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세계로』 축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맨손으로 고기잡기

 

[거제 가볼 만한 곳] 지난 해 『제5회 맨손고기잡이축제 모습』.

 

『바다로, 세계로』 축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맨손으로 고기잡기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한여름입니다.

바다에 '풍덩' 빠지며 수영을 즐기고 싶습니다.

푸른 바다에는 멋진 요트 한 척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굉음을 내고 물보라를 일으키며 시원하게 달리는 모터보트도 타고 싶습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 고기잡이 체험행사 모습. 모두 즐거워하는 표정이 아름답습니다.

 

제19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축제가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지난 26일부터 화려하게 열띤 모습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행자를 비롯한 일반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거제도를 찾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 맞이하는 「제6회 맨손 고기잡이 축제가 29일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 시기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라면 한번 참가해 보신다면 좋은 추억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 제4회, 제5회 맨손고기잡이축제 모습입니다.

 

『제6회 맨손고기잡기축제』

 

. 일시 : 2012. 7. 29(일). 10:00~13:00

. 장소 : 구조라해수욕장(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 참가인원 : 700명(3회 정도 나누어 실시)

. 참가비 : 무료

. 접수 :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 고기잡이 어종 : 농어

※ 기타 : 맨손으로 잡은 고기는 현장에서 회를 만들어 주며, 초장과 상추 값은 3천 원 정도 받을 예정임.

 

. 문의사항 : 055-681-2749(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 센터)

 

쪽빛 거제바다에서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 가볼 만한 곳] 맨손으로 잡은 고기는 즉석에서 회를 썰어 드립니다.

초장과 상추 값은 3천 원 정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거제도여행] 『바다로, 세계로』 축제,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맨손으로 고기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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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7.29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김없이 올해에도 축제는 시작하네요 관게공무원님들 관련된 모든분들이
    마을 알리기 행사에 고생들이 많으시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아무쪼록 무사히 마치기을 기원합니다.

 

제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어요!

2012런던올림픽, 한국 최초 요트 종목 올림픽 메달 진입 기대

 

[거제여행] 2012런던올림픽 요트 종목 경기가 펼쳐질 웨이머스 앤 포틀랜드 요트 아카데미 클럽.

 

 

제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어요!

 2012런던올림픽, 한국 최초 요트 종목 올림픽 메달 진입 기대

 

70억 지구촌 잔치라 할 수 있는 올림픽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달 간 펼쳐지는 올림픽은 정보통신의 기술로,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사람들을 TV앞에 붙들어 매 놓을 것입니다. TV를 시청하는 사람들과 달리, 선수들은 입장이 다릅니다. 지난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거나, 이름이 잘 알려졌거나, 낯이 익은 선수는 국민들도 잘 알아 볼 것입니다. 반면에 인기가 덜한 종목이나, 메달 권에도 들지 못하는 선수들은, 이름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운동선수가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입니다. 아니, 꼭 금메달이 아니라도 은, 동메달이라도 딴다면 국민의 사랑과 환호를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인기종목에서, 올림픽 첫 메달 권 진입을 노리는 당찬 젊은이가 있습니다.

 

요트 종목(RSX급, 윈드서핑을 말함)에 출전한 이태훈 선수(26, 해운대구청)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밖에 하지민(레이저급, 한국해양대)선수, 박건우․조성민(2인승 470급, 부산시청)선수도 함께 요트 종목으로 출전합니다.

 

세 사람이 만드는 바람과 파도의 조화로운 작품, 윈드서핑


이번 2012런던올림픽은 204개국에서 26개 종목, 10,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메달을 따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2개 종목에서 245명(임원은 별도 129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하계올림픽에 출전하여 아직까지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종목은 9개 종목이나 됩니다. 요트 역시 아직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메달 근처에도 가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메달 권 진입에 희망을 가져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신호가 나타난다는 주변의 평가입니다.


이태훈 선수는 경남 거제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대를 졸업하여, 2007년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도 출전하여 38개국 38명 중 18위의 성적을 올린바 있습니다. 올림픽 대회에서 어느 종목이든 강한 체력과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종목이 없을까마는, 요트는 바람과 파도를 잘 이용하는 기술력이 승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요트 종목에서 유럽 권 선수가 메달을 석권하는 것은 우연히 아니라,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서로 호흡을 같이 하는 좋은 지도자가 있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2012런던올림픽] 2012런던올림픽 요트 종목(RS:X) 이재철 국가대표 코치.


올림픽 비인기 종목의 설움, 동메달이라도 딴다면...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메달 근처까지 가 보지 못한 요트종목이 이번 대회에서는 왜 가능성을 찾을까요? 그건, 지금 한창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이태훈 선수와 이선수를 지도하는 두 사람의 좋은 지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태훈 선수는 비록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최근 기량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코치진의 설명입니다.


이태훈 선수는 베이징올림픽 후, 지난해 5월 네덜란드 메뎀블릭에서 열린 국제세일링연맹(ISAF) 5차 월드컵 대회에서 요트종목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어 지난 2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로얄 아카라나 요트클럽에서 열린 2012세일오클랜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이태훈 선수가 올림픽 요트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메달 권 진입의 문을 여는데, 같이 손을 잡은 지도자가 있습니다. 이재철 코치와 톰 애슐리 코치가 그들입니다.


