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글 345건

  1. 2017.04.12 [행복찾기] 건강하지 못하면 술도 커피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한 우리의 삶/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기호식품 섭취 방법 by 죽풍 (3)
  2. 2017.04.11 [행복찾기] 불평·불만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아라/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 당연한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을 버려라/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by 죽풍 (4)
  3. 2017.04.10 [행복찾기] 이름 모를 야생 춘란이 황금색 꽃을 피웠습니다/춘란 품종/춘란 종류 by 죽풍 (5)
  4. 2017.04.05 [행복찾기] 함양군농기계사업소에서 처음으로 농기계 교육을 받았습니다/농사일지/농사일기/농기계 임대사업 안내/임대 농기계 사용절차 by 죽풍 (7)
  5. 2017.03.23 [행복찾기] 진정한 행복이란, 죽풍원에 늘어나는 식구로 행복을 느낍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동강할미꽃 개화시기/동강할미꽃 군락지/동강할미꽃 꽃말 by 죽풍 (8)
  6. 2017.03.20 [행복찾기] 최고의 봄나물 두릅 순, 밭 언덕에 두릅나무를 심었습니다/두릅나무 효능/두릅나무 재배/두릅 채취 시기 by 죽풍 (7)
  7. 2017.03.16 [행복찾기] 귀촌 후 처음으로 된 된장을 담갔습니다/된장 담그는법/된장 담그는 시기/된장 다금때 물과 소금 비율/된장 담는법/2017년 장담그기 좋은 날 by 죽풍 (9)
  8. 2017.03.15 [봄소식] 봄꽃이 봄소식을 전합니다/죽풍원에 핀 홍매화 by 죽풍 (7)
  9. 2017.03.06 [귀농귀촌] 함양군 시행 『2017년 귀농귀촌 전문 과정 교육』입교식 참석/함양군 농업기술센터 by 죽풍 (5)
  10. 2017.03.03 [봄소식] 웅덩이에 개구리 알이 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개구리 부화시기/개구리에 관한 속담 by 죽풍 (9)


[행복찾기] 건강하지 못하면 술도 커피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한 우리의 삶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기호식품 섭취 방법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건강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쉽게 생각하거나, 애써 외면하기도 한다.

누구나 병원 신세를 지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얼마 동안은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지만, 이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쉽게 잊고 예전의 생활 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부산대학병원에 진료 차 들렀다가 복도에 붙어있는 홍보문안이 눈길을 끈다.

술과 커피에 관한 내용이다.

평소에는 별로 신경 쓸 이유가 전혀 없었던 술과 커피지만, 건강문제로 한 번쯤은 관심을 가져야 하기에 여기에 옮겨본다.

국민 대부분이 즐겨 마시는 술과 커피.

술과 커피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술은 고혈압과 비만, 부정맥과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고 중성지방을 높이며, 심장의 펌프기능을 감소시켜 심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부전증이나 고 중성지방혈증,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은 경우 술은 드시지 마십시오.


위와 같은 병이 없다면 남자는 하루 2잔 이하, 여자는 하루 1잔 이하의 음주는 안전합니다.


. 맥주, 막걸리 1컵(200cc)

. 포도주 1잔(100cc)

. 소주, 청주 1잔(50cc)

. 위스키 1잔(30cc)



커피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뇨효과가 있으며, 맥박과 혈압을 올리고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심장질환이 없으면 하루 1~2잔 정도의 섭취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당뇨, 비만, 고지혈증이 있을 때 설탕과 프림 섭취를 주의합니다.


건강하게 커피를 마시는 방법


. 커피음료는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열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합니다.

. 블랙이나 아메리카노를 선택하고 작은 크기로 주문합니다.

. 프림을 사용하고 싶을 때는 대신 저지방유유를 첨가합니다.

. 커피와 함께 쿠키나 빵 등의 간식을 추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시럽이나 크림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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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1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인들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4.1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을 잃어면 모든것을 잃는 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게 하더군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4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히가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힘듭니다


[행복찾기] 불평·불만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아라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 당연한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을 버려라/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부산대학병원에서 본 천마산.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욕심과 관련하여, "사람은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잠들고 싶다"라는 말이 있다.

