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사 미륵전(국보 제62호).

반야를

모르는 사람들은

남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한 번 미운 사람은

밉다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번뇌가 멸해서

실상을 바로 보게 되면,

모두가 비할 바 없이

청정한 부처님의 광명으로 빛납니다.

 

그런데 우리 무명의 눈으로는

바로 못 보기 때문에

미운 사람이 있고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죄는

밉게 보는 ‘나’에게 있습니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죄/ 청하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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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6.0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원적으로 보면 모두가 똑같지만, 현실을 사는 사람에게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