이재철 코치 역시 경남 해성고 출신으로, 이태훈 선수의 고교 선배이기도 합니다. 계명대를 중퇴하고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부터 요트(RS:X) 국가대표 코치로서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후배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재철 코치의 짧은 인터뷰에서 후배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열정 그리고 올림픽 메달권 진입에 대한 꿈이 묻어납니다.


“이태훈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출전부터 지금까지 지도를 해 왔습니다. 선수와 지도자가 서로 잘 아는 것이 최고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올림픽 도전 이후, 이태훈 선수는 절정에 오른 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38명의 선수 중 10명이 메달 권 진입을 펼치는 메달레이스에 진입하여 요트종목 첫 메달의 꿈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코치로 영입... 메달 권 진입 기대

 

[런던올림픽] 2012런던올림픽 요트 종목(RS:X)에 출전하는 이태훈 선수(우)와 뉴질랜드 출신 톰 애슐리 코치(좌).


또 다른 한 사람의 지도자 톰 애슐리(28, Tom Ashley). 그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요트종목(RS:X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출신입니다. 지난 5월부터 이태훈 선수 지도에 합류하여 자신이 금메달을 딴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빼놓지 않고 지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열릴 영국 ‘현지 조건과 비슷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는 톰 코치는 ‘이태훈 선수의 강한 정신력이 좋은 결과를 보여 줄 것’만 같다며, 환한 웃음으로 기대를 대신합니다.


세계 요트 대회는 지금까지 유럽이 지배해 왔습니다. 아시아권 선수들은 올림픽에서도 유럽, 호주, 북미 선수들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한국 요트가 세계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등록된 선수가 적고, 주변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희망이 보이는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고, 세계 순위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태훈 선수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트 종목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거제 지세포만. 지세포만은 항아리를 닮은 모양으로, 국내에서 요트를 즐기기엔 보기 드문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지세포만은 런던 올림픽 요트경기가 벌어질 웨이머스(Weymouth)와 포틀랜드(Portland)의 해변과 비슷한 경기장 조건을 갖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지훈련도 지세포만을 선택하고, 요트 종목 첫 올림픽 메달 진입이라는 목표 달성에 여념이 없습니다.

 

[2012런던올림픽] 경남 거제 지세포만에는 제30회 영국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태훈 선수와 이재철 코치를 격려하는 홍보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경남 거제 지세포(知世浦). 지명을 풀이하면 ‘세계에 알린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는 16일 올림픽 출전을 위해 런던으로 출발하는 대한민국 요트 종목 팀. 지세포만에서 훈련한 좋은 결과로 과연 세계에 지세포를 알릴지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약간의 설렘과 두려움도 함께 밀려옵니다.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제가 태어난 거제바다는 제 꿈을 잃지 않도록 채찍질 하였습니다. 좋은 성적으로 제 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으로 떠나기 전날인 15일 만난, 이태훈 선수는 얼굴 표정이 밝았습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전 국민이 TV 앞에 앉아 ‘이태훈 선수’를 환호하는 멋진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좋은 경기 결과를 기대해야겠습니다.

 

[거제여행] 톰 애슐리 코치(좌)와 이재철 코치(우)

 

[거제여행] 제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어요!

2012런던올림픽, 한국 최초 요트 종목 올림픽 메달 진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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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트인 2012.07.17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훈 선수 그 동안 좋은 기량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이태훈 선수의 말처럼 태훈이의 꿈을 거제바다에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화이팅!!!

  2. 윈드스핑 2012.07.17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훈선수님^^
    당신의꿈과능력을 보여주셔요...
    거제도 바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3. 지세포 2012.07.1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최초 요트 종목 메달권 진입...
    예상을 눈앞에 두고 정말 기대됩니다.
    이태훈선수. 이재철 코치님 파이팅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4. 박성제 2012.07.1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재철님의꿈이 우리 거제 시민의꿈입니다 재철님의꿈은 꼭 이루어질겁니다
    이태훈 선수님의분발을 우리 모든시민이 지켜보겠습니다
    이왕에 시작한일 최선을 다해주십시요
    이태훈선수 이재철 코치님 화~~이~~팅 입니다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 취재기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방송 촬영. 리포터 프리랜서방송인 김애란님.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 취재기

지난 20일 오후, 부산경남 대표방송인 KNN에서 '거제여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촬영이 있었습니다.
매주 목, 금요일 오후 5:35분부터 방영하는 〈생방송 
ⓝ〉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그 현장을 동행취재 하였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 진행자 : 문근해, 박소영
. 연   출 : 손영호, 김란기, 김병기
. 작   가 : 장설화/박나래(목), 김효정/이미화(금)
. 내용 및 구성
- 오감만족! 즐길 거리, 먹을거리, 볼거리 등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가 한자리에~, 종합 매거진 프로그램 생방송 N! 등입니다.

이날 촬영은  오늘(3. 23일, 금), 오후 5:35분부터 방송 예정으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에 '거제여행'편에 소개될 것입니다.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생방송 n 프로그램 '거제여행' 방송분 촬영 중인 프리랜서방송인 김애란님.

리포터(프리랜서방송인 김애란)는 거제도에 도착하여 '거제요트학교'로 이동, 40피트 규모의 '블루시티'호에 승선합니다. 봄 햇살을 맞이하며 손을 흔들어 보입니다. 즐거운 모양인지 표정도 밝아 보입니다.

