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특산품 상황버섯] 거제도의 '첫 느낌'이라면 무얼까?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한 '상황드리' 웰농산.

 

[거제특산품 상황버섯] 거제도의 '첫 느낌'이라면 무얼까?

 

거제사람들은 거제도를 '전국에서 제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아마 다른 지역 사람들도 자신이 사는 곳이 제일 아름답고 살기 좋다고 말할 것이다. 그건 자신이 사는 지역이 정말 아름다울 수도 있고, 보편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거제도가 전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거제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오래 전, 설문조사를 한 결과지만, 가장 많이 한 대답으로는 '환상의 섬, 외도'라는 것. 그 다음으로 해금강,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순으로 이어진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이런 결과는 어떤 바탕에 기인하는 것일까? 그건 바로 '첫 느낌'에서 오는 기억이 재생돼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생각이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한 '상황드리' 웰농산에 생산하는 상황버섯.

 

'친절'과 관련한 교육을 받다 보면 '첫 느낌'이 좋아야 한다는 말을 수 없이 듣곤 한다. 당연한 말이라는 생각이다. 사람이 서로 만나 상대방의 호불호를 느끼는 데는 3초면 충분하다는 것. 그 만큼 첫 느낌이 중요하다는 얘기일 터. 앞서 언급한 거제도의 첫 느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거제도에서 '첫 느낌'의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당찬 부부가 있다.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서 '상황버섯'으로 건강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손성수, 박명희 부부. 지난 2000년도부터 인근 소동마을에서 운영하다, 지난 2010년 11월 지금의 위치에 새 공장을 짓고 신기계를 도입하여 국민건강 지키기에 일조하고 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한 '상황드리' 웰농산에서 생산하는 상황버섯.

 

브랜드는 '거제의 첫 느낌'으로 '상황드리'라 이름 지었다. '상황드리'는 '상황버섯을 드림'이라는 준말. 이곳에서 만드는 제품은 여러 가지. 상황버섯 제품 중 최고로 쳐 주는 웰농 상활액상을 비롯하여 원형의 상황버섯, 절각(상황버섯을 잘게 자른 것), 캔디, 금비누, 명품비누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을 좀 더 소개하면, '상황드리 상황버섯'은 3개월 치 복용 1상자(25g, 8첩)에 120,000원, '웰농 상활액상'은 상황버섯을 달인 것으로 1개월 치 복용 1상자(80ml 42포)를 100,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관지 염증완화에 좋다고 알려진 '첫느낌 상황버섯캔디'는 선물세트 1호(75g, 3통)와 2호(75g 2통, 60g 1팩)로 가격은 똑 같이 25,000원.

 

또 다른 포장 단위로는 첫느낌 상황버섯캔디 1가방(300g) 13,000원, 1캔(75g) 7,000원, 팩1(60g) 5,000원, 팩2(50g) 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비누제품으로는 '첫느낌 상황버섯 금비누'(120g)는 200,000원, '명품비누 세트'(120g 3개)는 1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거제여행추천]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상황드리' 웰농산에서 생산한 상황버섯을 이용한 여러 가지 제품.

 

그렇다면, 상황버섯은 어떤 효능으로 건강에 좋으며,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

 

버섯이 사람의 몸에 좋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로, 상황버섯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 등 사람에게 좋은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첫 번째 효능은 단연 '암예방'이라 할 수 있다. 몸의 면역력을 도와주는 상황버섯의 항암효과는 연구결과로도 입증되고 있다.

 

다음으로 임파선 결핵치료에도 쓰인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사라졌던 결핵이 다시 발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역시 상황버섯이 임파선 결핵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도 증명되고 있다. 그리고 지혈효과와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냉증, 자궁혈증, 소대변출혈 등이 있는 여성들이 복용할 경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부부가 상황버섯 재배와 연구 그리고 여러 가지 제품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으로, 상황버섯을 달이는 방법과 복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

1. 상황버섯이 원형일 경우 25g을 2~3cm로 쪼갭니다.

2. 주전자 또는 유리용기에 먹는 물 2000cc를 부어 끓입니다.

3.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추어 30~40분 정도 끓입니다.

4.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옮기고 물 2000cc를 부어 달입니다.

5. 같은 방법으로 5회 반복하여 달입니다.

6. 달인 물은 혼합하여 충분히 식힌 다음 유리병에 넣어 냉장보관 합니다.

7. 6~8회 차 달인 물은 평상시 보리차 대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 유리제품 용기를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거제특산품]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한 '상황드리' 웰농산 제품.

 

☞ 상황버섯 복용방법

1. 성인 1일 복용량은 100cc(보통 컵) 5회가 좋습니다.

2. 일어난 후, 아침, 점심, 저녁, 잠자기 전에 복용합니다.

3. 냉장 보관된 달인 물은 10일 중간에 1~2회 다시 끓여서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부부가 상황버섯에 열정을 바치는 이유를 물었다.

