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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3.26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미가 많이 가미된 돌탑이군요.
    행복하세요^^

2020년 3월 25일(수).
죽풍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산청 동의보감촌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으나, 오랜만에 드라이브나 하러 집을 나섰습니다.
군청에 잠시 들러 일을 본 후, 한적한 시골길을 드라이브 하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습니다.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었음을, 들녘에 일하시는 농부들을 보면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산청 동의보감촌에 도착하니 주차장은 거의 텅 빈 상태입니다.
역시 코로라19 영향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를 타고 동의보감촌을 한 바퀴 돈 후, 산청약초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온실이라 그런지 산에서 자란 약초보다는 빨리 싹을 틔웠습니다.
어떤 약초들은 꽃을 활짝 피우기도 하였습니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런 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좋아하는 야생화 1순위인 금낭화도 꽃을 피웠습니다.

산청여행으로 떠난다면, 산청 동의보감촌 산청약초전시관에서 야생화를 보며 봄을 만끽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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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9.
대구수목원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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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2.1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 구경도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년 9월 13일 개통한 노량대교.
노량대교는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을 연결하는 총 연장 3.1km의 현수교로 남해대교 옆에 자리하고 있다.
이 다리는 세계 최초의 경사 주탑 현수교로 임진왜란 때 노량대전이 벌어졌던, 이순신 장군의 승전을 기념하여 현수교의 경간을 받쳐주는 V자 형태로 건설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 다리다.

2019년 12월 23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형을 만나러 무작정 집을 떠나 남해로 향했다.
가끔 혼자 이렇게 나서는 여행이 참 좋기만 하다.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란 쉽게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아닐 터.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의 오붓한 시간, 거기에다 소주 한 잔 가슴에 적시는 기분이란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홀가분 하는 마음과도 같은 것.

채 1주일도 남지 않은 2019년도.
모두가 행복한 시간 함께 나누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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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25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용하지 못한 다리인데 남해 들를 때 지나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남해 전통시장 야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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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2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시간에 잠시 들렀던 적은 있는데, 조명이 밝혀진 저녁 모습은 처음보네요.
    행복하세요^^

해인사 장경판전.
장경판전은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각의 건물을 말합니다.
고려시대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건물로 해인사의 많은 전각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임진왜란 때도 이 건물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팔만대장경은 국보 제32호.
고려는 초조대장경과 속장경이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자 1236년(고종 23) 당시 수도인 강화도에서 제작, 1251년 9월에 완성하였다.
이 대장경은 조선 초기까지 강화도 선원사에 보관하였다가 해인사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태조 때로 알려져 있다.

현재 남아있는 경판은 1516종
81,258판으로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고 8만 4천 법문을 실었다하여 팔만대장경이라 칭하고 있다.
해인사 일주문에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까지 총 108개 계단이며, 장경판전의 기둥도 108개라고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팔만대장경을 참배하러 가는 길은 108번뇌 고통을 깨치게 하는 108 참회의 길.
108개 마지막 계단을 넘어서며 부처님께서 깨친 지혜의 세상에서 어리석음에서 벗어 나기를 소망해 본다.
하늘을 여는 문을 들어 서 팔만 사천의 세상에서 영원함을 얻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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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1.29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까지 잘 전해줘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2019. 11. 24(일).
마지막으로 치닫는 합천 해인사 늦가을 풍경입니다.
가을 단풍 색깔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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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1.2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가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계곡처럼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1.2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 해인사에도 이렇게 마지막 가는
    아름다운 단풍들을 만날수 있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늦가을.
해인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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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1.26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이 모셔진 법보종찰의 가을풍경이군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1.28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나는 합천 해인사의 고저넉한
    아름다움 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합천 해인사에 자리한 퇴옹당 성철 대선사 사리탑.

2019년 11월 24일(일).

서울에서 군대친구가 집을 방문했다.

함양 집 부근 가볼만한 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별로 갈 곳이 없다.

인근 거창지역도 마찬가지.

 

친구에게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물어봐도 잘 아는 곳이 없는지라 가고 싶은 대로 가잔다.

“합천 해인사 가 봤느냐”고 물었는데 가 본적이 없다는 답이 돌아온다.

우리나라 여행지 중에서도 제법 손을 꼽을 만한 곳인데도, 아직 안가 봤다니 놀랍기만 하다.

국보 제32호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인 법보종찰인 해인사가 아닌가.

하기야 불자가 아니라면 모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1시간을 달려 합천 해인사에 도착.

사찰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 성철스님 사리탑이 있는 곳.

불자가 아니더라도 성철스님의 일화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그 유명한 법어를 남긴 퇴옹당 성철 대종사.

성철스님 부도탑에 합장하며 기도를 올렸다.

 

아래는 해인사 성철스님문도회에서 성철스님 5주기를 맞아 새운 사리탑 안내문이다.

 

퇴옹당 성철 대종사 사리탑

 

나를 찾아가는 선의 공간

 

성철스님(1912년~1993년)은 해인총림의 방장과 대한불교조계종의 6대, 7대 종정을 역임하며 올곧은 수행정진과 중생을 향한 자비의 실현, 서릿발 같은 사자후로 근현대 한국불교사에 큰 영향을 끼치셨다.

 

성철스님의 사리를 모신 이 사리탑은 통도사 적멸보궁을 기본형으로 하여 우리나라 전통 부도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조형언어로 새롭게 해석한 것이다.

 

가운데 구는 완전한 깨달음과 참된 진리를 상징하고, 살짝 등을 맞대고 있는 반구는 활짝 핀 연꽃을 표현하며, 크기가 다른 사각형의 3단 기단은 계, 정, 혜 삼학과 수행과정을 의미한다. 사리탑을 둘러싸고 있는 참배 비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가면서 서서히 높아졌다가 낮아지는데, 이것은 영원에서 영원으로 흐르는 시간의 무한성을 상징한다.

 

1998년 성철스님의 열반 5주기에 회향하였으며, 여기는 성철스님께서 늘 말씀하신 “자기를 바로 보라”는 가르침이 살아 있는 선의 공간이다.

 

해인사 성철스님문도회

[합천 가볼만한 곳] 불자라면 가볼만한 불교 성지 순례, 합천 해인사 성철스님 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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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1.2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십 년이 지났고 원거리에 있는 군대 동기를 아직도 만나신다니 두 분의 인연이 참 깊은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