리포트는 스키퍼(선장) 자격증을 얻어(?) 요트를 직접 조종합니다. 옆으로는 거제시요트협회 김병원 회장님이 함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분 촬영. 프리랜서방송인 김애란님(우)과 거제시요트협장 김병원 협회장(좌).

리포터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이 요트는 가격이 얼마나 하는가요?"
"예. 3억 정도 합니다."
"그럼 서민들은 한번 타 보지도 못하겠군요."
"그건 아니고요. 요트를 직접 살 필요는 없지요. 거제요트학교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히 좀 알려 주세요."
"거제요트학교에서는 해양레저스포츠 육성을 위해 다양한 종목을 강의하고 실습을 통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윈드서핑, 카약, 딩기를 비롯한 요트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올 여름 요트를 배우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바다에 떠 있는 윈드서핑과 요트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요트 뒤 우측으로 보이는 건설현장은 대명리조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에 준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거제도 지세포항은 '요트메카'로서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으로, 전국에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올 것입니다.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오른쪽 뒤 건설현장은 대명리조트 건축공사로 내년에 준공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바람을 받은 윈드서핑은 시원하게 앞으로 달려갑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양레저를 즐겨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푸른 하늘이 바다에 빠졌는지, 바다는 하늘색가 닮았습니다. 쪽빛 바다에서 물살을 헤치며 그림 같이 떠다니는 요트, 정말 환상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카메라는 윈드서핑 하는 모습을 잡습니다.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분. 거제도 지세포항의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이 날 찍은 내용은 오늘(3. 23일) 오후 6시 전후께 KNN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있으시길 바랍니다.

거제여행,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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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3.23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억......ㅎㄷㄷ
    거제여행 참 재밌을거같아요
    거제도 여행기 참 재밌게 올려주시네요 ^^*

  2. 박성제 2012.03.2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만에 인사드림니다 죽풍님 잘게셨죠?
    요즈음은 집에 있는시간보다 병원에 있는시간이 더많아 졌네요
    자주 들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이번 F.D.A. 검사에 수고 많으시죠
    님들이 게시기에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자랑스럽슴니다
    비오는 오늘 즐거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23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어째 병문안이라도 한번 가야 하는데, 사는게 다 핑계라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마을 일에 너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빨리 회복하시고, 밀치 한 마리 잡아 소주나 한잔 하입시다. 감사합니다.


거제여행, 거제가 낳은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 선수 이태훈

거제여행, 거제가 낳은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 선수 이태훈. 질주하는 이태훈 선수.

거제여행, 거제가 낳은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 선수 이태훈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요트 월드컵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이태훈 선수. 그는 거제도 해성고등학교에서 윈드서핑에 입문, 전국에 명성을 날리며 고교를 졸업한 나의 자랑스러운 후배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민국 요트의 대들보로 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세계 요트 월드컵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최초의 선수로 등록돼 있다.

2011년 5월 네덜란드 메뎀블릭에서 끝난 2010-2011 ISAF 세일링 월드컵 5차 대회 RS:X급 결선에서 총 9차례의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18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세계무대에서 최초의 승리를 따낸 값진 성과였다. 이는 월드컵 요트 대회에서 한국인 우승자가 나온 것은 윈드서핑으로 알려진 RS:X급은 물론이고 전 종목을 통틀어 처음이다.

어제(4일). 세찬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훈련에 여념이 없는 이태훈 선수를 만났다. 자랑스러운 고등학교 후배이자, 그의 부친과 잘 아는 사이라 그지없이 반가웠다.

봄날이라지만, 내리는 비와 차가운 바람에 얼굴은 벌겋게 달았고 하얗게 얼어있다. 하지만 선수는 달랐다. 그 차가운 바닷물에 뛰어들기를 수십 번. 나 같았으면 엄두도 못 낼 일이었다.


봄날 같지 않은 날씨, 세찬 바람과 비가 내리는 거제도 지세포항.

윈드서핑은 바람이 불어야 제 맛을 느낀다. 보는 사람에겐 최고의 스릴을 느끼지만, 서퍼들에겐 예사롭지 않은 일. 지세포항 내만을 달리는 속도가 제법 아니다. 윈드서핑은 최고 속도가 날 때면 시속 10노트 이상 달린다고 한다. 폰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세찬바람과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쓸 수도 없는 형편이라 그냥 찍었다.

렌즈에 빗물이 묻어 제대로 촬영이 되지를 않는다. 그러기를 열 몇 번 반복 촬영했다. 차 안에서도 음악을 틀어 놓고 촬영도 해 봤다. 신통찮은 그림은 마음대로 돼 주지를 않는다. 그래도 어쩌랴. 이런 상황에서도 이 만큼 촬영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 하는 것을.

거제도가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 선수 이태훈.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요트부문 선수로 참가할 때, 나는 거제시 체육담당 주무를 맡고 있었다. 당시 이재철 코치 또한 거제시청 요트 대표팀으로 있었기에 그에 대한 희망은 남달랐던 것.

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고,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쉽지 않았던 일. 그로부터 3년 후, 높다고 하던 세계의 벽도 이태훈 선수에겐 무용지물이 돼 버리고 만다. 세계대회에서 우승컵을 쥐는 영광을 안는다. 2011년 세계대회에 이어 2012년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펼쳐진 세계요트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의 영광을 안는다.