욕심은 하나로 시작해서 하나로 끝나지 않고, 두 개, 세 개로 이어져, 결국 파멸의 길로 이를 수 있는 현상을 가지고 있다.


"딱, 한 번만 더 해 봐야지."

"이 번으로 정말 끝이야."


하지만, '딱 한 번'이 될 수 없고, '이 번이 끝'이 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욕심이란 것.


'공기의 고마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공기에 대해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깨침을 한 스님이나 선사는 자연의 고마움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만, 일반인은 너무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인다는 생각이다.

즉, 당연한 일에도,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모르고 사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싶다.


며칠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다.

옆 침대 환자는 나보다 1살 적은 사람으로, 중환자실에서 4일 만에 깨어나 나와 같은 병실을 쓰게 됐다.

보호자의 말에 의하면, 환자는 잠을 자다가 숨이 멎을듯하면서 침을 흘리자, 119을 불러 병원으로 옮겨 졌다고 했다.

뇌경색과 심근경색은 한꺼번에 발병하기는 어렵다고 하는데, 이 환자는 두 가지가 한꺼번에 발병했다는 것.

때를 놓치지 않고 수술을 한 탓에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쓰러지기 전 아주 정상적인 상태 역시 아니었다.


재활치료사가 병실을 방문하여 환자와 일문일답을 나누었다.


(벽에 걸린 원형 시계를 가리키며) 저것이 무엇입니까?

→ ...(말이 나올 듯 말듯, 그러나 결국 말하지 못한다.)

(TV를 가리키며) 저것은 무엇입니까?

→ ...(역시 마찬가지 상황)

치료사가 종이에 "눈을 감으세요."라고 써놓고 글자 내용대로 따라하라고 이른다.

→ ...(환자는 눈만 껌뻑껌뻑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못한다.)

"올 해 몇 년도 인줄 아십니까?"

→ 48년(이 답은 이틀 전 "나이가 몇 살입니까?"에 대해 48살이라고 답을 했다는 데서 반응이 온다고 함. 실제 나이는 58인데, 48로 답하고 있음.)

"지금 몇 월 달이지요?"

→ 지금에 8월 달에,,,

"지금 계절은 무슨 계절예요?"

→ 8월달,,

"아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이라는 말입니까?"

→ 지금은 여름,,,

"여기가 어딥니까?"

→ ...

"숫자 100에서 7빼면 얼마예요?"

→ ...


부산대학병원.


이틀 째 환자를 면접한 재활치료사는 보호자에 소견을 남긴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말하기 능력이 떨어집니다. 알고 있는데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실어증 증세도 일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부 질문에 답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똑 같은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가만히 듣던 환자도 어렵사리 말을 꺼내 놓는다.


(아주 천천히)"억지로 시킨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이 답변만큼은 완벽한 답이라는 생각이다.

지금 환자의 상황에서 서두른다고 될 일도 아니고, 마음을 조급하게 먹는다고 해결될 일은 더더욱 아니다.

환자는 쓰러지는 날, 택시영업을 마치고 평소처럼 잠자리에 들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아주 정상적인 사람이 기억을 못하고,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말을 쉽게 할 수 없는 실어증 증세까지 보이다니.

이 현상을 두고 어떤 시각으로 봐라봐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이 60)환갑을 넘어서면서, 사람은 어떤 자세와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야 할까?

특히, 건강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고, 명예를 잃으면 반을 잃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함을 느꼈던, 병원에서의 생활이 나에게 큰 교훈이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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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4.1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야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죠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일에 정말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우린 너무 큰것만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1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편찮으셨군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4.1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죽풍님이 부산대학병원에 입원을 하셨군요..
    큰병 아니길 기대하면서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행복찾기] 이름 모를 야생 춘란이 황금색 꽃을 피웠습니다/춘란 품종/춘란 종류


이름 모를 춘란이 황금색 꽃을 피웠습니다.(2017. 3. 31.)


지난해, 지인이 키우던 춘란 한 뿌리를 얻었습니다.

