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가을 바다낚시가 한창인 거제 지세포항/가을바다여행

 

낚은 고기는 회를 만들어 이렇게 묵은 김치에 싸 먹으면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제도여행] 가을 바다낚시가 한창인 거제 지세포항/가을바다여행

 

가을바다가 여행자를 부릅니다.

항아리모양을 한 아담하게 생긴 거제 지세포항.

태풍이 부는 때가 아니면, 잔잔한 호수를 쏙 빼닮은 바다 같이 느껴지지 않는 쪽빛바다인 지세포 바다.

이곳에서는 가을 바다낚시가 한창입니다.

 

전문 낚시꾼이 아니라도, 낚싯대와 미끼만 준비하면, 갯가 어느 곳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가 앞으로 보이는 지세포방파제에는 많은 낚시꾼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지금 벵에돔이 한창 출몰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주말에는 50~100여 명의 낚시꾼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배를 빌려 타고, 바다 한 가운데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고등어 낚시가 한창입니다.

한번에 두세 마리, 많게는 네댓 마리가 한꺼번에 낚여 올라옵니다.

기분이 최고에 달하며 고함을 질러댑니다.

 

지난 주, 지인과 가을 바다낚시에 빠졌습니다.

감성돔이나 큰 고기는 낚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움 가득한 바다낚시였습니다.

낚은 고기는 손수 장만하여 나눠 먹었는데, 참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는 것 보다는, 묵은 김치에 싸 먹는 것이 훨씬 맛이 있었습니다.

소주 몇 병이 단숨에 없어집니다.

즐거운 가을 바다낚시로 지인들과 좋은 한때를 보냈습니다.

 

 

 

가을 바다낚시가 한창인 거제 지세포로 한번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인근에는 거제 조선해양문화관도 있어 문화여행도 겸할 수가 있습니다.

낭만 가득한 여행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웰빙머드펜션에서 내려다 본 지세포항. 위 사진 신축건물은 거제대명리조트 건축공사 현장으로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거제도여행] 가을 바다낚시가 한창인 거제 지세포항/가을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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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조선해양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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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09.30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 김치에 회 한점 얹어 소주 한잔이랑 먹으면 맛이 죽여줄 것만 같습니다.

  2. 가을여행 2012.09.3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쓰는 솜씨도 보통이 아닌것 같습니다.
    묵은 김치와 회를 보니 정말 먹고 싶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9.30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성돔이 아니라도 싱싱한 횟감은 그 자체만으로도 좋습니다.
      바다낚시에서 오는 즐거움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여행] 신선이 사는 곳에 왔나... 이런 비경이 또 어디에 있을까

 

 

[거제도여행] 거제도 제1의 비경 대병대도.

 

[거제도여행] 신선이 사는 곳에 왔나... 이런 비경이 또 어디에 있을까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는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0.3일로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거제도는 바다가 있어, 평균기온이 다른 지역과는 달리, 조금 낮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번 폭염은 섬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어제(5일) 거제지역 최고기온은 33.9℃. 최근 비가 내린 날은 지난달 19일로, 18일째 비 한 방울 없으며, 이후 지금까지 평균기온은 28.3℃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무더위 속에서도 사람들은 더위도 피할 겸, 휴가도 보낼 겸, 여행지를 찾아 나서고 있다.

 

 

[거제도여행] 대소병대도. 중간 섬 무리가 대병대도, 오른쪽 아래가 소병대도. 이 섬 무리들을 대소병대도라 부른다.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집안에 머물러 있기 지겨워 외출을 하고야 말았다. 지난 5일. 아니나 다를까, 집 밖은 말 그대로 불볕이 따로 없다. 검은 아스팔트는 열기를 받았고, 그 뜨거움은 고스란히 얼굴로 전해온다. 재빨리 차로 이동하여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틀었지만, 열기 가득한 차 안은 바깥보다 몇 배나 더 뜨겁다.


