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종합대학교

 

2007년 6월 러시아 여행에서 촬영한 모스크바 국립 종합대학교 전경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종합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M.V. Lomonosov Moscow State University) :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

 

. 개교일 : 1755년

. 설립자 : M.V.로모노소프

. 소재지 : 러시아 모스크바

. 면적 : 약 2.1㎢

. 전임교원수 : 약 4,000명(2009년도)

. 학생수 : 대학 약 4만 명, 대학원 7,000명(2009년도)

 

정식 명칭은 'M.V. 로모노소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이고 약칭은 ‘MSU’이다. 줄여서 ‘로모노소프대학교’라고도 한다. 1755년 1월 25일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Elizaveta Petrovna) 여제가 시인·과학자·언어학자·계몽사상가인 미하일 로모노소프의 대학 설립 제안을 받아들여 칙령을 내렸고 같은 해 4월 26일 개교하였다. 1940년 미하일 로모노소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붙인 현재의 정식 명칭으로 바꾸었다.

 

1804년의 대학법에 의해 인문, 물리·수학, 의학, 윤리·정치학의 4학부를 설치하였다. 19세기에는 러시아 문화의 중심부를 이루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학자가 활동하였으며, 출신계급을 망라하는 교육·연구의 전통을 세웠다. 1917년 러시아혁혁명 이후 크게 발전하였다.

 

2010년 기준 기계학·수학학부, 물리학부, 화학부, 생물학부, 토양과학부, 지리학부, 지학부, 재료공학부, 역사학부, 철학부, 언어학부, 법학부, 경제학부, 언론학부, 아시아·아프이카학부 등의 29개 학부, 350개 학과, 야간부·통신교육부 및 대학원에서 57개의 학부과정, 168개의 대학원과정을 제공한다.

 

캠퍼스는 모호바야 거리에 있으며 면적 100만㎡의 레닌 힐스(Lenin Hills)를 비롯해 유서 깊은 건물들이 많다. 부설시설로는 도서관, 4개 박물관, 식물원, 핵물리연구소·역학연구소·천문연구소를 비롯한 10여 개의 연구소, 미디어센터·국제교육센터·국제레이저센터·사회학연구센터를 비롯한 20여 개의 연구센터, 과학파크, 출판국, 레크리에이션 센터, 영재기숙학교 등이 있다.

 

졸업생 또는 교수로 노벨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물은 러시아의 정치가로서 구소련 공산당서기장과 최초의 대통령을 지내고 1990년 평화상을 수상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니콜라이 세묘노프(1956, 화학), 표트르 카피차(1978, 물리), 알렉세이 아브리코소프(2003, 물리)이다. 또한 작가 안톤 체호프, 수학자 안드레이 콜모고로프,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화가 바실리 칸딘스키, 물리학자안드레이 사하로프 등이 졸업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종합대학교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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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굳라이프 2015.11.1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북유럽 여행기.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분수대. 높이 20미터까지 물이 솟구쳐 오른다.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 2007년 6월 20일로 돌아갑니다.


볼쉬오이 폭포와 분수들로 이루어지는 앙상블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분수로서 러시아가 거둔, 러시아로서 커다란 의미를 갖는, 성전을 기념하여 승전 25주년 때 만들어진 것이다. 1709년 6월 27일, 병약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푼 성 삼프소니우스를 기념하는 날에 유명한 뽈따바 근교 전투가 있었는데, 이 때 뽀뜨르 1세가 이끄는 군대가 카를 12세의 군대를 섬멸하였다.

분수의 형상이 러시아가 스웨덴에 대하여 거둔 승전을 비유하도록 착상되었다. 그러한 착상이 구현되어 분수의 형상이 결정됨에 있어 경건한 성 삼프소니우스는 러시아식 해석에 따라 성경에 나오는 장사 삼손으로 돌변했으며, 백수의 왕은 스웨덴의 상징이 되었다.

스웨덴의 문장에 사자가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자의 입으로부터 마치 축일에 행하여지는 일제사격과도 같이 20m 높이의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국적을 정확히 맞추는 거리의 악사. 한국인 관광객이 지나가면 '아리랑'을 연주한다. 동양인 중 한국인을 쉽게 알아 보기 힘든데도, 잘도 맞춰 음악을 연주해 주면서 모금함에 돈을 넣도록 만들고 있다.

