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사말] 설날에 하지 말아야 할 말/설날 풍속과 설날 음식/설날 유래


설날에 선물할 수 있는 과일인 거제특산품 한라봉.

 

[설날인사말] 설날에 하지 말아야 할 말/설날 풍속과 설날 음식/설날 유래

 

오늘(8일)은 설날입니다.

설날은 다른 말로 원단, 세수, 연수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설이라고 합니다.

음력으로 쇠는 설은 그 해의 첫 날로서 의미가 큽니다.

차례를 통해 조상에게 새해 첫 인사를 올리고 웃어른에게 세배를 시작하는 것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가족들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한 해의 운수대통을 축원하기도 합니다.

덕담은 새해인사로 복을 기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설날의 풍속은 여러 가지 형태로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설날 풍속은 지역마다 차이는 나지만, 거제도에서 전해오는 설날 풍속을 소개합니다.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 몸을 단정히 하고 차례를 지낼 준비를 합니다.

정성이 담긴 음식을 차례 상에 차리고, 어른부터 절을 시작하는 것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예를 올립니다.

상을 물리고는 부모님께 먼저 절을 올리고, 형제를 비롯한 다른 가족과 새해 덕담을 나눕니다.

명절음식을 나누어 먹고는 조상님 산소에 가서 간단하게 차린 상으로 절을 올립니다.

이웃과 친인척을 찾아 세배를 하는 일은 빼 놓을 수 없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이웃과 친인척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세배를 하는 일은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이 돼 버렸습니다.

 

이런 과정을 마치면 오후 늦은 시간이 돼 버립니다.

이때부터 가족들과 윷놀이 등 설날 풍속인 민속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어릴 적에는 윷놀이 외에도 연날리기, 널뛰기, 종정도놀이, 팽이치기 등 다양한 놀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언제 연을 한 번 날려 볼지 꿈만 같기도 합니다.

 

설날음식으로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던 빼 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떡국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잡채도 빠지지 않으며, 찰떡과 시루떡, 과일, 나물, 약과, 수정과, 전, 찜 등 지역마다 다른 음식이 상을 가득하게 만듭니다.

 

'설'의 유래를 살펴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해가 바뀌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첫 날을 '설'이라고 하는데, 이 때 나이도 한 살을 더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설을 한 번 쇠면 한 살, 두 번 쇠면 두 살,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설'이 나이를 헤아리는 단위로 정착하여 오늘날 '살'로 바뀌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올 해 몇 살이니" 할 때 '살'이라는 단어가 '설'에서 '살로' 바꾸어 부르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설'이 '새해 첫 달의 첫 날'이라, '낯설다' 등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어릴 적 살던 농촌 풍경은 현재에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입니다.(사진은 경남 고성군 대가면 금산리 풍경입니다.)

 

설날에는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이라 서로 궁금한 것도 많을 것입니다.

안부 인사를 시작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궁금한 것까지도 물어보게 됩니다.

그런데 좋은 일이야 서로 축하 해 주면 좋을 것인데, 곤란한 질문에는 분위기가 좋지 않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설날, 가급적 하지 말았으면 하는 질문을 모아보았습니다.

 

"결혼은 언제할거니?"

"애는 언제 낳으려고 그래?"

"아직까지 취직을 못해서 어째?"
"작년보다 살이 더 쪘네, 살 좀 빼야겠다."

"진급은 언제쯤 할 거니?"

"장가갈 돈은 좀 모아놨니?"

 

이 밖에도 상대를 곤란하게 질문은 수도 없이 많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질문은 설날 모임이 아니라도 가족이라면 평소에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가족이 다 모이는 명절 때, 공개적인 질문으로 당사자를 곤란하게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보다도 이런 이야기로 대화를 풀어 가면 어떨까요?

 

"작년보다 신수가 훤하구나. 모든 일이 잘 돼 가는 듯 보여 마음이 놓이는구나. 믿어도 되겠지."

 

물론, 이런 이야기를 던져도 간이 뜨끔할 것입니다.

속에 찔리는 것이 많기 때문에 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말을 하고 나서는 더 이상 '신상에 관한 문제'는 언급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다른 문제로 대화의 소재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설날을 맞아 가족끼리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계신가요?

부담스러운 이야기는 가급적 자제한다면 1년에 몇 번 만나지 않는 설날 가족모임이 더욱 화기애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최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온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소망합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죽풍 올림>

 

[설날인사말] 설날에 하지 말아야 할 말/설날 풍속과 설날 음식/설날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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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0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신일들만 늘 함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2.08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덕담을 나눈다면 즐거운 설날이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s://softlatte.com BlogIcon 숀이! 2016.02.1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제도여행]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전국 최고의 해넘이 풍경 거제 홍포마을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남부면 홍포마을에서 본 해넘이 풍경. 앞으로 보이는 섬은 통영시 소속인 소지도.

