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9.06.18 [마늘·양파판매] 지리산 함양행복찾기농원 양파판매 및 2019년 햇마늘 가격 by 죽풍 (1)
  2. 2018.11.24 [함양여행]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지리산의 다른 이름은/함양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지안재, 오도재, 지리산제1관문/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by 죽풍 (2)
  3. 2018.11.03 [지리산둘레길] 함양문화원의 ‘김종직 선생 숨결 따라, 나의 생생유람기’ 참가기/깊어가는 가을날에 떠난, 지리산이 있는 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지리산둘레길을 떠나면.. by 죽풍 (3)
  4. 2018.11.02 [함양축제] 지리산을 품은 함양 마천면에서 열리는 제18회 지리산천왕축제/떠나가는 가을, 함양여행코스에서 만나는 마천면 전통시장 축제/함양여행 및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 지리산천왕축제 by 죽풍 (5)
  5. 2018.06.02 [함양여행] 천상에 불국토를 이룬 함양 백운산 상연대, 그곳에서 희열을 맛보다/지리산 주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운산 암자 상연대/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함양 가볼만한 사찰.. by 죽풍 (2)
  6. 2016.11.07 [지리산 풍경] 노고단 오르다 만난 지리산 천왕봉 by 죽풍 (2)
  7. 2015.12.21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봉정암 코스로 올라 소청대피소로 가는 길/인제여행/인제여행코스/용대리주차장 by 죽풍 (10)
  8. 2015.11.18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등산코스로 떠나는 가을 산행, 상고대가 핀 지리산 봉우리들 수와 그 높이/구례여행코스/구례 가볼만한 곳/성삼재 휴게소 by 죽풍 (8)
  9. 2015.07.09 [108산사순례 26] 남원 지리산 실상사에서 108배로 26번째 염주 알을 꿰다/남원여행/사찰여행/남원 가볼만한 곳/남원 여행코스 by 죽풍 (16)
  10. 2015.06.30 [남원여행] 천년고찰 지리산 남원 실상사 약사전 철조여래좌상/사찰여행/남원 가볼만한 곳 by 죽풍 (17)

 

지리산 청정골 함양에는 양파가 한창 수확입니다.

지리산 청정골 함양행복찾기농원입니다.

 

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는 양파 및 마늘에 대하여 예약 판매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양파와 마늘은 수확 중에 있으며, 예약하신 분들에 대하여는 충분히 건조 한 후, 택배 발송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고 있는 함양.

 

높고 깊은 산으로 둘러싸인 기후 및 환경 조건으로, 맛이 달고 저장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양파와 마늘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최고의 상품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함양행복찾기농원 양파와 마늘 판매 계획입니다.

 

▶ 양파·마늘 판매계획

 

. 양파 : 1망(20kg) 2만원

. 마늘 : 1접(100개) 2만 5천원

. 택배비 :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판매시기 : 6월 20일 이후

 

☛ 함양행복찾기농원 찾아오는 길

 

. 위치 : 경남 함양군 지곡면 남효중방로 135

. 연락처 : 010-6226-1117

 

※ 대전~통영고속도로 지곡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늘·양파판매] 지리산 함양행복찾기농원 양파판매 및 2019년 햇마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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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6.19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민들이 흘린 땀만큼 적정한 값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여행]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

/지리산의 다른 이름은/함양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지안재, 오도재, 지리산제1관문/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서 본 지리산의 주능선. 왼쪽 제일 높이 보이는 봉우리가 하봉, 오른쪽이 중봉, 그 오른쪽이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이며, 맨 오른쪽 끝이 반야봉이다.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

이곳에서는 날씨가 맑은 날이면 지리산 주능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휴게소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마천면 구양리 산 60-2)에 위치해 있다.

이곳 전망대에 서면 눈앞으로 펼쳐져 있는, 긴 병풍을 보는 듯한, 지리산의 주능선을 감상할 수 있다.

 

지리산은 3(경상남도, 전라남북도) 5市郡(하동, 산청, 함양, 구례, 남원)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제1호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이다.

지리산의 주봉인 천왕봉의 높이는 1,915m로 남한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지리산은 워낙 규모가 큰 산이라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조망할 있는 곳이 그리 많지가 않다.

 

지리산의 주봉인 천왕봉이나 주봉이 아닌 지리산의 봉우리를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차량으로 드라이브하면서 지리산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리산전망대라고 부르는 여기,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 가면 지리산 주능선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 가는 방법은 두 코스가 있다.

하나는 함양읍에서 지방도 1023번 도로인 지리산가는길을 따라 지안재를 지나 오도재인 지리산제1관문에서 약 1km 지점에 이르면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가 나온다.

또 하나는, 지리산둘레길 함양안내센터(.의탄초등학교)에서 지방도 1023번 도로인 지리산가는길을 따라 약 5.5km 지점에 이르면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가 나온다.

이곳 전망대 앞에는 지리산 전역이 나오는 대형 사진을 촬영한 안내판이 서 있는데, 지리산의 주요 봉우리와 높이를 알 수 있다.

 

 

 

참고로 지리산 주능선의 산과 봉우리는 아래와 같다.

 

지리산 주능선상의 산과 봉우리

 

고리봉(1,035m) - 만복대(1,438m) - 세걸산(1,216m) - 노고단대피소 - 노고단(1,507m) - 반야봉(1,732m) - 삼도봉(1,499m) - 화개재 - 토끼봉(1,534m) - 명선봉(1,586m) - 연하천대피소 - 형제봉(1,453m) - 벽소령대피소 - 덕평봉(1,522m) - 칠선봉(1,558m) - 영신봉(1,652m) - 세석대피소 - 촛대봉(1,703m) - 연하봉(1,721m) - 장터목대피소 - 제석봉(1,808m) - 천왕봉(1,915m) - 중봉(1,875m) - 하봉(1,781m)

 

 

 

지리산은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지리산의 다른 이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지리산(智異山) - 한자로 지이산(智異山)이라 쓰지만 읽기는 지리산이라 한다. 지이(智異)는 지리(地理)라는 우리말의 음사(音寫)일 뿐이며, 산을 뜻하는 두래에서 나온 이름이다.

. 삼신산(三神山) -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 지리산은 영산(靈山)이라는 의미를 담음

. 두류산(頭流山) - 백두산의 맥이 반도를 타고 내려와 지리산까지 이어졌다는 뜻

. 방장산(方丈山) - 불가에서 깨달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가리키는 방장의 의미

이밖에도 남악산(南岳山), 방호산(方壺山)이라는 이름도 있다고 한다.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에 빼 놓을 수 없는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서 지리산을 조망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를 추천합니다.

 

 

 

 

 

[함양여행]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

/지리산의 다른 이름은/함양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지안재, 오도재, 지리산제1관문

/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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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마천면 구양리 산 60-2 | 지리산조망공원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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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2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을 잡아서라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27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없는날 조망하면 아주 좋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합니다.