꽃을 피우지 않은 상황에서 춘란의 품종도 알 수 없고 해서, 그냥 집 뜰에 아무렇게나 심었습니다.

봄을 맞아 춘란 꽃대가 올라오면서 꽃을 피우는데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춘란 전문가는 아니지만, 야산에서 흔히 보는 일반 품종은 아닌 듯해 보입니다.


꽃대는 두 개에서 두 개의 꽃을 피웠습니다.

하나는 진한 노란 색이고, 다른 하나는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지인이 준 이름 모를 야생 춘란.

올 봄에 예쁜 황금색 꽃을 피웠는데,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7. 3. 21. 모습




2017. 3. 31.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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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4.10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란이 참 예쁘네요~~

  2. Favicon of https://superit2017.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4.1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분에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화분에 없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4.1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뜰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보춘화가 꽃을 피웠군요..
    점점 화원으로 변해가는 죽풍원의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10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이된 국산 춘란은 잘 키우면 값이 많이 나가더군요.
    행복하세요^^

  5. tkawhrdh1121 2018.03.08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이쁘네요


[행복찾기] 함양군농기계사업소에서 처음으로 농기계 교육을 받았습니다

/농사일지/농사일기/농기계 임대사업 안내/임대 농기계 사용절차


함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 강사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3일부터 시작한 함양군 『2017년 귀농·귀촌전문과정 교육』이 어느덧 반을 넘어섰습니다.

1주일에 2회(월, 금) 실시하는 이 교육은 4월 17일까지로, 함양군에 귀농귀촌을 한 115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에는 현장실습으로 농기계 교육이 있었습니다.

농기계는 종류가 많아 모든 기계를 다룰 수 없는 관계로, 굴삭기, 관리기 그리고 관리두둑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실기에 앞서 교관으로부터 함양군농기계사업소에 대한 안내와 농기계 설명 그리고 안전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육생이 많다 보니 기계를 한 번씩 간단하게 다루는 정도로만 시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다뤄보는 굴삭기.

굴삭기는 기계 부위별 명칭이 많고 조작하는 장치도 많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남이 하는 것을 보니 쉽게 할 것 같았는데, 막상 굴삭기에 올라 기계를 작동해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굴삭기는 사실 별로 사용할 일이 없어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꼭 필요한 시기가 생기면 그때 배우기로 하고 많이 사용하는 관리기 다루는 법을 배웠습니다.

관리기는 동작 장치가 굴삭기에 비해 단순하여 별로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농기계 임대료는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아 다행입니다.

굴삭기는 하루 5만 원, 관리기는 1만 원이라고 합니다.

장비 구입가격의 1% 정도로 책정되며, 임대에 따른 출고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이틀 더 연장하여 사용하려면 사전에 전화 통화하여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 3월, 150평 밭을 갈아엎는데 트랙터 비용이 15만 원이 들었는데, 진작 농기계 교육을 받고 임대 사용했더라면 경비를 조금이나마 절약했으리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귀농귀촌 교육도 4일 남았습니다.

이제까지 한 번도 결석하지 않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겠습니다.


함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 위치 :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천리 405-1/055-960-5229

. 홈페이지 : http://hyg.amlend.kr/

. 본소 : 중부권(함양읍) 055-960-5229/함양읍 백천리 405-1

. 분소 : 북부권(안의면) 055-960-5297/안의면 교북리 37

. 분소 : 남부권(휴천면) 055-960-5570/휴천면 남호리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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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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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05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지으려면...농기계 필요하지요.
    ㅎㅎ
    임대도 하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4.05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를 편리하게 하려면 농기계를 잘 다뤄야 하겠군요

  3.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0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기계장비가 일을 반은 하는듯 합니다.
    장비가 없으면 정말 힘든일인데 장비가 워낙에 발달해서 그래도 편해진듯 합니다.
    홧팅입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에 2번 교육을 받으시는군요
    교육 다 받으시면 완벽한 농군이 되시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0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기계는 편리하고 작업 능률도 올려줍니다.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4.0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귀농 후 글을 보면 귀농이 그저 전원생활을 즐기기위한 것이 절대 아님을 실감합니다.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또 몸의 고단함도 크고...벌로 귀농을 이야기해선 절대 안될 것 같네요 ㅜㅜ