 

"수년 동안 상황버섯을 재배해 오면서 진기한 상황버섯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효능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첫느낌상황버섯 캔디는 저의 진심을 담아 개발한 제품으로 기관지 염증완화에 도움이 되고, 이제껏 누구도 만들지 못했던 새로운 개념의 기능성 캔디입니다. 우리 농장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상황버섯 브랜드를 '첫느낌'이라 지은 이유에 대해 물으니, 자신감에 넘친 명료한 대답이 돌아온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거제도를 방문한 여행자가, 저희가 생산하는 '첫느낌', '상황드리'를 드시고, 건강을 잘 유지하여 다시 거제도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짓게 되었습니다."

 

[거제여행추천]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웰농산 사업자등록증과 영업신고증.

 

부부가 사활을 건 영농법인 '웰농산'의 이력을 들여다봤다.

 

2000. 10. 상황버섯 생산 시설완료

2002. 02. 종균 및 배양 자체개발

2003. 05. 배양원목 분양 실시

2004. 11. 안전농산물 친환경 인증

2005. 09. 상황버섯 엑기스 시식 홍보

2006. 07. 상황버섯 비누 시제품 개발

2007. 03. 상황버섯을 이용한 항기관지염증완화 캔디 개발

               경상남도 추천 상품

               농업 컨설팅 우수 선도 농가로 선정(농림부)

2010. 11. 신 기계 도입 및 새 공장 건립(지세포리)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 중

 

[거제도여행추천]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한 '상황드리' 웰농산 사무실. 2층은 50여 명이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을 희망하면 교육도 가능함.

 

☞ 찾아 가는 곳

. 위치 :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535번지

. 상호 : 영농법인 웰농산

. 전화번호 : 055-681-7960~2, 018-678-2212, 010-9311-7966

. 주차문제 : ★★★★★

. 주변경관 : 높은 곳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지세포항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맞은편으로는 거제도를 대표할 만한 22층짜리 대명리조트가 한창 건립 중에 있으며 내년 완공.

. 기타 : 전화로 수시 상담하며, 택배도 가능하다고 함.

. 특별혜택 : 건물 2층에는 50여 명이 교육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원할 경우 특별 교육도 가능.

. 홈페이지 : www.wellnong.com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한 '상황드리' 웰농산 진입로. 주차문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지세포항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거제특산품 상황버섯] 거제도의 '첫 느낌'이라면 무얼까?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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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06.2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버섯이라..
    예전에 달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3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황버섯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꾸준히 드시면 암예방을 비롯하여 건강관리 및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박성제 2012.06.29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중에 남의말에 귀을 귀울이면 이라는글귀가 정말 멋진 말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남의말에 귀을 귀울이면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가 판단하여야 합니다 죽풍님 어느듯 반년이 넘어가네요
    읽어버린 4.380시간 다시찾을수는 없을까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거제여행] 벌써 거제는 여름바다, 아이와 어른 모두 바다에 풍덩

 

 

[거제바다] 거제 바다는 여름이 한창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 바다에 풍덩 빠져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거제여행] 벌써 거제는 여름바다, 아이와 어른 모두 바다에 풍덩

 

어제(17일)는 일요일. 일찍 찾아온 무더위는 여름이 따로 없습니다. 내리쬐는 땡볕은 그늘이 아니면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낮 시간 더위를 피해 잠시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해금강 입구 함목해변입니다. 몽돌밭이 참으로 아름다운 자그마한 바닷가. 몇몇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물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아이같은 어른도 몰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표정입니다.

 

별로 낚시질이 될 것 같지도 않은데, 여러 사람이 낚시도 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몇 마리를 낚았느냐' 물으니, 웃음밖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마 한 마리도 낚지 못했나 봅니다. 세월만 광주리에 가득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모양입니다.

 

 

 

 

 

[거제여행] 쪽빛 거제바다. 거제 해금강 입구 함목해변 풍경입니다.

 

농촌에 사는 친구는 양파를 캔다고 종일 밭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뜨거운 태양으로 얼굴은 발갛게 익었다고 합니다. 가서 도와주지 못하는 마음이 미안합니다.

 

올해도 양파 농사가 풍년으로 제값을 받아 열심히 일한 농민들의 주름진 얼굴이 조금이라도 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양파 하나 더 먹기' 운동이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거제여행] 거제 해금강 입구 함목해변 풍경입니다. 가족끼리 찾기에 딱 알맞는 몽돌해변입니다. 여름이면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복잡합니다.

 

거제시는 오는 22일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수욕장을 제일 먼저 개장한다고 합니다. 그 외 해수욕장은 7월초에 개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제 '바다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쪽빛 바다에 넘실거리는 하얀 파도, 몽돌 구르는 소리를 들으며, 은빛 모래밭을 거니는 추억을 만드는 성하인 여름. 올 여름은 거제도 바다에서 맘껏 즐겨 보시는 것도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거제 쪽빛바다] 거제의 쪽빛바다. 거제 해금강 입구 함목해변입니다. 밀려오는 파도가 싱그럽습니다. 사람들은 파도놀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합니다. 무슨 고기를 낚는지 진지한 표정을 한 사람들도 보입니다.

 

올 여름 거제도 바다에서 아름다운 사진 한장 꼭 한번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벌써 거제는 여름바다, 아이와 어른 무도 바다에 풍덩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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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6.18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러합니다 이제부터 바다의계절입니다
    올해에도 아무런 사고없이 놀러오신분들이나
    현주민분이나 무사고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이 중요하듯이 안전또한 중요한것입니다
    유비무한이라는 사자 성어을 기억하면서
    모든분들의안전을 기원합니다
    죽풍님은 휴일좀 쉬셨나요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6.18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놀러가고싶네요..
    마음은 벌써 바다에 가있습니다 ㅎㅎ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거제도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수 있다.

