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도에서 열립니다/거제도여행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도에서 열립니다/거제 가볼만한 곳

 

해양경찰청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2016년 브라질 올림픽 꿈나무 육성선수 발굴을 겸한 ‘제13회 해양경찰청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시 지세포만 일원에서 오는 3.28 ~ 4. 2일까지 개최됩니다.

 

대한요트협회, 해양경찰청, 거제시에서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크루즈 등 12종목 37개부로 요트 220여척 선수 250여명이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게 되며 경기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3차례 정규 경기가 있습니다.

 

개막식은 3월 28일 10시에 있으며 축하공연으로 훈련함 공개행사(Rib보트이용 이동지원), 특공대 인명구조 시범, 해경악대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경기 기간 동안 수상레저 체험, 복장체험, 해양환경 및 요트사진전시, VIP 승선 및 시민요트체험, 케리커쳐, 모형요트 조종, 페이스 페인팅, 지역특산물 코너운영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2013년 싱그러운 봄기운과 함께 바다를 여는‘제13회 해양경찰청배 전국요트대회’는 거제의 봄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이 어우러져 요트와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간 동안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들의 많은 관심 있기를 바랍니다.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도에서 열립니다/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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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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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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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3.03.1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가 시원하게 달리는군요.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kjo333.tistory.com BlogIcon 토기장이 2013.03.14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아름다워지겠네요 잘알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s://star39.tistory.com BlogIcon 별내림 2013.03.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가고싶지만너무멀어서아쉽네요...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3.1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직접 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5. Favicon of https://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3.03.1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요트를 본 적이 없어서 경기하는 거 보면 정말 멋질 거 같습니다.
    해양경찰이 창립된지 60년이나 되었군요~

  6.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14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7.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3.1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네요~ ^^
    한 번 배워보고 싶군요~

  8.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3.1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대회도 있었군요.ㅎ
    이렇게 보니 너무 멋진거 같애요.ㅎ

  9. Favicon of https://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03.1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0.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3.1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대회도 열리는군요^^
    아~ 직접 보고 싶어요 ㅎ

  11.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단버리 2013.03.14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너무너무 멋지군요..ㅎ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hsk0504.tistory.com BlogIcon 한석규 2013.03.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대회라니 볼만하겠는걸요^^
    좋은 정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3.1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보면 참 볼만할것 같은데 너무 멀군요
    아쉽습니다

  14. Favicon of https://loy-story.tistory.com BlogIcon 에딘's 2013.03.2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갔다가 요트봤는대 정말 멋지던대;;

 

『바다로, 세계로』 축제,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아쿠아 올림픽 개최

 

 [거제여행] 지난해 열린 핀수영대회 모습.

 

『바다로, 세계로』 축제,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아쿠아 올림픽 개최

 

지난 26일 개막한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축제가,

29일까지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27일)부터 내일(28일)까지는 런던 올림픽 붐을 위한,

 AQUA Olympic이 구조라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해양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쿠아올림픽은

비치발리볼대회, 수상오토바이대회, 서핑보드대회, 무동력보트(카약)대회, 핀수영대회 등

다양한 종목으로 거제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26일부터 29일까지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이 거제를 찾는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거제를 찾는다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에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거제여행]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 축제가 열리는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해양스포츠 축제와 함께 올림픽 BOOM-UP

AQUA Olympic

. 기간 : 2012. 7. 27(금) ~ 7. 28(토). 2일간

. 장소 : 구조라해수욕장 특설무대(경남 거제 일운면 소재)

. 대회종목 : 비치발리볼, 수상오토바이, 서핑보드, 무동력 보트, 핀수영

. 시상 : 500만 원 상당 시상 및 부상

 

※ 문의사항 : mbc 경남, 담당 정미경(010-5372-2327)

 

 

참가대상

. 만 15세 이상 만 65세 미만 내,외국인

. 여성 1명 이상을 포함한 5명, 1개 팀 구성

. 최근 1년 이내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 입원 또는 신체 운동을 제한 받은 적이 있는 자와 임산부는 대회에 참여 할 수 없습니다.

