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비렁길⑤] 일몰이 환상적인 비렁길 5코스에서 발길을 돌리다

/여수 가볼만한 곳

 

2014년 10월 18일 오후 5시 40분, 여수 '금오도 비렁길' 5코스 길에서 본 일몰 풍경입니다.

 

[금오도 비렁길⑤] 일몰이 환상적인 비렁길 5코스에서 발길을 돌리다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 '금오도 비렁길' 3코스에 이어 5코스로 이어집니다.

 

2014년 10월 18일 오후 4시경.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구간을 마치고 일행은 버스를 타고 숙소가 있는 심포마을로 이동했습니다.

3코스 구간이 시점(종점)인 직포마을에서 심포마을 삼거리까지는 약 4.8km.

심포마을 삼거리인 이곳에서부터 '금오도 비렁길' 5코스 구간은 시작됩니다.

이날 밤 숙박을 예약했던 '금오도 바다애펜션'도 이곳 심포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포마을은 아담한 항구로 방파제가 두 군데 설치된 안전한 포구입니다.

펜션 주인장에 의하면 가운데 있는 방파제는 일제 때 건설된 것으로 태풍에도 끄떡없었다고 합니다.

펜션에 짐을 풀고 오후 시간을 가볍게 5코스로 이동했습니다.

방파제에 들러 낚시하는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며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벵에돔 세 마리와 매가리도 몇 마리 낚은 고기를 아주머니들이 횟감으로 손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왔다는 일행은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간적으로 볼 때 5코스 구간을 둘러보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저녁식사 하기 전까지 가는데 까지 가 볼 계획입니다.

5코스 석양과 일몰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5코스는 3.3km로서 심포 ~ 막개 ~ 장지로 이어지며, 이제 그 길을 따라 가 봅니다.

 

17:00

5코스 입구 이정표가 서 있는 심포마을 삼거리.

5코스는 '금오도 바다애펜션' 앞을 지나 갑니다.

 

 

여수 금오도 심포마을 '금오도 바다애펜션'.

 

17:05

여행자들이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벵에돔 네 마리와 매가리 등 잡어를 낚고 있습니다.

 

 

 

 

17:13

고깃배 한 척이 물살을 가르며 포구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만선을 하였을까요?

 

 

 

 

 

 

17:20

태양은 서쪽 산 너머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17:22

금오도 비렁길 5코스 구간 이정표가 나타납니다.

장지마을까지는 2.3km, 일종고지 0.7km 심포마을 1.0km입니다.

 

 

 

17:27

석양에 비친 돌담장길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17:31

이곳에서 5코스 구간을 더 이상 가지 못하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걸어 보고 싶습니다.

 

 

 

17:40

해가 서쪽으로 넘어갑니다.

일몰이 정말로 환상적입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17:54

아름답게 빛깔로 채색한 석양이 산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배 한 척이 은빛 바다위에 노닐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 하며 숙소인 '금오도 바다애펜션'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여기까지 '금오도 비렁길' 3코스 전 구간과 5코스 일부구간을 끝으로 소개를 마칩니다.

 

다음은 즐거운 여수 금오도에서의 저녁 만찬과 뒤풀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금오도 비렁길⑤] 일몰이 환상적인 비렁길 5코스에서 발길을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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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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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4.10.27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끝내주는 경치네요^^
    멋집니다.

  2.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0.27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거닐다 보면 세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
    다 사라지고 즐거운 마음만 생길 것 같습니다^^
    일몰이 참 정겨운 느낌입니다~~

  3.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10.2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봐도 우리나라의 바다는 외국의 그모습과는 다른 뭔가가 있는듯합니다.
    아기자기함과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매칭이 되는것 같아요.
    출근길이 쌀쌀하더군요. 정말 건강관리 잘 해야할 시기인듯합니다.
    다니실때 언제나 건강도 함께 챙기셔요 ^^

  4.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0.27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일몰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바다와 정겨운 돌담이 있는 5코스도 걸어보고 싶습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한 주 되세요.^^

  5.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가는 길 주위의 풍경도,
    떨어지는 해의 모습도 모두 너무 이쁩니다~ 햐...^^
    요기는 언제가 되든 꼭 다녀올 곳이 되었답니다~

  6.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10.2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 가서 하루만 쉬였으면 하네요.
    너무 좋아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chul2.tistory.com BlogIcon 철2 2014.10.27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이 너무 자연스럽게 물들어 가는 풍경이 멋집니다
    낚시하는 모습과 돌담길을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사진 잘 봤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8.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4.10.2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길 사진에서 찡 ~ 합니다
    낚시도 즐길 수 있고 참 좋은 곳이네요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10.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몰 사진을 보니 마음이 왠지 허전해 집니다.
    행복하 ㄴ한 주 보내세요^_^

  10. Favicon of https://padmasambhava.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4.10.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금오도 비렁길④] 절벽 위 소나무에 눞고 싶은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구간

/여수 가볼만한 곳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구간 '갈바람통전망대'에 볼 수 있는 소나무. 안내문에 소개가 돼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많은 여행자들이 절벽에 뿌리를 둔 이 소나무를 구경하지 못하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금오도 비렁길④] 절벽 위 소나무에 눞고 싶은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구간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 금오도 해안 기암절벽을 따라 개설된 트레킹 코스 '비렁길'.

'비렁'은 절벽의 순우리말인 '벼랑'의 여수사투리에서 연유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 길은 주민들이 땔감과 낚시를 위해 다니던 해안 길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길을 걷다 보면 길옆으로 묘지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옛날 조상들이 땅을 일구면서 이 길을 이용했다는 흔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오도 비렁길'은 함구미마을 뒤 산길에서 시작해 바다를 끼고돌며 장지마을까지 형성된,

18.5km의 비렁길을 5개 구간으로 나눠 편히 걷도록 조성한 길입니다.

총 구간을 걷는 데는 약 8시간 30분 소요되는데, 완만한 경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여행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5개 코스 중 풍광이 제일 아름다운 곳이 3코스라고 합니다.

