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포 대구축제가 끝났는데도, 외포항에는 대구가 넘쳐납니다/거제도여행지

 

 

거제 외포 대구축제가 끝났는데도, 외포항에는 대구가 넘쳐납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겨울 바다 어종을 대표하는 대구.

입이 크다고 불리는 대구는 시원한 국물 맛이 끝내주는 대표적인 탕의 재료로 쓰는 어종입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22~23일) 거제 외포항에서는 겨울축제인 '제7회 거제 수산물 대구축제'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기간에는 평소보다 대구도 싸게 살 수 있어 좋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Kg당 5천 원에 거래되었는데, 사람들이 줄을 한참이나 설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이달 말까지는 대구잡이는 풍어가 계속될 것만 같습니다.

올해가 끝나고 내년 1월 한 달 동안은 대구잡이 금어기로 지정됩니다.

그러면 대구 값도 오를 것이고, 대구 사 먹기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시원한 대구탕으로 올 한해를 식구들과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거제 외포 대구축제가 끝났는데도, 외포항에는 대구가 넘쳐납니다/거제도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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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 참가자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거제도여행

 

 

제9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 참가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3년 1월 12일 개최하는 제9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

새해를 여는 1월 초순 열리는 이 축제는 9회째로, 겨울바다의 낭만을 느끼는 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얼음장 같은 차가운 바다에 맨몸으로 뛰어 들어가, 50m 거리를 헤엄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수영코스는,

겨울바다의 짜릿한 기분을 느낄 것입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메달을 증정합니다.

 

 

 

행사에 있어 최고의 즐거움은 바다에 풀어 놓은 '황금광어'를 잡는 행운입니다.

수백 마리를 바다에 풀어 놓은 광어 중에는 '황금꼬리'를 붙인 광어가 있는데,

이 광어를 잡는 사람에게는 순금 반 돈을 상으로 준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축하공연, 잡은 고기 막썰이코너, 굴떡국·복계란 나눔 코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있어,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겨울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듬뿍 안겨 줄 것입니다.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 여러분!

꼭 이날은 거제시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을 찾아 겨울바다의 낭만을 마음껏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제9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

. 일시 : 2013년 1월 12일(토). 11:00

. 장소 : 덕포해수욕장(거제시 옥포2동 소재)

. 참가인원 : 1300명(선착순 접수)

. 접수비 : 1만원(기념셔츠와 대형 타올 증정)

. 접수기간 : 2012. 12. 10~2013. 1. 10

. 행사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 http://www.geojedopenguin.co.kr/web/home/?section=1

 

 

 

 

제9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 참가자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거제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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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2.2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거제도에서도 겨울 수영 대회가 열리는군요! 죽풍님 덕분에 알게되었답니다 ^_^
    사진만 봐도 추운데 참가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2.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겨울바다에 맨몸으로 뛰어들어가
      수영하는 것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제 내도에 가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거제도여행추천

 

 

거제 내도에 가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거제여행지

 

거제도 내도는 행정안전부에서 '명품 베스트 10'에 선정된 아름다운 섬입니다.

동백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섬 사이로 난 산책길은,

쪽빛바다를 감상하기에 최고의 조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산책길을 따라 오르면 서이말등대가 눈앞에 펼쳐지고, 지평선 너머로는 망망대해로 이어집니다.

 

 

거제도 동남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서이말등대.

 

삼십여 분 숲속 길을 따라 걸으면 동쪽 끝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곳에는 절벽에 전망대 하나가 서 있는데, 신선전망대라고 부릅니다.

이 전망대에서는 '환상의 섬'이라는 불리는 외도가 좌우로 쭉 뻗어 있고,

그 뒤로는 대한민국 명승 2호로 지정된 '거제 해금강'이 멀리서 손짓을 하듯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물이나 자연은 보는 위치에 따라 풍경도 달라지고, 느낌도 다르게 다가옵니다.

여태까지 보아 왔던, '외도'와 '해금강'의 모습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여기 두 곳의 풍경은 색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내도에 위치한 이곳 신선전망대로 가셔야 합니다.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 중에서 다른 이미지의 외도와 해금강의 풍경을 보고 싶다면,

한번쯤 시간을 내어 내도라는 섬으로 가 보시기 바랍니다.

겨울바다는 쪽빛 푸름을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거제 내도에 가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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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2.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 내도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신선전망대에 올라 거제의 푸르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제7회 거제 수산물 대구축제/거제도 외포여행

 

제7회 거제 수산물 대구축제/거제도 외포여행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거제 수산물 대구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12월 22일부터 23)을 맞아, 2일간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에서 열리는 대구축제는,

겨울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듬뿍 안겨 줄 것입니다.