 

[지리산둘레길] 함양문화원의 김종직 선생 숨결 따라, 나의 생생유람기참가기

/깊어가는 가을날에 떠난, 지리산이 있는 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지리산둘레길을 떠나면서

 

지리산 용유담.

 

젊은 시절엔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인 지리산을 수없이도 다녔다.

최고봉인 천왕봉은 과장됨이 없이, 어림잡아 100회 정도는 올랐지 않았을까 싶다.

한 마디로 말하면 산에 미쳤다거나, ‘지리산 산신령에 홀렸다라고 말할 정도가 아닐까.

지리산이라는 산 이름만 들어도 하던 일을 멈추었을 정도였으니.

 

나이 드니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생각이다.

거제도에 살 때는 지리산 초입까지 가는 것도 너무 힘들었던 때였다.

자가용이 없던 때라, 토요일 오후 1시 업무를 마치자마자, 버스를 타고 또 갈아타고 지리산 입구에 도착하는 것이 전부였다.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별을 보며 올랐던 지리산이었다.

 

이제 지리산이 있는 함양으로 삶의 터를 옮겨왔다.

가까이 있음에도, 눈앞에 지리산을 두고도, 오르지 못하는 신세가 된 세월이 허무하다.

가고 싶어도 못 가는,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지리산이 그리울 뿐이다.

젊은 시절 흘렸던 정열의 땀이 지리산에 남아있을까.

그 땀 냄새라도 맡고 싶어, 때론 함양의 지리산 가까이로 다가가기도 한다.

 

 

 

 

가을이 한창이던 지난 1020.

함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인 김종직 선생 숨결 따라, 나의 생생유람기에 참여하였다.

30명 내외의 참여자들은 어린이부터 청년, 주부, 장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관심을 모았다.

유람코스는 조선 초 함양군수로 부임한 성리학의 대가 김종직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이었다.

 

김종직은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적 정치질서를 확립하려 했던 사림파의 사조로 꼽힌다.

15세기 중후반 함양군수를 부임한 김종직은 차세(茶稅)에 대해 군민들이 나지도 않는 차를 공납하느라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다.

문제를 해결코자 엄천사 북쪽에 관영 차밭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고충을 덜어주었고, 이를 기뻐하며 시를 지어 남기기도 하였다.

 

 

 

 

 

김종직은 세조의 총애를 받아 천역을 벗어난 유자광과의 대립관계에서도 함양에 발자취를 남겼다.

학사루에 걸린 유자광의 시를 내리게 한 김종직은 훗날 무오사화의 원인이 돼 부관참시를 당하는 수모를 후손들은 겪어야만 했다.

또 경상도 관찰사 유자광은 자신보다 아래 직급인 함양부사인 김종직을 만나러 왔으나, 유자광을 경멸하던 김종직은 이은대(吏隱臺)로 피해 숨어버렸다.

이처럼 김종직 선생의 발자취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전해오는 역사의 장으로 함양 땅에 남아 있다.

 

맨 처음 들른 곳은 함양군 마천면 덕전리 고담사 인근 보물 제375함양 덕전리 마애여래입상터였다.

이곳에서 문화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는, 엄천강 용유담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용유교 위에 서서 다리 아래를 보니 연녹색 물은 고요할 뿐이다.

문화해설사는 용유담에 얽힌 용에 관한 전설 이야기를 풀어 놓는데, 전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용은 어디로 갔을까.

 

 

 

 

 

여기서부터는 탐방로를 걸어서 가야 한다.

길옆에 세워진 지도를 보니 지리산둘레길 금계-동강 구간경유지에 속한다.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출발하는 금계-동강 구간은 아래와 같다.

 

금계-동강 구간 경유지 : 11km

금계마을의중마을(0.7km)모전마을(용유담)(3.1km)세동마을(2.4km)운서마을(3.3km)구시락재(0.7km)동강마을(0.8km)

 

금계-동강 구간 벽송사 경유지 : 12.7km

금계마을의중마을(0.7km)벽송사(2.1km)모전마을(용유담)(2.8km)세동마을(2.3km)운서마을(3.3km)-구시락재(0.7km)-동강마을(0.8km)

 

 

 

 

 

산길을 걷다, 포장길을 걷다, 다시 버스를 탔다.

어린이들도 참가하다 보니 전 구간을 걸을 수는 없었다.

길 옆 주변으로 곳곳에 가을이 묻어 있다.

도시에서는 차마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

시골에 사는 즐거움이 이런 것인가 보다.

 

어머니 품 같은 넉넉한 지리산이여.

지리산의 포근함에 푹 빠진 여유, 진한 아쉬움이 저녁 시간을 불러들이고 있었다.

 

 

 

 

 

[지리산둘레길] 함양문화원의 김종직 선생 숨결 따라, 나의 생생유람기참가기

/깊어가는 가을날에 떠난, 지리산이 있는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지리산둘레길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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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 용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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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0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직 선생의 숨결을 따라 걷는 지리산 여정.
    참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0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현장에서 김종직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간 체험이라 쉽게 잊혀지지 않겠네요.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체험이네요 ㅎㅎ 전 나이대사 모여서 함께 역사의 발자취를 체험하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요 ㅎㅎ

 

[함양축제] 지리산을 품은 함양 마천면에서 열리는 제18회 지리산천왕축제

/떠나가는 가을, 함양여행코스에서 만나는 마천면 전통시장 축제/함양여행 및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 지리산천왕축제

 

지리산전망대에서 본 지리산 주능선. 왼쪽 최고 높게 보이는 봉우리가 하봉, 오른쪽이 중봉, 그 오른쪽이 천왕봉임. 맨 오른쪽이 끝이 반야봉쪽임.

 

겨울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11월입니다.

그럼에도, 나무엔 붉은 단풍잎이 몇 장씩 바람에 펄럭이는, 아쉬움이 남는 늦가을이기도 합니다.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워서일까요.

지리산을 품은 함양 마천면에서 작은 축제를 연다고 합니다.

 

맨 처음 축제를 시작한 때부터 올해로 열여덟 살이 된 지리산천왕축제.

제법 긴 세월 동안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축제 내용을 살펴보니 주민들끼리 소소한 즐거움과 웃음이 넘치는 이틀간의 축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기에 이웃주민들도 함께한다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가지 축제가 재미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죽풍이 관심을 끄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상여재현이라는 행사인데요.

이러한 상여재현은 요즘 세상에선 보기 드문 우리의 전통 장례문화이기 때문에 꼭 한 번 관람해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상여행사를 직접 보면서 조상님들을 모시는 옛 어른들의 제례의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공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사진을 찍고, 느낀 점을 글로 써서 남기는 작업도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의 전통문화인 장례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많이 참여하여, 기록으로 남겼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떠나가는 가을은 뒤돌아보지도 않고 홀연히 떠나갑니다.

아쉬움을 잡는다고 내게 머물러 주지 않을 그리움입니다.

지리산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마천면에서 열리는 작은 축제인 지리산천왕축제.

축제를 주최주관하고 후원하는 모든 단체 및 모든 분들에게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름답고, 재미있고, 추억에 길이 남는 지리산천왕축제가 될 것입니다.