요즘 낙지는 금값으로 소문나 있다.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여행은 봄과 가을이 제철인 모양입니다.

지난 5월의 주말과 휴일. 

거제도는 여행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어제(2일). 6월 첫 주말을 맞았지만, 여행객은 5월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거제도를 찾고 있습니다. 

거제 여행의 1번지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는 외도와 해금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터미널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여행] 바다의 장미라고 불리는 멍게. 멍게는 지금이 제철로, 독특한 향기는 입 안 가득 오래 남아 있다.

멍게를 먹고 물 한 모금 마시면 달달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

 

거제도는 유람선터미널이 6개소가 있습니다.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남부면까지 이어지는 유람선터미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장승포유람선터미널,

일운면 와현해수욕장 주변 와현유람선터미널과 바로 인근 구조라해수욕장이 있는 구조라유람선터미널,

동부면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 있는 학동유람선터미널,

남부면 도장포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유람선터미널과 마지막으로 해금강이 바로 눈앞으로 볼 수 있는 해금강유람선터미널이 있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아래 사진 해삼은 크기가 상당하다.

 

외도와 해금강을 오가는 유람선은 운항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기적으로 운항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람선을 타려면 일정 시간 출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는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기다림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 바로 해산물을 맛보는 것입니다.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곳 주변 대부분은 해산물을 파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은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은 소라, 낙지, 굴, 개불, 멍게 등 싱싱한 해산물이 다양하다.

 

오늘 소개하는 사진은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을 파는 곳입니다.

여러 사람이 해산물을 팔고 있지만, 값은 같은 가격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혹여, 말만 잘하면 공짜로 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해산물 한 종류를 주문하면 한 접시에 2만원, 여러 종류를 섞어 주문하면 3만 원이라고 합니다.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배터지게(?) 먹지 않을 것인 만큼 간단히 먹을 요량이면, 2만 원짜리 한 접시 시켜 소주 한잔 간단하게 맛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도에서 해산물과 소주 한잔 맛보면서 아름다운 추억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2만원이면 싱싱한 해산물 한 접시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소주 한잔 빠질 수 있겠는가?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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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 two 2012.06.2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런 싱싱한 해산물 사진
    소주한잔 확~땡기네요
    아침부터.. ㅋㅋ
    화이팅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2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이제 퇴근시간이네요. 해산물이랑 소주 한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거제여행]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거제여행] 명품 섬 내도 들머리에서 숲길을 따라 약 30분이면 신선전망대에 다다른다. 앞으로 보이는 섬이 '천국의 섬' 외도, 그 옆으로 작은 섬이 외도에 딸린 부속 섬인 동도. 오른쪽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대한민국 명승 2호인 바다의 금강이라 불리는 해금강.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 거제도 섬 안의 섬 내도, 그 속살을 드러내다 -

 

계절은 봄이라고 하지만 봄 같지 않은 4월이다. 여름철에야 어울릴 듯한 뜨거운 태양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겨야만 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행지로 찾아 나선다. 지난 주말(14일). 서울에서 귀한 손님이 왔다는 지인의 소식에 함께 여행에 동행했다. 거제를 처음 찾는 여행자라면 아마도 외도나 해금강을 찾아 나설 테지만, 이번 서울 손님은 거제를 몇 번 다녀갔기에 외도 곁에 있는 내도에 가기로 했다.

 

[거제도여행] 명품 섬 내도 입구에 선 깔끔하게 정비된 표지판.

 

거제 동남부에 위치한 내도는 거제도 제1의 여행지인 외도 안쪽에 위치해 있다. 안쪽에 있다하여 안섬(내도, 內島), 바깥쪽에 있다하여 밖섬(외도, 外島)이라 부른다. 거제사람은 이런 내도를 '명품 섬 내도'라 홍보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2010년 6월 국내 186개 섬을 대상으로 '명품 섬 Best-10'을 선정했는데, 내도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내도는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숲이 아름다운 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거제여행] 내도 명품길 들머리. 신선전망대까지 1.3km의 거리다.

 

이 섬에는 현재 10가구 13명이 옹기종기 형제처럼 잘 살고 있다. 사람이 가장 많았던 때는, 25가구 60여 명이 살았다고 한다. 예전에는 내도분교(1964. 4. 1. 개교)가 있었는데, 폐교(1998. 9. 1)되었고, 폐교 당시에는 학생수는 2명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 자리에 아름다운 펜션이 자리하고 있어 휴가철 여행객의 추억을 되살려 주는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거제도여행] 자연이 품은 섬 내도로 가는 뱃길.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선착장에 정박한 도선.

 

내도에 가려면 도선을 타야만 한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선착장에서 오후 1시에 출항하는 배를 탔다. 푸른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도선은 흰 거품을 일으킨다. 마주 오는 바다바람은 얼굴을 식혀준다. 녹음이 우거진 섬 외도는 바로 눈앞에 버텨 서 있다. 10여 분을 달렸을까 엔진소리는 작아지며 이내 기계가 멈춰 버린다.