이 대회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에 출전할 각국의 대표선수 25명만 출전, 자웅을 가린 끝에 일궈낸 값진 성과였다. 거제도가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 선수 이태훈. 그의 윈드서핑을 폰 카메라에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차창을 때리는 비.

동영상을 찬찬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화질은 세찬 바람과 비가 오는 탓에 별로 깨끗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태훈 선수 동영상 1(스피드 굉장히 빠름, 배경음악 없으며 바람소리가 좋음)




이태훈 선수 동영상 2(배경음악 :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동영상 3(배경음악 : 고장난 벽시계)


동영상 4(배경음악 : 고장난 벽시계)




동영상 5(배경음악 없음, 바람소리가 자연을 느끼게 합니다)

경력
2010 ~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요트 국가대표
2008 ~ 베이징올림픽 남자요트 국가대표

수상
2010 제16회 저우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RX:S 윈드서핑 동메달
2010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요트경기대회 일반부 RS-X급 금메달
2009 대한요트협회 최우수선수상


거제여행, 거제가 낳은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 선수 이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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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조선해양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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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야기 2012.03.05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늦은 시간이군요.
    하지만 평소에 쓰지 않는 댓글 한번 달아 봅니다.
    내가 아는 당신은 조금은 특이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저 그렇다고 하는 정도는 조금 넘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오늘 요트관련 기사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 올린 글과 동영상 보니 당신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정말로 열정이 넘쳐 납니다.
    그 열정 끝까지 한번 보고 싶구려.
    정말, 정말로 존경합니다.
    그 열정 언제까지 갈는지 한번 지켜 보려 합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2. 박성제 2012.03.05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열심히 취제을 하시는 죽풍님게 박수을 보냅니다
    짝~~짝~~짝

  3.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3.05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안은 요트등 수상종목의 요람이 된듯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0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남해는 요트를 비롯한 해양레포츠를 즐기기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요트도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3.06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5. Favicon of http://yse810.blog.me/80056065027 BlogIcon 셩이 2012.03.1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태훈이다~^^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1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훈이 잘 아시나요?
      ㅎㅎㅎ,,,거제 해성고등학교 제 후배 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요트종목 선수지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6. 최윤수 2012.05.13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ㅎㅎ 태훈이형인가요 ㅋㅋㅋㅋ 역시잘타시네여 ㅎㅎ


거제여행, 2012년도 거제시요트협회 주요행사 일정 안내

 

거제여행, 2012년도 거제시요트협회 주요행사 일정 안내

거제여행, 2012년도 거제시요트협회 주요행사 일정 안내


벌써 1개월을 보내버린 2012년도.
10만 원짜리 수표 1장을 헐어 놓으면 어디 썼는지 모를 정도로 값어치가 없다는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도 꼭 이와 같다는 느낌입니다.
2012년도 임진년.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 두 번째 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거제시요트협회 일정표를 올리면서, 간략하게나마 마음다짐을 해 봅니다.

다가오는 4월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있습니다.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훌륭한 국회의원을 뽑아야겠습니다.
역시, 4월 경남도민체전이 거제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요트종목 출전을 위해 바삐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5월부터 8월까지 여수엑스포가 열립니다.
성공적인 엑스포 행사를 위해 요트관련 종사자들의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역시, 5월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여는 대형 축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름하야 '조선해양문화축제'가 그것입니다.
이 축제와 관련하여서는 조만간 상세한 내용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7월에는 '거제시장배윈드서핑대회'가 거제도 지세포만에서 전국대회 규모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8월 이후에도 매달 전국규모의 윈드서핑과 요트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모두 한 마음으로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2년도를 마무리 하는 12월에는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통령선거가 있습니다.
훌륭한 대통령이 선출되어 거친 파도와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헤쳐 나가는 요트처럼, 세계 속으로 힘찬 항해를 해 나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올 한 해 거제시요트협회도 다같이 열심히 노력해 볼 것을 다짐해 봅니다.

2012년도 거제시요트협회 주요행사 일정 안내

2012년도 거제시요트협회 주요행사 일정표


거제여행, 2012년도 거제시요트협회 주요행사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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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2.06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거제시에는 요트협회도 있네요^^
    넘...부럽네요...
    멋진 바다와~멋진 요트까지...ㅎㅎㅎ

    즐건 한주 시작 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0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거제시요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요트 태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바람 부는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세일링은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2. 박성제 2012.02.0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림니다 저도 한번 태워주시나요
    잘게셨습니까 염려하여주신 덕분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07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군요. 아프시다더니만, 한번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만간 한번 들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2시간 파도와 싸움, 스쿠루마져... 아찔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2011년 3월 일본 동남지역을 휩쓴 '쓰나미'가 오기 1주일 전, 대한해협을 건너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2012. 1. 31. 09:51분 메인면에 걸린 기사입니다.


난 네게 빠졌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요트'


"여기 사람들이 제일 갖고 싶어 하는 것이 무언지 아시나요? 바로 요트라고 합니다. 신제품까지도 생각을 안 하죠. 중고품이라도 좋으니 자기 요트를 가지고 여가 생활을 하는 것이 여기 사람들의 꿈이라고 합니다."