 

 

 

18회 지리산천왕축제

 

. 기간 : 2018. 11. 3.() ~ 11. 4.()

개회식 : 2018. 11. 3.() 11:00

. 장소 : 마천면 전통시장 축제장

. 주최/주관 :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 후원 : 함양군/마천면/마천면민 및 기관 사회단체/()한국민속문화삼족오연합회

. 위치 : 마천전통시장(경남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144-2)

. 전화번호 : 마천면사무소(055-960-5421)

 

지리산천왕가요제

. 신청기간 : 2018. 11. 3.()일까지 선착순 20

. 참여대상 : 참여자 누구나

. 신청자는 사무국장을 통해서 접수(당일 현장접수 가능)

. 연락처 : 사무국장 박판수(010-7433-0691)

. 시상내역

금상(농협 상품권 50만 원)/은상(“30만 원)/동상(”20만 원)/장려상(“10만 원)/인기상(10만 원)

 

천왕축제사진촬영대회

. 접수처 : 천왕축제 운영본부 현장접수(11308:00~)

. 접수마감 : 2018. 11. 4. 14:00까지 운영본부 제출

. 심사발표 : 2018. 11. 4. 16:30 현장시상

. 문의처 : ()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010-3588-8285)

. 무료봉사 : 가족사진 및 축제 기념사진 촬영 및 인화(사진규격 6×4 1)

. 시상 : 금상 130만 원/은상 120만 원/동상 110만 원/입상 630만 원

 

상여재현

. 일시 : 2018. 11. 4.() 13:30~14:30

 

24작두굿보존회 명인 송옥순 ()한국민속문화삼족오연합회)

. 일시 : 2018. 11. 3.() 13:00~15:00

 

한궁경기

. 일시 : 2018. 11. 4.() 10:00

. 참석자 : 마천면 23마을 노인회원(노인회 주관)

 

떡메치기(찹쌀떡과 마천막걸리 무료 시식)

. 일시 : 1- 11. 3.() 15:00/2- 11. 4.() 14:30

 

천왕할매 소원지 달기

. 참여대상 : 누구나

 

 

 

지리산천왕축제 포스터는 함양지역 인터넷신문에서 가져왔습니다.

 

[함양축제] 지리산을 품은 함양 마천면에서 열리는 제18회 지리산천왕축제

/떠나가는 가을, 함양여행코스에서 만나는 마천면 전통시장 축제

/함양여행 및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 지리산천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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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609-2 | 마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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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1.02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소식...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0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에 단풍이 절정이군요.
    축제 소식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2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축제를 하네요 ㅎㅎㅎㅎ 많이들 가셔서 즐기면 좋겠어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0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축제가 되겠네요.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8.11.0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 이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함양여행] 천상에 불국토를 이룬 함양 백운산 상연대, 그곳에서 희열을 맛보다

/지리산 주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운산 암자 상연대/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함양 가볼만한 사찰과 암자

 

하늘에 맞닿아 있는, 천상에 불국토를 이룬 함양 백운산 자락 해발 850m 지점에 위치한 상연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경남 함양.

함양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산을 품고 있으면서도, 크고 작은 산세가 아름다운 산으로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우리나라는 불교의 영향으로 높고 깊은 산에서는 사찰이나 작은 암자를 볼 수 있다.

산을 오르는 사람들도 잠시 쉬는 동안 샘물에서 목을 축이며 절 구경을 할 수 있어 좋다.

 

함양에는 대형사찰이 없어 불자로서 조금 아쉬운 면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절이 커야만 꼭 좋은 것도 아니지 않은가.

함양 가볼만한 사찰로는 안의면 용추폭포가 있는 용추사와 면소재지에 법인사가 있고, 마천면 추성리에 있는 벽송사와 서암정사를 꼽을 수 있다.

또 한 군데 가볼만한 사찰로는 백전면 백운산 자락에 있는 상연대라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사찰과 암자는 모두 대한불교조계종단 소속이다.

 

상연대는 해발 약 850m 지점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우리나라에서 몇 손가락에 들 정도로 높은 위치에 있다.

상연대에 오르는 길은 차 한 대 지나갈 정도로 매우 좁고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가다가 마주하는 차량이 나타나면 여간 난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상연대에 오르는 길 중간에 위치한 묵계암까지는 그래도 안전하게 갈 수 있다.

 

 

 

 

묵계암에서 상연대까지는 경사도 심하고 폭이 더욱 좁아 신경을 바짝 써야 한다.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묵계암 입구 빈 터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가는 것이 좋다.

우거진 녹음 아래로 쉬엄쉬엄 걸으며 자연과 대화를 나누는 여유가 더 좋으리라.

상연대 주차장은 겨우 5대 내외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나 차를 돌리기도 쉽지마는 않다.

차를 가지고 갈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라면 사전에 절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묵계암을 거쳐 상연대로 가는 들머리는 백전면 백운리 신촌마을회관 입구에 있는 백운교.

백운교에서 약 1.7km에 이르면 묵계암에 이르고, 여기서 다시 높은 경사로 이루어진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약 800m 정도 지나면 상연대가 나온다.

 

차를 몰고 진땀을 흘리며 도착한 상연대 주차장.

주차장에는 차량 두 대가 주차돼 있고 다행히 공간이 있어서 주차할 수 있었다.

한 숨을 쉬고 차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 상연대 좁은 절 마당에 섰다.

산 아래로 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신비롭다.

세상에 태어나 이런 풍경을 처음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연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

연녹색의 숲과 푸른 하늘 그리고 맑은 공기는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법당에서 삼배를 올리고 주지스님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스님께서는 볼 일이 있어 산 아래로 가야 한다 해서 대화를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만 했다.

스님과의 약속이 아니더라도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은 암자, 상연대다.

 

높은 자리에 위치한 암자임에도 산에서 솟아나는 샘물은 연중 마르지 않는다.

맑은 샘물 한 술 떠 목을 적시니 정신이 맑아진다.

스님의 먹을거리를 저장하는 장독대가 정겹다.

겨울철 눈이 내리면 어떤 풍경을 연출할지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맨 꼭대기에 있는 오래된 법당은 한 건물에 응진전과 연등실을 함께 쓰고 있다.

이 건물 앞에 서서 마주하는 지리산은 장엄하기 그지없다.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에서 연화봉, 칠선봉, 형제봉, 삼각봉, 토끼봉, 삼도봉 능선으로 이어지는 반야봉까지 지리산의 장엄한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불교 최고의 경전인 금강경을 독송할 때의 그 신비로움을 느끼고도 남을 정도로 정신이 혼미하다.

 

 

 

 

 

도전하는 자에게만 희열을 맛볼 수 있다.

함양 백운산 상연대에 올라 황홀한 기쁨을 느꼈다.

언제가 될까, 다시 방문하여 스님과 대화를 나누며 철야기도를 해 보고 싶은 암자 상연대다.

이 글을 보는 불자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기를 권한다.

