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일타스님

 

사람은 살리는 것이다.

우리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스스로를 올바로 살리고 살려가야 한다.

올바로 살리고 살려가기 위해서는 참된 ‘나’를 찾아야 하며, 참된 ‘나’를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맑혀가야 한다.

 

지금부터 2539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을 인도의 룸비니 동산에서 탄생하셨다.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한 손으로는 하늘을, 한 손으로는 땅을 가리키며 영원한 진리의 일성을 터뜨렸다.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하늘 위 하늘 아래를 통틀어 홀로 높다고 하신 것이다.

 

유아독존...

어쩌면 이것은 지극히 건방진 말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꼼꼼히 새겨보면 이것 이상 솔직한 말도 없을 것이다.

우리들 자신에게 있어 ‘나’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나’는 오직 하나 뿐인 유아독존이다.

유아독존이기에 ‘나’는 가장 소중하고 절대적인 존재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 또한 ‘나’일 수밖에 없다.

 

주위를 한 번 돌아보라.

‘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남’이 있는가?

분명히 없을 것이다.

분명 어떠한 존재에 대한 사랑도 나를 절대의 자리에 둔 다음에 서열을 정한다.

배우자도, 자식도, 부모도, 부처님도, ‘나’ 다음에 놓일 뿐이다.

오히려 나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부모에게, 연인에게, 부처님에게까지도, ‘나’를 가장 사랑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살리는 것이다.

우리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스스로를 올바로 살리고 살려가야 한다.

나아가 올바로 살리고 살려가기 위해서는 참된 ‘나’를 찾아야 하고, 참된 ‘나’를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맑혀가야 한다.

 

그러나 중생은 그렇지가 못하다.

중생의 ‘나’에 대한 사랑은 곧 나에 대한 집착이며, 집착은 순과 역을 불러일으킨다.

‘나’에게 맞으면 탐하고, ‘나’에게 맞지 않으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배척하고, 분노한다.

 

‘나’라는 집착의 울타리를 쳐서 스스로 갇히고, ‘내 사랑’의 고무풍선을 불며 풍선이 터질 그날까지 무엇인가를 잊고 살아간다.

이처럼 어리석은 ‘나’이 굴레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는 존재가 중생인 것이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일타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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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8.0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잘 표현하신 말씀입니다.
    행복하세요^^

 

구례 화엄사 7불보살.

사람의 한평생 가운데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란 지극히 적다.

우선 머릿속이 갖가지 생각들로 얽히고 설겨 있으니 혼돈이 지극하고, 말과 행동으로 지은 업들이 ‘나’의 앞길을 막고 있으니 마음먹은 대로 살수가 없는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걱정들, 자기 걱정, 가족 걱정, 남에 대한 걱정 속에서 한평생을 보내기 마련이요, 돈과 명예와 자존심 때문에 괴로워하고 괴로움을 당하다가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람에 대한 애착도 모든 욕심을 남김없이 비우고 사라는 것 또한 용이하지가 않다.

오랜 세월 동안 무엇인가를 추구하면서 살아온 버릇 때문에 비우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비우지도 못하고 내 마음대로도 되지 않을 때, 그리고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나’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그냥 가만히 앉아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야 하는가?

 

 

그렇다.

오히려 현재 당하고 있는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업만큼은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없을 뿐 아니라 꼭 이루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바로 그때 필요한 것이 기도이다.

 

기도/ 일타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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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를 제대로 할려면 하늘에 닿을 정도의 일심정성 기도를 해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자비로써 생명을 살리는 공덕/ 일타스님/ 오늘의 법문

 

방생법회.

 

자비로써 생명을 살리는 공덕/ 일타스님

 

자비로써 생명을 살리면 그 공덕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데까지 이른다.

옛날, 관상을 잘 보는 한 스님이 친구의 아들을 상좌로 데리고 있었다.

아들이 명이 너무 짧으므로 스님을 만들면 짧은 명을 넘길 수 있지나 않을까 하여 보내왔던 아이였다.

어느 날 상좌의 관상을 보던 스님은 깜짝 놀랐다.

1주일 안에 상좌가 죽을 상 이었기 때문이었다.

스님은 친구의 어린 아들이 절에서 죽으면 친구 내외가 너무 섭섭해 할 것 같고, 다만 며칠이라도 부모 곁에서 같이 지내게 해주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하여 상좌에게 말하였다.

 

집에 가서 삼베옷도 한 벌 만들고 무명옷도 만들고 버선도 짓고 하여, 한 열흘 다녀오너라.”