  7. gmgmrmrm 2017.05.23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대한민국 안전사진 공모전에 참여해보세요~ http://contest.safety.or.kr/sub1_1.php


[행복찾기] 진정한 행복이란, 죽풍원에 늘어나는 식구로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찾기프로젝트/동강할미꽃 개화시기/동강할미꽃 군락지/동강할미꽃 꽃말


죽풍원에 늘어나는 식구들, 세계적인 희귀종 동강할미꽃.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죽풍원>.

봄을 맞아 죽풍원에 새로운 식구들이 늘어납니다.

식구가 는다는 것은 행복도 그만큼 늘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 2월에는 나무식구 80주가 집터 곳곳에 자리하고 행복의 둥지를 털었습니다.

홍매화는 빨강 립스틱을 바르고 붉디붉은 입술로 부끄러운 모습으로 주인장에게 자랑질을 하고 있습니다.

벌 한 마리가 입술에 깊은 키스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거창 5일장에 들러 죽풍원에서 함께 할 식구를 맞이하였습니다.

5일장에는 봄을 맞아 나무시장이 열리고, 여러 종류와 화초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죽풍원에 들일 식구들을 골랐습니다.

마당에 설치한 큰 항아리에 물을 가득 담고, 안에 심을 수련과 부레옥잠을 골랐습니다.

수련은 화분 하나에 15,000원, 부레옥잠은 한 뿌리에 1,000원입니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작은 포토에 심겨진 '동강할미꽃'입니다.

동강할미꽃 군락지는 강원도 동강이 흐르는 영월과 정선, 삼척 등지의 석회암 바위에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입니다.

동강할미꽃은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배기술 발달로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키울 수 있어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인기 있는 야생화이기도 합니다.

한 뿌리에 5,000원에 구입하여 마당에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로 자리를 잡았지만, 가까이서 보는 재미가 큰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동강할미꽃 개화 시기는 3월~4월경으로, 꽃대가 길어지면서 옆으로 향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동강할미꽃 꽃말은 '슬픈 추억', '사랑의 굴레'라고 하는데, 허리를 숙여 가만히 이 꽃을 보노라면, 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슬픈 추억을 간직한 느낌이 든다는 생각입니다.

보송보송한 털이 아름다운 동강할미꽃, 올 봄을 즐겁게 해 줄 또 하나의 식구입니다.


죽풍원에 늘어나는 식구들.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죽풍원에서 행복찾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거창 5일장에 나온 화려한 봄꽃들.

한 뿌리 사서 집에 키우면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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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3.23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봄입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2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강할미꽃 자태가 곱군요
    수목원에 한번 다녀 와야할듯 합니다 ㅎ

  3. Favicon of https://superit2017.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3.2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좋아지고 이런거 구매해서 집에서
    키워도 좋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3.2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식구들의 모습들이 변화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들이 될 것 같아요^^

  5. 2017.03.2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3.23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귀농을 하면서야 느낄수 있는 소박한
    행복이 이렇게 집안가득한것 같습니다..
    희귀종인 동강 할미꽃도 시장에서 구할수기 있군요...
    앞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죽풍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3.2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지천에 할미꽃이었는데 직접 본지가 수십년이 된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8.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3.2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죽풍원에 활기가 채워지는군요. ^^
    어찌보면 몸은 더 부지런해져야할 귀농생활...
    그 속에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행복찾기] 최고의 봄나물 두릅 순, 밭 언덕에 두릅나무를 심었습니다

/두릅나무 효능/두릅나무 재배/두릅 채취 시기


봄철 최고의 나물, 두릅순.(2017년 3월 16일, 거제도 지인이 촬영.)


봄철에 나는 식물은 최고의 영양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우내 비축된 영양분은 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잎으로 전달되며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봄철 최고의 영양가를 지닌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봄철에 먹는 나물이 어떤 것이 좋다고 우열의 순위를 매기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두릅나무에서 따서 먹는 두릅 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릅 순에서 나는 독특한 향기는 입안을 자극하며 오래도록 향기가 남아 있어 봄철 최고의 식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좋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것도 좋습니다.