 

참여방법

 

.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하여 1일 32개 팀 선착 접수

. 접수기간 : 2012년 7월 1일부터 선착 접수 만료 시 까지

. 접수안내 : 접수 마감 익일 개별 통보

. 참가비 : 대회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대회 참가를 위한 경비 및 기타 비용은 참가자 본인이 부담

 

아쿠아 올림픽 프로그램

. 07:00~08:00 선수등록(참가선수 등록, 기념품 증정, 유인물 배부)

. 08:30~08:45 아쿠아올림픽 개회식(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등)

. 08:45~09:30 오리엔테이션(경기일정 및 종목별 안내, 경기위원 인사, 치어리더와 함께 몸풀기 등)

. 10:00~         비치발리볼 대회(3on3 토너먼트 경기 : 선수교체 무제한, 팀 구성시 반드시 여성 1명 이상)

. 10:00~         수상오토바이 대회(왕복 500m 기록경기, 사전교육 후 대회 운영)

. 점심시간

. 13:00~         서핑보드 대회(왕복 50m 기록경기(여성 1명 참가)

. 14:00~         무동력 보트(카약) 대회(왕복 200m 기록경기-팀 대표 2명 참가)

. 15:30~         핀수영대회(왕복 500m 릴레이 경기(팀 전체 참여), 구명조끼, 오리발, 수경 착용-주최측 제공)

. 17:00~17:30 시상식(종합시상-종합우승, 준우승, 3,4,5위, 폐회선언)

 

※ 위 프로그램은 27일, 28일 이틀간 각각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바다로, 세계로』축제에 오셨다가, 여유의 시간이 있다면, 인근에 위치한 아래 사진의 관광명소를 둘러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거제여행] 거제시 남부면으로 가는 길목에서 바라 본 여차도 풍경.

 

[거제 가볼 만한 곳] 거제시 동부면 학동흑진주몽돌해변으로 가는 국도 14호선 길목에서 바라 본 해금강 사자바위.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일본 땅 대마도.

 

[거제도여행] '환상의 섬' 거제도에서 감히 제일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대소병대. 여차~홍포 간 약 3km 구간의 비포장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환상의 풍경입니다.

 

[거제도 가볼 만한 곳] 거제도 제1의 휴양지라 할 수 있는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일원 펜션촌 주변 해안의 몽돌밭. 겨울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거제여행추천] 시간이 넉넉한 여행자라면 거제시 일운면 와현봉수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이 섬을 볼 수 있습니다.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라는 섬입니다.

 

[거제도여행] '바다로, 세계로' 축제,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아쿠아 올림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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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여행] '바다로, 세계로' 개막식과 'The Blue' 콘서트 공연

 

[거제도여행] 바다로, 세계로 행사.

 

[거제도여행] '바다로, 세계로' 개막식과 'The Blue' 콘서트 공연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축제가

오는 26일 개막하여 29일까지 거제시 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거제여행]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MBC경남방송이 주최하며, 경상남도와 거제시 그리고 거제시의회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해양스포츠, 아쿠아올림픽, 블루 페스티벌, 익사이팅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유명 연예인이 참여하는 콘서트는 뜨거운 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 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박상민, 전영록, 변진섭, 트와일라잇, 김세환, 이명훈과 휘버스, 브레이브걸스, 걸스데이가

펼치는 무대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 줄 것입니다.

사회자는 송혜지가 맡아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거제여행]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전체 행사 내용.

 

제19회 『바다로, 세계로』축제를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여행]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행사내용.

 

7080 & K-POP Concert

BLUE Festival

제19회 바다로세계로 기념 Concert 2012.7.26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기념식

 

시간 : 26일, 오후 6시 30분 ~ 8시

장소 : 구조라해수욕장 특설무대

출연 : 7080 그룹 / K-POP 그룹

 

특히, 화려한 불꽃으로 시원한 여름밤을 수놓을 불꽃축제는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시간 : 26일, 오후 9시 30분

장소 : 구조라해수욕장

내용 : Challenge - Hope - Glory(테마 불꽃 축제 구성)

 

올림픽 축구 응원전 Oh~ 필승 코리아 Again 2002

 

시간 : 26일, 오후 10시 30분 ~ 12시 30분

장소 : 구조라해수욕장

출연 : 샤우 무용단

내용 : 스포츠 축제와 어울리는 올림픽 축구 해변 응원으로 한여름 밤의 열기를 날려보자

 

 

 

 

 

[거제여행]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행사내용

 

[거제여행]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행사 셔틀버스 운행계획.

