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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고향함양/함양의사찰과문화29

[함양여행] 가을풍경이 아름다운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의 사찰 청량사(淸凉寺)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군 안의면 장자벌길 51(안의면 상원리 904)에 자리한 청량사를 소개합니다. 청량사는 함양 용추사 입구 전방 약 1km 전방에 자리하고 있으며, 작은 절이라 조용하여 기도 정진하기에 좋은 사찰입니다. 가을이 저무는 이 때 가을단풍이 참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불자라면 함양 용추사를 찾을 때 이곳 청량사도 한 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청룡사 현력 본 도장은 백두대간 덕유산맥을 중심으로 주봉은 왕산 뒷산은 장군봉으로 좌우 청룡백호 모두가 천연적 산수로서 선수행과 기도정진을 행하면 두뇌가 밝아지고 본성이 저절로 나타나 청정한 지혜의 명안종사가 배출하는 명산 명지라고 옛 선인들과 산수 지리학자들이 예언을 하고 있다. 이곳 도장에 세계 불가사의 티베트나사 .. 2019. 11. 19.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에서 불자라면 한 번 들러 만한 곳, 승안사지/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보물 제294호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 집에서 약 5.1km 떨어진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를 귀촌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찾았다. 불자로서 웬만한 사찰이나 사찰 터를 여행하건만, 간다, 간다 하면서 이제야 들른 길이다. 국도 3호선에서는 약 1.5km 거리에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데도. 작은 산 아래 조용한 숲 터 중간에 자리한 승안사지. 둥그스레한 분지 같은 지형에 앉은 제법 큰 규모의 절터다. 승안사지에 있는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은 고려시대 탑으로, 절터 역시 고려시대 창건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절 터 규모로 보아 당시 큰 사찰임을 짐작케 한다. 한 가지 아쉬움도 든다. 보물 제294호로 지정된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昇安寺止 石造.. 2019. 4. 3.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옛, 안음현) 광풍루/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옛, 안음현) 광풍루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 함양군 안의면(옛, 안음현)에 있는 광풍루. 인구 4만여 명이 사는 작은 시골인 함양군. 함양군은 1읍 10개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함양읍을 제외한 면 중에서는 안의면이 제일 큰 면에 속합니다. 현재 인구 4천여 명이 살고 있는 안의면의 옛 이름은 안음현(安陰縣)’. 안음현은 조선시대 경상도에 속한 현으로, 지금의 함양군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과 거창군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일대의 옛 고을을 관할로 두었다. 안의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된 광풍루가 있다. 누각 2층에 올라.. 2019. 1. 22.
[함양의 사찰]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에서 반성하고 참회기도를 올리다/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이란, 탐·진·치(三毒, 貪·瞋·痴)/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의 사찰]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에서 반성하고 참회기도를 올리다 /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이란, 탐·진·치(三毒, 貪·瞋·痴)/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대암사.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大岩寺). 대암사는 아주 작은 절이지만 대한불교조계종단 소속 사찰이다.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옆 보산천을 건너면 들녘과 산이 인접한 곳에 있는데, 절이 위치한 곳은 함양읍 쟁피길 99-41(백천리 626-1)에 있다. 가을이 떨어지고 겨울이 막 시작되는 12월 초 대암사를 찾았다. 그야말로 인기척이 없는 조용한 절간이다. 입구에는 ‘대암사(大岩寺)’라는 절 이름과 창건주를 공덕하는 ‘대암사연수화상공덕비(大岩寺創建連修和尙功德碑)’가 서 있.. 2018. 12. 20.
[함양문화원] 『2018함양문화원 실적보고회 및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작품전시회』/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열리는 함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회/함양문화원장 인사말 [함양문화원] 『2018함양문화원 실적보고회 및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작품전시회』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열리는 함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회/함양문화원장 인사말 2018년도 함양문화원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2018함양문화원 실적보고회 및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작품전시회』가 11월 19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올 한 해 함양문화원이 추진한 주요사업의 결산보고인 셈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문화원(원장 김흥식) 주관으로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함양의회 의원, 단체기관장, 함양문화원 회원 및 일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함양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지역민과 함께 널리 공유하면서, 군민의 삶을 넉넉하게 살찌우게 하는 역할을 한다. 2018년 함양문화.. 2018. 11. 20.