 

상연대(上蓮臺)

 

전통사찰 제85(등록 1986. 1. 18.)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산 78-1번지

 

이 사찰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해인사의 말사로서 신라 말 경애왕 1(924) 고운 최치원 선생이 어머니의 기도처로 건립하여 관음 기도를 하던 중 관세음보살이 나타나 상연이라는 이름을 하여 상연대로 부르게 되었다고 전하며, 창건한 이래 신라 말에는 구산선문의 하나인 실상선문을 이곳에 옮겨와 선문의 마지막 보루가 되었다고 전한다.

 

그 후 역대의 고승, 대덕스님들이 수도 정진해 오던 곳으로, 천여 년의 영험이 어리고 신령한 수도 도량이었으나, 19506·25 전란에 불타고 1953년경에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이 사찰의 뒤편으로는 백두대간으로 연결되는 백운산(1279m)이 우뚝 솟아있다.

 

 

 

 

 

 

 

[함양여행] 천상에 불국토를 이룬 함양 백운산 상연대, 그곳에서 희열을 맛보다

/지리산 주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운산 암자 상연대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 가볼만한 사찰과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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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78-1 | 상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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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02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0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요한 산사입니다.
    행복하세요^^


[지리산 풍경] 노고단 오르다 만난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2015년 10월 28일.

전남 구례군 성삼재에서 노고단 오르다 만난 웅장한 지리산 풍경입니다.


30대 초반 젊었을 때, 지리산 종주등반도 여러 번 했는데, 이제는 국립공원 입장에 관한 여러 제약과 체력 등으로 종주 산행하기도 힘들어 졌습니다.

세월이 무상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전에 촬영한 이런 사진을 보면 옛 감회가 떠오릅니다.

가고 싶은 지리산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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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11.08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에 가본 기억이 나는군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0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을때 주의해야합니다
    산행전 충분한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봉정암 코스로 올라 소청대피소로 가는 길

/설악산 등산코스/설악산 등산지도/인제여행/인제여행코스/용대리주차장

 

설악산 봉정암 사리탑에서 본 소청대피소. 산자락에 걸려 있는 달.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봉정암 코스로 올라 소청대피소로 가는 길

/설악산 등산코스/설악산 등산지도/인제여행/인제여행코스/용대리주차장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

설악산 대청봉은 해발 1708m로, 우리나라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 천왕봉(1915m) 다음으로 세 번째 높은 봉우리입니다.

산을 즐겨 찾는 등산객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올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0~40대 몇 번 힘들게 올랐던 아련한 기억도 떠오릅니다.

 

지난 10월 말경.

설악산 봉정암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소청대피소 풍경입니다.

며칠 지나면 보름달로 환하게 비출 달은 소청봉 위로 밝게 떠올랐습니다.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풍경이지만, 그저 눈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일정상 봉정암~소청~중청을 거쳐 대청봉에 오르지 못한 것 또한, 진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내년 봉정암에 다시 갈 때는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짧은 코스로는 남설악탐방지원센터가 있는 오색리를 들머리로 하는 길입니다.

이 길은 최단코스로서 대청봉까지 5.0km 거리입니다.

이 밖에 다른 코스는 어떤 길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설악산 봉정암.

 

설악산 등산코스 및 구간별 거리

 

. 오색리(남설악탐방지원센터) - 해발 910m쉼터(1.7km) - 설악폭포(0.8km, 2.5km) - 설악06-06표지판(0.5km, 3.0km) - 대청봉(2.0km, 5.0km) 총 5.0km

 

. 백담사 - 황장폭포- 사마소 - 영시암(3.5km) - 수렴동대피소(1.2km, 4.7km) - 만수폭포 - 관음폭포 - 쌍용폭포 - 설악10-27표지판(5.4km, 10.1km) - 봉정암(0.5km, 10.6km) - 소청대피소(0.7km, 11.3km) - 소청(0.4km, 11.7km) - 중청(0.6km, 12.3km) - 대청봉(0.6km, 12.9km)  총 12.9km

 

. 백담사 - 황장폭포- 사마소 - 영시암(3.5km) - 오세암(2.5km, 6.0km) - 설악13-05표지판(2.4km, 8.4km) - 봉정암(1.6km, 10.0km) - 소청대피소(0.7km, 10.7km) - 소청(0.4km, 11.1km) - 중청(0.6km, 11.7km) - 대청봉(0.6km, 12.3km)  총 12.3km

 

. 신흥사 - 무명용사비 - 와선대 - 비선대(3.0km) - 귀면암 - 양폭대피소(3.5km, 6.5km) - 천당폭포 - 설악01-14표지판(1.4km, 7.9km) - 무너미고개(0.6km, 8.5km) - 소청(1.5km, 10.0km) - 중청(0.6km, 10.6km) - 대청(0.6km, 11.2km) 총 11.2km

 

. 신흥사 - 무명용사비 - 와선대 - 비선대(3.0km) - 금강굴 - 설악02-04표지판(1.5km, 4.5km) - 금강문 - 마등령(2.0km, 6.5km) - 공룡능선(나한봉, 천화대 경유) - 무너미고개(4.5km, 11.0km) - 소청(1.5km, 12.5km) - 중청(0.6km, 13.1km) - 대청(0.6km, 13.7km) 총 13.7km

 

. 신흥사 - 무명용사비 - 와선대 - 비선대(3.0km) - 금강굴 - 설악02-04표지판(1.5km, 4.5km) - 금강문 - 마등령(2.0km, 6.5km) - 오세암(1.4km, 7.9km) - 설악13-05표지판(2.4km, 10.3km) - 봉정암(1.6km, 11.9km)소청대피소(0.7km, 12.6km) - 소청(0.4km, 13.0km) - 중청(0.6km, 13.6km) - 대청봉(0.6km, 14.2km)  총 14.2km

 

. 장수대분소 - 대승폭포 - 설악09-02표지판(2.0km) - 대승령1210m(0.7km, 2.7km) - 설악12-14표지판(2.3km, 5.0km) - 서북능선 - 설악12-22표지판(4.5km, 9.5km) - 한계령삼거리(0.5km, 10.0km) - 서북능선(끝청 포함) - 중청(5.4km, 15.4km) - 대청(0.6km, 16.0km) 총 16.0km

 

. 한계령휴게소 - 설악09-02표지판(1.1km) - 한계령삼거리(1.2km, 2.3km) - 서북능선구간(끝청 포함) - 중청(5.4km, 7.7km) - 대청(0.6km, 8.3km) 총 8.3km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봉정암 코스로 올라 소청대피소로 가는 길

/설악산 등산코스/설악산 등산지도/인제여행/인제여행코스/용대리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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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2.2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힘든 산행을 위해 쉴 수 있는 소청대피소가 목표가 될 수도 있겠군요 ㅋㅋ

  2.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12.2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코스로 보이네여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2.2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은 밑에서만 한달간 있었고 정작 산은 오르지 못했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2.2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쯤은 눈이 소북하게 쌓여 있겠군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5.12.21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설악산 저도 자주 갔었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12.2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든 등산코스죠?
    만일을 대비해 대피소도 반드시 알아두는것이 좋겠습니다.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번주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7. 2015.12.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jesus96.tistory.com BlogIcon 하늘마법사 2015.12.2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코스네요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5.12.2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지 힘들어보이는코스에요 ㅠ 등산은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할거같아요 ㅠ

  1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5.12.23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하시는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등산코스로 떠나는 가을 산행, 상고대가 핀 지리산 봉우리들 수와 그 높이/구례여행코스/구례 가볼만한 곳/성삼재 휴게소

 

노고단 정상에서 본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 정상에는 하얀 눈이 내린 듯, 모습이 보이나 눈이 아니라, 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생긴 상고대 꽃이 피었습니다.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등산코스로 떠나는 가을 산행, 상고대가 핀 지리산 봉우리들 수와 그 높이/구례여행코스/구례 가볼만한 곳/성삼재 휴게소

 

지리산 노고단.