우리 일행은 이 3코스 구간을 걷기로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어제에 이어 다시 '금오도 비렁길'을 걸어갑니다.

 

금오도 비렁길 안내도.

 

어제에 이어 오늘 다시 '금오도 비렁길'을 걷습니다.

어제 길 보기

 

 

14:52

이정표가 나타납니다.

갈바람통전망대 1.1km, 직포 1.8km이며, 지금까지 걸어온 학동마을까지는 1.6km입니다.

앞으로 직포마을까지 1.8km를 더 걸어가야만 합니다.

 

 

14:55

지나온 '매봉전망대'가 보입니다.

많은 여행자가 전망대에서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4:59

벼랑에는 나무계단을 설치해 놓아 안전하게 걷도록 하였습니다.

아래를 보니 참으로 난공사였다는 생각입니다.

 

 

15:02

햇살을 받은 야생화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벌 한 마리가 꿀을 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15:03

돌을 쌓아 올린 담이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오랜 옛날 쌓은 작은 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15:14

바닷가 바위에 자란 소나무 한 그루.

흙도 없는 바위틈에 자란 소나무가 강한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15:22

길 바로 옆으로 절벽이 나타납니다.

암벽 양쪽 협곡 사이로 바다가 은빛물결을 출렁이고 있습니다.

 

 

15:22

이정표가 나타나고 갈바람통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 지나온 매봉전망대 1.1km, 학동 2.7km이며, 앞으로 가야할 직포마을까지는 0.7km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곳 갈바람통전망대에서 바다를 보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

 

 

 

 

15:23

그런데 바다 아래쪽을 보니 절벽에 뿌리를 둔 소나무 한 그루가 하늘을 덮고 있습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분재보다 더 아름답게 자란 자연분재 소나무.

저 소나무 위에 누워 한 잠 자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납니다.

까딱하면 뛰어 내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정신을 차려 발길을 돌렸습니다.

 

 

 

15:31

직포마을이 가까워져 오는 마지막 '금오도 비렁길' 3코스 바다풍경입니다.

 

 

15:39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구간 시작점이자 종점인 직포마을 이정표가 나타납니다.

여기까지 지나온 갈바람통전망대 0.7km, 학동 3.4km이며, 두포마을까지 3.6km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안내문에는 3코스가 3.5km로 돼 있는데, 이정표에는 3.4km로 돼 있네요.

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요?

맞는 거리로 어느 한 쪽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15:41

일행이 타고 갈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쉬는 동안 얕은 바다에서 헤엄쳐 놀고 있는 물고기를 봅니다.

 

 

어제(18일)부터 시작한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구간 걷기는 여기에서 마치게 됩니다.

어제 1부 학동에서 매봉전망대까지는 1시간 15분이 걸렸으며,

오늘 2부 매봉전망대에서 직포마을까지는 50분이 걸렸습니다.

'금오도 비렁길' 3코스는 3.5km로, 안내문에는 약 2시간이 걸린다고 돼 있는데,

우리 일행은 총 2시간 5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시간은 거의 맞아 떨어졌습니다.

 

 

 

'금오도 비렁길' 탐방여행.

내일은 5코스 중 짧은 구간 여정과 아름다운 일몰을 기대해 주세요.

 

[금오도 비렁길④] 절벽 위 소나무에 눞고 싶은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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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4.10.2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

  2.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10.2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멋지네요!
    저도 오늘 드디어 여수로 첫 여행을 떠난답니다^^
    금오도도 꼭 가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ㅜㅠ
    가능하다면 꼭 들러서 구름다리는 건너보고 싶네요^^ㅎㅎ

  4. Favicon of https://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4.10.2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오도 비렁길 소나무 아주 강하게 보여요, 누워도 될것 같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10.2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킹 코스가 지루하지않게 구성되어 있는듯합니다.
    그러나 쉽지만은 않겠는걸요?
    바다를 보면서 숲을 걷는 기분...참 좋지요?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10.25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벽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를 보니 강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_^

  7. Favicon of https://unitform.tistory.com BlogIcon 정감이 2014.10.2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전 언제나 가볼우있을지.

    부럽군요.

    오늘도 화이팅.

 

[금오도 비렁길③] 학동마을에서 시작되는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길을 걷다

/여수 가볼만한 곳

 

금오도 비렁길 매봉전망대서 바라 본 아름다운 풍경. 출렁다리도 보입니다.

 

[금오도 비렁길③] 학동마을에서 시작되는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길을 걷다

/여수 가볼만한 곳

 

'금오도 비렁길'은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국에서 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이날도 대형관광버스에 몸을 실은 여행자가 신기항과 여천항을 오가고 있었습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어떤 매력이 있어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을까요?

여수시에서 알리는 홍보물을 들여다보니 이렇게 소개해 놓았습니다.

 

아찔한 해안절벽의 매력 '비렁길'

 

금오도의 해안 기암절벽을 따라 개설된 트레킹 코스 '비렁길', 절벽의 순우리말 '벼랑'의 여수사투리 '비렁'에서 연유한 이름으로 본래는 주민들이 땔감과 낚시를 위해 다니던 해안 길이었다.

 

함구미마을 뒤 산길에서 시작해 바다를 끼고돌며 장지마을까지 형성된 18.5km의 비렁길은 도보로 8시간 30분가량이 소요되는데 완만한 경사 탓에 남녀노소 무리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른 올래길과 달리 숲과 바다, 해안절벽 등의 비경을 함께 만끽하는 매력에 탐방객들의 탄성이 절로 나온다. 등산을 좋아하는 이라면 금오도의 매봉산이나 망산도 추천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 눈에 바라보며 동백나무, 소나무 등 울창한 산림욕을 즐기는 등반도 좋지만 이곳에서 보는 해돋이도 장관이다.

 

특산물

. 방풍나물 : 중풍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 전복 : 해상 가두리 양식이 아니라 종패를 바다에 뿌려 자연 상태 그대로 키워 자연산과 다름없는 맛과 영양을 자랑한다.