 

내도 땅에 발을 옮겨 몇 걸음을 걸었을까,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다. 너무나도 깔끔한 이미지의 안내센터, 안내표지판 그리고 특색 있는 '내도' 간판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수십 년 세월을 풍파와 싸우고 마을을 지켜왔을 수호신 같은 동백나무와 후박나무는 섬 전체를 가득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갯가를 걸어 등산로 들머리에 이르자 아름답게 디자인한 이정표가 여행자를 안내한다.

 

[거제여행] 내도 명품길 들머리에 들어서면 가파른 언덕길이 나오고 이어 평탄한 숲길이 이어진다.

 

짧은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자 동화에나 나올 법한 숲속 세상에 온 느낌이다. 세상에나,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 본 적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떤 이는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을 가 보지 못한 것은 아니냐'라고 할런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마는,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나무마다 이름표를 달고 상세한 특징을 설명해 놓아 자연공부도 할 수 있다. 나무 사이로는 쪽빛 푸른 거제바다가 춤춘다. 길은 걷기에 편하고 경사진 곳이 없을 정도로 거의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거제도여행] 선혈이 낭자한 듯 송두리째 떨어진 동백꽃. 문득 슬픔이 밀려온다.

 

동백꽃이 목을 송두리째 떨어뜨린 채 바닥에 누웠다. 어떤 것은 바위 위에 떨어져 밝은 햇살을 받아 더욱 붉은 모습을 하고 있다. 선혈 같은 붉디붉은 동백꽃을 보니 애처롭기 짝이 없다. 사람 발에 밟힌 동백꽃은 더 이상 붉은 피를 토해 내지 못하고 있다. 

 

문득 슬퍼지려 한다. 전망대 휴게소에 잠시 앉으니 하얀 등대가 눈에 들어온다. 서이말등대다. 쥐 부리 끝을 닮았다고 해서 '쥐의 입 끝'이라는 뜻을 가진 서이말(鼠咡末). 하얀 등대, 녹음 진 숲 그리고 쪽빛 푸른색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다.

 

[거제여행] 명품 섬 내도 숲길을 걷다 보면 멀리서 손짓하는 서이말등대.

 

얼마를 걸었을까, 갈림길이 나오고 '자연이 품은 섬, 내도 연인길'이라는 문이 나온다. 꼭,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두 손 잡고 함께 걸어 나가는 느낌을 주는 문이다. 길 주변으로 천남성이 지천으로 펴 있다. 수줍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처녀가 고개들 들지 못하는 모습과도 똑 같이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거제여행] 동백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노박덩굴이 얽혀 있는 '어울림나무'. 어울림나무는 서로 다른 나무들이 오랫동안 뿌리가 엉키면서 자라는 나무라고 한다.

 

큰 나무 세 그루가 한데 엉킨 모습도 보인다.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가지가 하나로 이어진 것을 '연리지'라고 한다면, 연리목은 두 줄기가 붙어 하나가 된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나무는 연리지도 연리목도 아니다. 안내문을 보니 동백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노박덩굴이 얽혀 있는 '어울림나무'라고 한다. 어울림나무는 서로 다른 나무들이 오랫동안 뿌리가 엉키면서 자라는 나무라는 것.

 

[거제도여행] 아름다운 명품 섬 내도 탐방로 안내.

 

30여 분만에 내도의 동쪽 끝자락에 다다랐다. 새로운 마음으로 거듭난다는 뜻을 가진 '신선전망대'다. 전망대의 넓적한 공간은 바다와 아름다운 섬을 조망하기에 '딱' 이라는 느낌이다. 앞으로 펼쳐진, 훤히 탁 트인 푸른 바다가 나를 삼킬 것만 같다.

 

바로 코앞으로는 바깥 섬 외도가 자리하고 그 옆으로는 내도에 딸린 부속 섬인 홍도가 동무하고 있다. 멀리로는 대한민국 명승 2호 해금강이 웅장한 모습으로 바다 위에 떠 있다.

 

[거제여행] 거제도의 쪽빛 푸른 바다에 유람선이 춤을 추는듯 하다. 구조라항으로 가는 유람선.

 

숲길을 걸으며 푸른 숲이 뿜어낸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 쉰 탓이었을까, 온 몸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다. 푸른 바다와 올망졸망한 섬들은 보너스로 기분을 더욱 좋게 하는 요인이다. 이제 돌아가야 하는 길. '내도 연인길' 문에 이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들어오던 길과 다른 길(왼쪽)로 가면 내도 남쪽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천천히 걸어도 배 시간은 넉넉하다. 동백꽃에 취하고, 쪽빛 바다에 마음을 뺏겨도 후회는 없을 섬, '내도' 숲길 탐방 길.

 

[거제여행] 내도연인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네 가까이에 '무궁화나무 있는 곳'이라는 푯말이 나온다. 다소 생뚱맞은 작은 간판은 여행자를 호기심에 빠트리기에 충분하다. 내용인즉슨, 국내 최고령으로 추정되는 무궁화나무가 지난해 발견돼 학계에 보고 됐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을 가진 무궁화는 강원도 강릉에 있는 무궁화로 100년가량 된다고 한다. 따라서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진행 중이고 나이테 측정도 할 계획이라고 하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는 수밖에.