노고단은 전남 구례군 산동면과 토지면에 걸쳐 있는 산봉우리로서 지리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높이는 1,507m로서 지리산지의 동서 방향으로 연장되는 주능선의 서부를 이루는 봉우리입니다.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지리산 3대 주봉 중 하나입니다.

 

'노고단'이라는 지명은 할미당에서 유래한 것으로 '할미'는 도교의 국모신인 '서술성모' 또는 '선도성모'를 일컫습니다.

통일신라시대까지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 기슭에는 '할미'에게 산제를 올렸던 할미당이 있었는데, 고려시대에 이곳으로 옮겨져 지명이 한자어인 노고단으로 된 것입니다.

노고단은 지리산 주봉인 천왕봉까지 구간에 이르는 지리산 종주코스 시발점으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습니다.

노고단 일대 운해가 멋있다고 하여 '노고운해'를 지리10경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막바지인 지난 10월 28일.

업무의 연장선에서 단체 일행과 함께 노고단에 올랐습니다.

1992년 여름, 지리산 종주산행 할 때 이후 처음으로 찾은 노고단 산행이다 보니, 꼭 23년 만이네요.

너무 오랜만에 찾은 탓에 달라진 것도 많고 감개가 무량하기만 합니다.

그 당시는 종주산행은 자유로웠고 비박도 가능했는데, 이제는 철저한 예약제와 대피소에서만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정상부로 향하는 입구에서도 허가를 받아야만 하는군요.

정상까지 잘 닦여진 데크 길을 따라 한 걸음에 달렸습니다.

손에 잡힐 듯, 멀리 바라다 보이는 천왕봉.

30대에서 40대 걸쳐 지리산에 미쳤을 때, 지리산은 '나의 안방' 같은 존재였습니다.

노고단에서 천왕봉, 중봉을 지나 대원사까지 종주코스 산행도 수 없이 다녔습니다.

천왕봉에 이르는 최단코스인 중산리코스도 100회 이상 족적을 남겼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니 삶의 패턴도 달라지고 취미생활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죽자 살자 산에 오르는 것은 하지 않는 대신 사찰이 있는 산에 들르면 가끔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지난 10월 초 설악산 봉정암에 올랐을 때도 체력이 달려 고생한 기억만 생생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노고단.

천왕봉에 이르는 중간 중간 솟은 수 많은 봉우리, 제각각 사연을 담은 그 봉우리의 이름이 생생히 기억에 떠오릅니다.

 

산행을 마치고 들른 화장실에는 지리산 파노라마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끕니다.

'자연과 시간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지리산국립공원이라 표기해 놓았습니다.

촬영지는 봄 철쭉으로 유명한 바래봉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리산 서쪽부터 동쪽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봉우리들의 이름입니다.

 

 

 

 

지리산의 산과 봉우리

 

고리봉(1,035m) - 만복대(1,438m) - 세걸산(1,216m) - 노고단대피소 - 노고단(1,507m) - 반야봉(1,732m) - 삼도봉(1,499m) - 화개재 - 토끼봉(1,534m) - 명선봉(1,586m) - 연하천대피소 - 형제봉(1,453m) - 벽소령대피소 - 덕평봉(1,522m) - 칠선봉(1,558m) - 영신봉(1,652m) - 세석대피소 - 촛대봉(1,703m) - 연하봉(1,721m) - 장터목대피소 - 제석봉(1,808m) - 천왕봉(1,915m) - 중봉(1,875m)

 

지리산 성삼재 화장실에 걸려 있는 지리산 봉우리 사진.

 

이날 행운도 있었습니다.

봉우리 정상부에는 눈이 내렸는지, 하얀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눈이 내렸다'고 하지만, 눈이 내린 것이 아니라, 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하얀 상고대 꽃을 활짝 피운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지리산 종주산행을 하고 싶지만, 이제는 어렵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대한민국 금수강산 지리산.

지리산은 영원한 '나의 안식처'로 오래 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성삼재 주차장에서 노고단까지 거리는?

 

국립공원을 탐방하다 보면 구간별 거리가 표시된 안내판과 안내문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안내판과 안내문이 제각각 다른 점을 발견합니다. 지난 10월 설악산 봉정암에 올랐는데, 그 때도 안내소에서 배부하는 안내문과 등산코스에 서 있는 안내판이 다름을 발견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 산행에서도 똑 같은 사례를 발견하였습니다. 불과 3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진 안내판과 탐방안내소 유리창에 붙여져 있는 안내문에는 0.2km의 거리가 차이 남을 보게 됩니다. 과연 어떤 안내가 정확한 것일까요?

 

☞ 아래 두 사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성삼재 탐방안내소 입구 약 30여 미터 떨어진 안내판 : 노고단 2.6km

. 탐방안내소 유리창에 부착된 안내문 : 2.8km

 

☞ 탐방안내소 연락처 : 061-783-9109

 

 

 

 

성삼재 주차장 탐방객 안내센터 앞에 표지판에 기록된 지점별 거리입니다.

 

. 노고단 2.6km/ 천왕봉 28.1km/ 만복대 5.5km

 

. 노고단 정상부 개방시간 : 09:00~15:30(30분 단위 개방, 2015. 10. 17~11. 8, 구간은 노고단~성삼재)

☞ 노고단에서 성삼재 개방시간은 연중 다르며, 노고단까지 왕복 2~3시간이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산행시간 : 성삼재 탐방안내소(11:04) - 노고단 대피소(11:38) - 노고단 고개(11:50) - 노고단 정상(12:05) - 노고단 고개(12:15, 성삼재 탐방안내소에서 1시간 11분 소요) - 노고단 대피소(점심 후 출발, 13:05) - 성삼재 탐방안내소(13:30)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등산코스로 떠나는 가을 산행, 상고대가 핀 지리산 봉우리들 수와 그 높이/구례여행코스/구례 가볼만한 곳/성삼재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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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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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11.18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코스가 좋은 편이네여 지난번에 산에 같다가 길을 몰라서 저녁때 까지 돌아디니는데
    힘들드라고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1.1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의 등산코스따라 등반을 하셨군요. 등산코스가 괜찮군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1.18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정말 멋진 곳입니다
    다시 또 가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BlogIcon 광주랑 2015.11.1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트인 모습이 절경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1.1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고단을 몇 번 가봤지만 눈 내린 모습은 한 번도 못봤네요.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1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등정은 몇번 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이야 차를 타고 산중턱까지 올라가지만, 예전에는
    어림도 없지요. 지리산 탈 때 산 중에서 들개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정말 시껍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11.1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너무 멋지네요 ^^
    저도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

  8.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1.1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까지 산행을하고 오셨네요..
    이곳은 계절마다 다른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고 필자도 지난 2월 폭설이 내린
    이곳을 다녀온 기억이 나는곳이기도 하답니다..
    산행길에 만나는 이정표는 정말 제각각인데 앞으로는 한가지로 통일해야
    할것 같더군요,,
    노고단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108산사순례 26] 남원 지리산 실상사에서 108배로 26번째 염주 알을 꿰다/남원여행/사찰여행/남원 가볼만한 곳/남원 여행코스

 

남원 실상사 삼층석탑.

