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가 보통 크기가 아닙니다.
아이 머리 만큼이나 큽니다.
비교할 물건을 놓고 사진을 찍어야만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가늠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 고구마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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