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제일 먼저 생산되는 거제고로쇠 약수/거제도여행지

 

 

전국에서 제일 먼저 생산되는 거제고로쇠 약수/거제도여행추천

 

2013년 들어 벌써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2월 초로 접어들자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는 봄기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봄소식을 전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입니다.

거제도 고로쇠는 따뜻한 기온으로 전국에서 제일 먼저 수액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30일.

거제시 동부면에 위치한 폐교된 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고로쇠 약수제가 열렸습니다.

풍물패의 길놀이, 고로쇠 약수제례, 고로쇠 약수 시음회, 고로쇠 떡국 시식회 등 작은 축제도 함께 열렸습니다.

 

거제고로쇠는 1월 25일부터 3월말까지 채취하며, 전국으로 팔려 나갈 것입니다.

거제도 고로쇠는 동부면 일대에 많은 농가가 채취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여행자라면 신선한 고로쇠 수액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고로쇠 판매 금액

○ 18리터(45,000원) ○ 9리터(25,000원) ○ 4.3리터(15,000원) ○ 1.5리터(5,000원)

※ 고로쇠 약수 채취기간 : 1월 25일 ~ 3월말

 

 

 

 

전국에서 제일 먼저 생산되는 거제고로쇠 약수/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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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2.02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곳이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닷..^^

 

사진으로 보는 거가대교 풍경/거제도여행지

 

 

사진으로 보는 거가대교 풍경/거제도여행추천

 

거제시 장목면 대금마을에서 본 거가대교 풍경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거가대교 풍경/거제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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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whablog.com BlogIcon 여행코디네이터 한화 2013.01.18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멀리 보이는 바다위 거가대교~ 정말 멋집니다.
    마을 모습도 함께 보이는 첫번째 사진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답니다 ^^
    잘 보고갑니다!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멸치를 낚아챈다/거제도여행지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멸치를 낚아챈다/거제도여행추천

 

바다 위를 높게 나는 갈매기를 보니, 리처드 바크가 지은 <갈매기의 꿈>이 생각난다. 책은 유명한 말을 만들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라고.

 

추운 겨울바다 위 수면에는 수많은 갈매기가 무리지어 앉아 있다. 이들은 왜 이곳 바다에 모여 들었을까? 그 이유는 먹이를 찾아서다. 거제도 북서부지역인 송진포마을. 지난 9일부터, 갑자기 갯가로 몰려든 멸치 떼는 진해만 인근 해역을 비상하는 갈매기들을 죄다 불러 모았다. 족히 1만여 마리는 되고도 남을 정도다. 물 반, 고기반이 아니라, 물 반 갈매기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갈매기는 멸치를 잡으러 하늘 높이 오른다. 그리고는 허공을 빙빙 돌며 먹잇감을 찾고 있다. 무거운 물체가 아래로 추락하듯, 날개를 접은 갈매기는 급격한 속도로 추락하듯 떨어진다. 바닷물에 주둥이를 쳐 박은 뒤 잠시, 이내 힘차게 솟구친다. 멸치 한 마리가 갈매기의 입에 가로로 물린 채 퍼덕거리며 발버둥 친다.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갈매기는 하늘 높이 솟아오른다. 사냥에 성공한 갈매기는 훨훨 멀리 날고 있다.

 

 

 

 

어떤 갈매기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라는 말을 무색케 한다. 힘들어 잡은 멸치를 낚아채는 염치없는 갈매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 갈매기는 높은 곳을 날지 않고, 바다위에 앉았다가 멸치를 잡은 갈매기를 쫓아 먹잇감을 가로채는 아주 나쁜 갈매기다. 사람 사는 세상도 꼭 이런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동물의 세계나 사람 사는 세상이나 별반 다를 바 없다. 하기야 사람도 동물이 아니던가?

