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함양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7월 들어 함양군 지곡면에 내린 비의 양도 454.5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인 2019년도 7월 강우량을 보면 215.5mm로, 이는 같은 시기 2배가 넘는 양의 비가 내린 것입니다.
아직 7월이 지나지 않았고 일기예보에 의하면 비는 계속 내린다고 합니다.
2019년 지곡면에 내린 강우량은 1170mm로, 이는 38.8%를 차지하는 많은 양의 비입니다.

7월에 일자별로 내린 강우량을 보면, 3일 10.4, 9일 4, 10일 47.5, 12일 68, 13일 126, 14일 8.5, 15일 6.5, 16일 0.5, 20일 8, 21일 23, 22일 64.5, 23일 76.5 그리고 24일 11mm 등 총 454.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렇게 많이 내린 비는 집뒤 산사태를 불러 왔습니다.
아침에는 관계공무원을 지롯하여 한전에서도 긴급 출동하였습니다.
한전에서는 전깃줄에 걸린 나뭇가지를 잘라내고, 행정공무원은 산사태 실사를 하였습니다.

지난 7월 13일에는 같은면에 있는 마을이장과 주민 등 2명이 불어난 물길을 정비하다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많은 비가 내릴 때는안전사고에 더욱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집뒤 산사태 복구가 빨리 조치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