[함양여행] 대도시 명망가의 국악공연이 부럽지 않은, 시골마을에서 펼쳐진 가을의 향연/함양문화원 주관 국악공연,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함양여행] 대도시 명망가 국악공연이 부럽지 않은, 시골마을에서 펼쳐진 가을의 향연 /함양문화원 주관 국악공연,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함양문화원이 주관한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탐방 후 열린 국악공연에서 한국무용을 보여 준 김지윤 무용단 온 대표. 대도시 유명예술인이 펼치는 공연 관람이 부럽지 않다. 무대장치 하나 흠잡을 데 없고, 화려한 조명 빛 아래 양귀비보다 더 아름다운 얼굴을 뽐내는 것도 부러울 리가 없다. 고가의 음향장비에서 뿜어내는 가공된 소리도 귀를 즐겁게 해 주지 못한다. 장단은 파도를 타는 데도 이놈의 몸뚱이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맵시고운 젊은이의 몸짓에 심장이 두근거려 환장하고 돌아버릴 지경이다. 숨이 꼴깍 넘어갈 듯, 뱃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천둥.. 2018. 11. 14.
[밀양백중놀이] 함양에서 열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 열기 드높아/함양문화원 주관 문화재축제 한마당 상림공원에서 열려/함양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코스로 빼 놓을 수 없는 .. [밀양백중놀이] 함양에서 열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 열기 드높아 /함양문화원 주관 문화재축제 한마당 상림공원에서 열려/함양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코스로 빼 놓을 수 없는 상림공원 경상남도무형문화재축제 중 밀양백중놀이 공연팀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18. 10. 28. 함양 상림공원에서) 가을이 마지막 고개를 넘을 때인 지난 달 27일과 28일. 이틀 간 오후에만 함양에서는 무형문화재 축제가 열렸다. 경상남도와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이 주관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로서 함양 상림공원 분수대공원 옆 잔디광장에서 축제의 마당을 열었다. 28일 일요일, 축제장을 찾았다. 마당은 사물소리로 신명이 났다. 좀 늦게 도착한 탓에 공연은 막바지에 이르렀고, 진주삼천포농악은 한창 공연 .. 2018. 11. 5.
[함양여행]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 깊은 산골 단청(丹靑)이야기 참가자 모집/함양여행코스와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용추사, 광풍루, 남계서원, 학사루 등 사적지와 경남문화재 [함양여행]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 깊은 산골 단청(丹靑)이야기 참가자 모집 /함양여행코스와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용추사, 광풍루, 남계서원, 학사루 등 사적지와 경남문화재 함양군청 앞에 있는 학사루.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생생문화재란 문화재청과 함양군이 함께하는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價値)’라는 문화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의 목적은 함양지역의 다양한 문화재 안에서 청소년, 성인, 관광객들의 인문학적 목마름을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재와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다함에 있다. 이 문화 사업은 지난 3월에 시작하여 11월 말에 마칠 예정으로, 참여대상.. 2018. 11. 1.
[함양여행] 함양문화원의 ‘깊은 산골, 단청(丹靑)이야기’ 참가자 모집 안내/생생문화제,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함양여행코스 및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함양의 정자와 남계서원 [함양여행] 함양문화원의 ‘깊은 산골, 단청(丹靑)이야기’ 참가자 모집 안내 /생생문화제,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함양여행코스 및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함양의 정자와 남계서원 함양군 안의면에 소재한 광풍루. 여행하기 좋은 계절 10월이 저물어갑니다. 설악산에서 시작한 단풍은 점차 중부 이남으로 붉은 색이 물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11월로 접어듭니다. 시간의 흐름은 그 누구도 정지시킬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가는 세월 붙잡는다 해도 서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농익어가는 가을 어디론가 떠나 보면 인생의 의미도 새롭게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어디론가 갈 데가 마뜩찮다면 지리산을 품은 함양으로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함양은 예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월을 시작하는 .. 2018. 10. 26.
[함양여행] 함양 용추사 가는 길, 동전 한 닢으로도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 함양 용추사 가는 길, 동전 한 닢으로도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 용추사 가는 길. 부처님 전에 놓여진 돈. 동전은 부처님의 어깨에, 손과 팔 위에도, 무릎 위에도 놓였다. 지폐는 바람에 날아 갈까봐 돌로 눌러 놓았다. 어떤 지폐는 동전의 도움을 받고 있다. 바위 틈새에도 끼워 날아가지 않게 해 놓았다. 돈의 주인은 누구일까? 하룻밤 지나면 주인의 주머니에 채워지겠지. 절에 갈 때 마다 다문 동전 몇 개라도 놓고 가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동전 한 닢으로도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함양여행] 함양 용추사 가는 길, 동전 한 닢으로도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201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