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경상지역

[사찰여행] 5년 전 찾은 대구 동화사,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동화사 대웅전으로 가는 길.

 

2014년 7월 5일.

꼭 5년 전 오늘, 사찰여행으로 대구 동화사를 찾았습니다.

어둠으로부터의 밝은 세상은 찬란한 빛으로 가득합니다.

 

 

부처님이 상주하시는 곳, 대웅전.

어둠을 밝혀주는 연등은 희망의 등불입니다.

희망이 없는 삶이란 죽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희망의 등불을 꺼지지 않게 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농사일에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날을 보내는 지금.

육신과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사찰여행] 5년 전 찾은 대구 동화사,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