 

아프리카 평원에서 톰슨가젤을 쫒는 사자. 쫒고 쫒기는 숨 막히는, 아니 목숨을 건 경주다. 톰슨가젤은 사자가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것을 알고 도망을 치지만, 멸치는 갈매기의 먹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까? 갈매기는 그 작은 멸치를 높은 하늘에서 어떻게 알고 쫒을까? 참으로 신비한 자연과 동물의 세계다. 두어 시간 갈매기의 세상을 들여다봤다. 여유를 즐기는 갈매기와 치열한 삶의 현장에 나서는 갈매기. 자연에서 삶의 진리를 배우는 하루의 나들이였다.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멸치를 낚아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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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od-re.tistory.com BlogIcon 먹튀 검증 2018.08.06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겨울바다의 낭만,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거제도 가볼만한 곳

 

 

겨울바다의 낭만,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거제도여행추천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엔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기란 참으로 어렵다. 산과 들녘이나 도로에 쌓일 정도의 눈을 볼라치면, 몇 년을 기다려야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눈이 내린다 해도 다음 날이면 따뜻한 날씨로 다 녹아 버리는 실정. 근래 몇 년 만에 눈이 내린 거제도는, 유난히 춥고 긴 겨울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직도 산과 도로에는 잔설이 남아 있다.

 

이런 혹한에 차디찬 겨울바다에 뛰어 든다면 얼마나 추울까? 여기, 겨울바다에 풍덩 빠지고 수영하며, 낭만을 즐기는 축제가 있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제9회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가 그것. 오는 12일(토) 오전 11시, 경남 거제 덕포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로의 초대'로 여는 축제에는 많은 외국인도 참여할 계획이다. 지난 10일까지 바다에 뛰어들 용감한(?), 800명이 참가자들은 이미 신청을 마친 상태. 참가신청을 못했다고 해서, 축제까지 즐기지 못할 일은 아니다. 이날 축제장을 찾는다면, 굴 떡국과 복 계란을 덤으로 먹을 수 있고, 따뜻한 유자차로 언 몸을 녹일 수 있다.

 

황금 광어를 잡는 사람에게는, 금 반 돈의 행운이

 

 

 

이날 축제의 최고 볼거리는 '펭귄 바다수영'과 '황금 광어를 잡아라' 행사. 참가자들은 준비체조를 거쳐 차가운 바다에 뛰어 들어 50m 거리를 왕복으로 수영하며, 완주한 사람에게는 기념메달을 준다고 한다. '황금 광어를 잡아라' 행사는, 500마리의 광어를 바다에 풀어 놓고 맨손으로 광어를 잡는 것. 

 

이 중에는 광어꼬리에 황금색 띠를 붙여 놓았는데, 이 광어를 잡는 사람에게 순금 반 돈을 상으로 준다고 한다. 계사년에 행운이 있다면, 이 황금광어를 잡지 않을까. 맨손으로 잡은 광어는 즉석에서 회를 떠 싱싱한 광어회를 즐길 수도 있다.

 

이날 축제의 여는 마당은 풍물마당과 축하공연 그리고 팡파르를 울림으로서 개막식을 알린다. 겨울바다 체험은 50m 왕복수영, 맨손으로 광어잡기로 참가자들의 함성이 추운 겨울을 녹일 것이다. 프린지 공연과 내,외국인 장기자랑에서는 축제의 들뜬 분위기가 해수욕장에 가득할 것이다.

 

새해 소원소지 쓰기, 백사장 보물찾기, 펭귄맨손붕장어릴레이, 맨발얼음판 오래 버티기, 콜라 빨리 마시기 등 부대행사는 갖가지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떡메치기, 잡은 고기 막썰이코너, 굴떡국·복계란나눔행사, 유자차·커피코너, 외국인스낵코너, 페이스페인팅 등 나눔행사는 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좋으리라.

 

이번 주말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라면, 국제펭귄수영축제장에서 겨울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추억을 쌓는 것도 좋으리라.