핀란드만을 나는 갈매기

여름궁전 주변 풍경.

여름궁전 주변 풍경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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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2.12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란드 갈매기나 어구 갈매기나 똑같네요
    비둘기을보니 반갑네여 휴일 즐거우셨나요
    오늘은 밀치사냥이꽝이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핀란드 갈매기나 거제도 갈매기 비슷하겠죠.
      오늘은 밀치를 못 잡으셨군요.
      내일 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공원을 걷는 산책길은 비슷하네요..
    숲향기 진하게 나는 듯 하네요..아효 좋아라..^^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5goldenpig BlogIcon goldenpig 2012.09.2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이군요.^^
    유럽여행을 제대로 하고 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4. Favicon of http://da.oakleysunglassesouty.com/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4.02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북유럽 여행기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 2007년 6월 20일로 돌아갑니다.

북방의 수도 페테르부르그를 그 근교 도시들이 마치 귀금속 목걸이처럼 에워싸고 있다. 근교 도시에는 옛 황제들의 주거지가 있다. 그러한 곳 중 무엇보다도 먼저 뼤쪠르고프를 들 수 있다. 이는 18~19세기 웅장한 공원 건축 예술 앙상블로서 100점이 넘는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다.

면적이 1,000ha가 넘는 그 영역에는 약 30개의 크고 작은 건물들이 세워져 있다. 뾰뜨르 1세는 궁전을 지을 장소를 직접 지정하였고, 공원의 평면도를 직접 그리는가 하면, 건물이 있어야 할 자리와 분수들의 위치를 직접 정했다.

뾰뜨르 1세는 값비싼 양수기 시설이 된 베르사이유 궁전에서와는 달리 롭쉰스까야 고지로부터 배수관으로 이어지는 물의 자연적 흐름을 통해 이 곳에서 분수가 작동 하게끔 결정했다. 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웅장한 장식 예술의 기념비로서, 자연의 축제가 벌어지는 것 같은 자연 현상으로서의 물이 찬미를 받는 것 같은 진기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핀란드만 쪽으로 향한 궁전의 북쪽 정면의 앞에는 니쥐니 공원이 펼쳐져 있는데, 이곳에는 볼쉬오이 폭포, 두개의 말릐 폭포 그리고 수많은 분수들과 같은 멋진 미술품들이 있다. 이 거대한 대칭적 구조의 중앙에 위치한 것이 볼쉬오이 폭포다. 볼쉬오이 폭포에 있는 조각 장식들은 뾰뜨르 통치하의 러시아가 적군을 물리친 데에 대한, 러시아가 유럽 정치 무대에서 확고한 기반을 닦은 데에 대한 한 편의 비유적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계속)

 

볼쉬오이 폭포. 페르세우스 1801년 조각가 F. 쉬우빈

볼쉬오이, 쌈쏘노브스끼 운하와 분수길의 풍경

볼쉬오이 폭포.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조각상. 1801년 조각가 M. I. 꼬즐로브스끼.

북유럽 여행기.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여행 당시 사온 '상트페테르부르그와 근교'라는 책자에서...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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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2.0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진풍경이네요..
    궁전의 웅장함이....맘에 드네요^^
    즐건날 되세요^^*

  2.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2.02.0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테페테부르크 이름만 들어도 좋은데요
    이렇게 죽풍님의 포스팅으로 보고 더 좋네요.
    꼭 가봐야 할 장소로 마음에 담아 둡니다. ㅎㅎ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0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외국 이름은 들어도 아름다워 보이네요. 폼도 나고요. 언제 한 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박성제 2012.02.0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오늘은 좀늦게 인사드림니다
    몸살 끼가 좀있어 하루종일 누었습니다
    다시 암방에서 유럽여행을 하는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rcoco.tistory.com BlogIcon 2rom 2012.02.12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뻬쩨르, 러시아에 있으면서 꼭 한번 가야지 생각만하고 못가는 동네네요ㅠㅠ
    북유럽 여행도 계획하고 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1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러시아에 계시는군요. 북유럽이 한국보다는 가까우니 한번 여행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북유럽 여행기 - 에르미타주 내부의 화려함에 넋을 잃다

규방 - 화려한 금장식이 눈길을 끈다

에르미타주는 매우 길고 어려운 인생을 겪어왔습니다. 그 인생 속에는 전쟁과 혁명, 대형 화재, 약탈, 판매, 방임, 몰이해도 있었고 거기에는 건설과정의 열정, 수집과정의 흥분과 몰입, 자부심과 환희와 헌신적인 사랑, 광신적인 숭배도 있었습니다. 상실과 획득, 비운과 실현 등 지금까지도 에르미타주의 인생에는 이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200여 년 이상을 이 박물관은 러시아 땅에서 세계 문화의 금벌 구역임과 동시에 그 수호자로서의 자신의 거룩한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에르미타주는 러시아 문화적 전통의 가장 독특한 성격 자체가 되었는데, 이것은 바로 만국성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그를 찾지 않는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 줄 무언가가 있는 것입니다.