 

[거제도여행]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전국 최고의 해넘이 풍경 거제 홍포마을

/거제도 가볼만한 곳

 

어제(19일)는 설날이었습니다.

설 연휴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계속됩니다.

이 기간 동안 어디로 떠날지 고민한다면 '거제도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죽풍'이 운영하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에 거제도여행에 관한 정보가 많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국 최고의 해넘이 풍경으로 유명한 홍포마을.

홍포마을은 경남 거제시 남부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무지개마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설 연휴를 맞아 거제도여행을 추천하면서 아름다운 홍포마을의 일몰 풍경사진을 올려봅니다.

 

작은 섬을 뒤로 하고 붉은 태양은 바다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 작은 섬은 통영시 소속인 '소지도'라는 섬입니다.

설 연휴 환상적인 자연풍경을 자랑하는 거제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여행]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전국 최고의 해넘이 풍경 거제 홍포마을

/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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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2.20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02.2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이 장광이네염 죽풍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2.2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통영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거제도 한 번 달려볼까요~~ㅎ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monsterjuiy.tistory.com BlogIcon monsterjuly 2015.02.2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이네요

  5. Favicon of https://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2.20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정말 커보여요. 하와이에서 매일 썬셋 봤는데 정말 해가 커더라고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5.02.2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일몰 모습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sjinub15.tistory.com BlogIcon misoyou 2015.02.2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ㅎ
    멋지네요 ㅎ

  8. Favicon of https://sunni32.tistory.com BlogIcon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20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연휴에 정말 여러곳 가볼만한곳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2.2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폭에 그림입니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2.2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 멋진 일출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 2015.02.23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2.2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2015.02.2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14.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2015.02.2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15.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2015.02.2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16. Favicon of https://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3.0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해지는 모습도 정말 장관이네요.
    소지도도 아름답고 그 뒤로 사라지는 해와 하늘, 바다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사는이야기] 그림자, 나는 너를 비추고는 나를 비추네

 

 

[사는이야기] 그림자, 나는 너를 비추고 나는 나를 비추네

 

냇가 고인 물에 비추어진 나무 형태와 그림자 하나.

작은 웅덩이에는 햇빛이 스며들면서, 나무 가지와 그림자 하나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어찌 보면 나뭇가지만 보이고, 때로는 진한 그림자만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 사진에서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무성한 잎이 모두 떨어진 연약한 나뭇가지입니까, 아니면 물속에 비친 진한 그림자입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먹구름이 낀 날이었다면, 비 오는 날이었다면, 이 작은 웅덩이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을까요?

 

눈으로 보는 것만이 결코 진실은 아닙니다.

허상에서 진실이라 믿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입니다.

그림자, 나를 비추는 그림자의 실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은 설날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는이야기] 그림자, 나는 너를 비추고 나는 나를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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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2.1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02.1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많이 받으세염 다녀갑니다.

  3. Favicon of https://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2.19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쉬는날이 아니라 출근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5.02.1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5.02.2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한식] 한식/한식유래/한식음식4대명절 중 하나인 한식날 성묘와 제사

 

한 해 농사를 시작합니다.

 

[한식] 한식/한식유래/한식음식/4대명절 중 하나인 한식날 성묘와 제사

 

4월 6일은 한식입니다.

한식은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서, 청명절 당일이나 다음날이 되는 날입니다.

음력으로 대개 2월에 들며, 3월에 들때도 있습니다.

양력으로는 4월 5일이나 6일경이며, 예로부터 설,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힙니다.

 

한식이라는 이름은 "이날 불을 피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다"는 습관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이 날에는 나라 행사로 종묘와 능원에 제향하고, 민간에서는 떡, 과일과 술을 마련하여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지내기도 합니다.

무덤이 헐었을 경우에는 잔디를 다시 입혀 새롭게 하는데, 이것을 '개사초'라고 하는데,

3월에 드는 한식은 지역에 따라 개사초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날 성묘하는 풍습은 중국 당나라 때 시작하여 전해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고려시대에는 대표적 명절로 숭상되어 죄수의 금형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는 민속적 권위가 더욱 중시되어 조정에서는 향연을 베풀기도 하였습니다.

근세에서는 성묘 외 행사는 폐지되었으나 농가에서는 이날 농작물의 씨를 뿌린다고 합니다.