거제도 동남쪽 해안가를 도는 국도 14호선은 차량들로 넘쳐난다. 거제 제일의 드라이브 코스라 할 수 있는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구조라해수욕장(10.3km)~학동흑진주몽돌해변(21.4km)~함목삼거리(26.3km)~바람의 언덕(27.4km)~해금강(29.0km) 코스는 차창 왼쪽으로 쪽빛바다가 사라질 줄 모른다. 거기에다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지심도, 내도, 외도 그리고 갈도(해금강)는 '환상의 섬‘이라 불리는 거제도를 이미지하는 대표적인 섬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거제도 남동쪽을 따라 도는 국도 14호선

 

함목 삼거리에서 다시 남쪽으로 차를 돌려 나아간다. 함목삼거리~다대 어촌체험마을(2.6km)~다포삼거리(3.8km)~여차마을(비포장도로 시작지점, 7.0km)~전망대(8.4km)~제2전망대(9.7km)~홍포마을(11.2km)로 이어지는 길 왼쪽 바다는 거제의 숨은 진주라 할 수 있다. 약 3.2km 구간의 여차~홍포 해안비경은 거제8경 중 하나로 제일 아름다운 풍경. 거제도를 찾는 많은 여행자가 정보 부족으로 아름다운 이 자연을 놓치는 것은 아쉽다는 생각이다.

 

 

[거제 가볼 만한 곳] 아래 사진에서 왼쪽 뒤로 보이는 섬은 통영시 소속 매물도, 중간 섬 무리들이 소병대도. 오른쪽 하얀 부분은 여차~홍포 해안비경도로 약 3.2km 구간의 비포장도로다.


대소병대도. 여차마을 서남쪽 앞으로 군데군데 흩어진 섬 무리로 소병대도와 대병대도를 이르는 이름이다. 행정편의에 의하여 소병대도는 3개 필지 2만6480㎡, 대병대도는 5개 필지 8만4132㎡로 총 11만0612㎡로서, 평수로는 약 3만 3460평. 그런데 육안으로 보는 소병대도는 보기에 따라 11~12개 섬으로, 대병대도는 40여 개 내외로 보인다. '여'라고 불리는 작은 바위까지 합쳐 하나의 섬을 형성하고 있는 대소병대도. 무리지어 있는 크고 작은 50개 이상 되는 이 섬을 상상해 보면 어떤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을지 짐작이 가고 남지 않을까.

 

 

[거제도 가볼 만한 곳] 여차~홍포 해안비경도로가 끝나는 시점인 홍포마을로 가는 길. 푸른 하늘이 눈부시다.

 

비포장도로 구간에는 기존의 전망대와 달리 나무 정자 형태로 된 제2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가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다. 쪽빛바다가 그렇고 올망졸망한 섬이 그렇다. 하얀 물결을 이는 파도는 겨울에 내리는 눈을 연상시키고, 바다 한 가운데 선을 그리며 지나는 크고 작은 배는 자연이 그려놓은 한 폭의 풍경화다. 하늘에는 쪽빛바다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있고, 뭉게구름은 아름다움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있다.

 

폭염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더위가 건강을 해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래서 개편된 2012년 6월 1일자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기준을 알아보았다.


폭염주의보는 6월~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될 때이며, 폭염경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5℃ 이상이고, 하루 최고 열지수가 41℃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거제여행] 아래 사진 봉우리는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망산으로 가는 길에 있는 암봉.

 

그렇다면, 폭염과 관련한 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기상청이 밝힌 국민행동요령은 이렇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고, 식사는 균형 있게 하고, 물은 많이 섭취하라는 것.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갖고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 마지막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갖는 것이 이런 폭염을 이기는 지혜라고 한다. 부득이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할 시는 119로 연락하고,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서늘한 곳에 옮긴 후 체온을 내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휴일을 맞아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피해 아름다운 자연 풍경 감상에 푹 빠졌지만 더위를 피하기는 어렵다. 불볕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폭염을 잘 넘기는 지혜가 필요한 지금이다.

 

 

 

[거제도여행] 신선이 사는 곳에 왔나... 이런 비경이 또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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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ooing.tistory.com BlogIcon 구리더이수 2012.08.07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진짜 멋지네요


    저도 통영에 살지만

    아직 못가봤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2. 박성제 2012.08.07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일전에 한번가본 곳이지만 다시 보니 아름답습니다
    홍도 뒤길이 더운치가 있던데요 다시 한번 가보고싶어지네요
    혼자서 말고 둘이서~~~~~

  3. Favicon of https://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08.07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봄에 다녀왔는데
    정말 장관이였죠..ㅎㅎ
    다녀왔을 적 생각이 나네요

[거제맛집펜션]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내려다보며 먹는 장어구이 맛이란?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산 중턱에 자리한 웰빙머드펜션 야경. 수영장, 찜질방, 목욕탕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거제 최고의 펜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제맛집펜션]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내려다보며 먹는 장어구이 맛이란?