- 미하일 피오트로프스키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

중앙계단(요르단 계단)

안나 요안나브나의 왕좌

전쟁 갤러리

표트르 홀

화려한 금장식의 복도

화려한 상들리에

에르미타주 박물관 내부

북유럽 여행기 - 에르미타주 내부의 화려함에 넋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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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zenez.org BlogIcon ZENEZ 2011.10.31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화려하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죽풍 2011.10.31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렇습니다. 정말로 한번은 꼭 가 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한번 여행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2. Favicon of https://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1.10.31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르미타지 박물관이 전 세계에서도 손꼽힐만큼 크고 규모있는 박물관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평소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화려하고 멋있네요.
    가고 싶은 마음에 아주 불이 활활 타오르는데요?

    • 죽풍 2011.10.3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세계 3대 박물관에 속할 정도로 규모도 크고, 전시 작품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꼭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가 볼만 곳입니다.


북유럽 여행기 - 화려하고 다양한 문양의 에르미타주 박물관

에르미타주 박물관 전시품

2007년 6월 19일 오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에르미타주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녹아있는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으며, 모든 민족과 다양한 문화를 망라하는 걸작에 오래오래 넋을 잃고 있을 수도 있고, 이 곳에서 일어났던 우리 역사의 다양한 장면을 기억에서 끄집어 낼 수도 있습니다.

에르미타주는 여러 면으로 비추어 보아 진실로 훌륭한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문화의 결정체로 형상화된 세계사가 이 곳에서 우리 역사의 넋과 함께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영원한 기억을 남긴 유명한 화가들과 유명 인사들, 그 외 미명의 망령들은 황제들과 궁신들, 장군들, 외교관들, 작가들, 그리고 혁명가들의 망령과 함께 에르미타주 홀을 거닐고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박물관에 대한 인상은 여러 번에 걸친 방문 후에야 비로소 정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에르미타주를 따라 산책하는 것이야말로, 이 박물관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일 거라 생각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역사관으로부터 고대 석조각이나 네덜란드 회화 걸작들이 있은 홀로 옮겨가며, 이 박물관을 집념과 또 높은 미감각으로 지어낸 예카네리나에 대해 깊이 사색하며 걷는다는 것, 이런 산책은 에르미타주를 잘 알고 있는 이들에게도 언제나 충분히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 미하일 피오트로프스키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

에르미타주 박물관 내부의 화려한 모자이크 문양

에르미타주 박물관 내부 전시품



북유럽 여행기 - 화려하고 다양한 문화의 공간, 에르미타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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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 160마리의 말이 끈 칼리반 화병관

칼리반 화병관(쥬피터관, 기원전 1세기,  로마, 대리석, 브론즈)

2007년 6월 19일 오후. 상트페트르부르크 아르미타주 미술관

초기에 이 관에는 근대 조각 수집품을 전시하려 의도되었던 곳이었으나, 1850년 아직 노브이 에르미타주 건설이 진행되고 있을 시 이곳에 칼리반 탁마 제작소에서 건축가 멜리니코프의 설계로 제작된 벽옥으로 만든 아름다운 화병이 임시로 놓여지게 되는데, 초기의 의도가 바뀌어 이후로도 이곳에 남게 된 것이다.

이 칼리반 화병은 한 덩어리의 돌에서 제작된 데다가 19톤의 중량을 가지고 있으며, 14년에 걸쳐 시베리아의 거장들에 의해 정련되었다. 그리고 160마리의 말이 이끄는 마차에 의해 페테르부르크로 옮겨졌다.