 

축제도 구경하시고, 행사기간에 싸게 살 수 있는 대구도 한 마리 사서,

시원한 대구탕도 끓여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풋풋한 갯내음이 가득한 겨울바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7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 기간 : 2012. 12. 22(토) ~ 12. 23(일)

※ 개막식 : 2012. 12. 22(토). 12:00

. 장소 : 거제 외포항 일원(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 주최 : 거제대구수산물축제위원회

. 주관 : 거제수산업협동조합

. 후원 : 거제시/수협중앙회/거제시호망협의회

 

☞ 주요행사

. 나눔행사 : 대구떡국나누기/대구김장나누기/대구 수산물 경매/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무료차 시음회

. 참여행사 : 맨손으로 대구잡기/돌발 현장 노래방/대군이 대양이 선발 닭싸움 대회/

. 체험행사 : 희망의 종이배 접기/대구 어탁 뜨기/키다리 삐에로 '어류풍선만들기'

. 공연행사 : 대구사랑 페스티벌(22일)/외포항 불꽃축제/가야금명창 국악공연

. 부대행사 : 아낌없이 주는 장터/대구 수산물 홍보권/대구 사랑 알찬 배달/대군이 대양이 포토존/외포지역횟집 10% 할인행사

. 출연 : 김명덕, 강진, 진국이 외

 

 

 

 

 

제9회 거제 대구 수산물축제/거제도 외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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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세기식물 용설란/거제도여행추천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그래서 세기식물이라 부르는 용설란 꽃줄기(오른쪽 부분).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세기식물 용설란/거제도여행지

 

잎이 용의 혀같이 생겼다고 부르는 용설란.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어제(16일), 거제 구조라마을 아는 형 집에 김장용 배추를 뽑기 위해 들렀다가 낫으로 베어진 용설란을 보았습니다. 주인한테 20년 이상 키운 식물을 왜 베었는지 물었더니, 용설란은 꽃줄기가 자라서 꽃이 핀 후에는, 죽는다고 합니다. 마치 연어가 알을 낳고 죽는 것처럼 말입니다. 물고기가 알을 낳듯, 이 용설란도 옆에 새로운 새끼 용설란이 자란다고 합니다.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꽃은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고 알려져 있어, 이 꽃을 보면 행운을 얻는다고 전해져 오고 있으나, 사실 용설란은 10년 이상 자라면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네이버 <두산백과>에 나오는 용설란에 대한 설명입니다.

 

높이 1∼2m이다. 잎은 거꾸로 선 바소꼴로서 길이 1m 이상 자란다. 육질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흰빛을 띤다. 10년 이상 자란 것은 잎의 중앙에서 10m 정도의 꽃줄기가 자라서 가지가 갈라지고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끝에 많은 꽃이 달린다.

 

꽃은 연한 노란색이고 통처럼 생기며 화피는 6개로 갈라지지만 완전히 벌어지지는 않는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씨방은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10월에 익으며 긴 타원형이다. 꽃이 핀 다음 밑에 작은 싹이 생기고 원줄기는 죽는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귀화식물로서 주로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기른다. 잎이 용의 혀같이 생겼다고 용설란이라고 한다. 10여 년 동안 꽃이 피지 않기 때문에 100년에 1번 핀다고 과장하여 세기식물(century plant)이라고도 한다. 잎에서 섬유를 채취하고 꽃줄기에서 수액을 받아서 풀케(pulque)라는 술을 만든다. 잎 가장자리에 가시가 있어 열대지방에서는 산울타리로 심기도 한다. 잎 가장자리에 노란빛을 띤 흰색 테두리가 있는 것을 얼룩용설란(var. variegata)이라고 한다.

 

 

 

 

 

배추가 속이 꽉 찼습니다. 애기동백도 활짝 피었습니다.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용설란/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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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붉은 노을 거제공연/거제도여행추천

 

 

이문세 붉은 노을 거제공연/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도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 간다는 것을 진하게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연말을 마감하는 각종 모임도 매일 열린다는 소식이고, 자리에 빠질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유명 가수의 공연소식도 들려옵니다.

 

가수 이문세가 『아름다운 행복을 담아 '거제도'를 찾아온다고 합니다.

2012년 12월 14일(금) ~ 15일(토), 거제문화예술회관으로요.

겨울바다와 겨울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궈온 명작 '붉은 노을'이 다시 시작됩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창의적인 연출력으로

대중과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받아온

콘서트 브랜드 '이문세 붉은노을'.

 

귓가에 생생하게 전해질 오리지널 선율과 목소리,

이문세만이 뿜어내는 향긋한 아날로그적 감성이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한 설레는 행복이 되어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 세상이 기다리던 황홀한 파티! 세상의 모든 주인공에게 바치는 콘서트!

황홀하도록 유쾌하고,

눈물 글썽이도록 감동적인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파티 같은 콘서트.

 

열정적인 무대매너,

좌중을 압도하는 입담의 댄디한 시산 이문세가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VIP로 만들어 드립니다.