집 주변 밭 언덕에는 두릅나무가 많이 자라는데, 아직까지 새순을 싹틔우지 않네요.

그런데 거제도에 사시는 페친이 두릅나무 새순 사진을 올렸습니다.

함양에는 아직 한창 겨울인데, 거제도 두릅순은 푸른색을 띠며 새싹을 틔웠습니다.

거제도 두릅나무는 며칠만 더 지나면 두릅순 맛을 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지인이 준 두릅나무 30주를 밭 언덕에 심었습니다.

두릅나무는 뿌리로 잘 번식되기에 내년에는 더 많은 두릅나무가 자랄 것으로 기대합니다.







두릅나무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백과사전 참고)

두릅나무는 소화기, 운동계, 순환계, 신경계를 조절하고 백독풍과 백전풍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고혈압, 위암, 위염, 위장염, 중풍, 통풍, 당뇨병, 관절염, 황달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봄철 식욕을 돋우는 최고의 나물, 두릅 순.

생으로 또는 살짝 데쳐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는 그 맛을 기다려봅니다.


거제도 두릅 순(2017. 3. 16.)


함양 두릅 순(2017. 3. 18.)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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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2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조금만 기다리시면 수확을 할것 같은데요.

  2. Favicon of https://superit2017.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3.2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삶아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좋고 건강에도
    좋네요 농사가 잘 되서 수확도 풍성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3.2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두릅을 사진이지만 이렇게 가까이 보긴 처음이네요 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3.2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두릅이 조만간 풍성해지겠어요. 행복하고 편안한 한 주 되세요^^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20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향긋한 냄새가 좋지요
    생으로 초장 찍어 먹으면 좋습니다^^

  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3.20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좋은 것은 뒤로하고 봄의 향에 두릅이 빠질 수 없죠?
    강원도에서 군생활할 때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새순이 날 때 나오는 진액은 화상에 발라도 좋다더군요. ^^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3.2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순을 먹으면 몸에 활력소로 작용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귀촌 후 처음으로 된 된장을 담갔습니다

/된장 담그는법/된장 담그는 시기/된장 다금때 물과 소금 비율/된장 담는법/된장담기/2017년 장담그기 좋은 날


죽풍원 뜰에 담근 된장 독.(2017년 3월 12일.)


귀촌 후 이것저것 여러 가지의 일을 벌입니다.

피치 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는 일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즐거움이 몇 배로 따릅니다.

돈벌이 목적의 일이 아닌, 일을 한다는 것은 시간 보내기에도 제격입니다.

건강도 챙기고, 즐거움도 함께 하는 일은 즐겁기만 합니다.


처음으로 된장을 담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져 된장 담그는 법과 된장 담그는 시가 그리고 된장 담을 때 물과 소금의 비율을 어떻게 할지도 공부를 하였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자신만 부지런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머니가 옛 부터 담가왔던 된장 맛이랑 차이는 나겠지만 해마다 하게 되면 기술도 늘어날 것입니다.


된장을 담기 위해 장독과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준비사항


. 장독 2개 170,000원(2말 반짜리- 100,000원, 2말 짜리 - 70,000원) - 장독 1개는 된장용, 1개는 간장용으로 구입

. 메주  8개(생콩 2말, 14kg) 145,000원 - 콩 1말 무게는 7kg 또는 8kg 등 지역마다 다름

. 천일염(간수) 20kg 1가마 20,000원

. 숯과 말린 빨간 고추





이제 된장 담는 법/된장 담그는 법을 알아봅니다.

인터넷 자료를 참고하였으며, 된장 담기는 결국 '나만의 방법'으로 담갔습니다.


된장 담는 법/된장 담그는 법


1. 항아리 소독 : 독을 깨끗이 씻고 술이나 식초를 약간 부어 내벽을 묻혀 닦고, 하루쯤 뚜껑을 닿아 놓았다가 된장 담는 날 물기를 제거한다.