공작새 시계(18세기 후반기, 영구, 코크스의 메카니즘)

화려한 화병



북유럽 여행기 - 160마리 말이 끈 칼리반 화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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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1.10.2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려 19톤이라니 !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무게 입니다 ㅠ 오오오

    • 죽풍 2011.10.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 일욜 쉬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맞습니다. 19톤 무게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구경거리도 많더군요. 기회 되면 한번 가셔서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신록둥이 2011.10.29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유럽?
    여고동창들과 열심히 여행경기를 모으고 있지요~
    서유럽은 다녀왓는데...북유럽은 아직...감사히 보고 갑니다.

    • 죽풍 2011.10.31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열심히 준비하셔서 북유럽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빙하와 설원의 세상, 해가 지지 않는 북유럽, 분명 님께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 드릴 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1.10.30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게나 크기도 엄청나지만 14년의 정련과정을 거쳤다는것도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북유럽 여행기 - 에르미타주 조각품(여성분들 너무 자세히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르미타주 미술관 조각품

에르미타주는 광범위하고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되어 온 다층의 박물관으로 그 안에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기엔 영혼의 휴식이 존재하고 아이, 청소년층, 항상 무엇인가에 대해 근심하는 성년층, 그리고 언제나 깊은 상념에 잠겨있는 장년층, 모든 이들을 위한 새로운 지식이 존재합니다.


박물관은 섬세한 지식층들에게 있어서나, 시골상에게 그리고 그 자신의 귀한 비밀을 발견했다고 확신하는 이에게 있어서건, 누구 앞에서든 언제나 공평합니다. 어쩌면 특권 인사에게나 아니면 사이비 신사에게 있어서는 모든 이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 자기 나름으로 존재하는 이곳에서 이 에르미타주가 보다 민주적인 박물관으로 여겨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 미하일 피오트로프스키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

손가락을 입에 가져대는 아무르(에티엔 로리스 팔리코네의 1757년 작)

에티엔 로리스 팔리코네(1716~1791, 18세기 프랑스 최고의 조각가)는 1767년 표트르 1세의 기념비 제작을 위해 예카테리나 2세의 초청으로 러시아에 온다. 에르미타주에 있는 모든 그의 작품들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들로, 로코코 시대에 유행하던 몇 개의 모티브가 있는데, 팔리코네의 1757년 작품인 <손가락을 입에 가져 대는 아무르>는 그 시대에 가장 유행했던 조각상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아하고 미적인 이 사랑의 신 형상은 그의 후원자 '마르키즈 데 퐁파두르'의 주문으로 공원 정자 <사랑의 사원>을 위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아무르'는 러시아 말로서 사랑이라는 의미의 '에로스'를 뜻하는 단어다.

영원한 봄(로댕, 1897년 작, 대리석)

우리가 잘 아는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가로 알려진 로댕. 로댕(1840~1917, 프랑스 조각가)은 서유럽 조각의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연 인물이다. 에르미타주에는 그의 다양한 시기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대리석 군상 <영원한 봄>은 다수의 복제품에 의해서도 유명한 작품으로 조각 작품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로댕이 보고 감탄했다는 볼테르 조각상

에르미타주 조각품 중 아무르 조각상과 함께 손꼽히는 조각상이다. 장 앙투안 우동(Jean Antoine Houndon, 1741~1828, 프랑스 조각가)이 예카테리나 여제의 부탁으로 만들었다. 얼굴에 나타난 이목구비 모습과 주름은 꼭 살아있는 듯 보이는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생각이다.

에르미타주 미술관 조각품

북유럽 여행기 - 에르미타주 조각품(여성분들 너무 자세히 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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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10.28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성분이아니라 자세히 잘 봤습니다~ ㅎㅎㅎ

  2. 바따구따 2011.10.28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 보지 마라고 하시니 자꾸 보게 되는걸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psm722.tistory.com BlogIcon 스페셜박군 2012.01.26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 보라고 일부러 제목 이렇게 센스있게 지으신건가요? ㅋㅋㅋ
    잘 구경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españa 2013.01.04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 ministre de l'Industrie Eric Besson a déclaré vendredi sur France Info que la DCRI avait "clairement dit qu'elle n'a pas été officiellement saisie" et que l'Etat ne porterait pas plainte avec Renault dans l'affaire "d'espionnage industriel" qui frappe le constructeur automobile fran,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ai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Il faut pour que la DCRI soit saisie qu'il y ait une plaint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Si Renault porte plainte, le ministère de l'Intérieur,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la DCRI,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un juge seront saisi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a-t-il ajouté. Social Statut des fonctionnaires : Jacob crée une nouvelle polémique Economie La région Aquitaine accusée de participer à la hausse des carburants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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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27 - 에르미타주 미술관 작품 감상

2007년 6월 19일 오후.