 

그 동안에 집에 가서 부모도 만나고 부모 앞에서 부모 앞에서 죽으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상좌는 열흘이 지난 뒤에 옷도 만들고 버선도 짓고 스님 잡수시라고 떡까지 해 가지고 아무 일 없이 돌아왔다.

 

돌아온 상좌의 얼굴을 보고 스님은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얼굴이 본래 단명한 상에다 최근에 상이 아주 나빠져서 꼭 죽는 줄 알았는데, 그 나쁜 기운은 완전히 사라졌을 뿐 아니라 앞으로 장수할 상으로 변하여 있었던 것이다.

틀림없이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스님은 상좌에게 자초지종을 물었고, 상좌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아뢰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작은 개울을 건너가게 되었는데, 개미떼 수천 마리가 새까맣게 붙어 있는 큰 나무껍질이 흙탕물에 떠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작은 폭포가 있고 그 아래 물이 소용돌이치고 있어 모두가 물에 빠져 죽을 상황이었습니다. 순간 스님께서 죽을 목숨은 살려 주어야 불자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고 복을 받는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얼른 옷을 벗어부쳐 옷으로 나무껍질과 그 개미들을 다 받아 가지고 마른 언덕땅에다 놓아주었습니다.”

 

스님은 그 말을 듣고 무릎을 탁 쳤다.

그리고 상좌의 등을 두드려주며 말씀하셨다.

 

그러면 그렇지! 개미떼를 살려준 공덕으로 장수하게 되었고 부처님의 법을 잘 공부하게 되었구나. 다 불보살의 가피력이시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7일 뒤에 죽을 상좌의 생명이 방생한 공덕으로 70년 연장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영험담은 경전이나 영험록에 허다하게 많이 있다.

무릇 생명을 살리면 몸에 있던 병도 낫고 업장도 소멸되고 운명도 능히 새롭게 바뀌게 된다.

참으로 를 사랑하는 이라면, ‘불살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뭇 생명을 살리는 자비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자비로써 생명을 살리는 공덕/ 일타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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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타 큰스님의 연비공양 용맹정진에 하늘도 응답해 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맺힌 업을 풀고 살아라/ 일타스님/ 오늘의 법문

 

쉽게 볼 수 없는 흰 작약 꽃.

 

힌 업을 풀고 살아라/ 일타스님

 

사람들이 윤회와 인과를 철저히 믿고 내가 지은

업을 내가 기꺼이 받겠다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틀림없이 고통을 벗어나 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자리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는 과거에 맺은 업을

푸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업을 만들게 된다.

바로 이 순간 맺힌 업을 풀고 푼 업을 더욱

원만하게 회향할 수도 있고, 반대로 새로운

악업을 맺어 더 나쁜 상태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맺느냐? 푸느냐?

 

이는 오직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모든 것을 상대적인

감정과 자존심으로 해결하려 하면 매듭만 늘어날

뿐이다.

 

욕심을 비우고 기꺼이 받아라.

 

기꺼이 받고자 할 때 모든 것이 풀린다.

매사에 한 생각을 바르게 가져 맺힌 것을

풀어 나가고, 푼 것을 더욱 좋은 인연으로

가꾸어야 한다.

 

참된 삶, 복된 삶!

 

그것은 기꺼이 받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인과를 믿고 내가 지은 업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때 남과 나 사이에 맺힌 인연의 매듭은

저절로 풀어지고, 행복과 자유와 평화가 충만된

삶이 찾아드는 것이다.

 

부디 보이지 않는 업이라며

이 순간을 함부로 하지 말고,

기꺼이 받겠다는 자세로 멋진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

 

맺힌 업을 풀고 살아라/ 일타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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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5.2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은 지나온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뒤돌아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미래는 성큼 내딛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5.28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다른 업을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군요


[나의 부처님] 깨달음은 스스로 다가온다/ 일타스님/오늘의 법문


청도 운문사 청정수.


깨달음은 스스로 다가온다/ 일타스님


자기를 경책하라 자기를 찾는 공부를.

자기를 돌아보는 공부.

마음자리 주인공을 찾는 공부.

이 공부는 마땅히 평생을 두고 해야 할 공부이다.

조금 해보고 잘 안된다고 해서 나약해지거나 희망을 잃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 순간이 더욱 중요하다.

앞서 도를 깨달은 무수히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용맹심을 일으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깨달음이 나에게로 다가온다.