 

 

 

겨울바다의 낭만,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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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와 공수래공수거(人生事空手來空手去)/거제도여행지 

 

인생사공수래공수거(人生事空手來空手去). '왼쪽은 생명이요, 오른쪽은 죽음'인 인생입니다. 2006년 5월 김해 도자기체험장에서 제가 직접 구운 도자기입니다.

 

메멘토 모리와 공수래공수거(人生事空手來空手去)/거제도 가볼만한 곳

 

라틴어에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뜻이다.

다른 표현으로,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네 삶에 있어 '인생사공수래공수거(人生事空手來空手去)'라는 말이 있다.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

 

새해 벽두, 갑자기 왜 이런 화두가 나의 머리와 정신을 지배하는 걸까?

 

며칠 전, 지인의 친척 한 분이 죽음을 맞이했다.

72세로 건강하다고 믿었던 분이었는데,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고, 이틀 만에 폐렴으로 운명하셨단다.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고대도시 폼페이에서 발굴된 모자이크 그림인 '메멘토 모리'.

이 그림은 삼각대 모양을 한 측량대 추는 해골이며, 그 아래로는 나비와 바퀴가 차례로 있다.

해골이 의미하는 것은 '죽음'이고, 나비는 '영혼' 그 아래에 있는 바퀴는 '운명'을 의미한다.

측량 자 왼쪽으로는 황제가 입는 보라색 옷과 왕관이 있으며, 이는 '부와 권력'을 상징한다.

오른쪽으로는 거지의 지팡이와 가방 그리고 누더기들로 이는 '가난'을 상징하고 있다.

측량대 양쪽으로 '부와 권력'과 '가난'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평평한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죽음은 그 누구 앞에서도 평등하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인간은 '죽음'앞에 평등하다는 의미일 게다.

살아오면서 누렸던 부와 지위와 권력도, 죽음 앞에서는 그것을 누리지 못한 사람과 똑 같이 평등하다는 것.

 

인간은 태어날 때, 양 손은 주먹을 쥔 모양을 하고 있다.

이 주먹에는 이 세상 '부와 권력' 등 모든 것을 잡고, 그 아무것도 놓치지 않으려 하는 처절한 인간의 모습이 엿보인다.

사람이 죽으면 태어날 때와 반대로 양 손은 편안한 모습으로 쭉 펴져 있다.

모든 것을 포기하는 아니, 포기하지 않을 수 없는 체념이 짙게 배어있는 모습이다.

인생사 공수래공수거가 아닐 수 없다.

 

로마시대 전승을 자축하는 기념행사 때, 뒤에서 노예로 하여금 '메멘토 모리'를 외치게 했다고 한다.

이는 승리감에 도취한 장군들에게 "들뜨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였다고 한다.

우리도 언젠가는 무참하게 희생당한 적군의 처지가 될지도 모르고,

전공으로 반란을 꾀하다 사형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경계의 뜻이었다고 한다.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든 '죽음'을 맞이하며, 모두는 '죽음' 앞에 평등하다.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 뿐이다.

 

새해 벽두, 한 생명의 죽음으로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희망'을 가져본다.

 

죽풍이 직접 만든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도자기. 굽기 전 찰흙을 빚은 모습이다.

 

메멘토 모리와 공수래공수거/거제도 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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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리산 2013.01.1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사공수래공수거인것을 한번씩 되새기며 살고 싶네요
    연두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1.1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노각인생만사비 : 나이 들어 보니 인생도 별것 아니더라
      우환여산일소공 : 태산같은 걱정이 있어도 한바탕 웃으면 그만인 것을
      인생사공수래공수거 : 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그렇습니다.
      별것 아닌 인생 아웅다웅 다투고 사는 우리네 삶입니다.
      조금만 양보하면 좋은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거제도여행지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거제여행추천

 

2003년 10월 21일,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

개관 당시 저는 실무책임자로 거제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부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013년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참신한 기획으로,

거제시민과 거제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올 한 해 동안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입니다.