. 가시오가피 : 천연불가사리를 이용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토종 섬 가시오가피는 동맥경화, 관절염, 당뇨병에 효과가 크다.

 

비렁길 코스안내

. 1코스 : 5.0km(2시간 소요) 함구미 ~ 미역널방 ~ 송광사절터 ~ 신선대 ~ 두포

. 2코스 : 3.5km(1시간 30분 소요) 두포 ~ 굴등전망대 ~ 촛대바위 ~ 직포

. 3코스 : 3.5km(2시간 소요) 직포 ~ 길바람통전망대 ~ 매봉전망대 ~ 학동

. 4코스 : 4.2km(1시간 30분 소요) 학동 ~ 사다리통전망대 ~ 은금통 ~ 심포

. 5코스 : 3.3km(1시간 30분 소요) 심포 ~ 막개 ~ 장지

. 종주코스 : 18.5km(8시간 30분 소요) 함구미 ~ 두포 ~ 직포 ~ 장지

 

여남중고등학교 입구에서 '금오도 비렁길' 코스가 여러 개로 갈라지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우리 일행은 풍광이 제일 아름답다는 3코스를 선택하고 길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학동마을 입구에는 '학동·직포삼거리'라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길을 따라 학동마을로 내려갑니다.

 

13:36

학동·직포삼거리 이정표입니다.

학동마을까지는 0.4km.

고요한 농촌 마을 풍경이 한 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13:45

학동삼거리는 3코스와 4코스로 나뉘는 지점입니다.

이곳에는 금오도 비렁길 안내도가 여행자를 안내하고, 식수대가 목을 축이게 합니다.

일행은 3코스로 갑니다.

 

 

 

 

13:50

푸른 바다에 낚싯줄을 던지며 낚시하는 사람들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13:53

금오도 비렁길에는 털머위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동백나무도 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털머위 꽃과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13:57

동백숲길은 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14:03

쪽빛 푸른 바다 금오도 바다풍경이 참으로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새 한 마리가 바위에 한참동안 앉아 있습니다.

 

 

14:10

'비렁길'이라는 팻말이 서 있는 곳을 지나니 절벽이 보입니다.

 

 

 

14:13

2014년 7월 완공했다는 출렁다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다리는 길이 42.6m, 폭 2.0m로 금오도 비렁길 3코스(직포~학동 구간) 갠자굴통 협곡에 세워졌습니다.

다리 중간에는 투명한 강화유리로 돼 있는데, 아래를 보니 오금이 저리고 머리털이 쭈삣 서는 느낌입니다.

다리 좌우측으로 봐도 절벽이라 심장이 떨리기만 합니다.

3코스 중에서 가장 아찔한 곳을 지나고 있습니다.

 

 

 

 

 

 

14:22

아름다운 바다풍경입니다.

 

 

14:26

금오도는 야생화 털머위의 군락지로서, 노랗게 핀 꽃이 여행자의 발길을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14:39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14:44

높은 곳에서 바라다보는 출렁다리와 주변 바다 풍경입니다.

 

 

14:51

매봉전망대에 올라섰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금오도 쪽빛 바다풍경이 정말로 환상적입니다.

학동·직포삼거리에서 매봉전망대까지 1시간 15분이 걸렸습니다.

 

 

 

 

오늘 금오도 비렁길은 여기까지이며, 내일 다시 걷도록 하겠습니다.

'금오도 비렁길' 계속 이어집니다.

 

 

[금오도 비렁길③] 학동마을에서 시작되는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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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4.10.2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오도 비렁길은 계속이어지네요^^
    동백숲터널과 아름다운 풍경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10.23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와 숲이 어울어지는 좋은 곳이군요.
    바다로 떨어지는 절벽도 예술작품같습니다.
    여수...밤바다가 궁금합니다. ^^

  3.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10.23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좋은곳 같네요 ㅎㅎ
    멋집니다 ^^

  4.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0.23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저런 아름다운 곳을 걷고 오면 마음의
    모든 스트레스가 확 날라 갈 것 같습니다.
    특히 바다 색깔이 어찌나 푸른지...
    저 바다를 보고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4.10.23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아름다운곳 이네요 ㅎ
    가보고 싶어집니다

  6.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0.23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정말 아름다운 풍경들 입니다.
    절벽과 구름다리..바다색까지 예술이네요.
    한번 걸어보고 싶은 비렁길입니다.^^

  7. Favicon of https://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2014.10.2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오도 비렁길은 신비의 길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도 늘 추천하는 곳이죠.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니,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좋은 사진과 정보 감사합니다. ^^

  8.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가 제법 길어보이네요.
    그래도 한번은 맘먹고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좋은 곳 소개 감사드립니다!

  9.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해안절벽은 정말 대박이네요!
    제가 딱 조아라 하는 비주얼!!!ㅎ
    게다가 구름다리까지...ㅜㅠ 하루빨리 저곳을 걸어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소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chul2.tistory.com BlogIcon 철2 2014.10.23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없는곳에 살아서 그런가
    바다를 보면 푹 빠져 드네요 ~

    금오도 비렁길 잘 봅니다 ^^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odchungju BlogIcon 충주시청 2014.10.23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충주에 한 번 놀러오시겠어요?
    충주시에서는 지금 블로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블로그 공모전에 참여하시고 멋진 추억 쌓으세요! :)
    충주시 블로그 공모전 요강 보기 ☞ http://blog.naver.com/goodchungju/220157267121

  1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10.23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그냥 걸었던 길들이 이제는 일부러 찾아가서 걸어 다녀야 하는 길들이 되었네요.
    행복하세요^_^

  1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0.24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오도 비렁길을 다녀오셨네요..
    역시 이곳 비렁길은 바다와 같이하는 절벽길을 따라가면 가는곳마다 절경들을 볼수 있어
    아름다운 풍경들에 감동을 느낄것 같은곳 같구요..
    정말 좋은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금오도 비렁길②] 여남식당에서 먹은 꿀맛 같은 점심

/여수 금오도 맛집

여수시 남면 소재지인 우학리 앞 바다 풍경.