많은 옛 스님들은 후학들의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보지 못하였는가?" 역대의 모든 부처님과 조사들이 옛날에는 우리와 같은 범부였음을! 저도 장부요 그대도 장부. 다만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뿐, 할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리라."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풀어보도록 하자.


"이미 지난 세상에 도를 이룬 분들을 살펴보라. 모두가 그대와 다를 바가 없는 범부였다. 석가모니불이 원래 부처였더냐? 역대의 조사스님이 원래 도인이었나? 아니다. 그분들도 이전에는 범부였다.


업에 휩싸여 멍텅구리 바보처럼 지낸 때도 있고 세상 명리에 사무쳐서 허덕인 때도 있었다.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느 날 홀연히 제행무상을 절감하고 도심을 일으켜 용맹정진한 것이요, 그래서 마침내 무상정등각을 이룬 것이다.


생각해보라. 그분들만 대장부였던가? 그대는 졸장부인가? 그대도 틀림없는 대장부! 용기를 잃지 말라. 쉽게 포기하고 물러서지 말라. 그대에게도 불성이 있거늘, 어찌 부처될 능력이 없다고 하겠는가. 하면 된다. 하기만 하면 틀림없이 부처가 될 수 있다. 부디 불성을 발현시켜 부처가 되어라. 틀림없이! 틀림없이 그대도 부처가 될 수 있다. 틀림없이 부처가...


이렇게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정성을 기울여 마음공부를 해보라.

하루에 다만 30분이라도 자기를 돌아보는 공부를 해보라.

망상이 일어나거든, "네 이놈, 네놈 말만 듣고 살다가 내 신세가 요 모양 요 꼴이 되었으니 이제는 내 말 좀 들어라. 누가 이기나 한 번 해 보자"하면서 도리어 용맹심을 내어야 한다.


망상과 산란과 무명의 불이 나의 공부를 방해하더라도 결코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무염의 불이 비록 흉악하고 가치 없는 불이지만, 오히려 그 불이 작용하여 더욱 뛰어난 대장부를 단련해 내기 때문이다.


특히 밤잠을 자지 않고 공부를 하다보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등줄기와 허리, 삼백육십 골절의 마디마디가 쑤시고 아프기 짝이 없다.

그러나 아픈 거기에서 출격대장부가 나온다.

기꺼이 감내하면서 계속 화두를 잡고 씨름하면 언젠가는 일상삼매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오고 가고 생각하고 밥 먹고 대소변 볼 때도 화두를 잡아 꾸준히 나아가면 탐심, 진심 등의 망상이 저절로 쉬어지고, 잡념이 붙으려 해도 붙을 수 없는 일상삼매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곧 거듭거듭 채찍질하여 지극히 고요한 경지에 들어가면 마음이 차츰 맑아지고, 맑아지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동하게 되어 마침내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 경지에 이를 때까지, 우리는 결코 자기를 돌아보는 공부를 늦추면 안된다.


깨달음은 스스로 다가온다/ 일타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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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7.2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문 잘 읽고 갑니다 일상의 도움이 되는 내용 잘 듣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7.24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인정할 정도로 용맹정진한 일타 큰스님과 같은 분만이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7.2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라도 자기를 돌아보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게을러지는 나를 돌아보며, 법문 잘 듣고 갑니다.

 

[나의 부처님] 잠자기 전에 기도를, 일타스님/오늘의 법문에서

 

김천 청암사 대웅전 앞 삼소천.

 

[나의 부처님] 잠자기 전에 기도를, 일타스님/오늘의 법문에서

 

잠자기 전에 기도를/ 일타스님

 

사람의 한 평생 가운데 제일 중요한 순간이 언제인가?

죽기 직전이 가장 중요하다.

죽기 직전에 어떤 마음을 품고 죽느냐에 따라 내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임종에 다다랐을 때 "내생에는 참선 정진하며 살아야지!"하는 원력을 강하게 세우면 그 다음 생까지 그 힘이 그대로 전달되어 일평생 도를 닦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죽기 직전에 '나무아미타불'을 일념으로 외우면 그 사람의 마음이 무량한 빛, 무량한 수명의 아미타불과 함께 하여 극락왕생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강한 원한을 품고 죽으면 한을 품은 떠돌이 귀신이 되거나, 다음 생 전체를 복수를 위하여 소모해 버리는 허망한 일생을 보내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면 자기가 지나온 생애를 되돌아보면서 내생의 행복을 위해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부족했던 점이나 못 다한 것이 있으면 원을 세우고기도하면서 다음 생을 준비할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원을 세우면 영혼이 몸을 떠날 때 그 원의 싹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택하여 태어나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원력이 새로운 삶의 기둥이 되어 주는 것이다.

