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하루를 살듯이, 법현스님/오늘의 법문
전남 강진 무위사 청량수.
[나의 부처님] 하루를 살듯이, 법현스님/오늘의 법문
하루를 살듯이/ 법현스님
일을 시작함에
평생 동안 할 일이라 생각하면
어렵고 지겹게만 느껴지는 것도,
하루만 하라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슬프고 괴로워도
오늘 하루만이라고
생각하면 견딜 수 있습니다.
백 년도 하루의 쌓임이요,
천 년도 오늘의 다음날이니,
하루를 살듯
천 년을 살아보면 어떨까요.
하루를 살듯이/ 법현스님
[나의 부처님] 하루를 살듯이, 법현스님/오늘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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