 

[거제여행] 바다로, 세계로 개막식과 'The Blue' 콘서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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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7.2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하신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 [거제여행] 바다로, 세계로 개막식과 'The Blue' 콘서트 공연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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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어요!

2012런던올림픽, 한국 최초 요트 종목 올림픽 메달 진입 기대

 

[거제여행] 2012런던올림픽 요트 종목 경기가 펼쳐질 웨이머스 앤 포틀랜드 요트 아카데미 클럽.

 

 

제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어요!

 2012런던올림픽, 한국 최초 요트 종목 올림픽 메달 진입 기대

 

70억 지구촌 잔치라 할 수 있는 올림픽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달 간 펼쳐지는 올림픽은 정보통신의 기술로,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사람들을 TV앞에 붙들어 매 놓을 것입니다. TV를 시청하는 사람들과 달리, 선수들은 입장이 다릅니다. 지난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거나, 이름이 잘 알려졌거나, 낯이 익은 선수는 국민들도 잘 알아 볼 것입니다. 반면에 인기가 덜한 종목이나, 메달 권에도 들지 못하는 선수들은, 이름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운동선수가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입니다. 아니, 꼭 금메달이 아니라도 은, 동메달이라도 딴다면 국민의 사랑과 환호를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인기종목에서, 올림픽 첫 메달 권 진입을 노리는 당찬 젊은이가 있습니다.

 

요트 종목(RSX급, 윈드서핑을 말함)에 출전한 이태훈 선수(26, 해운대구청)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밖에 하지민(레이저급, 한국해양대)선수, 박건우․조성민(2인승 470급, 부산시청)선수도 함께 요트 종목으로 출전합니다.

 

세 사람이 만드는 바람과 파도의 조화로운 작품, 윈드서핑


이번 2012런던올림픽은 204개국에서 26개 종목, 10,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메달을 따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2개 종목에서 245명(임원은 별도 129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하계올림픽에 출전하여 아직까지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종목은 9개 종목이나 됩니다. 요트 역시 아직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메달 근처에도 가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메달 권 진입에 희망을 가져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신호가 나타난다는 주변의 평가입니다.


이태훈 선수는 경남 거제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대를 졸업하여, 2007년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도 출전하여 38개국 38명 중 18위의 성적을 올린바 있습니다. 올림픽 대회에서 어느 종목이든 강한 체력과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종목이 없을까마는, 요트는 바람과 파도를 잘 이용하는 기술력이 승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요트 종목에서 유럽 권 선수가 메달을 석권하는 것은 우연히 아니라,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서로 호흡을 같이 하는 좋은 지도자가 있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2012런던올림픽] 2012런던올림픽 요트 종목(RS:X) 이재철 국가대표 코치.


올림픽 비인기 종목의 설움, 동메달이라도 딴다면...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메달 근처까지 가 보지 못한 요트종목이 이번 대회에서는 왜 가능성을 찾을까요? 그건, 지금 한창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이태훈 선수와 이선수를 지도하는 두 사람의 좋은 지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태훈 선수는 비록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최근 기량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코치진의 설명입니다.


이태훈 선수는 베이징올림픽 후, 지난해 5월 네덜란드 메뎀블릭에서 열린 국제세일링연맹(ISAF) 5차 월드컵 대회에서 요트종목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어 지난 2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로얄 아카라나 요트클럽에서 열린 2012세일오클랜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이태훈 선수가 올림픽 요트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메달 권 진입의 문을 여는데, 같이 손을 잡은 지도자가 있습니다. 이재철 코치와 톰 애슐리 코치가 그들입니다.