 

[거제도여행] 붉디붉은 동백꽃이 하늘을 머리에 이고 있다.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명품 섬 내도' 탐방 길은 지금까지 국립공원에서 수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차 사업을 마쳤다고 한다. 앞으로는 거제시가 수십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순수한 자연생태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 자연 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2013년쯤, 거제도에 또 다른 하나의 명품 여행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 내도 가는 길

 

. 도선 선착장 :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 운항시간표

- 구조라 출발 : 09:00, 11:00, 13:00, 15:00, 17:00

- 내 도  출 발 : 09:30, 11:30, 13:30, 15:30, 17:30

. 요금 : 일반 10,000원, 아동 5,000원

. 문의전화 : 055-681-1624, 010-6888-1624

 

 

[거제여행] 내도로 가는 도선 운항시간표와 요금표

 

[거제여행]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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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맛집]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관람을 마치고 점심은 생생게장백반 맛 집에서

 

[거제맛집] 거제시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 옆에 위치한 '생생게장백반' 맛 집의 간장게장.

[거제맛집]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관람을 마치고 점심은 생생게장백반 맛 집에서

꽃피고 새가 울어대며 사람을 꾀는 본격적인 여행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제각각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여 휴일이면 가족끼리, 연인끼리 집을 나서게 됩니다.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 역시 전국에서 많은 여행자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여행은 먹을거리를 필수적으로 동반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훌쩍 떠나 변변한 맛 집 하나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다가 대충 먹고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여행은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해야만 보다 알찬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도맛집] 거제 일운면에 소재한 '생생게장백반' 맛 집에서 게장백반을 시키면,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두 접시가 나오는데, 1인분 10,000원으로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거제여행에서 일운면에 소재한 조선해양문화관과 어촌민속전시관을 둘러 볼 기회가 있다면, 바로 인근에 위치한 '생생 게장백반' 식당에서 게장백반을 맛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변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편합니다. 사실, 여행지 어디를 가나 주차할 장소를 찾는 것이 최대의 고민이라 생각한다면, 이 식당은 주차할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맛 집은 말 그대로 음식 맛이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거제맛집추천] 거제 일운면에 소재한 '생생게장백반' 맛 집의 양념게장.

사실 제 블로그를 운영하고 나서 맛 집을 소개한 포스팅은 몇 개 되지를 않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까다롭고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입맛을 가지고 '맛이 있다거나, 맛이 좋다'라고 한다는 게 얼마나 우스운 일이 될까도 염려스럽습니다. 그렇기에 맛 집 포스팅은 그야말로 그 맛 집만의 특성이나 접근의 편리성 정도 수준에서 언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제도맛집추천] 거제시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 옆에 위치한 '생생게장백반' 맛 집. 게장 백반 1인분은 10,000원으로 한상 푸짐한 모습이다.

[거제도맛집] 거제시 일운면 어촌민속전시관 옆에 위치한 '생생게장백반' 맛 집의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덤으로 생선구이도 내 주는 인심이 넉넉한 맛 집이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맛 집은 감히(?) 소개한다 해도 욕을 들어 먹지 않을 정도로 추천하고 싶은 맛 집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조선해양문화관 주변에 위치한 '생생 게장백반' 맛 집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주인 내외분도 참으로 친절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인 부부는 강원도 원주가 고향으로 약 5년 전 거제도로 오게 됐다고 합니다. 게장은 원주에서 안주인이 음식점을 할 때 터득한 노하우가 그 비결이라고 합니다. 깔끔한 분위기와 맛깔스런 게장이 유독 돋보이는 맛 집입니다. 게장은 간장게장과 초장게장 두 가지가 나오는데, 각각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는 느낌입니다.

[거제맛집추천] 거제시 일운면 어촌민속전시관 옆에 위치한 '생생게장백반' 맛 집 내부. 벽면에는 주변 관광지 사진이 붙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간장게장은 짭짤한 맛이 오래도록 입안에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초장게장은 달콤한 향이 코를 자극한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간장게장과 초장게장 두 가지를 한꺼번에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여행자로서는 최고의 기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위치한 '생생게장 백반' 맛 집에 들러보시면 후회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입니다. 거제맛집으로 추천합니다.

[거제도맛집추천] 거제시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 주변에 위치한 '생생게장백반' 맛 집 내부에 걸려 있는 홍보문.

[거제맛집추천] 거제시 일운면 어촌민속전시관과 조선해양문화관 주변에 위치한 '생생게장백반 맛 집. 주변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며, 바로 옆으로는 어촌민속전시관과 조선해양문화관이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되고 있다. 아래 사진 중 뒤로 보이는 산은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옥녀봉(554.7m)

☞ 찾아 가는 곳

. 위치 :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833-2

. 상호 : 생생 게장백반

. 전화번호 : 055-681-7793

. 포장판매 및 택배주문 : 010-7912-6006

 

[거제맛집]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관람을 마치고 점심은 '생생게장백반' 맛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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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4.13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에 이런 포스트를 보게되어...참 배고픕니다 ㅎㅎ

  2. 맛 있네요 2012.04.15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보니 맛이 살살 녹습니다..잘 먹었네요...맛이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3. ToTo 2016.03.1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 우연히 이곳에 들렀다가 뜻하지 않은 횡재(?)같은 맛이랄까...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맛집 검색에 나오지 않더라도 진짜 맛난집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념게장 2통 간장게장 2통 (1통 각 3만원_2통 배송비 무료)까지 샀네요..
    그리고 세월이 좀 되어서 지금은 가격이 약 2천원정도 올랐네요...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를 처음 찾는 여행자가 제일 가 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거제 여행 1번지라 할 수 있는 해금강과 외도일 것입니다.