 

[108산사순례 26] 남원 지리산 실상사에서 108배로 26번째 염주 알을 꿰다/남원여행/사찰여행/남원 가볼만한 곳/남원 여행코스

 

보물과 비밀을 간직통일신라시대로의 과거여행

<108산사순례 20> 남원 지리산 실상사

 

한적한 동네 앞 너른 들녘에 자리한 절. 그것도 전각 한 두동이 있는 작은 절이 아닌, 규모가 꽤나 큰 역사가 깊은 천년사찰이다. 이 절을 찾는 사람들은 한결같은 의문을 나타낸다. "뭔 절이 깊은 산 속에 있지 않고, 들판 한 복판에 있느냐고." 전라남도 남원 산내면에 있는 천년고찰 실상사. 전국에 이름 난 사찰을 많이 다녔고, '실상사'라는 이름을 수도 없이 들었건만, 처음 이 사찰로 찾아 가는 길이다. 가끔 꾸는 꿈은 극락의 집에서 살고 있다. 꿈에 나타났던 그 극락의 집으로 찾아가고 있다면 넘친 표현일까. 6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27일. 비가 내린다는 예보도 무시하고, 천년고찰에 숨은 비밀을 밝히려 남원으로 가고 있다.

 

 

지리산이 품은 실상사는 고요하다. 산자락엔 엷은 안개가 껴, 마치 천상의 세계를 보는 것만 같다. 지리산 깊은 계곡, 뱀사골에 모인 물은 만수천을 따라 내려가며 임천과 형제를 이뤘다. 물은 사람을 불러들였고, 기름진 땅을 일구는 밑천이었다. 천 년 전 실상사가 자리한 땅은 아마도 심산유곡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은 산을 개간하고 논과 밭을 만들어 마을을 이루었다. 논바닥에 자리한 실상사 탄생의 비밀은 한 꺼풀 벗겨지는 듯하다.

 

 

실상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다. 통일신라시대 828년(흥덕왕 3년) 증각대사 홍척이 당나라에 유학하며 선법을 배운 뒤 전국의 산을 다니면서 이곳에 터를 잡아 창건했다. 우리나라 선문의 효시로 꼽는 '구산선문'. 구산선문은, "신라 말기부터 고려 초기까지 중국 달마의 선법을 이어받아 그 문풍을 지켜 온 아홉 선문"을 말한다. 실상사는 구산선문 최초 가람으로서 한국 선풍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실상사는 천년의 역사답게 많은 보물을 가지고 있다. 국보 제10호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과 보물 11점(제33호에서 제41호까지 9점, 제420호, 제421호) 지방유형문화재 3점(제45호, 제88호, 제137호), 중요민속자료 제15호 그리고 '실상사 일원'은 사적 제309호로 지정돼 있다. 그야말로 보물창고이자, 야외 박물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구산선문 최초의 가람 실상사... 한국 선풍의 발상지

 

지형적인 문제 때문인지 큰 사찰치고는 일주문이 없다. 대신 큰 하천을 건너는 다리가 있는데 해탈교다. 해탈교를 건너는 것이 속세를 떠나 부처님의 세계로 나아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처음으로 만나는 문은 천왕문. 그저 평범한 팔작지붕을 한 천왕문 양 기둥에는 한참을 봐야만 읽을 수 있는 글이 새겨져 있다. 어려운 글씨체로 쓴 오른쪽 기둥에는, '가득함도 빛나고', 왼쪽 기둥에는 '비움도 빛나라'라 쓰였다.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느라 한 동안 발길을 옮길 수 없었다.

 

 

사천왕문은 절에 들어서는 3문(일주문, 금강문, 천왕문) 중 하나로 줄여서 천왕문이라고 하며,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을 모신 전각이다. 양쪽으로 된 이 문 안에는 조각을 한 조각상이나 그림을 봉안한다. 사천왕은 천상계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천왕천의 동서남북 네 곳을 관장하는 신화적인 존자들이다. 수미산 중턱 사방을 지키며 사바세계 중생들이 올바르게 살아가는지 살피고 인도하는 천왕들이다. 아래 내용은 사천왕에 대한 설명으로 인터넷 백과사전을 참고하였다. 

 

동쪽을 지키는 지국천왕은 칼을 쥐고 있으며, 서쪽을 지키는 광목천왕은 삼지창과 보탑을 들고 있다. 남쪽을 지키는 증장천왕은 용과 여의주를 양손에 들고, 북쪽을 지키는 다문천왕은 비파를 들고 줄을 퉁기는 형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다녀온 절마다 사천왕상에 대한 위 내용과 다름이 있음을 알게 됐다. 하동 쌍계사 천왕문 사천왕상 작은 안내판에는, 동쪽 지국천왕(비파), 서쪽 광목천왕(용과 여의주), 남쪽 증장천왕(탑과 일산), 북쪽 다문천왕(칼)으로 적혀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천왕문 입구로 들어서면 문 양쪽으로 사천왕을 배치하게 되는데, 절마다 사천왕의 자리배치가 각기 다르다는 것. <108산사순례>를 하면서 혼동을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사천왕의 자리배치가 왜 각기 다를까 하는 의문이다.

 

건물을 지을 때는, 방위에 따라 남향으로 짓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건물 자체를 놓고 동서남북을 정할 때는 방위각이 아닌, 건물의 정면을 향하여 동서남북 위치가 결정된다. 즉 바라보는 정면이 북쪽이고, 좌측이 서, 우측이 동 그리고 후면이 남쪽이 된다. 이런 원리에 의한다면 사찰마다 천왕문에 자리한 사천왕상의 자리배치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실상사 또한 최근 다녀온 옥천사, 표충사, 쌍계사와 사천왕상의 자리배치가 다름은 물론이다. 제각각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 공부를 통해 알아야겠다.