2007년 6월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이드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그리고 핀란드 등 북유럽은 전통적인 해양국가로 알려져 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말도 북유럽을 지칭하는 것이다. 북유럽을 여행하는 내내 시야에서 요트가 정박해 있는 모습이 사라지지 않는 크고 작은 항구.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마스트(돛대)와 하얀 세일(돛)을 단 요트는, 내게 있어 분명코 꿈이었고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2007년 6월.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본 요트는 본격적으로 취미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노르웨이 오슬로항 주변 항구에 정박한 요트. 그림같은 모습이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08년. 맡은 일이 스포츠와 관련되다 보니 자연스레 북유럽 여행의 기억이 떠올랐고 요트에 관심이 갔다. 당시 내 직장에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실업 요트 팀이 있었고,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그런 연유로 틈틈이 요트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됐고, 본격적인 취미생활로 접어들게 된다.

일반적으로 국민소득 2만 불을 넘어서면 '마이 요트(My yacht)'시대라고 하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이자 경향이다. 그럼에도 요트는 '돈 있는 사람만이 하는 고급 스포츠'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물론, 요트 한 척을 살 경우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는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요트를 즐기는 모든 개인이 자신의 요트를 소유하고 있지는 않다. 동호회를 조직해 공동소유하거나 회원제 운영으로 얼마든지 요트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에 나선 거제시요트협회 소속 '블루시티'호(오른쪽, 40피트, 7명 승선)와 거제요트클럽 소속 '코엔스블루'호(왼쪽, 46피트, 8명 승선)

요트를 알고 나서 도전정신과 자연사랑 생겨나

요트의 부정적 편견을 없애자, 한 번 타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다. 이어 요트협회에 가입하고 2008년 11월 경남 마산항에서 처녀항해에 나섰다. 당시 경상남도윈드서핑협회장과 거제시요트협회장의 도움이 컸다.

비록 항 인근에 위치한 '돝섬'을 돌아오는 짧은 코스였지만, 잊지 못할 추억거리로 남아 있다. 작은 요트가 좌우로 혹은 앞뒤로 흔들거릴 때는 위험을 느끼면서도 스릴을 동반하는 쾌감이 넘쳐 흘렀다. <관련기사 : '환상적'이었던 첫 크루저 여행>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대마도 아소카만 인근 해역을 지나는 일행이 탄 요트.

요트는 정박과 운항이 두 가지 큰 조건이다. 경우에 따라 바람이 적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한다. 태풍이나 바람을 피해 안전하게 정박할 항구도 필요하지만, 바람이 없으면 항해에 걸림돌이 돼 버리는 요트다.

거제도에는 요트에 필요한 이 두 가지 요소가 꼭 맞는 항구가 많다. 그래서 거제도가 요트도시로 각광받으며 뜨고 있다. 항구 중에서도 지세포항은 항아리 모양을 빼닮은 아름다운 곳으로 거제도를 대표하는 요트 정박지로 알려져 있다.

결코 긴 시간이 아닌 짧은 기간, 요트를 알고 나서 변화한 나의 모습은 도전정신과 자연사랑. 요트라는 취미생활로 요트를 알기 전 보다 삶의 활력소가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덤으로 50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도, '뭔가 할 수 있다'라는 도전정신과 '나의 삶이 곧 자연이다'라는 자연사랑이 생겨난 것. 더 나아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태해지는 인간의 속성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을 가져다준 것도 큰 변화라른 생각이다.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대마도 아소카만을 지나 인공해협인 '만제키' 다리를 지나고 있는 '블루시티'호.

대한해협 횡단해 대마도까지 여행

요트라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뭐니 뭐니 해도 잊지 못할 사건(?)은 대한해협을 횡단한 대마도까지의 세일링. 거제도~대마도는 직선거리로 약 37마일(약 60km)이지만, 목적지인 이즈하라 항구까지 항해거리는 약 67마일(108km)이다.

2011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밤낮을 운항하여 바다에서 보낸 시간만 해도 22시간, 거리는 왕복 216km가 넘는다. 첫날밤, 해상에서 스쿠루 고장으로 얼음장 같은 찬 바다에 뛰어들어 수리해야만 했던 일은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사건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대마도 이즈하라 항구에 도착하고도 예정시간보다 빨리 입국했다는 이유로, 육체적 피로감에도 4시간 넘게 입국심사와 조사를 받아야 했다. <관련기사 : 4시간 넘게 기다렸다. 이게 다 일찍 왔기 때문이란다>

검푸른 바다 수면위에서 떠오르는 보기 드문 장엄한 일출. 험난한 파도와 바람과의 싸움은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일. 이런 상황은 요트를 탄 세일링이 아니면 경험하지 못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당시 요트 체험기는 <오마이뉴스>에 이렇게 전하고 있다.

"칠흑 같은 밤이다. 지세포항은 깊은 잠에 빠져있다. 묵직한 발걸음 소리는 바다를 깨우고, 소리에 놀란 파도는 몸을 일으켜 흰 거품을 내며 물결을 인다. 15명의 일행을 대마도(쓰시마)로 태워 갈 두 척의 요트는 조용히 정박해 있다. 마스트 꼭대기에 걸려있는 큰 별 금성은 다이아몬드 빛을 내고 있다. 3월 4일 금요일 밤, 거제도 지세포항 풍경이다." <관련기사 : 요트서 본 일출, 장엄하고도 장엄하도다>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을 하면서 본 대마도 일출. 아래 검은 땅이 대마도.

