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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지역

[전주여행] '전주옥 순교지' 자리였던,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 가다/전주 가볼만한 곳

 

[전주여행] '전주옥 순교지' 자리였던,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 가다

/전주 가볼만한 곳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여행] '전주옥 순교지' 자리였던,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 가다

/전주 가볼만한 곳

 

지난 달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주 한국전통문화원에서 열린, 

『2014년 부산·울산·경남 정부기관·공공기관 홍보담당 워크숍』.

전주 한국전통문화원은 원래 '전주옥 순교지' 자리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현대식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이었지만, 알고 보니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전주옥 순교지'라는 안내문이 서 있습니다.

이 안내문을 자세히 읽으면서 천주교 박해에 대해 잠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옥 순교지

 

위치 : 전북 전주시 현무1길 20(경원동 3가 14-2) 한국전통문화전당

 

이곳은 옛 전주옥터로 1801년(순조 1년) 신유박해 때 동정 부부인 유중철(1779~1801, 요한)과 그의 동생 유문석(1784~1801, 요한)이 그해 10월 9일 옥중 교살되었으며, 1827년 정해박해 때는 240여 명이 넘는 천주교인들이 감금되어 문초를 받았다. 이때 이순이(1782~1802, 루갈다)의 동생 이경언(1792~1827, 바오로)도 이곳에서 옥사했다.

 

1839년 기해박해 때는 김조이(1780~1839, 아나스타시아), 홍봉주 토마스의 아내 심조이(1813~1839, 바르바라)가 옥중 생활에서 얻은 병과 형벌로 인한 상처로 옥중에서 순교했으며, 한국 천주교 순교 역사상 가장 어린 이봉금(1828?~1839, 아나스타시아)이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이때 이봉금의 나이는 만으로 12세를 넘지 못하였다고 한다.

 

1839년 기해박해 때 전주 숲정이에서 순교한 이들 중에는 1827년 정해박해 때 잡혀와 만 12년간을 옥중에서 긴긴 세월을 보낸 이들도 있었다.

 

 

 

 

 

 

 

 

 

[전주여행] '전주옥 순교지' 자리였던,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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