 

[금오도 비렁길②] 여남식당에서 먹은 꿀맛 같은 점심

/여수 금오도 맛집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1박 2일 가을소풍을 떠나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고,

거제도에서 여수 금오도까지 차와 배를 갈아타면서 오는 먼 길이라 몸이 피곤했습니다.

오후 1시 조금 늦게 도착한 여수 금오도 '여남식당'.

사전예약을 한 탓에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활어 회나 육류를 주문한 특별한 메뉴가 아닌 그냥 간편한 식사였습니다.

'시장기가 곧 반찬'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물론, 여러 가지 반찬이 있었지만 그 만큼 배고픔이 가득했다는 뜻이겠지요.

식당 앞으로는 바닷물이 빠져 여행자 몇 사람이 조개를 캐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한적한 바닷가 어촌마을 풍경입니다.

 

 

된장 국물 맛이 참 시원하고 구수하면서 맛이 있었습니다.

 

여남식당은 여수시 남면 소재지가 있는 우학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리 큰 마을은 아니지만,

면사무소, 파출소, 보건지소, 119지역대, 우체국 그리고 남면여객선터미널도 함께 있습니다.

특히, 여남초등학교와 중·고가 같은 건물과 운동장을 쓰는 여남중·고등학교가 눈길을 끕니다.

 

일행은 본격적인 '금오도 비렁길' 탐방에 나섭니다.

'금오도 비렁길'은 총 5개 코스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행은 3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여행자들에 의하면, 3코스가 풍광이 제일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여남식당에서 3코스가 시작되는 학동마을 입구 삼거리까지는 약 1.5km의 거리입니다.

당초 삼거리까지 걸어가려다,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금오도 비렁길' 3코스 탐방 길은 다음 회에서 뵙겠습니다.

 

 

 

 

 

 

 

 

 

☞ 여수 금오도 '여남식당' 찾아 가는 길

. 위치 : 전남 여수시 남면 우학리 652-27(금오로 850)

. 상호 : 여남식당

. 메뉴 : 해물한정식, 해물모듬, 생선회, 매운탕, 해물백반, 백반,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 전화번호 : 061-666-2993

 

 

 

'금오도 비렁길' 3코스 탐방 길, 이어집니다.

 

 

[금오도 비렁길②] 여남식당에서 먹은 꿀맛 같은 점심

/여수 금오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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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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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10.22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4.10.22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지에서 맛난 음식점을 발견하는건
    또다른 기쁨이겠지요^^

  3.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10.2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 알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아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0.2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사람들의 섬으로의 여행~
    육지분들의 느낌과는 다른
    시각으로 여행 하시겠죠.
    다음회도 기대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jesus96.tistory.com BlogIcon 하늘마법사 2014.10.2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이 정갈하네요 여수맛집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10.2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맛이란 표현이 딱 맞는 듯한 식단입니다.
    요즘은 워낙 인스턴트를 자주먹어서 저런 음식이 많이 그립습니다.
    아마도 저는 방부제를 많이 섭취해서 늙는것은 덜할듯해요 ㅜㅜ

  7.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10.2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음식들이 가득한 것 같네요^^

  8. Favicon of https://15sec.tistory.com BlogIcon 화이트세상 2014.10.22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2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들이 하나같이 다들 맛깔나게 보입니다
    즐거운 여행지에서 만나는 맛나는 음식 만큼 반가운 아이들도 진짜 없죠~
    맛있게 냠냠 구경하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0.22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는 반찬들이 다 맛있어 보입니다.
    여수에는 맛있는 식당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1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4.10.22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의 반찬이 침을 넘기게 만드네요.. 여행의 참 즐거움이죠

  12. Favicon of http://mindme.net BlogIcon 마음노트 2014.10.22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에가면 정말 맛갈난 음식들이
    넘쳐나네요.

  1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10.2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중반 첫 직장 발령지가 여수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는 그룹도 분리되고, 회사명도 다 바뀌었지만...
    행복하세요^_^

  14.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2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역시 음식은 전라도인가봐요 :)

  15.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4.10.23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가면 여남식당 한번 들려 보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16. BlogIcon 비렁길 좋아 2015.04.13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 마세요 긴말 안하고 사장님 마인드 꽝 입니다.아마 알만한 사람 다 압니다. 정말 후회 합니다.

  17. BlogIcon 청미래 2015.04.20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전에 예약하고 어제 산악회회원 34명이 갔는데 완전 실망입니다.일인분에 이만원짜리회라 그런가요.아침에 잡았다는 삼치회는 물컹물컹 아무맛도 없고 밥은 몇년묵은 쌀인지 찰기도 없고 .맛이 없다고 회원들이 항의했지만서빙하는 젊은남자 왜 투정하느냐식.
    상도덕 매너 전혀없는 그런식당입니다.
    개인감정있어서 쓰느글 아닙니다.
    그런식당 속지말라고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그 식당때문에 금오도 이미지 흐려질까 걱정입니다.

  18. BlogIcon 청미래 2015.04.2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화가납니다. 단체회원들이 불만투성이.
    도대체 그런식당이 있다는것이.
    일코스에서 삼코스까지 트래킹하고서 배고플때 갔는데도 맛이 없을뿐아니라 공짜로 먹으라고 해도 기분나빠 안갈집입니다.
    회가 물컹물컹 흐물흐물 .밥은 파리가 빨아먹었다는 맛.음식투정안하고 웬만하면 다 잘먹는 스타일인데 태아나서 최악의 회맛.화가나네요.
    돈내고 그런 대우받았다는게.

 

[여수여행] 여수엑스포에서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키다리 아저씨. 사진도 같이 찍어 주며 기쁨을 듬뿍 안겨주고 있다.

 

[여수여행] 여수엑스포에서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지난 5월 12일 개막한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오늘(21일)로서 41일째를 맞고 있으며, 폐막일인 8월 12일까지 52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18일까지 누적 입장객수는 194만 명으로, 하루 평균 51,000여 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당초 목표한 800만 명보다 훨씬 못 미치는 400~500만 명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관람객은 성인이 52%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노인이 34%, 청소년이 14%를 차지하였으며, 방문 수단으로는 승용차(45%), 버스(39%), 철도(11%), 여객선(3.2%), 항공(1.2%) 순이라고 합니다.

