자리도 식사 할 준비가 다 돼 있었습니다.

메뉴는 쓰시 5개, 우동, 반찬은 단무지 1인당 5조각 그리고 후식으로는 오렌지 1조각.

참, 메뉴가 단출합니다.

 

 

 

 

 

일본사람들은 집(특히 아파트)도 작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으며, 차량 역시도 소형차가 주를 이룹니다.

그간의 일본 여행 경험으로, 음식도 적게 차리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단출한 메뉴가 그리 별로 놀라울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식당 안에 에어컨을 틀었지만 넓은 면적과 많은 사람들로 냉기를 느끼기엔 부족합니다.

거기에다 우동을 끓이는 1회용 버너에서 뿜어 나오는 화력(?)으로,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 상황.

그래도 우동 면발이 정말 쫄깃하고 국물 맛이 끝내주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밀가루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편입니다.

이날따라 별로 먹을 것이 없다보니 먹을 수밖에 없었지만요.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가이드에 의하면 반찬을 추가로 주문하면 경비를 더 지불해야 한다더군요.

반찬도 떨어지고 눈치만 보는데, 주인장이 큰 접시에 단무지를 가득 내어주더군요.

당초보다 몇 배나 많은 양입니다.

제가 잘 가는 식당도 반찬을 추가로 부탁하면 당초보다 훨씬 많은 양을 제공하는 것을 경험했는데,

이곳 대마도에 있는 식당도 똑 같은 현상을 목격하니 참 신기하다는 생각입니다.

(당초 먹을 만큼 넉넉하게 주었으면, 하기야 남기는 것 보다 부족한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암튼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면서까지 점심을 먹는 것은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본에서 먹은 첫 음식의 추억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만 같습니다.

저희 일행을 안내한 가이드에 의하면, 꼭 이 식당만 찾는다고 하는군요.

맛을 보니 그럴 것만도 하기는 합니다.

 

버스가 주차한 항구 주변으로 가니, 고기잡이 어선이 정박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척의 어선을 보니 눈에 익은 장면이 들어옵니다.

바로 배 가운데 기다란 대를 세워 놓은 삼치 잡이 어선입니다.

이 배는 삼치낚시를 할 때, 배 양쪽으로 대를 늘어뜨려 놓고, 전 속력을 달리면서 삼치를 유인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의 삼치낚시 방법과 동일한 방식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대나무를 이용하는데, 이곳은 플라스틱 재료로 보이는군요.

 

 

 

허기를 채운 포만감은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3)

/대마도맛집/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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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3.08.12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3.08.12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8.1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끓여 먹는 방법도 굉장히 색다르네요.ㅎ
    일본, 참 새삼스럽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회용 두꺼운 종이로 끓이더군요.
      가스도 딱 1회용이고요.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yjeong1995.tistory.com BlogIcon 우삐삐아 2013.08.12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잘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여행 가서 우동 한번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쫄깃해서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8.12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마도여행 재미있었겠어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8.1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대마도 여행을 많이 떠나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7.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8.1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대마도로 여행을 많이 가는군요

  8.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9.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가보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1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을 떠나셨군요
    우리나라 못지 않은 더위가 일본도 진행중이지 않나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운날씨에 먹는 우동 한 그릇도
    맛있어 보입니다. 무더운 말복 잘 버티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마도 역시 우리나라 못지 않게 무더위가 대단하더군요.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ㅎ
    아아~ 저도 여행좀 가고 싶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동이 쫄깃하게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대마도여행을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2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여행이 최고겠어요~!
    대마도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열치열이라고, 더운데 참아가면서 여행하는 재미도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s://june20y.tistory.com BlogIcon 눈깔 사탕 2013.08.12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동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그릇 아래로 불인가요?
    더우셨겠지만 그래도 맛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동이 참 맛이 있더군요.
      쫄깃쫄깃한 맛을 잊을수가 없군요.
      우동 밑에 가스불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 우동을 워낙 좋아해서 ㅎㅎ

  15.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배가 고파오는군요.ㅠ

  16. Favicon of http://kiyomimom.tistory.com BlogIcon 기요미맘 2013.08.1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아 무더운 말복이었네요..ㅋ몸보신은 하셨나요?ㅋ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②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미우다해수욕장 풍경.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②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대마도여행두 번째 이야기, '미우다해수욕장'으로 떠나봅니다.