 

 

 

☞ 공연안내

. 공연일시 : 2012. 12. 14(금). 20:00~22:30/ 12. 15(토) 19:00~21:30

. 공연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주      최 : 공연마루

. 입  장 료 : R석 110,000원/ S석 99,000원(거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10% 할인)

. 문      의 : 1588-0766(티켓마루)

 

 

 

이문세 붉은 노을 거제공연/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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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좌회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책임은 어느 쪽이 더 클까요/거제도여행추천

 

 

비보호 좌회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책임은/거제도 가볼만한 곳

 

언제부터인가 좌회전 신호를 없애고, 직진신호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허용하였습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교통체계에 큰 혼선을 빚기도 하였습니다.

초창기에는 사고도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제도를 시행하고 많은 시일이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은 불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운전을 하다 비보호 좌회전 구역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많이 목격하는 현실입니다.

 

지난 7일 거제시청 사거리 비보호 좌회전 구역.

'쾅'하는 소리에 놀라 교통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좌회전 차량을 직진차량이 들이 받았고, 차는 멈춰서 교통이 혼잡하였습니다.

 

 

당일은 눈도 내렸고 밤이라 시야가 잘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났다는 생각입니다.

사고가 난 경위는 대충 이렇습니다.

 

직진하는 차량이 좌회전 차량의 앞바퀴를 들이 받고 받힌 차량이 펑크가 나면서 멈춰 섰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충돌하여 사고가 발생했다면, 어느 차량이 과실이 많은 걸까요?

그것은 보편적으로 회전차량이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회전차량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회전을 하지 말라는 뜻이 내포돼 있다고 합니다.

 

저도 얼마 전 비슷한 사례를 겪었습니다.

사거리에서 직진하는 저의 차량이 회전하는 상대방의 뒷바퀴에 충돌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회전차량은 이미 회전을 다한 상태라 판단하였기에,

사고 책임이 반반이나 오히려 저한테 크다고 생각했는데,

양쪽 보험사에서 내린 결론은 80:20으로 회전차량이 과실이 많다고 결론을 내리더군요.

즉, 회전차량은 안전을 담보하지 못할 때 회전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사거리에서 뿐만 아니라, 운전은 사고예방에 목적을 두어야 하고, 안전에 최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는 운전자세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사거리 비보호 좌회전을 할 때 더욱 안전망을 확보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책임은 누가 더 클까요/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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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샤똥 2013.08.06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쌍방~으로 해결함 사고

 

겨울나기 준비에 휴일을 보냈습니다/거제도여행추천

 

 

겨울나기 준비에 휴일을 보냈습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따뜻한 남쪽나라 거제도.

엄동설한 겨울이라 하여도, 좀처럼 눈 내리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는 거제도 땅입니다.

그런데 지난 7일은 모처럼 눈이 내렸습니다.

땅바닥에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 시간 동안은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아이어른 할 것 없이 창문을 열고 눈 구경을 즐겼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흘러가는군요.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할 때입니다.

그래서 어제(9일) 일요일을 맞아 아는 형의 겨울나기 준비를 하는데 힘을 함께 하였습니다.

기름 값도 비싸고, 전기도 함부로 쓸 수가 없어, 나무를 때는 난로로 겨울을 나야하기 때문입니다.

 

평소 빈틈없는(?) 성격이라 자부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어제는 멍청한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차를 집에 두고 버스로 이동하려고 나갔습니다.

시내버스가 몇 분 간격으로 다니지 않고 30~40분 사이로 운행하는 터라,

목적지로 향하는 버스시간표를 보고서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를 않습니다.

다시 폰에 저장된 버스시간표를 확인해 보니, 당초 버스시간표를 잘못 보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능포→구조라' 방향을 검색해야 하는데, '구조라→능포' 방향을 검색하고 집을 나섰던 것입니다.

영하 5도의 혹한(?, 거제도서 이 정도는 혹한)의 날씨에 찬바람을 맞고 30분이나 넘게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나이 들수록 강추위에 적응을 잘못하면 뇌경색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추운 겨울에,

꽁꽁 언 얼굴이 걱정도 되고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지난 10월 서너 평의 땅에 땅을 갈고 겨울배추, 상추, 시금치 그리고 쑥갓 씨앗을 뿌렸습니다.

산돼지가 내려와 땅을 헤집고, 많은 비가 내려 뿌리가 파 헤쳐 지기도 했습니다.

거름을 안 해서 그런지 성장이 말이 아닙니다.