 ☞ 또는 신문지에 불을 붙여 항아리 안에 열을 가하는 방법도 있는데, 잘못하면 항아리가 깨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 물은 생수나 지하수로 준비해야 하며, 콩 1말에 물 1말이 필요하다는데 이것 역시 적당량으로 합니다.

(어떤 자료에는 메주 4개는 물 4리터 소금 1.9kg, 메주 8개는 물 12리터 소금 3.7kg 메주 12개는 물 19.2리터 소금 5.6kg가 적당하다고 함)

3. 소금은 하루 전에 물에 넣고 잘 녹게 하여야 하고, 소금양은 녹은 소금물에 계란을 넣어 계란 윗부분이 동전 500원 크기의 모양이 나올 정도면 적당합니다.

4. 메주에 낀 곰팡이는 하루 이틀 전에 물에 씻어 말리거나, 물기가 있는 깨끗한 천으로 닦아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5. 준비가 다 됐으면 메주를 장독 안에 차곡하게 쌓고, 소금물을 부어 줍니다.

6. 소금물을 부은 후 숯과 고추를 넣어줍니다.

7. 소금물을 붓고 나면 메주가 뜨게 되는데, 대나무 가지로 열십자로 걸치고, 위에 무거운 돌을 얹어 눌러줍니다.

8. 장독은 매일 아침 뚜껑을 열고 유리판을 준비하여 파리 등 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합니다. 신문지를 덮어 고무줄을 묶거나 마트에 파는 그물망을 준비하여 덮는 것도 방법입니다.

9. 된장담기를 마쳤다면 약 2개월 정도 후 물을 따라 다른 장독에 담아 간장을 만들면 이게 재래식 집 간장입니다.


된장 담그는 시기는 한 겨울이 좋다고 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좋지 않다고 해서, 추울 때 담아야 제대로 된 된장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된장 담는 날도 인터넷에 찾아보니 별도로 지정된 날이 있고, 손 없는 날에 담는다고 하는데, 저는 무시하고 하고 싶은 날에 담았습니다.


2017년 장 담그기 좋은 날

. 1월 : 19일, 31일

. 2월 : 12일, 24일

. 3월 : 8일, 20일

. 4월 : 1일, 13일, 25일


2017년 장 담그기 손 없는 날

. 2월 : 5일, 6일, 15일, 16일, 25일

. 3월 : 6일, 7일, 16일, 17일, 26일, 27일

. 4월 : 5일, 6일, 15일, 16일, 25일, 26일


☞ 장 담는 날은 음력으로 정월이 좋다고 하는데, 시기를 넘겼다면 꼭 정해진 날을 고집하기 보다는 햇살이 좋은 날 정갈한 마음으로 담으면 될 것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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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3.16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점점 농부가 되어 가는 거 같아요 덕분에 구수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3.16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주를 정말 오랜만에 보게되는군요...
    장이 아주 맛있게 담궈지기를 바래봅니다...

  3.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16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위의 사진 보니 어머님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ㅠㅠ 어머님이 저렇게 장을 담거셨거등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1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장 맛이 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superit2017.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3.1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주를 보니까? 정말로 오래전 기억이 나긴 하네요..

  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3.1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귀농하시더니 굉장히 웰빙하시는 것 같아요 ^^
    장까지 담그시리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죄송하지만 참 재미있어요 ^^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3.16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을 들인만큼 맛있는 된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8.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3.1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제는 귀농을 해서 이렇게 직접
    된장도 담그시는 군요..
    얼마지 않아 정말 맛있는 된장이
    탄생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beakpro.tistory.com BlogIcon 백프로♬ 2017.03.19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도 귀농하시고 처음 하신게 된장이었어요 ㅎ
    직접 담근 장이라 더 맛있고 건강할거 같습니다.


[봄소식] 봄꽃이 봄소식을 전합니다/죽풍원에 핀 홍매화


사군자의 위엄을 느끼게 하는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봄이 완연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매실나무에 꽃이 활짝 피웠는데, 매화입니다.

