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여행]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에 화려한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7월 함양여행지/연꽃꽃말은 순결, 군자, 신성, 청정
[함양여행]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에 화려한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7월 함양여행지/연꽃꽃말은 순결, 군자, 신성, 청정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에 각가지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연꽃은 아침이나 오전에 방문하여 감상해야 하는데, 저녁시간 방문하여 보니 꽃이 오므라들어 가는 시간입니다. 그래도 몇 군데서 아름다운 연꽃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에는 수많은 종류의 연꽃이 있습니다.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함양 상림공원으로 안내합니다. 연꽃꽃말은 순결, 군자, 신성, 청정이라고 합니다. 여름을 대표하는 꽃, 연꽃. 함양여행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함양여행]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에 화려한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함..
더보기
[행복찾기] 부처님 오신 날, 어느 사찰에서 만난 꼬부랑 할머니/지팡이를 짚은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나도, 우리 모두도, 이런 모습이 얼마 남지 않았으리/죽풍원의 행복찾기프..
[행복찾기] 부처님 오신 날, 어느 사찰에서 만난 꼬부랑 할머니 /지팡이를 짚은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나도, 우리 모두도, 이런 모습이 얼마 남지 않았으리/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절 마당에선 애기 부처님 관욕식이 진행 중이었는데, 할머니 한 분이 눈에 띕니다.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어디론가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고 계셨습니다. 한 걸음, 두 걸음, 걸음을 걸을 때마다 힘이 드는 모습이 역력해 보입니다. 힘들어 하는 할머니를 보면서 나를 돌아봅니다. “나 역시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삶이란, 인생무상(人生無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도, 우리 모두도, 이런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행복찾기] 부처님 오신 날, 어느 사찰에서 만난 ..
더보기
[부처님 오신 날] 불기 2562년, 함양불교사암연합회 주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보림사 도오스님 봉행사/사천 구룡사 주지 철오 큰스님의 특별법문/사홍서원
[부처님 오신 날] 불기 2562년, 함양불교사암연합회 주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보림사 도오스님 봉행사/사천 구룡사 주지 철오 큰스님의 특별법문/사홍서원 사천 구룡사 주지 철오 큰스님의 특별법문.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지난 11일(금) 오후 6시. 함양 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 문화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함양불교사암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함양불교연합신도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후원 단체로는 공무원불자회, 함양불교봉사회, 함양불교대학이 함께 하였습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열렸습니다. 법고시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상림어린이합창단 노래, 어린이 한복 쇼, 연등춤과 시노래, 가수 나훈가 아닌 니훈아와 김국환의 열정무대, 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