 

거제도 최고의 펜션과 찜질방 그리고 맛집, 웰빙머드펜션

 

피서를 겸한 여행의 계절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기분은 참으로 설렐 것입니다. 어릴 적 소풍을 떠나기 전날, 밤잠을 설쳤던 기분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더욱 신이 날 것입니다. 차를 타는 즐거움도 있을 테고, 늘 집에서 먹던 음식이 아닌, 맛집에서 특별한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 아름다운 풍경은 음식 맛을 몇 배 더 맛있게 해 줍니다. 피로를 풀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도 필수사항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맛집과 편안한 잠자리가 있는 펜션. 그런 맛집과 펜션이 여기에 있습니다.

 

 

[거제맛집펜션]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산 중턱에 자리한 웰빙머드펜션. 펜션 발코니에 서면 이처럼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방파제 뒤로 보이는 섬)를 볼 수 있으며, 복이 있는 여행자라면 이처럼 무지개도 구경할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도 있다.

 

거제도를 지칭할 때 흔히 '환상의 섬'이라 부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섬이면 '환상의 섬'이라는 별칭을 붙였을까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거제는 쪽빛바다가 섬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곳곳에 비경이 숨어 있는 듯 노출돼 있고, 이를 보는 여행자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거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펜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 5월 현재, 거제에는 574여 업소의 민박(펜션)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거제 동남쪽에 위치한 일운면에는 233여(거제 전체 약 41%) 펜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운면이 풍경이 아름답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거제맛집펜션] 웰빙머드펜션에는 식당, 찜질방, 목욕탕, 수영장, 족구장, 세미나실, 바비큐장 등을 갖춘 거제 최고의 펜션이라 할 수 있다.

 

식당, 찜질방, 목욕탕, 수영장, 족구장, 세미나실, 바비큐장 갖춘 최고의 펜션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웰빙머드펜션'. 맑은 날이면, 일본 땅 대마도를 볼 수도 있습니다.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산 중턱에 자리한 이 펜션은 4천여 평의 부지에 5개동의 펜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룻밤 숙박을 할 수 있는 인원도 300여 명이나 됩니다. 참숯 가마 찜질방도 있고, 목욕탕도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는 제격입니다.

 

쪽빛 거제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은 이곳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족구장에서는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연수가 필요한 여행이라면 세미나실에서 워크숍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야외 바비큐장은 미각의 늪으로 빠져 들게 할 것입니다.

 

 

 

[거제 가볼 만한 곳]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찜질방과 목욕탕 등 부대시설.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 펜션은 뭐니 뭐니 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자랑입니다. 처음으로 이 펜션에 들르는 사람은 감탄사를 뱉어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가까운 지인들과 이 펜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 들른 몇 사람이 역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너무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장어구이를 주문하여 참숯에 구워 먹었습니다. 술이 좋습니다. 거제 사람들은 주로 '좋은데이'를 마십니다. 순도가 순하여 마시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좋은데이' 상표 중 '은'자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려서 술을 따라 주면서 하는 말입니다. '좋데이'. 어째 정감이 가지 않으십니까?

 

거제도 사람,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내면에는 푸근한 정이 가득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에서 올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 가볼 만한 곳] 웰빙머드펜션 야외 식탁에서 장어구이를 먹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보이는 신축 건물은 25층 규모의 대명거제리조트 현장으로 2013년 5월 준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 웰빙머드펜션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158-1

. 상호 : 웰빙머드펜션

. 전화번호 : 055-682-1600/1700/4900, 010-2909-3799

. 홈페이지 : http://www.gjwell.co.kr/

. 주차문제 : ★★★★★

. 보너스 : 이 펜션에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은 눈밖으로 나지 않을 것입니다.