 

전시관별 누적 관람객 수는 아쿠아리움이 87만명으로 제일 많으며, 다음으로 주제관, 한국관, 현대자동차관, 해양베스트관, 롯데관, SK텔레콤관, 포스코관, LG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기후환경관, 삼성관, GS칼텍스관 순으로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여수여행] 여수엑스포에서 만난 키다리 아저씨.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여수엑스포 방문 확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그 주요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 아쿠아리움, 주제관 등 8개 특화전시관에 대한 사전예약제 부활. 다만, 종전처럼 현장 예약(70%)은 받지 않고, 인터넷 사전예약(오후 1시 이후에만) 30%를 받으며, 나머지는 선착순.

2. 야간입장권, 전기간권, 학생단체 관람권 발행.

3. 중앙부처, 지자체, 산하기관 공무원의 조기휴가와 상반기 연가 보상금 지급으로 여수엑스포 방문 독려.(오는 25일부터 7월 7일까지 공무원의 '엑스포 방문주간'으로 지정)

4. 외국인 유치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엑스포에서 만난 키다리 아저씨.

 

여수엑스포는 개인의 시각에 따라 볼거리가 다양하다는 생각입니다.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엑스포를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라 할 수 있습니다. 여수엑스포에서 즐기는 기쁨, 오늘은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에서 만난 키다리 아저씨.

 

[여수여행] 여수엑스포에서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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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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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6.2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또 여수로 왔네요
    덕분에 여수 구경 잘합니다 죽풍님
    얼굴 안뵌지가 좀오래 돼는것 갔습니다
    잘게시죠

  2. Favicon of https://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06.2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키다리아저씨들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걷는지..참 신기합니다

  3.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여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요..
    꺽다리 아저씨랑 사진 찍고 싶어 안달나고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기분좋은날 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7.0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도 여수, 몸도 여수로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꺽다리 아저씨랑 사진도 찍고요, 많은 추억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여수여행] 여수엑스포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팁이 있습니다

 

[여수엑스포]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빅오' 앞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상쇼.

 

[여수여행] 여수엑스포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팁이 있습니다

 

2012여수엑스포가 개막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언론보도를 통하여 입장객 수, 예약제 등 여수엑스포에 대한 우려 섞인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은 가 봐야겠다는 생각에 지난 9일, 동료직원 단합대회 겸 여수로 향했습니다. 엑스포 관람 동선에 대한 치밀한 계획도 세웠음은 물론입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단체여행이라 들뜬 기분은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들뜬 기분이 지나쳤던 것일까요? 집결지로 가던 중 터널에서 밀린 차량에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시간은 다 돼가고, 차는 꼼짝하지도 않고, 마음은 급하고. 부득이 차에 내려 상황을 살펴보니, 교통사고가 난 것입니다.

 

[여수박람회] 국제관에서 내려다 본 여수엑스포 야외마당.

 

차량 3대가 교차할 정도의 왕복 2차로의 터널. 시간은 흐르고, 그렇다고 별 뾰족한 수가 생길 기미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선 문자를 넣어 늦겠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고도 한 동안, 겨우겨우 차를 돌려 집결지에 도착하였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것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들뜬 기분이 무거운 분위기로 내려앉는 순간을 맛보아야만 했습니다.


고성공룡휴게소에서 먹는 아침 식사는 충무김밥. 준비하기 편하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참으로 편리한 식사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또 다른 일행을 실은 버스가 도착하고, 내리는 여행자들. 단체로 떠나는 나들이라 그런지, 얼굴 표정은 즐거움으로 넘쳐 납니다. 딱딱한(?) 사무실 근무 환경에서 벗어나, 편안함이 넘쳐나는 분위기. 그래서 가끔 동료끼리 단합대회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수여행] 긴 시간을 기다리는 전시관 관람보다는 이처럼 거리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

 

승용차를 타고 도로를 달릴 때는 좌석이 낮기 때문에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차량을 운전할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버스여행은 아름답고 시원한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달리는 내내 바뀌는 풍경은 지루함을 덜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참으로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국의 생활은 하루 나들이가 된지 오래되었죠. 예전에는 빙빙 돌아가야만 했던 목적지도, 이제는 다리 하나만 건너면 금방 닿아 버리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남 광양 동쪽 지역에서 여수로 가려면 광양 IC를 거쳐 가야 했습니다만, 이제는 진월IC를 통과 이순신대교를 건너면 바로 여수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수엑스포 개막으로 이순신대교를 임시 개통했기 때문입니다.

 

[광양여수여행] 광양와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

 

이순신대교는 전남 광양에서 여수까지 개설하는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3구간에 해당하며, 이 구간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다리는 총 길이 2,260m, 폭원 25.7m(왕복 4차로), 주 교각 간 거리는 1,545m입니다. 주 교각 간 거리 1,545m는 이순신의 탄생년도인 1545년을 의미하며, 세계에서 네 번째 길다고 합니다. 다리의 콘크리트 주 탑은 270m로 세계최고 높이입니다. 이 다리 건설로 여수, 광양 국가산업단지 간 이동거리가 60km에서 10km로, 이동시간은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고 합니다.


국내전시관 보다는 국제전시관 관람을 우선해야

 

[여수엑스포]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 여수엑스포 3문을 들어서면 처음으로 만나는 엑스포 디지철 갤러리. 처음으로 보는 장면에 눈이 휘둥그레 해 질 정도다.


이순신대교로 건너면서 단축되는 시간만큼이나 빨리 도착한 여수. 웬일일까 싶을 정도로 여수엑스포역이 있는 주차장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게이트 3으로 들어간 입구에는 건물천장에서 빛을 발하는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가 시선과 분위기를 압도하네요. 천장에 설치한 화면으로 보는 디지털 갤러리. 처음으로 보는 IT 기술에 놀랍기만 합니다. IT기술은 문명도시관을 비롯해서 각 전시관에서도 관람객을 새로운 세계로 빠져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양문명도시관 관람.