이재철 코치 역시 경남 해성고 출신으로, 이태훈 선수의 고교 선배이기도 합니다. 계명대를 중퇴하고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부터 요트(RS:X) 국가대표 코치로서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후배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재철 코치의 짧은 인터뷰에서 후배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열정 그리고 올림픽 메달권 진입에 대한 꿈이 묻어납니다.


“이태훈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출전부터 지금까지 지도를 해 왔습니다. 선수와 지도자가 서로 잘 아는 것이 최고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올림픽 도전 이후, 이태훈 선수는 절정에 오른 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38명의 선수 중 10명이 메달 권 진입을 펼치는 메달레이스에 진입하여 요트종목 첫 메달의 꿈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코치로 영입... 메달 권 진입 기대

 

[런던올림픽] 2012런던올림픽 요트 종목(RS:X)에 출전하는 이태훈 선수(우)와 뉴질랜드 출신 톰 애슐리 코치(좌).


또 다른 한 사람의 지도자 톰 애슐리(28, Tom Ashley). 그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요트종목(RS:X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출신입니다. 지난 5월부터 이태훈 선수 지도에 합류하여 자신이 금메달을 딴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빼놓지 않고 지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열릴 영국 ‘현지 조건과 비슷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는 톰 코치는 ‘이태훈 선수의 강한 정신력이 좋은 결과를 보여 줄 것’만 같다며, 환한 웃음으로 기대를 대신합니다.


세계 요트 대회는 지금까지 유럽이 지배해 왔습니다. 아시아권 선수들은 올림픽에서도 유럽, 호주, 북미 선수들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한국 요트가 세계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등록된 선수가 적고, 주변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희망이 보이는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고, 세계 순위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태훈 선수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트 종목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거제 지세포만. 지세포만은 항아리를 닮은 모양으로, 국내에서 요트를 즐기기엔 보기 드문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지세포만은 런던 올림픽 요트경기가 벌어질 웨이머스(Weymouth)와 포틀랜드(Portland)의 해변과 비슷한 경기장 조건을 갖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지훈련도 지세포만을 선택하고, 요트 종목 첫 올림픽 메달 진입이라는 목표 달성에 여념이 없습니다.

 

[2012런던올림픽] 경남 거제 지세포만에는 제30회 영국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태훈 선수와 이재철 코치를 격려하는 홍보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경남 거제 지세포(知世浦). 지명을 풀이하면 ‘세계에 알린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는 16일 올림픽 출전을 위해 런던으로 출발하는 대한민국 요트 종목 팀. 지세포만에서 훈련한 좋은 결과로 과연 세계에 지세포를 알릴지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약간의 설렘과 두려움도 함께 밀려옵니다.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제가 태어난 거제바다는 제 꿈을 잃지 않도록 채찍질 하였습니다. 좋은 성적으로 제 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으로 떠나기 전날인 15일 만난, 이태훈 선수는 얼굴 표정이 밝았습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전 국민이 TV 앞에 앉아 ‘이태훈 선수’를 환호하는 멋진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좋은 경기 결과를 기대해야겠습니다.

 

[거제여행] 톰 애슐리 코치(좌)와 이재철 코치(우)

 

[거제여행] 제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어요!

2012런던올림픽, 한국 최초 요트 종목 올림픽 메달 진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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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트인 2012.07.17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훈 선수 그 동안 좋은 기량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이태훈 선수의 말처럼 태훈이의 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화이팅!!!

  2. 윈드스핑 2012.07.17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훈선수님^^
    당신의꿈과능력을 보여주셔요...
    거제도 바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3. 지세포 2012.07.1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최초 요트 종목 메달권 진입...
    예상을 눈앞에 두고 정말 기대됩니다.
    이태훈선수. 이재철 코치님 파이팅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4. 박성제 2012.07.1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재철님의꿈이 우리 거제 시민의꿈입니다 재철님의꿈은 꼭 이루어질겁니다
    이태훈 선수님의분발을 우리 모든시민이 지켜보겠습니다
    이왕에 시작한일 최선을 다해주십시요
    이태훈선수 이재철 코치님 화~~이~~팅 입니다