 

 

[거제맛집펜션]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내려다보며 먹는 장어구이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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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7.3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팬션입니다 가면갈수록 대형화가 되어가네요
    정다운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면 더욱더 아름다울것갔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폔션을 소개해주신 죽풍님게 감사드림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2. 유 휘 만 2012.07.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꼭 가보고싶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7.3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망이 너무 좋은 곳에 자리한 펜션입니다. 언제 거제 오시면 한번 가 보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 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oesad.tistory.com BlogIcon 쪼로기 2012.09.1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무지개사진 너무 예뻐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9.11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웰빙머드펜션에 가면 무지개를 가끔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기회되면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여행] 거제 야영장으로 텐트치기 좋은 곳

[야영장으로 좋은 곳]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옥림마을 바닷가.

 

[거제도여행] 거제 야영장으로 텐트치기 좋은 곳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사랑의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텐트치기 좋은 곳] 거제시 일운면 옥림마을 바닷가.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뜨거운 여름이 왔습니다.

쪽빛 바다는 연인들을 바닷가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연인들은 해변에서 사랑을 속삭입니다.

낮에는 얕은 바다에서 물장구를 치며 사랑놀이를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으면 더욱 분위기는 살아납니다.

 

[거제여행] 야영장으로 텐트치기 좋은 곳.

 

시간이 흐르고 밤이 찾아옵니다.

텐트를 치고 야영할 준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텐트 속, 둘 만의 공간입니다.

서로 손을 잡고 사랑의 밀어를 주고받습니다.

"죽도록 사랑하겠노라고."

드디어 사랑은 무르익었습니다.