사실, 여수여행을 준비하면서 엑스포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많은 준비를 하였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하고 보니 준비한 게 모두 허사라는 느낌입니다. 어디를 먼저 가야할지, 무엇부터 관람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를 않습니다. 최근 논란을 빚었던 예약제 폐지가 재검토 중에 있다는 소식이며, 당초 예약한 해양문명전시관은 긴 줄을 서지 않고 편하게 입장하여 관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도착한 여수.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전 전시관 관람을 마치려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관람객으로 긴 줄을 서지 않고서는 구경을 포기해야 할 상황입니다. 국제전시관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존재하는 걸까요? 미국이나 일본 등 경제규모가 큰 나라 전시관은 긴 줄이 이어지고, 약소국가는 전시관 입구에서 안내원이 손짓하며 방문을 요청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여수여행] 여수엑스포 국제전시관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는 것일까요? 미국 등 경제대국에서는 긴 줄이 늘어 서는 반면, 경제력이 다소 약한 나라에서는 이처럼 입장객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생각을 바꿔 인기 있는 전시관에서 긴 줄을 서며 오랜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관람객이 뜸한 국제전시관 몇 군데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나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동료로부터 들은 엑스포 관람에 있어 작은 팁 하나는, 우선적으로 국제전시관을 관람하라는 것.

 

국내 전시관은 엑스포 이후에도 관람이 가능하지만, 국제관은 바로 철수하기 때문에 볼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조직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엑스포가 끝나도 한국관, 주제관, 아쿠아리움은 재개장할 계획이며, 다른 전시관도 확정된 것은 없지만 재개장 검토는 할 것이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장소에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시간, 오후 2시 이곳에서

 

[여수엑스포]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빅오 앞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상쇼. 사진은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는 워트제트를 이용한 플라이보드 쇼로, 연기를 펼치는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왔다는 데미안. 여수엑스포에서 이 공연을 보지 못한다면 후회할 정도로 완벽한 쇼라 할 수 있다.


여수엑스포에 있어 가장 인기 있다고 들은 원형 조형물인 '빅오(The Big-O)'. 하늘을 치솟는 분수는 화려한 조명을 받아 이리저리 춤추며 관객들을 환상 속에 빠져들게 하는 밤 공연은 여수엑스포 최고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 보는 빅오는 해수면 위 덩그렇게 선 조형물에 불과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도 잠시.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빅오 앞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상쇼는 밤 공연과는 다른 차원의 쇼라 할 수 있습니다.


해상쇼는 한국전통놀이를 기본으로 로드퍼포먼스, 아트스커스, 해상스턴트, 분수쇼 등 세계적인 쇼와 스토리가 있는 새로운 장르의 쇼라고 합니다. 11m 높이 초대형 마리오네뜨 '연안이', 워트보트 및 제트스키의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해상스턴트쇼, 와이어로프 및 트램펄린의 화려한 공중서커스가 입체적으로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는 충분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빅오 앞 해상무대 해상쇼.


이 중에서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유압장치를 이용한 플라이보드 쇼.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왔다는 데미안. 세계최초로 발명했다는 '워트제트'를 이용한 이 쇼는 기절할 정도의 묘기와 환상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아마 국내에서 이런 공연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시간 많은 관람객은 전시관이나 다른 장소에서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이들 중에서 이 시간, 이런 공연을 한다는 사실도 몰랐던 관람객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나중에라도 화려한 해상쇼 이야기를 듣는다면, 작은 아쉬움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여수박람회] 아쿠아리움 입장을 위해 길게 늘어 선 줄. 관리자에게 알아보니 3시간을 넘게 기다려야만 입장할 수 있다고 한다.


단체로 떠나는 여행은 좋은 점도,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반대로 혼자 떠나는 여행도 양면이 존재할 것입니다. 좀 더 많은 것을 관람하고, 오래 머물며 보기 좋은 사진도 촬영하고 싶었지만, 단체여행이다 보니 떠나야 할 시간에 마무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다음 기회, 혼자서 나만의 여행을 떠나 보고 싶은 여수여행이자, 여수엑스포 여행이었습니다.

 

[여수여행] 여수엑스포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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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6.1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님덕분에 방안에 안자서 여수 관광을 하였습니다
    나의형편상 갈수는 없지만 이렇게 방에서 감상할수 있는것도 감지덕지이지요
    내일또 보여주실수있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풍님 오늘도 즐건 날돼세요

[여수엑스포] '알뜰살뜰한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 팁 7가지

[여수엑스포] 야외공연장 공연 모습.

 

[여수엑스포] '알뜰살뜰한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 팁 7가지


지난 5월 12일 개막하여 한달로 넘어서는 여수엑스포가 한창입니다. 매일 저녁 방송에서는 엑스포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예약제 폐지와 재검토 등 엑스포조직위원회는 긴 줄을 서는 관람객들의 항의와 여론으로 갈피를 못 잡는 상황입니다. 지난주 토요일(9일), 여수엑스포를 다녀 온 쓰라린(?) 경험을 털어 놓고자 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수엑스포] 해양문명도시관 관람.


여수엑스포는 지금까지 개최한 세계 역대 어느 박람회보다 규모나 범위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다 보니, 관람객 역시도 어느 전시관을 둘러 보아야할지, 무엇을 대상으로 박람회 관람을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전에 많은 공부를 하고 떠나야 하는데요, 현실은 그게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엑스포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여 치밀한 계획을 세운 끝에, 관람을 마쳤지만 크게 만족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여수박람회] 국제전시관 관람.(위로부터 캄보디아 왕국, 베트남, 인도양공동관)

 

그럼,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박람회 관람을 마칠 수 있을까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뜰살뜰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에 관한 팁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 검색은 기본 중의 기본.

-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 '문화학술<공연행사일정'에서 가 보고 싶은 날을 정하고, 세부적인 행사계획은 출력하여 사전에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인기 있는 전시관은 2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관람.