당시, 이틀째 세일링도 요트는 바람과 파도와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세찬 바닷바람이 분다. 역시 세일링은 바람이 불어야 제 맛이 드는 법. 엔진 시동을 껐다. 크루(승무원)는 헤드세일과 메일세일을 폈다. 줄을 감고 잡아당기면서 손놀림은 빨라졌고, 몸은 재빠르게 움직인다. 선수는 치켜들고 선미는 반대로 가라앉으며, 요트는 좌우 요동을 반복한다. 좌현이 바닷물에 잠길 기세다. 돛은 팽팽히 댕긴 모양으로 바람을 가득 안은 상태다."

"성훈아, 댕겨 줄 댕겨. 오른쪽, 오른쪽 줄 말이야."
"감아, 감아. 주혁아, 윈치. 머리 조심해. 붐, 붐에 머리 닿지 않도록 조심해."

2011년 3월. 일본 동남 해안을 급습한 쓰나미는 온 세계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위대하다는 인간'은 자연의 위력 앞에 한갓 부질없는 존재였던 셈. 바로 그 쓰나미가 오기 1주일 전, 나를 태운 거제시요트협회 소속 '블루시티'(40피트, 7명 승선)호와 다른 일행을 태운 거제요트클럽 소속 '코엔스블루'(46피트, 8명 승선)호는 대마도 세일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 세일링은 거제도~대마도 국내 최초의 기록으로 남게 된다. <관련기사 : 대지진 1주일 전, 요트타고 대마도 다녀왔습니다>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요트라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도전정신'과 '자연사랑'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올여름에는 많은 이들이 해양레포츠를 취미로 삼았으면

'요트'라는 취미생활은 결코 어렵지 않다. 제일 많은 사람이 사는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먼 바다까지 요트를 타겠냐고 하지만, 서울에는 아름다운 한강이 있다. 윈드서핑을 비롯한 요트를 즐기기에 적합하고, 실제로 동호인도 많다. 마음먹기에 따라 지금이라도 당장 실천 가능한 레저스포츠가 윈드서핑이요 요트다.

경남은 해안을 낀 지역으로 요트가 활성화되고 동호인도 날로 늘어나고 있다. 요트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요트학교도 창원(마산, 진해), 통영, 남해 그리고 고성에서 활기차게 운영중이다. 거제 역시 2010년 10월 '거제요트학교'가 문을 열고, 시민과 거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해양레포츠를 알리고 있다.

요트학교에서 카약, 윈드서핑을 비롯하여 요트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요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여름철 대표적인 레포츠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요트가 대중화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전망이다.

매년 7월이면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윈드서핑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다. 요트를 타기에 앞서 해양레저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윈드서핑을 비롯한 카약체험도 바다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올여름 거제도에서 많은 사람이 해양레포츠를 취미생활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2010년 10월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 '거제요트학교'가 문을 열었다. 연간 5천여 명이 해양레포츠를 배우기 위해 이 학교를 찾고 있다.


거제요트학교 바로가기
http://www.geojeyacht.co.kr/

22시간 파도와 싸움, 스쿠루마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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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2.01.3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대단하세요
    요트 타시는 분들 많이 부러웠는데요
    이제 거제도에 요트 학교가 있군요.
    멋진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fred-grace.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1.3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꿈이 요트를 가지는 것인데...그리고 요트로 세계 일주~ ㅎㅎㅎ
    어릴때 부터 방학이면 부산 광안리 이모네 집에서 머물며 숙식을 해서 그런지...
    바다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역시 바다는 요트죠! ㅎ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0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꿈, 한번 가져 볼 만한 것입니다.
      요트타고 대양을 누비는 꿈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무한한 도전정신과 사명감이 없으면 불가능하겠지요. 무념이님은 아직도 젊은 혈기가 있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요트에 관한 공부를 하고 바다에 친숙해진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날 되소서.


2011년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 활동을 돌아 봅니다


● 그 간의 경과
. 2011. 6. 10 이전 : 그 동안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시민이 만드는 인터넷신문인 중앙언론 매체 <오마이뉴스>와 경남 거제지역 언론인 <거제타임즈>, <뉴스앤거제>, <새거제신문>, <거제신문> 등에 기고한 글을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하다 블로그를 개설하여 자료를 보관토록 결심
. 2011. 6. 10 : 우연히 보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 '김천령의 바람흔적'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TISTORY' 블로그 개설
- 닉네임 : 푸른 대숲에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기는 하지만 부러지지 않은 대나무의 모습을 닮고 싶어 '죽풍'이라 함.
- 블로그 이름 : "사람은 겉만 보고 평가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희미한 안개 속에도 산은 존재합니다." 사람과 세상을 겉만 보지 않겠다는 나 자신의 다짐을 담은 의미로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라고 지음.)
. 2011. 7. 11 : 그 동안 모아온 130여 건의 자료를 '죽풍'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라는 블로그에 저장 후 공개 발행 시작(발행 당시, 다음 뷰 랭킹 여행 2,685위/전체 17,770위)

● 주요성과
. 2011. 12. 02. 꾸준한 활동으로 다음 뷰 랭킹 여행 7위/전체 311위까지 등극(?)
  * 2011. 12. 29. 현재, 여행 94위/전체 1,111위로 추락(?)
. 2011. 12. 22. 티스토리 2011 우수블로그 선정(총 300명 중 여행분야 42명)
. 2011. 12. 30. 블로그 발행 후 하루도 그르지 않고 매일 1건 이상 총 199건 발행(등록건수는 총 338건)