그러면 해금강과 외도는 어떻게 가야할까요? 그것은 유람선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은 6군데로,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 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유람선은 정기여객선과 달리 출항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유람선은 특성상 어느 정도 승선인원이 차야만 출항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유람선이 출발하기까지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싱싱한 낙지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런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맛 집을 소개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해물탕집입니다. 이 맛 집은 외형이 화려하거나, 내부가 멋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지는 않습니다. 어찌 보면 포근한 주막집 분위기가 난다고 할까요. 친구나 연인끼리 그리고 가족끼리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맛 집입니다.

해물탕은 맛을 내는데 있어 '제1'은 무엇일까요? 바로 싱싱한 해물입니다. 육고기를 비롯한 고기와 어패류 등 수산물은 일단 냉동실에 얼렸다 녹여 끓여 먹는 것은 맛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고기라도 싱싱한 횟감과는 신선도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은 상식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해물탕 역시도 싱싱한 재료여야만 제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의 해물탕.

'7번가 해물탕'집은 이런 싱싱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시원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된장 맛이 좋아야 한다는 것도 해물탕의 맛을 더욱 진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7번가 해물탕집'은 '싱싱한 해물 + 구수한 된장'의 환상적인 만남 속에 시원스런 국물 맛을 내는 맛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타기 전 간단히 소주 한잔 들이키며 안주거리로 적당한 맛 집. 거제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으로 가면 시간도 때우고 시원한 해물탕 맛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마을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싱싱한 낙지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 포장도 된다고 하며, '거제 8미'인 멍게비빔밥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 찾아 가는

. 위치 :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96-2

. 상호 : 7번가 해물탕

. 전화번호 : 055-682-3346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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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4.0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해물탕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제가 멍게를 좋아하는데 멍게 비빔밥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취재기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웰빙머드펜션' 촬영.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취재기

오늘 오전 포스팅에 이어, 오후 KNN 거제여행은 계속됩니다.

쪽빛 바다에서 맘껏 즐긴 리포트는 찜질방에서 피로도 풀 겸,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룻밤 휴식을 취하러 펜션으로 이동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

거제도펜션, 리포트인 프리랜서방송인 김애란 님이 '웰빙머드펜션'으로 걸어 오고 있습니다.

이 펜션에는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있습니다.

이 펜션은 4천여 평 부지에 펜션, 식당, 야외 바비큐장, 족구장, 수영장, 참숯가마 찜질방, 맥반석 찜질방, 목욕탕, 세미나실 등 각종 최신식 시설과 설비를 갖춘 거제도 최고의 펜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펜션의 규모는 펜션 5개동, 25개 객실, 26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따라서 직원 단합대회나 단체모임에도 딱 맞는 안성맞춤형 펜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어서 발표회 장소로 아주 좋은 펜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리포트는 거제도 최고의 펜션 '웰빙머드펜션' 전망대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리포트는 찜발방에서 땀을 흠뻑 흘리고 목욕탕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더 이상 따라 들어갈 수가 없네요.
ㅎㅎㅎ,,,

찜질도 했겠다, 샤워도 했겠다, 이제는 배고픔을 채워야 할 차례입니다.
숯가마로 나온 리포트는 코끝을 자극하는 표정으로 참숯을 굽는 아저씨께 말을 붙여 봅니다.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 3초 삼겹살 구이.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있는 '웰빙머드펜션' 3초 삼겹살 구이 촬영.

"오~, 코끝을 자극하는 이 냄새가 어디에서 나는 거지?"
"..."

아저씨는 대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NG가 나고 말았습니다.
감독님은 큰 소리로 씩씩하게 몇 마디 대사를 가르쳐 줍니다.

"어서 오세요. 3초 삼겹살 아입니까? 한번 드셔 보실래요?"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에서 3초 삼겹살 구이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저씨는 쑥쓰러운지 자꾸 NG를 내고 맙니다.

구경꾼들도 재밌다고 웃습니다.
다시 '큐'라는 신호가 떨어지고, 카메라는 돌아가지만 또 다시 엔지가 나고 맙니다.
해는 떨어지고,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한데, 마음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아니면 이 표현이 적당할까요?
*은 마려운데, 멀리 있는 폰은 울려쌌고, 폰을 가지러 가자니, *이 급하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급한 사정일까요?


몇 번의 시도 끝에 촬영을 마쳤습니다.
참숯에 구운 삼겹살은 고기 살에 참숯 향기가 가득 베였습니다.
장어구이도 참숯 가득한 향기로 코끝을 자극합니다. 빨간 초장을 찍어 한 점 입안으로 넣으니 살살 녹아내립니다.