 

그 첫번 째 행사로, 오는 17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3 운수대통비나리」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명인이 직접 연주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통성을 겸비한 무대!

35년간 사랑 받은 사물놀이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

 

2013 운수대통비나리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내용

 

▶ 길놀이(문굿)와 비나리

객석을 통해 무대로 입장하며 같은 공간의 기를 공유하는 의미의 길놀이로 문을 열어 비나리 노래로 관객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

 

▶ 삼도설장고

과거 경기, 충청도와 호남, 그리고 영남지방의 삼도에서 명성을 날리던 장고의 명인들의 가락을 모아 정리한 곡으로 다양한 연주방식을 화려하게 보여준다.

 

▶ 삼도농악가락

꽹과리, 징, 북의 사물악기로 앉아서 연주하는 사물놀이의 대표곡

 

▶ 판굿

사물놀이의 백미이자 한국 공연예술의 가장 널려 알려진 사물놀이의 대표 레퍼토리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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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1.0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좋은 공연이 열리네요 ^^ 신나는 사물놀이 공연~ 포스터만 보아도 흥이 절로 나는군요!

 

[거제여행] 제9회 거제도 국제펭귄 수영축제/덕포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와 함께

 

 

제9회 거제도 국제펭귄 수영축제/덕포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를 만끽하며

 

제9회 거제도 국제펭귄 수영축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로 아홉 번째 맞이하는 국제펭귄 수영축제는 겨울바다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대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이날 거제도 덕포해수욕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얼음장 같은 차가운 바다에 맨몸으로 뛰어 들어가, 50m 거리를 헤엄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수영코스는,

겨울바다의 짜릿한 기분을 느낄 것입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메달을 증정합니다.

 

 

 

행사에 있어 최고의 즐거움은 바다에 풀어 놓은 '황금광어'를 잡는 행운입니다.

수백 마리를 바다에 풀어 놓은 광어 중에는 '황금꼬리'를 붙인 광어가 있는데,

이 광어를 잡는 사람에게는 순금 반 돈을 상으로 준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축하공연, 잡은 고기 막썰이코너, 굴떡국·복계란 나눔 코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있어,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겨울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듬뿍 안겨 줄 것입니다.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 여러분!

꼭 이날은 거제시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을 찾아 겨울바다의 낭만을 마음껏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제9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

. 일시 : 2013년 1월 12일(토). 11:00

. 장소 : 덕포해수욕장(거제시 옥포2동 소재)

. 참가인원 : 1300명(선착순 접수)

. 접수비 : 1만원(기념셔츠와 대형 타올 증정)

. 접수기간 : 2012. 12. 10~2013. 1. 10

. 행사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 http://www.geojedopenguin.co.kr/web/home/?section=1

 

 

 

 

[거제도 가볼만한 곳] 제9회 거제도 국제펭귄 수영축제/덕포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를 만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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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p.raybansunglassesouti.com/ BlogIcon ray ban sunglasses 2013.04.10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삶을 바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한다는 후회하고 후회 왼쪽으로 생명을 방지하기 위해.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힘차게 솟올랐습니다/거제도여행지

 

거제도 해금강 일출.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힘차게 솟올랐습니다/거제도여행추천

 

2013년은 뱀띠해로 계사년입니다.

희망찬 새해가 동해바다로부터 떠올라 온 누리를 비춥니다.

용광로처럼 뜨겁게 떠오르는 태양은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신문에 따르면 올해의 사자성어는 제구포신(除舊布新 )이라고 합니다.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라는 뜻입니다.

 

제구포신은 춘추좌전에 나오는데, 소공 17년 겨울, 하늘에 불길한 징조를 상징하는 혜성이 나타나자,

노나라 대부 신수가 이를 오히려 변혁의 징조로 해석하여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안 좋은 느낌이 다가올 땐, 스스로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는 일 마다 이렇게 되는 게 없어"라면서 푸념만 늘어놓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더욱 일이 꼬이게 마련입니다.