- 전시관 예약제가 폐지됨에 따라, 엑스포 주제관을 비롯한 인기 있는 전시관은 길게는 2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입장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함.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 인기 있는 곳은 사진과 같이 긴 줄을 피하기는 어렵다. 사진 위는 스카이타워 입장객으로 안내판에는 1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아래 사진은 아쿠아리움 입장객으로 3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3. 인기 있는 전시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전시관 선택으로 알찬 관람.

- 해양문명도시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한국관, 주제관, 해양베스트관, 해양생물관, 아쿠아리움(수족관)과 일부 국제전시관은 비교적 인기 있는 전시관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긴 줄을 이루고 있음. 따라서 이런 전시관 보다 관람객이 적은 전시관을 찾아 알찬 정보를 얻는 것도 관람 포인트.


4. 국내 전시관 보다 국제 전시관을 우선으로 관람.

- 엑스포조직위원회 문의 결과 엑스포가 종료되면, 한국관, 주제관, 아쿠아리움은 재개장 할 계획으로 있으며, 기타 전시관은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함. 하지만 국제전시관은 엑스포가 종료됨과 동시 철수하기 때문에, 향후 여수박람회장을 찾을 계획이 있다면, 재개장할 전시관 보다는 국제관 우선으로 관람하는 것도 엑스포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임.


5.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전시관 관람은 하나, 둘 선택, 나머지 시간은 거리공연을 즐김.

- 긴 줄을 서야만 하는 전시관 위주의 관람보다는, 꼭 관람을 해야겠다는 전시관 하나, 둘로 만족하고, 나머지 시간은 거리공연을 즐기는 것도 알찬 여행을 이루는 요소.

 

[여수박람회] 여수엑스포 각종 거리공연.


6. 다른 장소에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시간, 오후 2시 이곳에서.

- 가능하면 이 시간만큼은 전시관 관람이나, 다른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빅오(Big-O)' 앞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상쇼는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는 것.

 

이 해상쇼 중에서도 가장 볼거리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온 '데미안'이 펼치는 플라이 보드 쇼.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는 '워트제트'를 이용한 이 쇼는 기절할 정도의 묘기와 환상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것.

[여수여행]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빅오(The Big-O)' 앞 해상에서 열리는 해상쇼.

 

7. 마지막 팁 하나.

- 점심을 먹기 위한 식당은 국제전시관 주변으로 위치하고 있는데, 식비에 비해 손해 본다는 느낌. 일행 16명에게 '식사가 어땠느냐'고, 조사한 결과 거의 대부분 실망. 점심 문제는 여행자가 나름 고민해야 할 부분임.

 

[여수박람회] 점심 메뉴 중 하나인 초밥. 왼쪽이 초밥 3개 6,000원, 오른쪽이 10개 18,000원.


이상으로 '알뜰살뜰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은 본인이 겪은 경험담 위주로 작성한 것으로, 관람객의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여수엑스포를 떠나는 여행자라면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1,540,446명이 입장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4만 9700여 명 수준이다. 하지만 조직위원회가 목표로 한 800만 명을 돌파하려면, 남은 93일 동안 하루 평균 8만 6000천 명 이상이 입장해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막이후 최대 관람객은 지난 9일, 84,963명이 입장하였다고 한다.


[여수엑스포] '알뜰살뜰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 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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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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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6.1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 예상은 했지만, 대단하네요..
    거리공연만 보는건 뭔가 아쉬울게같아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1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시관은 줄서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아쉽지만 거리공연이라도 봐야만 뭘 보고 온 것 같다는 생각이라서,,,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셔야 좋은 관람이 될 것입니다.

  2. 박성제 2012.06.1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죽풍님 덕분에 여수 구경 잘하고 갑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건 날되십시요

[여수엑스포 가는 길] 거제에서 여수엑스포 가는 길(이순신대교를 건너)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 가는 길. 이순신 대교를 건너 갑니다.

 

[여수엑스포 가는 길] 거제에서 여수엑스포 가는 길(이순신대교를 건너)

 

참으로 세상 좋아졌습니다. 전국의 생활권역은 하루 나들이가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빙빙 돌아가야만 했던 목적지도, 이제는 다리 하나만 건너면 금방 닿아 버리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지난 토요일(9일). 거제에서 여수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광양에서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를 건너서 말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광양 IC를 경유했습니다만, 이제는 진월 IC를 경유 이순신대교를 거쳐 여수에 도착할 수 있어 거리도 짧아졌고, 시간도 단축 되었습니다.

 

[여수여행] 이순신 대교를 건너 여수엑스포로 갑니다.

 

이순신대교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순신대교는 여수국가산진입도로 개설공사 3구간에 해당하며, 이 공사구간 중 하이라이트에 해당합니다.

 

총연장 2,260m, 폭원 25.7m(왕복 4차로), 주각 간 거리는 1,545m입니다. 높이가 270m인 교각은 H자형으로 개방감이 우수합니다. 해수면으로부터는 평균 71m 정도 떠 있고, 대교하부로는 18,000TEU(21만톤급) 선박통행이 가능합니다. 이 주각 간 거리 1,545m는 이순신의 탄생 년도인 1545년을 의미합니다.

 

[광양여행] 광양시 이순신대교 홈페이지 자료

 

이 다리는 국내에서 2개의 최고, 최대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1. 주탑의 높이 270m(콘크리트 주탑으로서는 세계 최고의 높이로, 현재까지 최고 높이인 덴마크의 그레이트 벨트교(254m), 서울 남산(262m), 서울 63빌딩(240m) 보다 높습니다.

2. 주경간장 거리 1,545m(주경간장은 두 개의 주탑 사이 거리를 말합니다.) 특히, 주경간장은 일본 아카시대교(1,990m), 중국 시호우멘교(1,650m), 덴마크 그레이트 벨트교(1,624m)에 이어 세계 4위 규모입니다.