매화도 청매실, 홍매실, 왕매실, 능수매실 등 여러 종류가 꽃을 피웁니다.

죽풍원 뜰에도 지난 2월 26일 심은 홍매실이 꽃을 피웠습니다.

눈과 바람을 맞으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핀 매화가 사군자의 위엄을 느끼게 합니다.


봄은 들녘에도 찾아 왔습니다.

약한 바람에도 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이름 모를 잡초도 앙증스러운 꽃을 피웠습니다.

얼었던 땅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보니 생명의 강인함을 느낍니다.

인생살이도 이런 자연의 이치에서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삶이 어렵다고 힘들어 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죽풍원이 자리한 땅에 봄소식을 전하는 봄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봄을 맞아 활기가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봄꽃 향기가 나지 않으신가요?

봄소식을 전하는 봄꽃에서 진한 향기를 느낍니다.

활짝 핀 봄꽃처럼 마음도 활짝 핀 봄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죽풍원 전경.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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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3.1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향기를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superit2017.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3.1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보지만 그래도 봄 기운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긴 합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1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화가 예쁘게 피었군요
    봄꽃 보러 한번 나가야 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3.15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은 예쁘기도 하지만, 모두에게 생동감과 희망을 전해 줍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reinakimm.tistory.com BlogIcon kimmmmm 2017.03.1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꽃사진을 직접 찍으시는건지 ㅎㅎㅎ 너무나 예쁘네요~!

  6.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1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화가 정말 예쁜걸요

  7. Favicon of https://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3.1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정말이지 너무 예쁘네요.. ㅎㅎ


[귀농귀촌] 함양군 시행 『2017년 귀농귀촌 전문 과정 교육』 입교식 참석

/함양군 농업기술센터/함양군 귀농귀촌 가구 및 인구 현황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함양군에서 시행하는 『2017년 귀농귀촌 전문 과정 교육』 입교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3월 3일(금) 오후 3시,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하여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전문 과정 교육 입교식을 거행했습니다.

개회에 이어 국민의례, 교육생 선서, 군수 인사말씀,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창호 군수는 축사에서 "공기 좋고 물 맑은 함양에 정착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지난해는 775가구가 귀농했으며, 올해는 800가구 1,260명을 목표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군 의장과 도의원의 축사에서도 "귀농귀촌인에게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임창호 함양군수 인사말씀.


지난해 말 함양으로 귀촌하고 농부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첫 출발로 귀농귀촌 전문교육을 이수하려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14일 60시간이며, 주 2~3회 출석을 해야 하고, 전체 70% 이상을 수강해야만 수료증이 발급된다고 합니다.

열심히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수료증도 받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참고로, 함양군이 귀농귀촌 사업을 벌인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자료를 보면 예상보다 많은 귀농귀촌인이 함양에 둥지를 털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함양군 보도자료 요약(2017. 2. 13. 농축산과 - 함양군, 내달 31일까지 귀농귀촌 수기 공모)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귀농인은 863가구 1,527명, 귀촌인은 1,586가구 2,615명으로 총 2,449가구 4,142명입니다.

이 중에서 20~30대 461가구, 40대 546가구, 50대 725가구, 60대 이상 717가구로, 40~60대가 전체 81%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인 올해는 800가구 1,26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양군민신문 보도내용 요약(2017. 2. 27. 10:24 입력)


- 함양 인구 4만도 무너지나 -


한편 군의 인구 늘리기 시책에 있어 가장 가시적인 효과를 보인 귀농·귀촌 정책은 지난 2011년 349명(157세대)부터 12년 310명(171세대), 13년 664명(391세대), 14년 716명(382세대), 15년 957명(573세대), 16년 1146명(775세대)으로 6년간 총 3842명이나 되며, 이 중 약 25%인 950여 명이 역 귀농했음을 감안해도 큰 수치이다.


두 상자 안 자료를 보면, 위는 함양군 보도 자료로, "군이 귀농귀촌사업을 벌이기 시작한 지난 2011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귀농·귀촌한 사람은 6년 새 4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히면서, 총 2,449가구 4,142명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래 함양군민신문 보도내용은, 연도별로 인구와 가구를 밝히면서 6년간 총 3,842명이라고 밝힙니다. 