엘리자베타 페트로브나 여제 초상화(프랑스 작가 루이 토케의 1758년 작)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에 손꼽히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찾았다. 러시아 상트페트르부르크에 있는 미술관으로, 정식 명칭은 국립 에르미타주(예르미타시) 미술관이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에 손꼽힌다. 소(말르이)에르미타주, 구(스타르이)에르미타주, 신(노브이)에르미타주, 에르미타시 극장, 그리고 동궁 등 5개 건물이 하나로 구성되어 있고, 120개의 계단이 있다.

현재 본관인 동궁은 로마노프 왕조시대의 황궁이다. 1764년 예카테리나 2세(1729~1796, 18세기 러시아를 전성기로 이끈 여황제)가 미술품을 수집한 것이 에르미타주의 기원이다. 프랑스어로 '은둔지'라는 의미를 가진 에르미타주는 본래, 예카테리나 2세 전용 미술관이었다. 초기에는 왕족과 귀족들의 수집품을 모았으나, 19세기말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세계 3대 박물관 가운데 하나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 세계 예술품을 골고루 소장한 에르미타주는 바로크 스타일의 기품 있는 궁전으로 제정 러시아 황제의 거처였던 겨울궁전과 네 개의 건물이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이 궁전은 원래 이처럼 방대하지 않았지만, 표트르 대제가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죽은 후 러시아 황실과 귀족들의 피비린내 나는 당파 싸움 끝에 제위에 오른 표트르 대제의 딸 엘리제베타 페트로브나(1709~1762)가 오늘날의 겨울궁전을 건설했다고 한다.

러시아는 예카테리나 대제 때 문화의 황금기를 맞는다. 그녀는 밖으로 실내 정원이 나 있는 '시계의 방'에서 손님들을 접대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때 그녀는 겨울궁전을 프랑스어로 에르미타주(은둔지, 인적이 없는 방)라고 즐겨 불렀다고 한다. 이것이 에르미타주 명칭의 유래이다.

1764~1787년 예카테리나 대제는 궁전 옆에 소에르미타주와 구에르미타주를 건설하고, 겨울 운하를 따라 그것을 연결해 라파엘 화랑을, 그리고 1783~1786년에 에르미타주 극장을 만든다. 1799~1851년 니콜라이 황제가 화랑을 하나 추가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신에르미타주이다.
(계속 됩니다.)

여배우 잔나 사마리의 초상화(프랑스 화가 르노와르의 1878년 작)

오막살이(반 고흐의 1890년 작)

춤(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1910년 작)

대화(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1909년 작)

(무도회 후)부채를 들고 있는 여인(스페인 출생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피카소의 1908년 작)

위 작품들은 인터넷 등 자료를 찾아봐도 작가를 알 수 없어 그냥 올립니다. 다음에 자료를 찾아 작가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유럽 여행기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주 미술품 감상하기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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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10.2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명작들이 많네요~ 3대 박물관이라 불리울만 합니다~

  2.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1.10.2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그림 감상하구 갑니다 :-)
    역시 3대안에 들어서 그런지, 엄청납니다 !

    • 죽풍 2011.10.27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많은 예술품이 많았는데, 아쉽게도 그냥 훌쩍 둘러보느라 많은 사진을 못 찍어 아쉽군요.


북유럽 여행기 26 - 음악과 춤에는 국경이 없다


2007년 6월 19일. 19:30.

카잔스키 사원 관람과 도로변 기념품 가게에서 간단한 쇼핑을 마치고 네바강으로 향했다.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다. 여행은 역시 유람선을 타는 것은 기본으로 돼 있다는 생각이다. 선착장으로 가는 도로는 많은 차들로 엄청나게 복잡하다. 넓은 도로에 차들로 꽉 차 있어 주차장이 따로 없다. 차 사이를 헤집고 어렵사리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니, 밤 8시가 넘었다.