 

속담으로는,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가 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민속에 대해 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식] 한식/한식유래/한식음식/4대명절 중 하나인 한식날 성묘와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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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drizzle.tistory.com BlogIcon 샬리야 2014.04.05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한식이군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annasi.tistory.com BlogIcon 안나씨 2014.04.0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일날 여러가지 풍습이 있네요..
    사진에서 삽은 알겠는데,,,다른건ㅠ.ㅠ
    죽풍님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4.0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부님들 일손이 이제 바빠지겠네요.
    한식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씁쓸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4.05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에 대한 좋은 지식 잘 쌓고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

  5.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4.04.0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에 관한 이야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6.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4.05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에 대해 알아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 박성제 2014.04.06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죽풍님 요즈음날씨가 봄이 아닌가봐요
    겨울처럼 추워요 오늘은 쉬는날이라
    손녀녀석과바다에같습니다 바람은 불고 낚시는 안되고
    하는수없이 육지로 돼지고기을 잡으로갔습니다
    그런데손주녀석이 할아버지 김치속에 이쑤씨게가있대요
    정말 어쳐구니가 없었습니다.주인을불러 이야기 하니
    우리가 거짓말한다는거에요 어쳐구니가없어 아이들앞에서
    싸울수도없고 해서 그대로두고 나와버렸습니다
    정말 가계이름을 적고싶지만 한번의실수라 생각하고
    먹는음식가지고 작난치는 사람들은 능지쳐참 해야합니다.

  8. Favicon of https://mallei.tistory.com BlogIcon 우유와 탄산 2014.04.0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밥상에 오르면 너무 멋질 것 같네요^^
    기분이 남다를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4.08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세상 사는 이야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사는 이야기

 

2013년.

음력으로 새해 첫날, 설날입니다.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새해 첫날을 맞이합니다.

정성스레 차린 음식으로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어른들에게 큰 절을 올립니다.

오가는 덕담은두가 한결 같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서로 서로가 건강하고, 하는 일이 잘 되라고 말입니다.

 

저도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팔순 어머니께 큰절을 올리면서, 건강하게 장수하라는 기원도 하였습니다.

형제들과도 서로 절하며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이어 어릴 적 살았던 마을 뒷산 공동묘지에 묻힌, 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버지 산소에 들러 절을 올렸습니다.

할머니 산소는 다른 장소에 있어 자리를 옮겨 절을 올렸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이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하루쯤 블로그 포스팅도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제 습관이 돼 버렸습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습관이 아니라 의무감으로 글을 올립니다.

2011년 7월 11일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티스토리 블로그 공개발행이후,

지금까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174일, 2012년 366일, 2013년 41일 등 총 581일째입니다.

 

언제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을 할지 저 또한 의문입니다.

하지만 백팔기도하는 마음으로 계속해 볼 생각입니다.

저 자신에 대한 도전이자, 인내력에 대한 시험이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하며,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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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라 2013.02.2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보여요.


오늘의 화제, 식탁으로 외출나온 화투장

오늘의 화제, 식탁으로 외출나온 화투장. 식탁번호가 16번인가 봅니다.

오늘의 화제, 식탁으로 외출나온 화투장


어제, 2월 2일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밥을 먹으러 어느 식당에 갔는데, 뭔가 확 뜨이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설이나 추석명절 때, 가족끼리 백 원짜리 고스톱 놀이로.
때로는 돈 놓고 돈 먹는 놀음판에서 놀아주던 알록달록한 그것.
바로 화투장이었습니다.
그 화투장이 화투판에서 외출나와 식탁 모서리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화투장을 왜 식탁에 붙여 놓았을까' 마음속으로 궁금해 하는데, 동물적 감각이 일어납니다.
식탁 번호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도 주인장한테 물어보았습니다.
역시, 식탁 번호라고 일러줍니다.

옆에 앉은 동료가 말합니다.
'이런 거 이제 봤냐고?' 말입니다.
'예. 처음이네요'라고 받아주며, 식탁에 앉았습니다.
뭐 별거 아니지만, 주인장의 재치가 번뜩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매일 같이 함께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
보편적으로 인간은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타고 난 듯, 남 이야기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도 잘만 하고 삽니다.
속된 말로 씹고, 헐뜯고 하지요.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비방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남의 이야기는 어느 한 사람이 꺼내 놓으면, 자신도 모르게 빨려들고 맙니다.
그것도 같이 동참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기도 합니다.
'니는 뭐가 잘났냐고' 하면서 말입니다.
세상사 묘하지요.

어제, 30여 분 되는 짧은 점심시간.
식탁으로 외출나와 식탁 모서리에 붙은 화투장, 오늘의 화제를 삼아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남 이야기를 아니해서 좋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화제, 식탁으로 외출나온 화투장. 식탁 모서리에 번호표 대신 화투장을 붙여 놓았습니다.

오늘의 화제, 식탁으로 외출나온 화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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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2.03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