 

김천 청암사 계곡.

 

그럼 하루 중에는 언제가 가장 중요한 시간인가?

잠들기 직전의 5분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왜 잠들기 직전의 3분이 가장 중요한가?

 

깨어 있는 동안 우리는 의식의 세계에서 활동한다.

그러나 잠이 들면 잠재의식의 세계로 들어갔다가 지극히 고요한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그런데 우리의  모든 의식적 활동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잠재의식 또는 무의식의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의식의 세계를 보다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잘 개발해야 한다.

 

만약 잠자기 5분전부터 아주 나쁜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면 그는 악몽에 시달리게 되고 깨어나서도 매우 좋지 않은 기분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대로 잠들기 5분전에 관세음보살을 일념으로 부르고 자면 편안한 수면을 이룰 수 있을 뿐 아니라 깨어나서도 곧바로 '관세음보살'을 찾는 맑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참선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들기 전에 심호흡을 하면서 화두를 또렷이 잡고 잠들면 깨어날 때까지 화두가 그대로 살아있게 된다.

곧 관세음보살이나 화두가 수면과 함께 의식에서 잠재의식,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갔다가 잠이 깰 때 무의식, 잠재의식, 의식의 세계로 다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잠자기 전의 5분 집중은 3시간, 5시간, 7시간의 집중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 원리를 기도 법에 적용시키면 매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므로 나는 이 기도 법을 우리 불자들에게 즐겨 권하고 있다.

 

잠자기 전에 기도를/ 일타스님

 

김천 청암사 우비천.

 

[나의 부처님] 잠자기 전에 기도를, 일타스님/오늘의 법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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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 청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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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04.1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처음 이미지를 보니까 먼가 깨닫는게 많긴 하네여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2.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5.04.1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자기 전의 집중이 무척필요하네요!!
    잘 알아갑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rnasatang.tistory.com BlogIcon 낮에도별 2015.04.19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들기 전에는 좋은 생각만 떠올려야겠는데요 ^^

  4. Favicon of https://wkwk.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5.04.19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4.1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일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성불하세요^^

  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4.19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종교든 기도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잠들기 전 자기암시를 많이하는 편인데 요즘은 집중이 잘 안되네요 ^^
    편안한 휴일저녁되세요 ^^

  7. Favicon of https://sunni32.tistory.com BlogIcon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4.2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너무 잘보고갑니다

  8. Favicon of http://tallhong.tistory.com BlogIcon 기린모옥 2015.04.21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념하여 정진하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s://aaqq.tistory.com BlogIcon 아쿠나 2015.04.23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법문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굴인듯 합니다
    저도 잘보고 가요 ^^

 

[나의 부처님] 안분지족의 삶(3), 일타스님/오늘의 법문에서

 

경주 불국사 경내. 저 작은 돌탑 하나 쌓으면서도, 꿈도 같이 쌓았으리라.

 

[나의 부처님] 안분지족의 삶(3), 일타스님/오늘의 법문에서

 

9월 셋째 주 일요일인 14일입니다. 추석도 지나고 날씨도 완연한 가을로 접어듭니다. 이 좋은 계절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 마음과 몸을 함께 다스리며 치료하고 싶습니다. '나의 부처님', 오늘의 법문은 일타스님의 '안분지족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행복 가득한 꿈을 꾸며 쫓고 있지만, 실상은 꿈이 현실화 되는 것도 힘든 반면, 그 꿈이 허황돼 있음을 아는 것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짧은 인생에 있어 큰 꿈을 꾸기 보다는, 작은 소망 하나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죽풍>

 

안분지족의 삶, 일타스님

 

대부분 중생들은 스스로가 만든 번뇌라는 이름의 꿈을 벗어나지 못하여 세세생생토록 선악의 인과에 휘말리고 생사의 세계를 윤회하고 있다.

나서는 늙고, 늙어서는 병들고 필경에는 죽어 거듭 태어나 또다시 죽는 무상한 존재이다.

번뇌의 꿈속에서 한없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깨어날 줄 모르는 허망한 존재가 중생인 것이다.

 

하지만 꿈이라고 하여 실망할 일은 아니다.