거제타임즈 2008년 9월 4일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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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대한 단상(斷想)


지난 8월은 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한 달이었다. 올림픽 개최로 베이징에서 전해오는 감동과 환희, 아쉬움과 탄식은 온 국민에게 뜨거운 열기를 안방으로 전달하면서도, 반면에 지루한 여름 한 달을 잊게 하는 청량제 역할을 하였다. 대한민국 대표선수가 출전한 긴장되고 숨 막히는 경기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손에 땀이 났고, 때로는 가슴이 졸여져, 차라리 그 장면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한 순간 채널을 돌려 버린 적도 있었다. 그래서일까, 올림픽은 온 국민을 한 곳으로 모으는 지상 최대의 이벤트였음에는 틀림이 없었다.


이제, 식을 줄 몰랐던 그 뜨거웠던 한여름의 태양과 올림픽 열기는 사라지고, 생기 넘치는 서늘한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차기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을 제외한 많은 국민들은 앞으로 사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올림픽의 열기만큼은 잊고 살아야 할 것만 같다.


스포츠가 국력을 상징하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로,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기점으로 세계 스포츠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발전을 거듭하면서, 금번 올림픽에서는 역대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며 세계 7대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하였다. 여기에는 엘리트 체육 육성을 통한 정부시책과 함께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온 국민이 메달소식에 환호하고 열광했던 것처럼, 내 자식이 출전해서 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을 것이다. 특히, 지금 운동을 하는 어린 자식이 있다면 올림픽뿐만이 아니라 세계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획득한다는 꿈도 가지고 있으리라. 그런데, 세계적인 선수는 단기간에 훈련하고 쉽게 마음먹는다고 결코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세계적인 축구 강국 이탈리아. 90년대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비가 오는 날 밤이었는데도, 채 열 살도 안 된 어린 애들이 야간에 조명을 켜고 흙탕물이 된 축구장에서 수중경기를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이런 것이 이탈리아를 축구 강국으로 성장시켰음은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박태환 선수도 어릴 때 천식 치료를 위해 수영을 시작한 것이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그래서 세계적인 선수가 된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훌륭한 지도자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올림픽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사실, 자식 교육에 있어서는 제일 쉬운 것이 공부라는 생각이다. 영국 최고의 축구 명문가에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는 박지성, 지금도 맹활약 중이지만, 한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주가를 톡톡히 올렸던 박찬호, 타이거 우즈나 에니카 소렌스탐과 같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박세리 그리고 PGA 최고의 최경주, 오만함과 자만심으로 가득 찬 일본 야구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이승엽 선수 등은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출세의 지름길이자 권력의 핵심으로 가는 길인 판검사 시험보다 더 훨씬 험난한 길이 있다면, 그것은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가 되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자식한테 차라리 열심히 공부해서 출세하는 것이 낫다고 타일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공부보다도 체육에 관심이 있는 어린 자식이 있다면 그 재능을 살려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것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야 하며, 최소한 중학생이 되기 이전부터 의지와 재능을 보고 잘 판단해야 함은 물론이다. 다음으로, 선수층이 낮은 비인기 종목에 선수를 육성하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받지 못했지만, 홀로 고군분투한 카누의 이순자,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출전하였지만, 세계의 장벽에 가려버린 거제출신 요트의 이태훈 선수 등은 지난 아테네올림픽보다는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서 차기 대회에서는 그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또한, 이런 종목에 전국 최고의 선수가 되고, 향후 선수층이 높아진다면 차기 지도자로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훌륭히 이끌어가고 남음이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는 수영이나 탁구 등에서도 충분히 보았을 것이다. 지금, 어린자식을 유명선수로 키우고 있을 부모와 지도자에 대한 파이팅을 외쳐 보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에 이름을 알릴만한 거제출신의 대표선수 하나 길러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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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제 6면 2008년 8월 14일~8월 20일
(제417호)



 

세계가 놀란 중국 올림픽


지난주, 전 세계의 눈과 귀는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다. 금세기 세 번째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은 5천년 황허문명을 바탕으로 한 중국의 힘을 전 세계에 과시함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전 세계인이 TV 화면을 보았던 같은 시각, 지구촌 사람들을 한꺼번에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도록 한 주인공은 개막식 연출자인 장이머우(張藝謀). 그는 올해 58세로 1988년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이번 올림픽에서도 그 진가를 여실히 발휘했다는 평이다.


