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세상살이는 어떻습니까?

 

당신의 세상살이는 어떻습니까? 광명의 빛줄기

세상살이는 무얼까? 참으로 고달프고 힘들게 살아간다는 것. 이것이 보통 사람들의 평균적이고, 대체적인 평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작은 것에 행복해 할줄 알고, 하루의 삶을 충실히 사는 사람에게는 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세상은 한 방향에서만 볼 수는 없다는 것.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에 있는 아담한 계곡. 안덕계곡이다. 마을 청년들이 잘 가꾸어 놓았다. 나무마다 이름표를 달고 걷기에 편하도록 나무 데크 길도 잘 만들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들어 오는 햇살은 어렵게 사는 사람에게 광명의 빛이라는 생각이다. 저 빛을 보면 그래도 힘든 세상살이가 보다 밝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하늘과 땅 그리고 물, 우주 삼라만상의 근간이다. 자연의 이치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진정, 참으로 행복하지 않을까? 물에 비친 하늘의 모습, 땅위의 물, 물을 이고 있는 하늘. 세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단지, 사람이 그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바른 세상에는 그저 평범하고, 특이한 그 무엇도 보이지 않는다. 볼 수도 없다. 아니, 일부러 보지 않으려 하는지도 모른다.

당신의 세상살이는 어떻습니까? 바른세상의 모습이다.

거꾸로 본 세상에는 무지개가 떠 있다. 바른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무지개를 보았다. 아마도 꿈과 희망이 담겨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당신의 세상살이는 어떻습니까? 거꾸로 본 세상에는 무지개가 떠 있다.

옆으로 본 세상에는 바른 세상에서 보는 것 보다는 특이한 점을 느낄 수 있다. 평등하다는 생각이다. 좌우가 어느 한쪽으로 지우치지 않는 무게 중심. 보편적 세상살이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한 곳으로 지우치면 평등을 이룰 수가 없다. 그래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와 네가 균형과 조화와 평등을 이루는 세상. 정말로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

당신의 세상살이는 어떻습니까? 옆으로 본 세상에는 평등이 보인다.

옆에서 또 다르게 거꾸로 보는 세상. 옆으로 본 세상과 별 다른 차이는 없어 보인다. 사람마다 생각하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느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한번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

당신의 세상살이는 어떻습니까? 옆에서 또 다르게 거꾸로 보는 세상. 사람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세상살이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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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 안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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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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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ill.tistory.com BlogIcon Doill 2011.09.18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포스팅하다 보면 어느새 부정적이 되어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죽풍 2011.09.18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살이 그거, 우찌 보면 별거 아니잖습니까?
      작은 것에 목숨 걸고 있지 않나 돌아 볼 일입니다.

  2. 박성제 2011.09.18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사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작은 일에 행복하고 큰일에 관대한 우리들입니다
    정말 종은 사진과좋은 글을 주신님게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 죽풍 2011.09.18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주여행 피곤하시지 않으신가요?
      그래도 댓글 잊지 않고 달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