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의 삶을 표현한 글귀, 유수인생.
칠곡 세아수목원 큰 바위에 새겨진 글귀가 눈길을 끕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이 살아야 한다.
나는 과연 그렇게 살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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