☞ 대마도여행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에서 히타카츠 항까지

 

대마도여행 일정표.

 

8월 4.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오전 9시 30분 떠난 오션플라워호는 10시 40분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합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지만, 버스를 같이 타고 갈 일행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합니다.

사진촬영도 할 겸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 내리쬐는 태양을 이길 재간이 없습니다.

더위를 피해 대기 중인 버스에 오르니 에어컨 바람이 나와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를 태우고 갈 버스는 40인승으로,장기230 77-88」호 차량.

참고로 대마도를 운행하는 차량 번호판을 보니 쓰시마시(대마도) 시청 표기가 아닌,

대마도가 속해 있는 상급기관인 나가사키 현(장기현)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내 다른 도시도 차량등록을 시에서 하는지, 상급기관인 현에서 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다음 기회에 알아봐야겠습니다.

 

 

입국수속 등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이 거의 다 돼 갈 무렵.

첫 번째 코스인 미우다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는 한국인 여행객을 실은 버스가 몇 대 도착해 있었습니다.

대마도여행코스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여행지마다 한국 여행객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입구에는 돌로 만든 표지석이 하나 서 있는데,

1996년 '미우다해수욕장'이「일본의 바닷가 100선」에 선정됐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입구 공터에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궁금해서 다가갔더니, 얼음물과 커피 그리고 주스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차량 안에 2명이 그냥 앉아 있기도 힘든 소형차 독일제 폭스바겐 차량입니다.

유리창과 뒷문을 열어 놓고 열심히 음료를 팔고 있었습니다.

암튼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우다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참 곱습니다.

우선 넓은 모래사장이 눈을 확 트이게 하며, 앞으로는 작은 섬 하나가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바닷물도 너무도 맑아 속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미우다해수욕장은 쓰시마에서 보기 드문 천연백사(입자가 아주 고운 모래) 해변으로,

에메랄드그린으로 빛나는 바다 빛은 남국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인근에는 캠프장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물놀이 하는 아이들을 보며 동심의 세계에도 빠져 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많은 일본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한국인 관광객을 제외하면 몇 십 여명 밖에 되지 않아 보입니다.

가이드에 의하면 일본사람들은 온천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해수욕을 그리 많이 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이국에서 보는 아름다운 해변과 풍경을 뒤로하며 버스에 올라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전복, 소라, 성게 등 무단으로 채취할 때는 20만엔의 벌금이 부과되며, 먹이를 뿌려 낚시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이용 시 주의사항과 가미쓰시마마치 어업협동조합의 경고문이 안내돼 있으며, 주변에는 시원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는 자판기도 놓여 있습니다.(가운데와 맨 아래는 개당 120엔, 맨 위는 개당 130~150엔)

 

<계속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2)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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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x-skin.tistory.com BlogIcon 엠엑스 2013.08.1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여행도 다녀오시고. 매번 부럽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긴요?
      여행 다녀 보니까 젊었을때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걷기도 힘들고 모두가 힘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8.1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오래전에 대마도 1박2일 산행을 가 날씨 악화로 2박3일 하고 온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는 가깝게 갈수있겠네요.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1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 놀러가고싶어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떠나고 싶은!
    너무너무 좋아보이네요.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참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이 무엇인지 궁극적인 깨달음을 알 수 있다고나 할까요.
      암튼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s://globalgeographic.tistory.com BlogIcon 글로벌 지오그래픽 2013.08.1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 전에 히타카츠 다녀왔는데 이 글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도보로 여행하느라 정말 고생했었죠.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2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었군요.
      님의 블로그에 가 보니 상세한 내용이 담겼더군요.
      잘 보고 왔습니다.
      종종 들러 주시고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