이제 배도 채웠겠다, 숙소로 갑니다.
항아리를 닮은 지세포만이 창문 밖으로 훤히 펼쳐져 있습니다.
쪽빛 바다에 풍덩 빠질 것만 같습니다.
리포트는 쇼파에 앉자마자 두 팔을 벌려 행복한 포즈를 취합니다.
아마도 날아갈 듯한 기분인 모양입니다.

거제도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리포터는 하루 일정을 마치고 거제도 최고의 펜션인 '웰빙머드펜션' 에서 두 팔을 벌려 행복함에 빠져드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방송 촬영을 마쳤습니다.
동행 취재를 마치고 리포터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거제도여행이 어땠는지요?"
"정말 환상 그 자체였죠. 바다에서 요트를 조종해 본 것도 처음이었고, 너무 좋았어요. 참숯 가마 찜질방에서 땀을 빼고, 삼겹살과 장어구이는 정말 맛이 있었어요. 창밖으로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방은 아늑하고 잠이 곧 바로 쏟아질 것만 같습니다. 오늘 거제도 여행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사진도 잘 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 오히려 저가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거제에서 즐거운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거제도 최고의 펜션인 '웰빙머드펜션'에서 코끝을 자극했던 장어구이. 구이는 긴 시간을 굽는 것 보다 짧은 시간에 반짝 구워내는 맛이 쫄깃한 살맛을 느낄 수가 있어 좋다. 진정한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아는 기본 상식.

이날 촬영한 내용은 오늘(3. 23일) 오후 5:35분부터 방송되는 KNN <생방송 n>에서 오후 6시 전후에 방송될 것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거제펜션, 거제도 최고의 펜션인 '웰빙머드펜션'모습과 거제도 지세포항.

거제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방송 동행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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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ide119.tistory.com BlogIcon 금융가이드 2012.03.23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벌써 주말이 다가왔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거제맛집, 거제도에서 이름 난 막썰어 횟집을 찾아서

거제맛집, 거제도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어촌민속전시관) 바로 옆에 위치한 '막썰어 횟집'. 2인 기준 3만 원짜리 회를 시키니, 가오리, 숭어, 광어 등 3종류가 섞인 회 한 접시가 푸짐하게 나옵니다.

거제맛집, 거제도에서 이름 난 막썰어 횟집을 찾아서

2011년 6월 10일 블로그 개설.
2011년 7월 11일 공개 발행.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 주로 여행 기사 위주의 포스팅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 1년 동안은 하루 1건 이상 빠짐없이 해 보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도 하였습니다.
그 후 8개월이 지난 지금.
여행기는 여행을 다녀와야만 하는 한계가 있기에, '맛 집'을 비롯한 다른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넓혀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맛 집'은 부풀리거나 엉터리로 기사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
나 자신과 아는 식당이라고 해서 좋게 쓸 수는 없었습니다.
안했으면 안했지 두루뭉술할 수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 동안 맛 집과 관련한 포스팅은 몇 개 되지 않지만, 그래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약속은 반드시 지켜 나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거제맛집, 거제도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어촌민속전시관) 바로 옆에 위치한 '막썰어 횟집'. 2인 기준 3만 원짜리 회를 시키니 가오리, 숭어, 광어 등 3종류의 회 한 접시가 푸짐하게 나옵니다. 윤기가 철철 넘쳐 흐르지 않습니까?

오늘은 '막썰어 횟집'을 소개합니다.
막썰어 횟집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회를 먹을 수 있는 인식으로 사람들이 즐겨 찾곤 하지요.
반면에 딸림안주(쯔께다시)가 거의 없다 보니 회만 먹어야 하는 허전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얇은 지갑을 생각하면 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거제도 일운면 지세포리 '조선해양문화관' 인근에 있는 '막썰어 횟집'은 푸짐하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며칠 전 후배와 등산을 마치고 소주가 생각나 횟집에 들렀습니다.
벽에 붙여진 메뉴를 보니 2인 기준에 3만 원이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가오리, 숭어, 광어 등 3종류가 섞인 회 한 접시가 나왔습니다.
양도 푸짐했습니다.
빛깔도 윤기가 철철 넘쳐흘러 침이 꼴딱 넘어갈 정도로 싱싱했습니다.

소주 3병을 시켜 몇 잔만을 남기고 마셨습니다.
참, 맛이 있더군요.
계산이 39,000원으로, 1인당 19,500원이 들었습니다.
싸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거제맛집, 거제도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어촌민속전시관) 바로 옆에 위치한 '막썰어 횟집'. 싸고 푸짐한 것이 특징입니다. 회는 2명이 먹고 남았습니다.


♣ 거제도 일운면 '막썰어 횟집' 찾아 가는 곳
♥ 위치 :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조선해양문화관' 바로 옆
♥ 상호 : 막썰어 횟집
☎ 055-681-5105

거제맛집, 거제도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어촌민속전시관) 바로 옆에 위치한 '막썰어 횟집'. 회를 싸게 드리는 대신 매운탕 값 5천 원을 별도로 받는다고 합니다.

거제맛집, 거제도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어촌민속전시관) 바로 옆에 위치한 '막썰어 횟집'. 수족관에는 싱싱한 고기가 넘쳐 납니다.