 

 

절 주변으로 산이 둘러싸여 있지 않아서인지, 마당으로 들어서니 뻥 뚫린 느낌이다. 실상사 목탑지는 그 흔적만 남아 역사의 기록을 전한다. 약 1m 높이로 성토한 대지에는 목탑 기둥을 세웠던 초석만이 남았다. 실상사 목탑은 고려시대 축조된 것으로, 정면 7칸 측면 7칸 정방형으로 각 모서리가 동서남북을 향한다. 건물 한 변의 길이는 20.5m로 1층의 면적은 420.25㎡(127평)로 목조건물로서는 대단한 크기가 아닐 수 없다. 이는 황룡사 9층목탑에 버금가는 규모다. 언제가 될지 몰라도, 안내문에 그려진 목탑 복원 입면도와 똑 같은 건물이 새로 건축되기를 기원해 본다.

 

실상사는 통일신라시대로 과거여행을 떠난다고 해도 과한 표현이 아니다. 그만큼 이 시대의 예술작품이 많다는 것. 주 법당인 보광전 앞마당 중앙에 서 있는 삼층석탑도 통일신라시대 말기 작품이다. 이 탑은 동·서에 있는 쌍둥이 석탑으로 실상사를 지으면서 함께 만든 탑이다. 층마다 몸체와 지붕을 각각 별개의 돌로 만들었고, 각층 몸체의 모퉁이에는 기둥모양을 조각하였다. 서쪽 탑은 꼭대기 일부를 잃어버렸으나, 두 석탑 모두 비교적 원형대로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동쪽 탑은 지반의 영향인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느낌으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이다.

 

 

108배가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 정신수양과 육체운동에도 좋아

 

최근에 지은 듯한, 약사전. 이 건물 안에도 귀한 보물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보물 제41호 '남원 실상사 철조여래좌상'이다. 통일신라 말기에는 여러 선종 사찰에서 쇠를 녹여 많은 불상을 만들었다. 이 불상은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으로 높이가 2.69m로 좌불상으로는 큰 편에 속한다. 무릎 아래는 복원하고, 깨어진 두 손도 근래에 찾아 원형대로 복원했다. 이 불상은 온화한 미소를 띤 불상과는 달리 근엄하고 강직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 시대와 다른 불상의 변천 과정을 알 수 있는 귀중한 불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처마 밑 허공에 달린 풍경이 운다. 바람이 때려 잠을 깨운 탓이다. 날짐승 한 마리가 지리산 꼭대기로 바삐 날아간다. 게으른 몸을 일으키고 나태한 정신을 일깨우는 풍경소리에 나도 깜짝 놀랐다. 정진하라는 신호다. 주 법당인 보광전 부처님 앞에 무릎 꿇어 조아린다. 삼배하고 경전을 폈다. 염주 알 하나 돌리고 부처님께 엎드린다. 108배로 이어졌다. 이날 따라 108기도를 하는 불자들이 여럿이다. 제각각 다른 사연을 안았으리라.

 

어떤 이는 묻는다. "108배를 하면 좋으냐"고. 물론, "기도하는 시간만큼은 당연히 좋다"라고 답한다.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어 좋고, 한 가지 생각에만 몰두한다는 것이 좋다. 힘든 것에 인내함을 배워서 좋고, 지은 죄에 참회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좋다. 정신적으로 좋은 점 이외에도 육체적으로 운동이 되서 건강에도 좋음은 물론이다. 불자라면 집에서도 정신수양과 육신의 건강유지를 위해 108기도로서 정진하는 것도 좋으리라.

 

 

실상사는 호국사찰로도 잘 알려져 있고 일본과 얽힌 설화가 많다. 실상사는 정유재란 때 왜구에 의해 전소됐다는 설도 있다. 약사전의 약사여래불은 천왕봉을 정면으로 바라 보는데, 천왕봉과 일본 후지산이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고 한다. "일본이 흥하면 실상사가 망하고, 일본이 망하면 실상사가 흥한다"는 구전도 있다. 보광전에 있는 범종에는 일본 열도의 지도가 그려져 있는데, 예불할 때 스님들이 이곳을 두드린다. 이 때문에 일본지도 중 홋카이도와 규슈지방만 제 모양으로 남았을 뿐, 나머지 열도는 희미해져 가고 있다는 것.

 

전설인지, 속설인지가 중요하지가 않다. 국내문제로는 독도 영유권과 위안부 해결 문제, 국제적으로는 동아시아 침략과 세계 평화를 깬 전쟁에 대해 입을 다문 일본이다. 진정한 참회가 필요하고 솔직함이 묻어나는 사과가 필요한 일본이다. 범종에 그려진 일본 지도가 스님이 치는 당목(종이나 징을 치는 나무 막대)에 지워지기 보다는, 범종의 울림소리에 귀를 열고 진중하게 들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깨우침의 범종소리가 일본 열도를 울려 퍼져 나가기를 기도해야겠다.

 

 

일기예보대로 늦은 오후 비가 내린다. 지인의 소개로 스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훼방꾼인 소낙비로 일찍 자리를 떠야만 했다. 실상사에는 귀중한 보물이 많고, 숨어 있는 비밀도 많다. <108산사순례> 그 스물여섯 번째 사찰여행. 26번 째 꿰는 염주 알은 남원 실상사의 보물과 비밀을 함께 담을 수 있었다.

 

 

『108산사순례 26

 

(1)양산 통도사 → (2)합천 해인사(483.8km) → (3)순천 송광사(367.8km) → (4)경산 선본사 갓바위(448.4km) →  (5)완주 송광사(220. 2km) →  (6)김제 금산사(279.2km)  → (7)여수 향일암(183.4km)  → (8)여수 흥국사(192.3km) → (9)양산 내원사(100.3km) → (10)부산 범어사(126.6km) → (11)구례 연곡사(156.8km) → (12)구례 화엄사(25.1km) → (13)구례 천은사(192.5km) → (14)김천 청암사(204.9km) → (15)김천 직지사(270.7km) → (16)영천 은해사(184.0km) → (17)영천 거조암(220.5km) → (18)보은 법주사(289.1km) → (19)영동 영국사(301.0km)  → (20)영천 수도사(378.6km) → (21)남해 보리암(122.9km)  → (22)고성 옥천사(144.4km) →  (23)울주 석남사(121.6km) → (24)밀양 표충사(156.0km) →  (25)하동 쌍계사(153.6km) → (26)남원 실상사(쌍계사 → 실상사 62.0km  → 집 171.7km, 233.7km)

 

☞ 총 누적거리 5,557.4km

 

 

[108산사순례 26] 남원 지리산 실상사에서 108배로 26번째 염주 알을 꿰다/남원여행/사찰여행/남원 가볼만한 곳/남원 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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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5.07.09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 여행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7.0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비가 올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7.0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하기전에 몇번 가봤는데 다시 감 가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t-a-s.tistory.com BlogIcon 뷸꽃남자+ 2015.07.09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여행은 참 설레고 좋죠.

