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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사는이야기] 6·25/월남전 비군인 참전유공자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사는이야기] 6·25/월남전 비군인 참전유공자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사는이야기] 6·25/월남전 비군인 참전유공자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의 의무'.

대한민국에 사는 남자라면 벗어날 수 없는 신성한 의무 중 하나가 바로 국방의 의무입니다.

젊은이들은 취업 등 여러 문제에서 당면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족쇄가 돼 국민으로부터 망신을 당하면서, 기억 저 편으로 사라지는 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병역문제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있어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군대 갔다 와야 부모를 섬기고 진정한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말이 한때 유행했습니다.

그만큼 "군대 간다"는 것은 남자에게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구심점이자 큰 원동력이기도 했습니다.

죽풍도 1980년 초 강원지역에서 32개월 국방의 의무를 마쳤습니다.

하나뿐인 자식인 아들도 강원도 철원 GOP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국방의 의무를 신성시 하는 분위기가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은 병역문제에 별반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여러 가지 사유로 입대를 연기하고, 끝내 병역을 기피하는 문제까지 이어지는 현실입니다.

군대는 이 나라를 지키는 든든한 기둥입니다.

병역문제, 더 이상 회피할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6·25/월남전 비군인 참전유공자를 찾고 있습니다.

비군인 참전유공자는 비군인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한 분으로서, 징용된 노무자, 근무사단 예비장병, 국민방위군, 군속, 학도의용군, 유격대원, 정보원, 애국단체대원, 호국장병, 향토방위대원, 종군기자, 종군예술단원, 철도, 소방, 법무공무원, 교직원(교련)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전사실 확인신청 및 등록절차



참전사실 확인신청 시 구비서류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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