올림픽 개막식을 평가하는 각 언론사의 제목만 봐도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숨 멎게 한 4시간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60억 ‘지구촌의 꿈’ 10만 명 동원 1천억 투입 ‘통 큰 차이나’, 중국 역사의 대서사시 베이징올림픽 스타디움에 펼치다, 등으로 다양하지만 중국이 이번 올림픽을 위하여 백 년을 준비했다는 말이 틀리지 않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개막식 최대의 하이라이트는 성화점화. 언론보도에 의하면 리허설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안을 유지하는 각서를 작성하게 하였으며, 이를 어길 경우 7년 감옥 형에 처벌하겠다고 했다는 것. 이처럼 성화의 최종주자는 철저한 베일에 가려져 있었고, 사람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이윽고 성화는 스타디움에 들어서고 관중들은 환호를 연발하면서 그 열기는 하늘로 치솟았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트랙을 돌며 하나 둘 이어지는 성화는 마침내 중국 체조의 황태자이자 지금은 스포츠 재벌로 변신한 중국 스포츠계의 전설인 리닝의 손에 건네졌다. 19년간의 선수생활로 106개의 메달을 딴 리닝은 로프에 몸을 묶고 점화대를 향하여 힘차게 두발로 허공을 달려 성화에 불을 붙였다. 올림픽의 불로 상징되는 성화는 그렇게 활활 타오르기 시작하여 폐회식까지 전 세계의 눈을 중국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장면을 돌려, 대한민국 선수들의 역동적이고 명승부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단연 수영의 박태환 선수일 것이다. 한국 선수단이 출국할 때부터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던 박 선수는 수영 자유형에서 아시아 선수로서, 수영 왕국인 미국이나 호주의 선수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하는 점이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역시 그의 자신감은 넘쳐흘렀다.


지난해 멜버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결승점 마지막 50m를 남겨두기까지 5위 앞으로 추월하지 못하고 뒤쳐지면서 우승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졌지만, 마지막 유턴 이후 강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3분 44초 3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것과는 달리, 이번 올림픽에서는 출발부터 파이널 라인까지 한 순간도 1위 자리를 내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종전 기록보다 2초 44를 앞당긴 3분 41초 86의 기록으로 세계적인 선수를 뒤로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TV를 지켜 본 국민들은 불과 몇 분 동안 숨을 죽이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의 감동적인 장면은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 것만 같다.


이외에도 온 국민에게 올림픽 첫 금메달의 기쁨을 안겨준 유도의 최민호, 프랑스 언론이 ‘한국 양궁 깨는 건 불가능’ 이라면서 1988년부터 금메달을 땄다는 것이 아니라, 단 한번도 놓치지 않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격찬한 6연패 위업을 달성한 여자양궁 단체전, 금메달이 눈앞에 보인, 다 이겨놓은 경기를 한 순간에 놓쳐버린 아쉬운 은메달의 주인공 펜싱의 남현희와 갈비뼈 부상의 투혼을 발휘한 유도의 왕기춘, 그리고 예기치 못한 부상이었지만, 불굴의 의지와 밝은 미소로 진정한 스포츠가 무엇인지 일깨워준 역도의 이배영 선수 등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영광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스포츠맨들이 있었기에, 한 여름의 더운 날씨에도 국민들은 열광하지 않았을까.