바로 '꿈'이라는 이 단어 속에 행복과 평화로운 삶의 비결이 간직되어 있다.

꿈과 같이 무상하고 허망한 인생이라는 것을 알 때 새롭게 눈을 떠 꿈을 깬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헤아리리 한바탕 꿈이로다

좋은 일 궂은 일이 한바탕 꿈이도다

꿈속에서 꿈을 헤니 이 아니 가소로운가

어즈버 인생 일장춘몽을 언제 깨려하느뇨

 

과연 우리는 이 옛시조처럼 인생을 한바탕 꿈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 반대일 뿐 아니라, 꿈속이라도 좋으니 부귀영화를 누리고 마음대로 살아보았으면 할 것이다.

 

강원도 백담사 입구 냇가에 쌓은 소망 돌탑.

 

옛날 중국의 당나라에 노생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큰 부자 되는 것이 원이요, 출세하여 이름을 날리는 것이 원이요, 예쁜 아내를 얻어 아들 딸 낳고 영화롭게 사는 것이 원이었다.

 

어느 날 노생은 한단지방으로 가다가, 신선도를 닦는 여옹을 만나 자기의 소원을 하소연하였다.

묵묵히 듣고 있던 그 할아버지는 바랑 속에서 목침을 꺼내주면서 쉬기를 권하였다.

 

"고단할 테니 이 목침을 베고 잠깐 눈을 붙이게. 나는 밥을 준비할 테니."

 

목침을 베고 누운 노생은 금방 잠이 들었고, 그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새롭게 전개되었다.

그의 소원 그대로 과거에 급제하여 높은 벼슬을 얻고 절세 미모의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아들딸을 낳고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았던 것이다.

그것도 무려 80년의 세월이나...

그런데 누군가가 '밥 먹게' 하는 소리에 눈을 번쩍 떠보니 모두가 한바탕 꿈이었다.

80년 동안의 부귀영화가 잠깐 밥 짓는 사이에 꾸었던 꿈이었다.

 

백담사 계곡 맑은 물속에서 마음껏 노니는 저 물고기처럼, 사람 사는 것도 이같이 맑고 깨끗한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보스턴주의 뉴포트에 가면 어업에 종사했던 부자가 지었다는 어마어마한 집이 있다.

그는 8년 동안 세계 각처를 다니면서 최고급 대리석을 비롯한 좋은 건축자재를 모았고, 10년 동안 온갖 심혈을 기울여 초대형 호화 별장을 완성 시켰다.

그 뒤 그는 얼마나 오랫동안 호화별장에서 살았을까?

불과 8개월 만에 죽고 말았다.

더욱이 그는 뒤를 이를 사람이 없는 독신자였기 때문에, 죽기가 바쁘게 그 호화별장은 보스턴주 정부로 넘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주 정부도 그 집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경비를 감당할 수 없어 관광객들에게 집을 공개하여 관광수입을 올리기로 결정하였다.

관광객들이 이 화려한 집을 구경하면서 '와~' 하고 감탄하지만, 사연을 알고 그 집을 나올 때는 하나 같이 말한다.

"2m도 되지 않는 몸뚱이를 겨우 8개월 동안 간직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집을 짓다니..."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면 이 두 편의 이야기처럼 사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한평생 꿈속에서 갇혀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꿈처럼 허망한 일에 자신을 내맡기며 살아가는 사람도 적지 않다.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빈손으로 왔다가 마침 내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거늘, 자기에 대한 사랑과 헛된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허망한 꿈을 꾸며 살아서야 되겠는가?
좀 더 잘 살아보면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가지 말고, 해가 서산으로 기울고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하고, 스스로의 삶이 꿈속의 삶이 아닌지 돌아볼 줄도 알아야 한다. (계속)

 

안분지족의 삶, 일타스님

 

[나의 부처님] 안분지족의 삶(3), 일타스님/오늘의 법문에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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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9.14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모두다 아는데도...
    꿈을 쫓아 평생을 살아가지요.. 어쩌면 우리 모두는 꿈의 노예가 되어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새겨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9.14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 공구거라는 말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이군염 빈손으로 오긴했지만 갈때도 빈손으로 가지만 가기전에 더욱더 열심희 살아야 겟군염.

  3.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9.1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넘 잘 보고 가네요

  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4.09.1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너무 잘알게 됩니다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9.14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속에서 일타큰스님의 가르침을 많이 받았습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_^

  6.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4.09.1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속에서 벗어나 풍경이로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의 부처님] 업장소멸(業障消滅), 몽중가피, 현증가피, 명훈가피/일타스님

/오늘의 법문에서

 

부산 석불사 입구.