산들바람이 분다. 일행 16명 모두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갑자기, 여행은 참으로 고된 군대 훈련을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 새벽 일찍 일어나 씻고, 밥 먹고, 차에 타고, 관광지에 내리고,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하는 일을 수 없이 반복하고 있기에. 그것도 유럽지역 여행은 짧아도 10일, 웬만한 경우는 보름 이상 거의 20일에 가깝기 때문이다. 중노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람선 선착장과 유람선에서 본 풍경

유람선을 타자 곧 바로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진다. 이어 전통의상을 입은 공연단원들의 춤동작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처음 보는 현악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맑다. 우스꽝스러운 몸동작, 장난기 가득한 눈동자, 익살스런 표정 등 공연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음악과 춤에 흥겨워하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똑 같은 모양이다. 일행 모두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할 리가 없다. 모두 일어나 어깨동무하며 춤춘다. 음악과 춤사위에 무슨 언어소통이 필요할까. 몸동작이 언어요, 교감이 소통이다. 한 동안 그렇게 놀았다. 뛰고, 솟고, 발구르고를 반복하면서.

흥분을 가라앉힐 즘, 유람선은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밤 9시가 넘었고, 식당에 도착하니 정확히 10시. 늦은 만큼 호텔도 늦게 도착했고(11시), 늦게 잠자리에 들 수밖에 없었던 하루였다.

흥겨운 음악과 춤은 여행자들을 어깨동무하며 춤추게 하고 있다.


북유럽 여행기 - 음악과 춤에는 국경이 따로 없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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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10.26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전통 공연이군요~ ㅎㅎ 멋진 유람선에서의 공연이네요~ ^^

  2.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1.10.2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을 장식하는 여자분의 사진이 무척 인상적이에요 ㅎㅎ
    여행이란게 즐겁기는 하지만 체력적인 부분도 힘들긴 한듯해요. 특히 유럽여행은 !

    음악이 들리는 것 같은 즐거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10.2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저도 사진을 보니 노래소리가 꼭 흘러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서유럽도 가 봤지만, 유럽여행은 체력이 있어야 될것 같더군요.

  3. 박성제 2011.10.2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은 안통하여도 음악은 세계공통인것같습니다
    날씨가 자꾸만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북유럽 여행기 25 - 사랑이 꽃 피는 네바강

북유럽 여행기 - 네바강 풍경

2007년 6월 20일 14:30. 네바강 부근 도착

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흐르는 강. 길이는 74km, 유역면적은 28만 2000km2. 라도가호에서 서쪽으로 흘러 하류에 큰 삼각주를 형성하고, 핀란드만으로 흘러들어간다. 12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는 결빙한다고 한다. 해빙기의 수위상승은 작으나 북서계절풍에 의해 서쪽으로 열린 만구의 수위가 높아져 1924년에는 큰 수해를 입기도 하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강어귀에 발달된 면적 45.6km2에 이르는 커다란 삼각주상에 발달된 항구로, 예로부터 발트해 제1의 무역항을 이루었다.

네바강은 전 구역 항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백해~발트해를 연결하고, 모스크바~볼가강 유역의 도시, 카스피해~흑해를 잇는 중요한 수상교통로 구실을 하고 있다.

네바강은 강물이 맑지 않는 흑갈색을 띠고 있다. 버스를 타고 관광지를 이동하는 내내 네바강은 나를 따라 다니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심을 통과하는 네바강 - 여러 방면에서 본 네바강 풍경

결혼한 신랑신부가 비둘기를 날리고, 삼페인을 마신 잔을 원형 돌조각에 던져 잔을 깨 버린다고 한다.
 
북유럽 여행기 - 사랑이 꽃 피는 네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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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1.10.25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한 경치에 감탄 하고 갑니다.
    삼성표지판이 이체롭습니다.

  2.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1.10.2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 멋진 구경 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3. 박성제 2011.10.25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습니다 죽풍님덕분에 정말 정말 유럽구경 잘합니다
    언근히 자꾸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10.2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나 가고싶은 상트페레트부르그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10.2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한번 가 보도록 하이소.
      너무너무 멋진 곳입니다.
      언제 다시 한번 갈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불가능하리라는 생각입니다.

  5. Favicon of http://thenothing.co.kr BlogIcon 원초적한량 2011.10.25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는 좀 추워보이더라구요..멋지곳이라고 이야기들 많이 하던데..

    유럽여행..꿈입니다..잘보고 갑니다

    • 죽풍 2011.10.2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더군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러시아로,,,북유럽으로,,,

  6.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1.10.26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바강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
    사이다 한잔 한 것 같은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