● 베스트 선정 : 5건
. 2011. 09. 27. 이 가을날 떠나고 싶은 기차여행
. 2011. 11. 10. 니들이 갈치회국수맛을 알어? 갈치회 만드는 비법 전격 공개
. 2011. 11. 15. (합천여행) 늦은 저녁, 눈부신 저 빛은 무엇?
. 2011. 11. 22. 쪽빛 거제바다에서 펼쳐진 동호인 요트대회
. 2011. 11. 24. 출근길 할머니와 나눈 대화 한 토막

● 특기사항
. 2011. 11. 15일 발행한 '(합천여행) 늦은 저녁, 눈부신 저 빛은 무엇?' 스포트는 경남 합천군청에 국민제안을 접수한 결과, 제안이 채택되었으며, 내년 1월 순위를 결정하여 통보한다고 함. 순위 결정에 따라 상금 1백만 원까지 탈 수도 있다고 알려옴.(새해 첫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김칫국 국물 마시는 기도를 해 볼 것임.)

● 2012년 희망과 꿈
.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라는 <갈매기의 꿈>처럼, 푸른 하늘 드높이 나는 저 갈매기가 되고 싶습니다. 각 계층에서 소외된 사회적 약자가 좀 더 나아지고, 부정과 비리가 없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의 주장과 목소리가 이 사회를 이끄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꿈, 그 꿈을 꾸어 볼까 합니다.

● 2011 '죽풍'의 다시 보는 베스트 5
 ☞ 2011. 09. 27. 이 가을날 떠나고 싶은 기차여행
http://v.daum.net/link/20874061?&CT=MY_RECENT


 ☞ 2011. 11. 10. 니들이 갈치회국수맛을 알어? 갈치회 만드는 비법 전격 공개
http://v.daum.net/link/22344056?&CT=MY_RECENT


 ☞ 2011. 11. 15. (합천여행) 늦은 저녁, 눈부신 저 빛은 무엇?
http://v.daum.net/link/22505891?&CT=MY_RECENT


 ☞ 2011. 11. 22. 쪽빛 거제바다에서 펼쳐진 동호인 요트대회
http://v.daum.net/link/22729643?&CT=MY_RECENT


 ☞ 2011. 11. 24. 출근길 할머니와 나눈 대화 한 토막
http://v.daum.net/link/22815589?&CT=MY_RECENT



2011년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 활동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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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1.12.3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굉장하십니다~ !!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보람을 느끼셨을 거 같습니다!
    멋진 사진과 여행 포스팅 또한 멋집니다~ 남은 2011년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5goldenpig BlogIcon goldenpig 2011.12.30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좋은 블로그네요.^^
    올 한 해 잘 보내셨으니 내년에는 더욱 일취월장하세요.^&^
    방문과 격려의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승승장구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거제여행) 거제요트학교 소개 동영상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만에 위치한 거제요트학교.


거제요트학교는 2009년 11월 개교한 이래 연간 3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내고 있는 경남도내에서 명실상부한 요트학교로 자리잡고 있다.
20여 척의 요트 계류시설과 10톤의 인양시설을 갖추고 있는 거제요트학교는 3만불 시대를 맞이하는 '마이요트(my yacht)' 시대에 대비한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라 할 수 있다.
이 학교는 남해안 시대 요트산업의 활성화와 해양레저 스포츠 인구의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요트와 윈드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 스포츠의 철저한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요트 전문 인력을 양성함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 보유장비로는
- 대형크루저로 40피트급 1척(블루시티 호, 일본 대마도 횡단요트)이 있으며,
- 딩기요트, 윈드서핑, 오메가요트, 카약 그리고 구조선 등 수종의 요트장비를 갖추고 있다.

♥ 체험프로그램은
- 크루저 체험과 카약 및 스노쿨링이 있다.

♥ 교육프로그램으로는
- 딩기요트와 윈드서핑 그리고 크루저요트 체험이 있으며, 요트 및 윈드서핑 자격증반도 운영하고 있다.


☞ 거제요트학교 바로가기
 - http://www.geojeyacht.co.kr/main/main.html

※ 참고로 '죽풍'이 거제시요트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 중 요트 체험을 하고 싶다면,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적극 지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여행) 거제요트학교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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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거제도 지세포만, 요트로 수를 놓다

거제여행, 화려한 요트가 거제도 지세포만에서 수를 놓았습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거제도 지세포만에서는 요트가 바람을 타고 지세포만에 수를 놓았습니다.
푸른 쪽빛 바다, 살랑거리는 바람은 서퍼들에게는 최고의 조건이지요.
어린 꼬마들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요트 동호인이 참여한 행사였습니다.
바로, '거제요트학교' 개교 2주년 기념행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들도 많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여성 요트 동호인이 계속 늘어나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포스팅은 기념식행사 위주였습니다만, 오늘은 직접 세일링을 하는 사진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바람을 가르며 거센 파도와 싸우며 바다를 즐기는 요트 세일링.
여러분은 한번 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지 않으신가요?
요트는 추운 겨울에도 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입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는데, 겨울에는 '이한치한'이라고 해야 하나요?
한번 즐겨보십시오.
거제도로 오십시오, 거제도 지세포로 오십시오.
거제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을 통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하여 인생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것입니다.

거제시요트협회와 거제요트학교는 여러분을 환영할 것입니다.

거제시 일운면 일운초등학교 요트 꼬맹이들

거제여행, 윈드서핑 장비를 점검하네요.