거제맛집, 거제도에서 이름 난 막썰어 횟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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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3.1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마인드세요.
    막썰어 횟집..기회되면 가봐도 좋을 곳 같습니다.
    지역마다 회는 싸게 주고 매운탕값을 받는 데가 한군데씩은 있는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회가 비싼건 어쩔 수 없지요 ㅠㅠ

  2.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3.1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네요..^^ 기억해 두엇다 거제 갈일이 있으면 꼭 들려야겠습니다 이름도 기억하기 좋네요..^^

  3. 우왕 2013.07.1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세꼬시인가요???*.*? 그렇게 보이진않는데.....


거제여행, 보기드문 거제도의 비경 그대에게만 그 속살을 보여 드립니다.

 

거제여행, 환상의 섬 거제도. 아래 보이는 마을은 거제도 최고의 펜션마을로 발전하고 있는 거제시 일운면 망치마을. 뒤로는 내도(가운데 뒷 섬)와 '환상의 섬' '외도(오른쪽 위)'가 보인다. 사진 가운데 작은 섬이 윤돌섬.

거제여행, 보기드문 거제도의 비경 그대에게만 그 속살을 보여 드립니다.

환상의 섬, 천국의 섬, 거제도.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나라, 거제도.
거제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그 어느 때라도 가고 싶은 섬, 거제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자연이 살아 숨쉬는, 인간이 머무르고 싶은 아름다운 쉼터.
거기엔 자연과 사랑과 인간의 삶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거제여행, 보기드문 거제도의 비경 북병산 정상. 사자 머리를 닮았나요? 정상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거제바다는 당신을 황홀경에 빠트릴 것이 분명합니다.

거기가 어디냐고요?
바로 거제도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풍경의 모습들만 담아 보았습니다.
내레이션은 내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거제여행, 거제도의 계곡에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아름답지 않습니까? 거제시 상문동 심원사 계곡입니다.

거제여행, 북병산에 바라 본 노자산.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북병산 정상에서 본 구천댐. 저가 살고 있는 거제도 장승포지역의 식수원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거제여행, 아름다운 거제의 풍경.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북병산 정상에서 바라 본 풍경들. 노자산 봉우리(맨 위), 통영쪽 다도해 풍경(두 번째), 북병산 정상 표지석과 내도와 외도 풍경(세 번째), 멀리 보이는 해금강과 오른쪽 아래 하얀 부분이 북병산 산행 들머리(마지막 사진).


거제여행, 보기드문 거제도의 비경 그대에게만 그 속살을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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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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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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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2.03.1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 박성제 2012.03.13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거제을 소개 하여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섬 거제도 보면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죽풍님이 게시기에 안방에서 거제을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박영감 드림니다


거제맛집, 주인을 찾습니다

거제맛집, 주인을 찾습니다. 5kg 짜리 자연산 광어. 왼쪽에 참돔을 비교하면 크기를 짐작하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맛집, 주인을 찾습니다.

주인을 찾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의 주인을 찾는 게 아니라, ‘참맛을 아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서민들은 이 주인공에 포함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방법은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부담스럽기에 여럿이 합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주인공이냐고요?

자연산 ‘광어회’를 맛보는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있는 신선횟집에 자연산 대형 광어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거제맛집추천, 주인을 찾습니다. 5kg 짜리 자연산 광어. 광어 등쪽 참돔을 비교하면 크기를 짐작하리라 생각합니다.

크기 56cm, 무게 5kg이나 나간다고 합니다.

가격은 kg에 8~9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쥔장한테 말만 잘하면 조금 깎아준다고도 합니다.

15명 정도는 먹을 수 있다고 하니, 1인당 약 3만원 정도씩 모으면 될 거 같습니다.

계나 단체 모임으로 회식할 때 기준을 친다면, 먹을 만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아직도 팔팔하게 살아 수족관을 헤엄쳐 다니는 자연산 광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거제도에 오시는 여행자라면 단체로 갹출하여 자연산 광어회를 맛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이 횟집은 100% 자연산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제맛집추천, 주인을 찾고 있는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신선횟집'. 이 횟집은 자연산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산 광어회 맛보러 가는 곳

☞ 위치 :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931-15번지(일운면사무소 주변)
♣ 상호 : 신선횟집(신선회센타)
☎ 055-681-4737

거제맛집, 주인을 찾고 있는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신선횟집'

거제맛집, 주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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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신선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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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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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up.tistory.com BlogIcon HyunJun 2012.02.29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헉 광어는 클수록 맛있다는데...
    저 빨래판 광어는 얼마나 맛있을가요.ㅋㅋ?

  2.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2.29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대형광어네요..^^ 단체 여행하시는 분들이 찜하면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2.2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저정도 사이즈만 광어 지느러미살도 엄청 나오겠네요~
    휴~ 단체로 갈일이 없어 아쉽네요~ ㅎㅎ

  4. 박성제 2012.02.2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대형 광어을 보네요
    얼마전에 제주에서 6k 광어가 나왔다는데
    우리 거제에서도 대형 광어가 나왔네요
    정말 맛있죠 크면 클수록 맛있는게 광어인가봄니다
    죽풍님 둘이 계을 모아서 배터지게 먹을 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