농사는 아무나 짓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겨울배추와 쑥갓은 그런대로 자라는 것 같은데, 시금치와 상추는 여~엉 생육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내년 봄에는 좀 더 성실한 자세로, 거름도 하고 비배관리를 잘 해서 알찬 농사를 지어 볼까 생각합니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겨울나기 준비에 휴일을 보냈습니다/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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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거제수련관에서 볼 수 있는 장사도 일몰과 야경모습/거제도 가볼만한 곳

 

 

KT 거제수련관에서 볼 수 있는 장사도 일몰과 야경모습/거제도여행지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1만 원 권 지폐 한 장 풀어놓으면 별로 쓸 것도 없습니다.

10만 원 권 수표 한 장 풀어도 어디에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세월도 마찬가집니다.

흔히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연초가 엊그제인데, 벌써 연말이라고."

맞습니다.

돈을 풀어 어디에 쓴 줄도 모를 정도로, 세월도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월요일은 금세 토요일로 달리고, 월초는 월말로 쉽게 이어집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 선 지금, 지금부터 하나씩 뒤돌아보며 정리를 해야 할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포스트에서 「KT거제수련관」을 소개하였습니다.

 

멀리 앞으로는 최근 개장한 통영시 소속 장사도가 보입니다.

KT 거제수련관에서 바라본 저녁 풍경과 야경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KT 거제수련관에서 볼 수 있는 장사도 일몰과 야경 모습/거제도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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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tsmore.tistory.com BlogIcon 농돌이 2012.11.2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직원들 단합대회 갑니다
    통영서 자고 외도 등 구경시키고 오려구요
    산에 가고 싶은데 40명이 가기는 무리라서,,,,
    잘 보고 갑니다

 

[거제해금강] 거제도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 본 홍도와 안경섬 풍경/거제도 여행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해금강. 좌측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갈매기 섬이라 불리는 '홍도'.

 

[거제도여행] 거제도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 본 홍도와 안경섬 풍경

 

거제도 여행에서 우선으로 친다면 아마도 거제 해금강과 외도여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제 해금강은 대한민국 명승 2호로 지정돼 있고,

외도는 '환상의 섬'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이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을 타야만 갈 수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해금강과 외도로 운항하는 유람선사는 6곳이 있습니다.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입니다.

 

그런데 장승포, 와현, 구조라 방향에서 해금강 섬으로 향하다 보면, 멀리 보이는 두 곳에이 있습니다.

왼쪽으로 '안경섬'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홍도'라는 섬이 보입니다.

안경섬은 멀리서 보아 안경형태의 모양을 했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두개의 바위섬으로 돼 있으며 그 사이에는 등대 하나가 서 있습니다.

 

홍도는 갈매기 섬이라고도 하는데,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홍도와 이름이 같을 뿐입니다.

이 섬에는 괭이갈매기 서식처로도 유명한데,

약 2만 여 마리의 갈매기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도는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소재한 섬으로, 특정도서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위로부터 안경섬(중간에 점처럼 보이는 작은 두개의 섬), 홍도(중간) 그리고 해금강 주변의 섬들(맨 아래).

 

특정도서란?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극히 제한된 지역에만 거주하는 섬으로서, 자연생태계, 지형, 지질, 자연환경 등이 우수한 섬을 환경부장관이 고시한 도서라고 합니다.

 

전체 무인도서 2,679개 중 1998년부터 762개 무인도서에 대한 자연생태계 조사를 실시하여 이중 생태계 가치가 높은 179개 도서를 지정하였으나, 그중 2개를 지정해제하고 2011년 7월 13일 현재 177개소가 지정되었다.

 

홍도는 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초본식생이 우수하고, 야고·미륵냉이 등 희귀식물이 다수 서식하고 있으며, 멸종위기동물인 매 서식 및 괭이갈매기가 집단 번식하고 있어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정도서로 지정되었다.

 

거제도를 여행하시는 여행자 여러분!

우리나라 명승 2호 해금강과 '환상의 섬' 외도를 여행하실 때,

일본 대마도 방향으로 눈을 크게 한번 떠 보시기 바랍니다.

좌측으로는 안경섬, 우측으로는 해금강 섬 뒤로 홍도가 희미하게 보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이라 할 수 있는 거제도 남쪽에 위치한 안경섬과 홍도를 넘어서면 망망대해가 이어지고,

대한해협을 통과하여 일본 대마도로 이어집니다.

 

지식도, 여행도 아는 만큼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위로부터 안경섬(중간에 점처럼 보이는 작은 두개의 섬), 홍도(중간) 그리고 해금강 주변의 섬들(맨 아래).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 본 홍도와 안경섬/거제도여행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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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11.1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푸른 바다가 무서움을 느끼게 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안경섬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2. 김병원 2012.11.19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과 사진 거제관광홍보에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항상 거제도 관광 홍보를 위해 애쓰시는 정도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맡은 일에 열신히 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사진과 글 부탁드립니다. 전국의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들려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최우수 블로그 운영자로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1.2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 담긴 소매물도부터 형제섬까지 여러 섬들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겨 인상 적이네요^_^
    거제 해금강 사진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