 

 ~~~and~~~

 

불이 꺼졌습니다.

 

 

젊음이 넘쳐나는 여름입니다.

청춘은 제 몸뚱이를 집에만 묶여 놓지를 않습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건만, 주머니가 넉넉한 형편이 아닙니다.

비싼 펜션에서 하루 밤도 보낼 형편이 못됩니다.

 

 

하는 수 없이 친구들과 텐트를 짊어진 채,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전국 어느 땅에서 텐트를 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지 그 장소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텐트치기 좋은 곳] 거제시 일운면 옥림마을 바닷가.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옥림마을 바닷가.

앞으로는 '1박 2일'을 촬영한 지심도가 눈앞으로 보입니다.

언덕에는 하얀 집 거제대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쪽빛 바다는 낭만과 사랑을 만드는데 조연 역할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올 여름 거제도 일운면 옥림 바닷가에서 사랑과 낭만을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야영장으로 좋은 곳] 거제시 일운면 옥림마을 바닷가. 몽돌밭이 여름을 즐기기에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거제도여행] 거제 야영장으로 텐트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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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jnp.tistory.com BlogIcon 내병은 내가고친다 2012.07.2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세요.

  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07.2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하면 '몽돌 해수욕장'만 생각했는데요.
    옥림마을 바닷가도 좋아보이네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7.24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도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외 옥림마을 바닷가를 비롯하여 몽돌밭이 많이 있습니다. 장목면 구영해수욕장도 몽돌밭이 꽤 큰 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3. 긍정적으로 2013.08.02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놀기는 괜찮으나 샤워장 개수대가 없어 1박은 영~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0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 여긴 거제시 공식적인 휴양지가 아니다 보니 편의시설이 없는 것이 사실이고 불편하게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불편해도 하루는 즐겁게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네요.
      저는 하룻밤을 보냈는데, 그럭저럭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밤 낚시해서 회를 떠 소주도 한잔 들이키고.
      이런 사정을 알고 찾는다면 그만의 행복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오후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김진 2014.07.2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텐트및취식은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4.07.2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년도 7월달에는 텐트치고 취식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군요.
      필요하시면, 거제시 일운면사무소(055-639-6461)로 전화하셔서,
      옥림바닷가 자갈밭에 텐트와 취식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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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추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Donna)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Sophie)가 주인공인 맘마미아.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로 성장해 온 소피는 약혼자 스카이(Sky)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 싶어 하던 중 엄마가 처녀시절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남자. 샘(Sam Carmichael), 빌(Bill Austin), 해리(Harry Bright)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내는데...

한국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 불리는 거제문화예술회관.

객석 1206석 규모의 이 예술회관은 전국에서도 아름다운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예술회관은 한국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 불릴 정도로 건축물 외관이 뛰어나며, 장승포항이라는 국제항을 옆에 두고 있어 꼭 시드니에 온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장승포항 언덕배기에 서 있는 예술회관에서 바라보는 작은 항구. 가까이로는 아기자기한 동네와 항구가 조화를 이루고, 그 너머로는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배경으로 멀리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망망대해가 시작되는 곳이다.

 

거제공연여행, 한국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 불리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전경.

 

오는 3월 31일(토)과 4월 1일(일) 2일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맘마미아'.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1,000회 공연 돌파, 130만명 관객을 동원한 국민 뮤지컬 <맘마미아!>가 생생한 라이브의 감동이 있는 무대로 거제를 찾아옵니다.

The World's No. 1 Show 뮤지컬 맘마미아! 캐스트 일정입니다.

