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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주말과 휴일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통영 중앙시장 먹거리/통영가볼만한곳/통영여행코스/통영중앙시장 회/통영맛집/통영활어시장


[통영여행] 주말과 휴일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통영 중앙시장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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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주말과 휴일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통영 중앙시장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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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이면 여행자들로 넘쳐나는 통영 중앙시장 거리.

삼일절 휴일을 맞아 집에 종일 머물기가 어려웠습니다.

가까운 데라도 다녀올까 싶어 집을 나섰건만 가볼만한 데가 별로 뚜렷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집 주변 여행지는 다 가본 탓이 있었을 것입니다.

고민 끝에 통영 중앙시장으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


거제에서 통영까지는 시청소재지를 중심으로 km.

두 지역 끝에서 끝까지 가려면 두 시간이 훨씬 더 걸릴 먼 거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30분이면 충분히 닿을 거리라 별로 시간적 부담은 없었습니다.


통영 중앙시장 먹거리 거리인 회 골목에 이르자, 거리는 역시 많은 여행자들로 북적였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헤쳐 나가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흥정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 한 귀퉁이에서 가오리  마리와 낙지 두 마리를 샀습니다.

가오리는 두 마리에 1만 원, 낙지는 두 마리에 1만 6천 원, 합이 2만 6천 원입니다.

회를 장만하여 인근 초장집으로 향했습니다.



가오리와 낙지는 각각 한 마리의 양입니다.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라, 두 사람이 먹기에 충분합니다. 가오리 한 마리 5천 원, 낙지 한 마리 8천 원, 합이 13,000원인 셈입니다. 싸지 않습니까?


중앙시장 입구 2층에 자리한 '중앙일번지' 초장집입니다.

창가에 자리를 앉으니 초장과 상추 등 간단한 찬거리를 제공합니다.

회 양념은 2인 기준으로 1인당 4천 원, 3인 기준으로 1인당 3천 원입니다.

상추, 깻잎 추가는 2천 원, 다진마늘, 땡초도 2천 원입니다.


소주와 맥주는 각각 4천 원, 음료수는 2천 원입니다.

얼마 전까지 서민의 대표적 술이라 하는 소주와 맥주는 각각 3천 원, 음료수는 1천 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공장도 술값이 약간 오른 반면, 식당에서 판매하는 술값은 3천 원에서 4천 원으로, 33%나 올랐습니다.

음료수는 50%나 오른 셈입니다.

이제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소주와 맥주는 4천 원, 음료수는 2천 원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소주와 맥주는 3천 원, 음료수는 1천 원을 받는 식당이 있기는 합니다만, 극소수인 현실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큰 부담이 될 수 없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것 또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술을 조금 줄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삼일절 휴일을 맞아 통영 중앙시장 먹거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당을 나와 시장 한 바퀴 도는 즐거움도 얻었습니다.

통영항에 정박한 어선을 배경으로 한 풍경이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

오후 시간 멋진 통영이 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













[통영여행] 주말과 휴일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통영 중앙시장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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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중앙동 38-4 | 중앙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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