여기서 가구 수는 기사에 밝히지는 않지만, 괄호 안 숫자를 계산해 보니 2,449가구로 함양군 보도 자료와 동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점으로, 함양군 보도 자료는 2017년까지(보도자료 제공 기준일인 2월 13일) 가구수는 2,449가구로 아래 함양군민신문 보도내용과 일치하지만, 인구수는 함양군 보도자료 4,142명과 함양군민신문 3,842명과는 300명이라는 숫자가 차이 납니다.


행정에서 언론사에 제공하는 보도 자료는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특히, 통계수치는 행정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서 그 중요성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함양군(농축산과)에서 보도 자료를 내면서 2017년 현재(자료 제출일)까지 귀농귀촌 현황을 내면서도, 가구 수는 전년도 기준으로, 인구수는 2017년까지 포함하여 보도자료를 내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사에 제공하는 보도자료 작성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리라 봅니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본 함양읍 전경.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69 |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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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3.06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준비하시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세요 꼭 성공 하실 껍니다

  2. Favicon of https://superit2017.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3.0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이런 교육도 참가하고 싶어요

  3. Favicon of https://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3.0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들이 그러하듯 귀농귀촌도 많은 배움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네요
    금방 수료하시고 성공하는 귀농귀촌이 되실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0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교육을 받으시는군요
    멋지게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3.0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귀촌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행복하세요^^


[봄소식] 웅덩이에 개구리 알이 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개구리 부화시기/개구리에 관한 속담


개구리알.


집과 붙어 있는 텃밭 옆에 작은 웅덩이가 있습니다.

이 웅덩이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오래전부터 파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웅덩이 주변으로 잡초가 무성한 것을 지난해 주변 정비를 마쳤습니다.


며칠 전 웅덩이를 한 바퀴 도는데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개구리 알이 몇 군데 무리를 지어 물에 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개구리지만, 시골에서도 남획으로 인해 개구리를 좀처럼 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개구리가 언제 올챙이가 되고, 큰 개구리가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개구리에 관한 속담도 있네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우물 안 개구리"

"개구리가 주저앉는 것은 멀리 뛰기 위해서다" 등이 있는데, 모두 그 의미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개구리에 관한 '청개구리 전설'은 유명합니다.

부모의 뜻을 항상 거스르다가 막상 부모가 돌아가시고 난 뒤, 묘소를 물가에 쓰고 비만 오면 묘가 떠내려갈까 걱정이 돼서 운다는 청개구리 전설은 우리 모두가 아는 내용입니다.

부모가 돌아가시기 전에 부모님의 뜻에 반하지 않는 효자로서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설적이지만, 효자 아들을 둔 아내들은 피곤한 삶을 산다고 하던데, 이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요? ㅎㅎㅎ,,,)


개구리 부화시기는 3월말 전후라고 하는데, 곧 올챙이를 볼 것만 같습니다.

개골개골 개구리소리를 들으면 시골에 사는 정겨움을 느낄 것만 같아 좋습니다.

개구리는 한자어로 ‘와(蛙)’로 쓴다고 하는데, 개구리 덕분에 한자 한 글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구리 알이 올챙이로 부화하는 그날까지 웅덩이를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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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3.03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군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3.0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소리가 여기저기 기다리는 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s://superit2017.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3.0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는 추워도 개구리가 나올때가 다 되어 갑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0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알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5. Favicon of https://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3.0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보는 개구리알 모습입니다^^

  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3.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맞아 개구리들도 벌써 이렇게
    많은 알들을 낳아 이제 깨어날것 같은 봄풍경이군요..
    역시 농촌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7.03.0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온듯 보이네요~~

  8.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3.0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알 가지고 놀던 어렸을 때 생각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9.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3.04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새생명이 태어나기 위한 준비인데도 개구리알은 정말 아직도 적응이 안돼요 ㅜㅜ
    군에서 개구리알 걷어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무당개구리가 장마철이면 온천지를 뒤덮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