  5. Favicon of https://roki1.tistory.com BlogIcon 로키. 2015.07.0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은 언제봐도 물맑고 공기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6.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7.0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눈내린 겨울에만 가봤던 실상사인데
    여름의 풍경도 참 멋진것 같습니다
    당연히 지리산이니까요^^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5.07.09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입니다.
    덕분에 눈으로나마 잘보고갑니다^^

  8. Favicon of http://5stin.tistory.com BlogIcon 메리. 2015.07.09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천왕의 모습이 매우 늠름해 보이네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5.07.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온 가족이 함께 여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ㅎ
    그후로도 몇번 방문하였으나 역시 가족과 함께 한 추억이 제일 강렬하네요!

  10.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7.0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을 많이 하신분을 보면 광채가 납니다.
    그만큼 내 몸과 마음에 쌓여있는 묵은 때를 벗겨내는데 아주 좋습니다.
    성불하세요^^

  11.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7.09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7.09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천왕들이 참 정겹습니다~
    어릴때 죄를 지은 사람은 저길
    못 지나간다고 해서 겁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
    정겨운 사찰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ggoms.tistory.com BlogIcon 호야호 2015.07.0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여행은 언제나 편안하고 기분 좋지요~
    남원 실상사 잘 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7.0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천왕상도 다 다르군요.
    저는 어떤 틀에 의해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줄 알았네요. ㅎㅎ
    돌이켜보면 벌써 많은 염주를 꿰신것 같습니다. ^^

  15. Favicon of https://sunni32.tistory.com BlogIcon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7.09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
    멋집니다

  1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7.1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원의 실상사에서 26번째의 염주알을 궤었군요..
    이곳 실상사의 자세한 내력과 함께 건물의 배치등을 전문가 답게 해석해주시는 군요..
    독특한 모습의 철조 여래좌상이 눈길을 끌고 있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남원여행] 천년고찰 지리산 남원 실상사 약사전 철조여래좌상/사찰여행/남원 가볼만한 곳

 

 

[남원여행] 천년고찰 지리산 남원 실상사 약사전 철조여래좌상/사찰여행/남원 가볼만한 곳

 

천년고찰 남원 실상사.

실상사는 산자락에 자리한 것이 아니라 들녘에 자리한 천년고찰입니다.

6월 마지막 주말.

남원 실상사를 찾았습니다.

 

실상사는 화려하지도 않고 꾸밈없는 서민적인 냄새가 가득 풍기는 사찰입니다.

문화재도 많이 있어 야외 박물관이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소박하면서도 품위를 갖춘 실상사 모습에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그 중에서도 감동을 자아내는 통일신라시대 작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보물 제41호 '남원 실상사 철조여래좌상'입니다.

 

불상은 흙으로 빚은 소조상, 청동으로 제조한 청동상 등 다양합니다.

국보나 보물급 문화재로로 보기 드물게 철제 여래상이 있습니다.

그 크기 또한 작은 규모가 아니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남원 실상사에 있는 보물 제41호 '남원 실상사 철조여래좌상'을 소개합니다.

 

 

남원 실상사 철조여래좌상

 

보물 제41호

 

통일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실상사 창건 당시부터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는 유명한 철불이다. 통일신라 후기에는 지방의 선종사원을 중심으로 철로 만든 불상이 활발하게 만들어졌는데, 이 불상 역시 한 예로서 당시의 불상 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다. 머리에는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기교 있게 붙여 놓았고, 정수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아담한 크기로 자리 잡고 있다. 귀는 그런대로 긴 편이고, 목에 있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는 겨우 표현되고 있다.

 

좁아진 이마, 초승달 모양의 바로 뜬 눈, 다문 입 등의 근엄한 묘사는 이전의 활기차고 부드러운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어깨선이 부드럽고 가슴도 볼륨 있게 처리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다소 둔중한 느낌을 주며, 양 어깨에 모두 걸쳐 입은 옷 역시 아래로 내려올수록 무거운 느낌을 준다. 옷 주름은 U자형으로 짧게 표현되고 있는데 이것은 당시에 유행하던 옷 주름 표현기법으로 비교적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이상과 같은 특징을 지닌 실상사 철제여래좌상은 긴장감과 활력이 넘치던 8세기의 불상이 다소 느슨해지고 탄력이 줄어드는 9세기 불상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적인 작품이라는 점에 그 의의를 둘 수 있다.

 

남원 실상사 철조여래좌상(南原 實相寺 鐵造如來坐像)은 신라 선종사찰(禪宗寺刹) 가운데 초기에 창건된 실상사의 본존불상(本尊佛像)으로 창건조사(創建祖師)인 홍척국사(洪陟國師) 내지 2대조사인 수철국사(秀澈國師)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귀의(歸依)를 받아온 부처이다. 이 불상은 신라하대인 9세기 때 지방의 선종사원을 중심으로 활발히 만들기 시작한 철불상 가운데 그 최초의 예란 점에서 크게 주목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이 철불상은 9세기 전반기 불상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는 대표작으로 중요시 된다. 큼직한 육계(肉계), 촘촘한 나발(螺髮), 근엄하면서도 박력 있는 얼굴, 당당한 가슴과 잘쑥한 허리 등은 신라중엽 불상의 이상적 사실주의 양식을 잘 계승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통견(通肩)의 불의(佛衣)도 얇고 탄력 있게 표현하여 불상기법(佛像技法)과 함께 불상의 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오른손을 들고 왼손을 내린 9품인 두 손은 새로 찾아낸 원래 철제 손 그대로 1986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무릎 아래 부분 역시 원래 모습대로 복원한 것이다.

 

 

 

 

 

 

 

 

 

 

[남원여행] 천년고찰 지리산 남원 실상사 약사전 철조여래좌상/남원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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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 실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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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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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5.06.30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불상이 다른곳과는 다르게 특이합니다^^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6.3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상이 참 다르네요~~ 금불상이나 흰색의 돌 볼상이 대부분인데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5.06.30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6.3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상사 철불 오랜만에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6.3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상사 철불 보기 어려운 철불 아닌가요~
    금색을 띄면 반짝반짝 하는 불상과는
    또 다른 의미가 느껴집니다^^

  6.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6.3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봤던 실상사가,,벌써 2년 전이네요
    눈이 살짝 내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6.3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원에 있는 곳이군요
    불상이 정말 보통 불상과는 다른모습이네요

  8. Favicon of https://ggoms.tistory.com BlogIcon 호야호 2015.06.3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철조여래좌상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5.06.3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후세를 위해서라도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s://me2days.tistory.com BlogIcon 프리뷰 2015.06.3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원 실상사 감사히 보고 가요^^

  11.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6.3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5.06.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상이 참 묘한 느낌을 주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sunni32.tistory.com BlogIcon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3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보전하고 물려줘야할 부분이죠
    잘보고갑니다 ^^

  14. Favicon of https://sjinub15.tistory.com BlogIcon misoyou 2015.06.30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
    좋아보입니다 ㅎㅎ

  1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5.06.3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불은 국내에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6.3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로만든 불상은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오랜세월의 흔적은 보이지만 녹이 안가게 잘 보존되어 있는 것 같네요.
    느낌이 참 새롭네요 ^^

  1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7.01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산이었겠지만 이제는 마을 한복판에 자리한 천년고찰이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