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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스포츠이야기

제7회 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 통영 개최/통영여행/통영 가볼만한 곳 제7회 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 통영 개최 /통영여행/통영 가볼만한 곳 제7회 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 통영 개최 /통영여행/통영 가볼만한 곳 올해로 7번째 맞이하는 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동 유람선터미널 해피킹 선상에서 개최됩니다.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제7회 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와 경상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초청장을 보냅니다. 참고로 죽풍은 경상남도요트협회 감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 기간 통영을 여행하는 기회가 되면 경기장에 오셔서 관람을 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 N V I T .. 더보기
제6회 보물섬컵요트대회/남해여행/남해 볼거리/남해 가볼만한 곳 제6회 보물섬컵요트대회/남해여행/남해 볼거리/남해 가볼만한 곳 제6회 보물섬컵요트대회/남해여행/남해 볼거리/남해 가볼만한 곳 제6회 보물섬컵요트대회가 오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푸른바다를 가르는 요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죽풍은 거제시요트협회 부회장과 경상남도요트협회 감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며칠 전 행사 주관부처인 남해군요트협회로부터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남해군요트협회를 대신하여, 제6회 보물섬컵요트대회에 초청장을 보냅니다. 이 기간 남해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짬을 내어, 푸른바다를 가르는 시원한 요트경기를 관람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제6회 보물섬컵요트대회 6TH TREASURE IS.. 더보기
쪽빛바다 거제도에서 펼쳐진 전국요트대회 아름다운 모습/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추천 쪽빛바다 거제도에서 펼쳐진 전국요트대회 아름다운 모습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추천 쪽빛바다 거제도에서 펼쳐진 전국요트대회 아름다운 모습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추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서 열린 아름다운 요트대회 모습입니다.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젊음과 열정이 함께한 요트대회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쪽빛바다 거제도에서 펼쳐진 전국요트대회 아름다운 모습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추천 더보기
제1회 경남도지사배 요트대회 개최/보물섬 남해 물건항에서/남해여행 제1회 경남도지사배 요트대회 개최/보물섬 남해 물건항에서/남해여행 제1회 경남도지사배 요트대회 개최/보물섬 남해 물건항에서/남해여행 2013년 2월 13일. 통영시 인평동에 소재한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물교육센터에서, 제9대 경남요트협회장(회장 정우건)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블로그 운영자 '죽풍'은 4년 임기의 감사를 맡았습니다. 또한, 지난 2009년부터 거제시요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양레저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요트에 관한 이야기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요트대회와 관련하여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오늘 5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남해 물건항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도지사배 요트대회 겸 제4회 한국옵티미스트클래스협회장배 전국선수권대회 초대장입니다. .. 더보기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가 거제도에서 열립니다/거제도여행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열립니다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열립니다 이 봄날, 푸른 물살을 가르고 달리는 요트를 타고 싶다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내달 2일까지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봄이 무르익었습니다. 산엔 푸른 잎이 서서히 돋아나고, 들에는 아지랑이가 무럭무럭 피어오릅니다. 도로변에는 벚꽃이 함박눈이 내린 것처럼 하늘을 뒤덮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봄기운이 땅에 내려앉은 계절의 변화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다에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겨우내 하지 못했던 해양레저스포츠라 하겠습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는 쪽빛 바다를 품은 거제도. 이곳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지난 28일부터 전국의 요.. 더보기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초대합니다/거제도여행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거제도 지세포항 일원에서,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2013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열리는 대회로,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경축하는 기념행사입니다. 이 기간 동안 거제도를 여행하시는 여행자 여러분께서는 한번쯤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2013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운영계획입니다.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더보기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거제도에서 열립니다/거제도여행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도에서 열립니다/거제도여행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도에서 열립니다/거제 가볼만한 곳 해양경찰청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2016년 브라질 올림픽 꿈나무 육성선수 발굴을 겸한 ‘제13회 해양경찰청배 전국요트대회’가 거제시 지세포만 일원에서 오는 3.28 ~ 4. 2일까지 개최됩니다. 대한요트협회, 해양경찰청, 거제시에서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크루즈 등 12종목 37개부로 요트 220여척 선수 250여명이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게 되며 경기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3차례 정규 경기가 있습니다. 개막식은 3월 28일 10시에 있으며 축하공연으로 훈련함 공개행사(Rib보트이용 이동지원), 특공대 인명구조 시범, 해경악대공연 등이 다.. 더보기
거제 하청야구장에서 제1회 거제신문 사장기 야구대회 개막/거제도여행 거제 하청야구장에서 제1회 거제신문 사장기 야구대회 개막/거제도여행지 거제 하청야구장에서 제1회 거제신문 사장기 야구대회 개막/거제도 가볼만한 곳 야구하고 거리가 멀었다고 할 수 있는 거제도가 본격 야구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거제 하청야구장에서 『제1회 거제신문 사장기 야구대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제에도 아마츄어 야구단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거제시리틀야구단은 2012년 5월, 제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야구대회에서, 전국 최강 안양시리틀야구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거제도는 야구 붐이 차츰 불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제(10일), 거제하청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총 4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으며, 지난 3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경기가 펼쳐집니다. 경기일정은 .. 더보기
2013 홍명보 장학재단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 결과/거제도여행 2013 홍명보 장학재단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 결과/거제도여행지 2013 홍명보 장학재단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 결과/거제도여행추천 지난 1월 18일부터 23일까지 거제종합운동장과 거제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2013 홍명보 장학재단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의 열띤 경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입상한 팀에게는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다른 모든 팀에게도 더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경기는 U-12, U-10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경기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챔피언십(단체) 성적입니다. U-12 : 우승 부산아이파크, 준우승 파주조영조축구교실, 3위 진주고봉우FC U-10 : 우승 구리주니어, 준우승 부산.. 더보기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한, 대마도 요트여행/거제도 지세포항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한, 대마도 요트여행 여행은 ‘기다림의 미학’일까? 이 글은 인터넷신문 중앙언론인 '나의 황당 해외여행기' 응모글입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한번 읽어 보시면 요트와 해외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돈 있고 시간만 있으면 외국으로 여행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 돼 버린 지금이다. 설이나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온 가족이 공항을 빠져 나가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은 일상의 뉴스가 된 것처럼. 이처럼 해외여행을 이웃집 드나들 듯 자유롭게 하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여행자유화가 되었을까 의문을 가지는 이는 별로 없는 것만 같다. 밀항선을 타지 않고서는 외국으로 갈 수 없었던 시절, 해외여행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여권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