한국이 금빛 소식을 전하면서 뉴스채널 CNN을 비롯한 세계의 언론에 의해 KOREA라는 화면이 지구촌 곳곳의 시청자에게 소개되고, 올림픽 개막 여섯째 날을 지나면서까지도, 세계 3위의 성적으로 한국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리면서, 국민적 자부심도 높아지는 것을 감안할 때 그 효과는 대단하다고 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거제시를 대표하여 출전한 선수단에게 큰 격려와 용기를 보내는 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요트종목에 출전한 이태훈 선수와 이재철 코치. 지난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예선전이 한창 진행 중이어서, 승전보 소식은 아직까지 들려오고 있지 않지만, 거제시민 모두가 응원을 보낸다면, 좋은 성적을 내어 20일 벌어지는 최종 결승전에도 진출하는 꿈도 이루지 않겠는가.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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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타임즈 2008년 8월 6일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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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거제인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이태훈 국가대표 요트선수와 이재철 국가대표 코치


2008년 8월 8일 저녁 8시 8분 8초 제29회 베이징올림픽 개막 팡파르는 중국 북경의 하늘을 통하여 전 세계로 울려 퍼질 것이다.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있는 방송은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하면서 주경기장의 웅장한 모습과 활기 넘친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내보내고 있고, 신문은 르포 기사를 통하여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하기에 바쁘다. 우리나라는 이번 올림픽에서 열개의 금메달 획득으로 탑 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한 여름의 열기는 올림픽 개최와 함께 더욱 뜨겁게 달아올라 한 동안 식을 줄 모르고 타 오를 것이고, 온 가정에는 흥분과 감동의 물결로 휩싸이게 될 것이다. 벌써, 메달 권에 진입한 경기종목의 선수들은 티브이의 집중적인 서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반면 비인기종목을 비롯한 메달 획득이 어려운 선수들은 티브이 화면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렵거나 소식을 접하기도 어려운 실정에 처해 있다.


경기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이름을 드높인 선수에게는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내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세계의 벽에 못 미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선수들에게도 용기와 격려를 소홀이 해서도 안 될 것이다. 오히려, 이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로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하지 않을까. 이번 올림픽에서, 아직까지는,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가려 그 빛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거제출신의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둔덕출신으로 해성고를 졸업하고 경원대 재학생으로 요트종목 RS:X급에 출전하고 있는 이태훈 선수가 그다. 그리고 또 한사람의 지도자, 사등 출신으로 거제시청 소속 이재철 선수는 국가대표 코치로서 이태훈 선수와 함께 쌍두마차로 대한민국 요트경기를 대표하며 출전하고 있다.


지난 4일, 이 코치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통하여 중국 현지로부터 이 선수의 훈련 분위기와 경기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코치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선수촌 입촌을 시작으로 올림픽 분위기가 달아올랐다는 것과 29일 장비 추첨과 배정을 받고서 3일 정도 훈련을 실시한 결과 이 선수의 컨디션과 장비 상태가 좋은 느낌이 들더라는 것이다. 경기는 이달 10일 모의시합을 시작으로 11일부터 본 게임이 치러지게 되고, 19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상위 10명만을 선발하여 20일 최종 한 경기를 가지고 메달의 색깔을 가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1차 계획은 상위 10명에 포함되어 메달을 가르게 되는 라스트 경기를 한 번 더 하는 게 최종 목표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요트경기 성적은 경기종목마다 다소 차이는 나지만 대체적으로 세계 20위권 내외로서 세계적인 수준에 많이 떨어져 있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아마 이번 경기에서 10위권 내에 든다면, 그것만으로도 여태까지 이룩하지 못한 대단한 성과로 평가 받을만하며,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세계수준에 근접하리라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요트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제 한 여름 밤을 달구게 될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친구나 동료끼리 모이는 술자리든, 삼삼오오 모이는 자리라면 올림픽 소식이 대화의 단골메뉴로 등장할 것이다. 이참에 우리지역 출신으로 요트종목에 출전한 이태훈 선수와 이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이재철 국가대표 코치에게 힘찬 성원과 격려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선수는 267명으로 임원 122명을 포함하여 총 389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위선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출전한 거제출신의 이태훈 선수와 이재철 코치가 국가대표로 나선 것만 하여도 모두가 자랑스러워해야 할 일이 아닐까. 그렇기에 우리 모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자. 이에 힘입어 두 거제인은 좋은 성과를 내지 않겠는가.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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