공연일정 

도나 

 타냐

로지 

샘 

빌 

 해리

소피 

3. 31(토) 

 최정원

 황현정

이경미 

성기윤 

 박윤희

이현우 

김자경 

4. 01(일)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성기윤

 박윤희 

황만익

박지연 

전국 최저 입장료로 거제시민을 모십니다!

The World's No. 1 Show 맘마미아!

2012/3/31(토) - 4/1(일). 토/오후 3시, 7시. 일/오후 2시, 6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R석 : 100,000원, S석 80,000원

러닝타음은 인터미션 20분 포함하여 약 2시간 40분간 이어집니다.

예매문의 055-680-1000

거제공연, '맘마미아' 거제공연. 포스터 및 사진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여러분! 거제여행으로 떠나 보십시오.

거제공연여행, 전국 최저 입장료 '맘마미아' 거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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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3.28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 최저가격이라니 부럽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3.2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는 벚꽃축제 없을까요? ㅎㅎ
    슬슬 꽃구경의 시기가 돌아오는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29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아쉽게도 거제도는 벚꽃 축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4월 7일부터 대금산 진달래 축제가 있으니, 구경하러 오시기 바랍니다.



거제펜션,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불 내리는 날'

거제펜션, 거제도 최고의 찜빌방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불 내리는 날'.

거제펜션,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불 내리는 날'

거제도에서 알아주는 참숯 가마 찜질방.
그 원조는 뭐니 뭐니 해도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 찜질방일 것이다.
한 때, 소위 말해서 잘 나가는 찜질방이었다.

뭇 사람들이 즐겨 찾곤 했던 찜질방도 시대의 흐름을 탔던 것일까?
아니면, 업주의 사정 때문이었을까?
유명세를 탔던 그 찜질방도 이런저런 연유로 문을 열지 못한 세월이 몇 년.

거제여행,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에서 구운 참숯.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거제도에서 펜션이 지금처럼 들어서게 된 것은 불과 몇 년 전의 일.
휴양지로 각광받던 거제도가 펜션이 들어서면서부터 찜질방도 약간 주춤세를 탔던 것도 사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새로운 패턴의 찜질방 문화가 예전의 왕성했던 그 시기를 다시 부활시키고 있다.

참숯으로 빗는 찜질방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비결.

거제여행,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참숯 불가마.

휴일을 맞아 그 유명했다던 찜질방을 찾았다.
행운인지 몰라도 때 마침 참 숯 불을 내리고 있었다.
참 숯 불을 내린다는 말은, 불가마에서 참나무에 불을 붙여 숯을 내린다는 말.
1400도의 열기를 뿜어내며 숯을 내리는 인부의 얼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그 옆으로는 열기를 온 몸으로 받아들일 태세의 아줌마 부대가 자리하고 있다.
건강이라면 목숨이라도 버릴 듯한 태세.

거제펜션,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불가마에서 구운 참숯. 이 참숯은 판매도 하고 있다.

숯가마는 불을 빼고 나면 약 보름동안이나 열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열로 사람들은 숯가마에서 찜질을 하게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참숯 가마 찜질방인 것.

거제도에서 그래도 알아주는 찜질방이라, 내일(3. 20일) 어느 방송국에서 촬영을 온다고 한다.
티브이에 얼굴 한 번 내밀어 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내일 찾아보는 것도 좋을 터.
찜질도 하고 티브이에 얼굴도 나오고.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찜질을 통해서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공기 정화에 좋다는 참 숯도 판매한다고 하니, 하나 사서 집안에 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거제여행,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에서 구운 참숯. 직접 판매도 하고 있다.

거제여행,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목욕탕에는 맥반석도 별도로 설치돼 있어 여행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거제여행,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에서 구운 참숯을 담은 통.

거제펜션,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을 자랑하는 '웰빙머드펜션'의 아름다운 풍경들. 이런 펜션에서 하룻밤을 자면 복권이 당첨되는 꿈이라도 꿀 수 있을까?

거제여행,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불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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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3.1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2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만에 방문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번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3.2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열기가 전해오는듯 합니다 ..저는 워낙 뜨거운것을 싫어해서 찜질방은 아직 한번도 안갔어요..

  3. 자유부인 2012.05.2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가는곳인데..
    이렇게 인터넷으로보니...
    ㅋㅋ 다시 또 가고싶어지네요
    그곳의 삼겹살과...밑반찬들...