 

[나의 부처님] 업장소멸(業障消滅), 일타스님/오늘의 법문에서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운영자 '죽풍'입니다. 블로그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짙게 낀 안개 속에는 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안개만 볼 뿐, 안개 속에 자리한 산은 보려 하지 않습니다. 깊은 신심을 가진 불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리석음을 깨치려고 노력하는 죽풍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쯤은 휴식을 취할 겸, 매주 일요일마다 <나의 부처님>에서 발행하는 '오늘의 법문'을 올릴 계획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독자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죽풍>

 

옛 스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몸은 돌아다니는 변소요, 구정 물통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실로 그러하다.

아무리 얼굴을 예쁘게 꾸미고 화장을 했다고 해도,

알고 보면 추하고 더럽기 짝이 없는 것이 우리의 몸뚱아리이다.

가죽 피대 속에는 피와 고름과 때와 똥오줌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뿐인가?

제 마음에 맞으면 탐욕심을 내고, 제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성을 내며,

탐하고 성내다 보니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여,

시기, 질투,  아만, 방일 등 수많은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마는 것이다.

나아가 살생, 도둑질, 음행, 거짓말까지 곁들이고 있으니...

 

이러다 보니 우리의 마음 그릇은 완전히 구정 물통이 되고 말았다.

본래 깨끗하고 천진했던 항아리에 쓰레기 찌꺼기도 담고,

밥도 담고 고기 뼈다귀도 담고...

온갖 찌꺼기들을 자꾸 담다 보니 구정 물통이 되어 버린 것이다.

 

북적북적 속이 끓는 탁하디 탁한 구정 물통!

흉측한 망상이 항상 출렁이는 구정 물통!

그 구정 물통이 꽉 차서 콸콸 넘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 마음 그릇 구정 물통을 맑혀야 한다.

 

그러나 넘치는 구정 물통에 맑은 물 한 사발을 붓는다 하여 별 소용이 없다.

맑히려면 구정 물통을 넘어뜨려 쏟아 버려야 한다.

그렇지만 배가 크고 모가지가 작아 넘어뜨려 쏟아 봐도 속의 것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제 별 도리가 없다.

오직 한 바가지 맑은 물을 붓고 흔들면서 냅다 쏟고, 한 바가지 물을 붓고 냅다 쏟고...

오로지 거듭거듭 반복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와 같은 반복 작업이 절이다.

부처님이나 관세음보살님을 간절히 찾는 것은 맑은 물을 붓는 것이고,

절하며 엎어지는 것은 구정 물통을 흔들면서 찌꺼기는 쏟아 내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몇 번의 절로서는 속의 묵은 찌꺼기를 다 비워버릴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거듭거듭 절할 것을 옛 스님들은 강조하셨다.

적어도 108배, 1천배, 3천배, 5천배, 1만배의 절을 하도록 하신 것이다.

 

이렇게 거듭거듭 절하다 보면 업장이 소멸될 뿐 아니라,

내 마음의 그릇이 청정해지고, 내 몸뚱이 그릇이 청정해지면서,

몽중가피(夢中加被)도 나타나고, 현증가피(顯證加被)도 나타나고, 명훈가피(冥熏加被)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곧, "중생심수정 보살월영현(衆生心水淨 菩薩月影顯)"

 

"중생심의 물이 청정해지면 보살의 달 그림자가 거기에 나타난다"가 되는 것이다.

 

부처님께 두 모녀가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산 석불사에서.

 

[나의 부처님] 업장소멸(業障消滅), 일타스님/오늘의 법문에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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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4.03.23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들은눈앞에 보이는것만보고 살아가는것같아요
    죽풍님의카페이름 을한번더 생각하게 하네요
    정말 멋진글입니다. 안개속에 산이있었네
    오늘에서야 그 깊이을알게되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4.03.2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4.03.2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법문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3.2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5. 2014.03.2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4.03.2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설계반 교육으로 2주간 출장을 떠납니다.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4.03.2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3.2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과율, 참으로 어렵고 힘든 숙제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하겠지요.
    휴일 잘 보내세요^_^

  8. Favicon of https://mykis.tistory.com BlogIcon 발사믹 2014.03.2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덕에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03.24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우연이 저도 금요일날 석불사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잘못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ㅋㅋ

  10.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4.03.2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