경기규정에 대한 교육을 받습니다.

거제여행, 경기에 대한 대책도 짭니다.

쪽빛 거제도 바다에 요트가 수를 놓습니다. 뒤로 보이는 산은 옥녀봉이고,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펜션이 거제요트학교와 제휴를 맺고 있는 '웰빙머드펜션'입니다.(http://www.gjwell.co.kr/). 이 펜션은 4천여 평 부지에 5개동의 신축펜션, 황토방, 찜질방, 목욕탕, 세미나실, 식당, 야외바베큐장, 그리고 수영장 등 다른 펜션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꼬맹이들의 서핑 모습이 귀엽지 않나요?

여성 참가자는 얼굴도 예쁩니다. 당당한 모습이 아닌가요?

물살을 가르는 속도가 제법입니다.

초등학생 요트인들. 앞으로 거제요트계를 휩쓸 꿈나무들입니다.

어릴적부터 바다와 함께 하면 큰 가슴으로 세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다를 제패하는 사람이 세계를 제패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제여행, 낭만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거제도 푸른 쪽빛 바다, 지세포만에 오시면 낭만을 즐기고, 꿈을 꿀 수가 있습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지세포만, 요트로 수를 놓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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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1.11.23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좀젊다면 한번 해보고싶은 요트
    이제는 보는것으로 대리만족을 느낌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죽풍님
    오늘도 감사드리면서~~~~~~

  2. Favicon of https://fred-grace.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11.2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바다를 수놓은 거제의 모습 참 멋지네요~^^


거제여행, 쪽빛 거제바다 지세포만에서 펼쳐진 동호인 요트대회

 

거제여행.

늦가을 바닷가에 살랑살랑 부는 바람, 쪽빛 거제 바다는 요트인을 거제도에 오라 손짓하고 있습니다.
11월 중순이 한참 지나가는 19일 ~ 20일.
이틀 동안 거제도 지세포만에서는 거제요트학교 개교를 기념하는 제2회 거제요트학교 개교기념 및 동호인요트대회가 열렸습니다.
거제도내 요트클럽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 요트인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2009년 11월 문을 연, 거제요트학교 개교를 기념하는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요트인들의 단결과 화합을 주도한 거제시요트협회 김병원 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먼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오신 경남요트협회 정동배 회장님, 대한요트협회 정우건 국제이사님, 경남요트협회 최정규 수석부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부산경남지역에서 오신 요트 동호인 여러분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내년에는 새로 짓는 요트학교 신축건물에서 다시 만나 뜨거운 요트인의 우정을 함께 나누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시요트협회   회   장   김병원
거제시요트협회   부회장   정도길


대회 개막선언(거제시요트협회 정도길 부회장)

대회사(거제시요트협회 김병원 회장)

축사(거제시의회 전기풍 의원)

선수단 선서

폐막식 인사(거제시요트협회 김병원 회장)

공로패 전달

격려금 전달(제93회 전국체전 고등부 국제윈드서핑 RACE 종합 은메달 수상자 서용호 선수(우), 해성고2)

요트인의 밤 행사 방문 격려(대한요트협회 정우건 국제이사(상), 경남요트협회 정동배 회장(하))

입상자와 함께 기념사진

대회식 모습

대회 폐막선언(거제시요트협회 정도길 부회장)

요트인의 밤 행사

기타 행사 이모저모 그리고 맨 아래 사진이 '죽풍'(거제시요트협회 부회장)입니다.

제2회 거제요트학교 개교기념 및 동호인대회 성적 결과

♣ 딩기요트(유롭티)
 순   위  소           속 성   명
 우   승  일운초등학교 김도완
 준우승  일운초등학교 서지호 
 3    위  일운초등학교 김준탁

♣ 딩기요트(우노)
 순   위  소                    속  성   명
 우   승  한국해양대요트클럽  김대근
 준우숭  고성요트학교  송주현
 3    위  거제요트클럽  모성훈

♣ 딩기요트(오메가)
 순   위  소                     속  성           명
 우   승  한국해양대요트클럽  김대근외 2명
 준우승  진해클럽  황지원외 2명

♥ 윈드서핑(혼합오픈)
 순   위  소                 속  성   명
 우   승  삼성윈드서핑클럽  김동조
 준우승  진해클럽  황정욱
 3    위  진해클럽  박우식

♥ 윈드서핑(강습정)
 순   위  소            속  성   명
 우   승  거제요트클럽  지상진
 준우승  거제요트클럽  남성호
 3    위  거  제  대  학  정현기

거제여행, 쪽빛 거제바다에서 펼쳐진 동호인 요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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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아지랑냉이랑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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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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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1.11.22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도 휴일이 없군요 추워진 날씨에
    행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한주 즐거운 주가 되세요

    • 죽풍 2011.11.22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낚시대회 하는라 또 바쁘게 생겼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fred-grace.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11.2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놀러갔을때 요트 대회를 한단 홍보물은 봤었는데...
    이렇게 죽풍님 덕분에 생생하게 보게 되네요...

    여담이지만 부산에 있으면서 서울의 친구들에게...
    대운하 뚤리면 요트타고 서울 갈께~ 라고 농담을 하곤 했었는데~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11.2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그랬군요. 필리핀서 귀국하셨나요?
      언제 거제도 오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요트 한번 태워드리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2011.11.2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학교가 제게는 정말 신선합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