 

거제 장승포항의 일출.

 

우리 모두 '전화위복'이라는 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피하지 못하면, 오히려 즐겨라'라는 말도 있습니다.

안 좋은 징조가 생긴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생길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죽풍」이 꿈꾸는 세상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도, 올 한해 열심이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해 말(어제)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올 한해도 끊임없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시고, 부족한 점은 더욱 분발할 수 있도록 채찍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계사년은 여러분 자신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주변 지인 모두 건강과 건승하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제 장승포항의 일출. 고기잡이 나갔던 어선이 어둠을 뚫고 귀항하고 있다.

 

2013. 1. 1. 竹風 올림 

 

 

2013년 계사년(癸巳年새해가 힘차게 솟올랐습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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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1.0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금강 장승포항 일출 사진 모두 멋있지만, 첫번째 일출사진이 정말 장관입니다.
    그리고 올해의 사자성어 '제구포신:묵은것을 제거하고 새로운것을 펼쳐낸다'는 뜻을 잊지 않고
    알찬 한 해를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죽풍님도 알찬 2013년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_^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1.0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구포신의 내용처럼 올 한 해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일념으로 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도 좋은 정보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알찬 여행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3년도 행운을 빌겠습니다.

 

2012 송년 불꽃 축제는 거제도에서/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난해 거가대교 불꽃 축제 사진을 찍지 못한 사유로, 지난 5월 열린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때 고현항의 불꽃 축제 모습을 올려봅니다.

 

2012 송년 불꽃 축제는 거제도에서/거제도여행지

 

큰 뜻을 품고 출발했던 2012년도도 이제 딱 하루가 남았습니다.

내일(31일)이면 2012년의 '태양'은 서산으로 넘어가고, 동해에서 새로운 2013년도의 '태양'이 떠오를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의 준비를 가져야할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죽풍」의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라는 블로그를 찾아 주심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들뜬 연말 분위기는 이제, 오늘과 내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2년도를 마무리하는 분위기라면, 거제도 여행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를 통과하는, 거제휴게소(거제시 장목면 대금마을)에서 송년 불꽃 축제를 엽니다.

 

 

'2012년 송년 불꽃 축제'는 12월 31일 오후 3시부터,

거가대교 거제휴게소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2012년도 마지막 날을 불꽃 축제와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로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환영토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지난 5월 열린,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때 고현항 불꽃 축제 모습.

 

2012년 송년 불꽃 축제는 거제도에서/거제도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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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12.30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꽃 축제 보러 가렵니다.

 

쌓인 눈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두 마리의 설학.

 

쌓인 눈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거제도여행지

 

12월 27일,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즈음, 하늘에서 축복을 내렸는지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서, 새벽부터 하얀 눈이 내려 소복이 쌓였습니다.

검은 세상을 하얗게 변하도록 하였습니다.

새벽 일찍부터 비상소집이 발령돼, 추운 줄도 모르고 눈 치우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오가는 차량은 거북이보다 느리게 운행합니다.

거제도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것은 십여 년에 한번 정도일까 말까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체인을 준비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차량 트렁크에 체인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런 사정으로 거제도에 많은 눈이 내릴라치면, 도시가 거의 마비되다시피 할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런 관계로 신속한 제설작업이 필요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나 전라지역에서는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궁금합니다.

눈이 내리고 며칠이 지나서도, 도로에는 잔설이 남아 있을 텐데, 큰 사고 없이 차량이 통행하는 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새벽부터 눈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눈에 파묻힌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린 눈은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종려나무 위에 쌓인 눈은 한 마리의 학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습니다.

 

거제도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지어 보았습니다.

"눈 '설'자에, 학 '학'자를 붙여, 『설학』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멕시코 카우보이모자를 쓴 「죽풍」의 모습입니다.

잠시 짬을 내어 폼을 잡아 보았습니다.

 

 

 

쌓인 눈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거제도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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