 

[광양여행] 광양시 이순신대교 홈페이지 자료. 임시개통기간은 2012. 5. 10. 14:00 ~ 8. 12. 18:00까지로서, 통행료는 무료임.

 

이순신대교는 광양시 시도(광양시 중로 1-141호), 여수시 시도(여수시 중로 1-30호)의 일부구간에 속하며, 순수 우리나라로 기술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주탑과 주탑을 연결하는 케이블은 세계 최초로 1860MPa(메가파스칼)급의 인장강도를 보유한 직경 5.35mm의 최고 강도 강선을 사용하였고, 지진규모 6.5진도 8단계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1등급 기준으로 설계되어, 1천 년에 1번꼴로 발생하는 대형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광양여행] 광양시 이순신대교 홈페이지 자료. 광양과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 이순신대교의 공사효과로는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국가산업단지 간 이동거리가 60km에서 10km로, 이동시간은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고 합니다. 

 

선박 운항 폭은 국내 최장인 1,310m로 1만 8천TEU(21만톤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안정적으로 양방향 동시 통항 가능하며, 교량 상판에 적용되는 보강형은 내풍 성능이 우수한 트윈스틸박스를 적용하여 최대풍속 81.6m/sec(태풍 매미 최대풍속 60m/sec) 강풍에도 안전하다고 합니다. 교량 상부의 포장두께는 일반포장보다 3cm 얇고 수명은 2배가 긴 에폭시 아스팔트 포장을 국내 최초 시공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이순신대교를 타고 넘어가 봅니다.

 

 

 

[여수엑스포 가는길] 이순신대교는 대림이 시공하였습니다. 교량상단에 마크가 선명하군요.

 

 

 

 

 

[여수엑스포 가는 길] 이순신대교를 넘어서면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제1구간인 묘도대교가 나옵니다. 묘도대교는 주탑사이가 760m로 총 연장은 1,800m. GS건설이 시공하였습니다.

 

[여수 엑스포 가는 길] 거제에서 여수엑스포 가는 길(이순신대교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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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6.12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덕분에 여수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2.06.1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야하는데..이리도 시간이안나다니..
    가는 풍경이나마 님덕에 구경 잘하고 가요..^^

 

[여수엑스포] 하늘을 나는 슈퍼맨, 여수엑스포에서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여수여행] 빅오 앞 해상에서 열리는 해상쇼. 해상쇼의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왔다는 데미안.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 낮에만 볼 수 있는 최고의 하이라이트 해상쇼

 

지난 5월 12일 개막하여 8월 12일까지 3개월 동안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막한지 3분의 1을 넘기는 시점인, 지난 토요일(9일). 직원단합을 위해 여수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치밀한 준비로 출발했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넓고 웅장한 규모에 어디부터 관람을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를 않았습니다. 최근 논란을 빚었던 예약제 폐지가 다시 부활하는 덕분에, 해양문명도시관은 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수엑스포 관람, 생각보다 쉽지 않은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부터 하나하나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 기간 내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펼쳐지는 해상쇼. 이 중에서도 미국 애리조나 출신 데미안이 펼치는 플라이보드 쇼는 관람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이 시간이면 각 전시관을 찾는 사람보다 해상쇼에 빠져 드는 관람객이 많을 정도다.

 

먼저, 관람하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낮 공연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해상쇼!

 

해상쇼는 여수엑스포 기간 내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빅오(The Big-O)' 앞 해상무대에서 펼져집니다. 이 공연은 한국전통놀이를 기본으로 로드퍼포먼스, 아트서커스, 해상스턴트, 분수쇼 등 세계적인 쇼와 스토리가 있는 새로운 장르의 바다놀이입니다. 11m 높이의 초대형 마리오네뜨 '연안이',  워트보드 및 제트스키의 스릴 넘치는 해상스턴트쇼, 와이어로프 및 트램펄린의 화려한 공중서커스가 입체적으로 펼쳐지면서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엑스포 기간 내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펼쳐지는 해상쇼. 바다를 가르는 모터보트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더위를 식혀주고도 남는다. 쇼를 하는 내내 환상적인 분위기에 젖어 들 수 있다.

 

이 중에서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유압장치를 이용한 플라이보드 쇼.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왔다는 데미안. 세계최초로 발명했다는 '워트제트를 이용한 이 쇼는 기절할 정도의 묘기와 환상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한번 관람하시면 정말 후회 없는 공연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플라이보드 쇼, 사진으로 한번 보시겠습니다.

 

 

 

 

 

 

[여수 가볼만한 곳] 2012년 6월의 여수. 지금 여수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은 단연 여수엑스포. 해상쇼가 벌어지는 빅오 앞 무대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람객으로 넘쳐난다.

 

여러분은 이런 쇼를 여수엑스포외 다른 곳이나 공연장에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하늘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자유자재로 쇼를 하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여수엑스포 관계자에게 문의를 하였는데, 친절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빨간 호스 보이시죠? 빨간 호스에 유압장치를 달고 손에 부착한 조정장치로 조정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 낮에만 볼 수 있는 최고의 하이라이트 해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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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창 2012.06.11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봐도~ 너무 신기합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12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신기하죠. 언제 시간 나시면 여수엑스포에 가셔서 한번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볼만한 공연이라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2.06.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현실에서 가능하다니..
    여수에서 당장만나~ 슈퍼맨 ㅎㅎ
    잘보고 가요~ 통못왔는데요.. 이제 자주뵈요^^

  3.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6.11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력한 수압으로 이루어지는 예술의 현장...
    의상만 좀 이쁘게 디자인했으면 좋았을거에요 ㅠㅠ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1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는 제트보트라더군요. 정말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공연하는 사람도 용기가 대단하고 도전정신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제게는 꿈만 같죠. ㅎㅎㅎ,,,

  4. 박성제 2012.06.1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장면들입니다 나도 끝나기전에 한번 가봐야 할텐대
    죽풍님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2012.06.12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사진보고, 너무나 끌려서 바로 클릭해서 봤어요. 호호 -

    여수엑스포가 대단하긴 하겠죠? 해상쇼도 너무 멋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