    아~~다시 먹고싶어라~

  4. 건호 2017.02.18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락처가 있을까요


거제도, 지세포항에 모여든 갈매기들의 향연

거제도, 지세포항에 모여든 갈매기들의 향연

거제도, 지세포항에 모여든 갈매기들의 향연

지난 일요일(2. 5일).
오후에 들어서자 눈발이 하나 둘 날리기 시작하더니, 채 몇 분도 되지 않아 멈추고 맙니다.

거제시 일운면에 소재한 지세포항.
꼭, 항아리 모양을 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는 항구입니다.
조선해양문화관과 거제요트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항구에서 방파제 밖으로 나가면 '1박 2일' 촬영지인 '지심도'가 눈앞으로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더 나아가면 '천국의 섬'이라 불리는 '외도보타니아' 해상공원인 외도가 나오고, 더 앞으로 나아가면 우리나라 명승 2호 '해금강'이 눈앞으로 다가옵니다.

휴일을 맞아 지세포항에 나온 여행자들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고기를 낚고 있습니다.
옆으로 가 슬쩍 보니 어떤 사람은 빈 통이고, 어떤 사람은 손가락만한 고기 몇 마리가 전부입니다.
고기를 낚는 것이 아니라, 세월을 낚고 있습니다.
그래도 행복해 보입니다.

거제도, 지세포항에 모여든 갈매기들의 향연

한 아이가 새우깡을 바다에 던집니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갈매기가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바다에 떨어진 새우깡을 열심히 주워 먹고 있는 갈매기.
새우깡 하나를 차지하려고,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울릉도를 여행 했을 때, 유람선을 타고 섬을 한 바퀴 도는데 사람들이 갈매기를 향하여 새우깡을 던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먹기 위해 유람선을 열심히 쫒아옵니다.
결국 그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먹기 위해서 유람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돈 셈이란 걸 알았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신기하고, 즐거워 보일지 모르나, 어찌 보면 갈매기를 너무 혹사 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제도, 지세포항에 모여든 갈매기들의 향연

어제, 지세포항에 모여든 갈매기는 그래도 행복한 갈매기입니다.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에 떨어진 새우깡을 먹기 날아드는 갈매기.
갈매기는 배를 채울 수 있어 좋고,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휴일 하루 갈매기와 그렇게 놀았습니다.

거제도, 지세포항에 모여든 갈매기들의 향연

* 폰카로 촬영했습니다.

거제도, 지세포항에 모여든 갈매기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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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2.07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지세포 갈매기 반상회가 있는날인가봅니다
    안녕하세요 어구갈매기는 요즈음볼수가 없네요 어딜갔나 한번 알아보아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2.02.0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들이 모여서 노는 축제날인가봐요 ㅋㅋㅋ
    정말 많네요.
    멋진 풍경 눈에 담아 갑니다^**


거제도, 쪽빛 거제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와현봉수대

거제도, 쪽빛 거제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와현봉수대. 망산 정상부 와현봉수대 모습.

거제도, 쪽빛 거제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와현봉수대

거제도는 일본과 가까이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 섬이다. 특히, 일본땅인 대마도와는 직선거리로 불과 50km 거리에 있다.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일본은 부산을 비롯하여 남해안으로 왜선을 앞세우고 침입해 왔던 것. 이때, 이순신 장군은 거제도 바다인 옥포만에서 왜적선을 무찌르고 첫 승첩을 거둔다. 이 해전이 바로 옥포해전. 옥포해전은 1592년 음력 5월 7일, 경남 거제 옥포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도도 다카도라의 함대를 무찌른 해전이다. 이 해전은 이순신이 이룬 23전 23승 신화의 첫 승리의 전쟁으로 기록되고 있다. 거제도에는 이러한 외세의 침략으로 우리땅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한 봉수대가 아직도 곳곳에 많이 남아 있다. 그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와현봉수대.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망산 정상부에 위치해 있다. 일운면사무소가 있는 지세포리에서 국도를 따라 해금강 방면으로 약 1.4km를 지나면, 와현고개에 사거리가 나온다. 국도를 따라 직진하면 해금강 방향이요, 중간길을 선택하면 와현해수욕장으로, 맨 좌측 길로 접어들면 와현봉수대로 향하게 된다. 여기에서 다시 약 600m에 이르면 검문소가 나오는데, 경비를 담당하는 직원의 허락을 받으면 출입을 할 수 있다. 여기서 다시 약 2.2km를 지나면 와현봉수대 표지판이 보이는 들머리다. 쉬엄쉬엄 걸어서 올라도 20분이면 충분히 와현봉수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망산에서 내려다 보는 거제바다는 푸른 빛으로 가득하다. 사방이 확 트인 쪽빛바다는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일본 땅 대마도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으로는 우리나라 명승 2호 해금강이 자리하고, 중간에는 천국의 섬 '외도 보타니아'가 여행자를 부르는 듯, 손짓하고 있다. 정면으로는 거제8경 중 하나인 동백섬 지심도가 코앞에 있다. 이어 왼쪽으로 목 운동 삼아 고개를 돌리면 멀리 '거가대교'가 위용을 자랑하며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서 잠깐, 와현봉수대 안내판 설명문을 보면서 역사공부에 빠져 보는 것도 좋으리라.

거제도, 와현봉수대에서 본 구조라마을과 해수욕장 방면. 중간 작은 섬이 윤돌섬.

거제도, 와현봉수대에서 본 옥녀봉(오른쪽 높은 산).

거제도, 와현봉수대에서 본 옥림마을.

거제도, 와현봉수대에서 본 거제8경의 하나인 동백섬 '지심도'

거제도, 와현봉수대에서 본 해금강(뒤 작은 섬), 천국의 섬 '외도 보타니아'(중간 섬), 내도(앞쪽 큰 섬).

거제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망산 정상부에 있는 와현봉수대. 푸른 하늘이 싱그럽다.



와현봉수대
 
경상남도 기념물 제243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봉수란 높은 산 위에서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제도이다. 이 제도는 처음에는 외적의 침입을 알리는 군사적 목적에서 사용되었다. 기록상으로는 고려시대 중기(12~13세기)에 나타나지만, 실제로 삼국시대 이전부터 사용되었던 것 같다. 봉수제가 체계적으로 정비된 것은 왜구의 침입이 극심했던 고려 말부터 조선 초기의 일이다. 봉수대는 시야가 넓게 트인 산꼭대기에 각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설치되었다. 평상시에는 한 개, 적이 나타나면 두 개, 적이 해안에 근접해 오면 세 개, (바다에서)전투가 벌어지면 네 개, 육지에 상륙하면 다섯 개의 불꽃이나 연기를 피워 올렸다.

와현리 망산(해발 303m) 정상에 위치한 이 봉수대는 조선시대 수군의 주둔지였던 지세포진에 속해 있었다. 산의 정상부를 다듬은 뒤 방호벽을 쌓고, 원형의 봉수대를 축조하였다. 봉수대는 원형의 단봉이다. 규모가 매우 크고 계단시설이 잘 남아 있을 뿐 아니라 이곳에 주둔했던 봉수꾼들의 거처 흔적도 그대로 있다. 이 봉수대는 남쪽 바다를 직접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매우 컸을 것으로 짐작된다. 북으로 지세포봉수대, 옥녀봉봉수대, 강망산봉수대와 연결된다.

거제도, 와현봉수대 안내 설명문

거제도, 쪽빛 거제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와현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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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29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구름이....그리고 바다가...넘 멋지네요^^
    ㅎㅎㅎ
    즐건 한주 시작 하세요^^*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 2편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 2편

어제(25일)에 이어 오늘 2편이 소개됩니다.

지심도의 지명유래는 문헌상으로 '지사도'(1469년 경상도속찬지리지)로 알려져 있다. 1760년 '여지도서'에는 '지삼도'로 적고 있다. 다른 문헌에는 '지삼도', '지심도'로 표기되어 있다. 따라서 지삼도나 지심도는 한자마다 읽은 과정에서 바뀌었다고 보기엔 힘들고, 섬의 자연적 변화에 불렀다고 하겠다.

이전부터 지심도에는 각종 나무들이 울창하게 심어져 있었다고 해서 지삼도로 불렀다. 이후, 마음 심처럼 생겼다고 지심도라고 불렀다고 한다. 현재 주로 밭농사, 유자를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 갯바위 낚시꾼의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요즘은 찾아드는 여행자를 위한 작은 펜샌을 운영하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 일제시대의 지심도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지심도는 일본 해군 아까쯔끼 부대 기지로 바뀌었다. 지심도는 일본 해군 기지화로 바뀌면서 군 막사 발전소, 병원배급소, 포대 방공호 등 다양한 시설들을 만들었다. 현재 섬에는 포대 4곳, 방공호 3곳, 대포를 보관하던 곳도 있으며, 방향지시석도 남아 있다. 방향지시석은 대포를 쏘기 위한 장치로, 남쪽(해금강), 북쪽(부산 진해) 그리고 동쪽(대마도)으로 나누어져 있다.

♥ 그외의 지명
이밖에도 지심도에는 여러 지명들이 나온다. 동쪽 끝 벌여, 동섬(떨어진 섬), 대패너를, 굴강여(굴이 있는데 볼락이 잘 잡히는 곳), 높은 돌(바위 둥근 모양), 논밑, 굴밑(방공호 자리), 애물깨, 만여, 만여육지, 노랑바위, 솔랑끝(끝에 소나무가 자람), 무광밭밀, 짤라 광여, 새논개, 남쪽끝, 말뚝밑(일제 때 화물을 운반할 때 나무말뚝을 꽃았다고 하며 도르래 식이었다고 함), 새끝질미, 허만강여, 불락자리 등이다.

☞ 지심도 가는 길
그럼 지심도는 어떻게 가야 할까? 섬이기 때문에 일단 배를 타야 한다. 배를 타기 위해서는 거제시 장승포동 사무소 바로 옆에 있는 선착장으로 가야 한다. 도선은 하루 5회 왕복하는데, 소요시간은 약 15분 걸린다.

★ 출항시각 : 08:00, 10:30, 12:30, 14:30, 16:30
★ 요금(왕복) : 어른 12,000원, 소인 6,000원
☎ 안내전화 : 055-681-6007

※ 배 시간은 계절마다 다를 수 있으니, 먼저 출발하기에 앞서 전화로 알아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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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27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1등 입니다...ㅎㅎㅎ
    지심도 2편 잘 보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1박 2일 '지심도' 1편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지심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봉수대에서 바라 본 지심도. 바다에는 대형 상선들이 많이 떠 있다.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1박 2일 '지심도'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섬. 행정안전부가 전국 3000개 섬을 대상으로 '2008년 휴양하기 좋은 섬 베스트 30'에 뽑힌 지심도. 지심도는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 속하는 면적 0.36㎢(약 10만평)의 작은 섬으로 최고 높이는 해발 97m.

남해안 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숫자나 수령이 압도적이다. 그래서 '동백섬'이란 이름이 다른 섬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셈.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생긴 모양이 마음 심자를 닮았다 하여 지심도라 부른다. 섬사람들은 남해안 일대에 산재한 여러 동백나무 군락지 가운데 숲이 조밀하거나 수령이 많아 원시 동백림으로는 지심도가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 동백 숲을 둘러보면 지심도 북쪽에는 어른 두 사람이 팔을 벌려야 겨우 껴안을 수 있는 백여 년이 훌쩍 넘는 동백고목이 수 그루가 있다. 현재 국내에서 원시상태로 가장 잘 보존돼 있는 동백 숲은 지심도로 알려져 있다. 또한 희귀종인 거제 풍란을 비롯해 후박나무, 소나무 등 총 40여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데, 그중 동백이 무려 3분의 2을 차지하고 있다.

배 위에서 보는 지심도는 사방으로 둘러싸인 기암절벽 위에 한낮 햇살을 잔뜩 받은 동백 잎들이 반짝거려 마치 한 덩이의 거대한 보석을 바라보는 듯하다. 배에서 내려 숲으로 들어가면 한낮에도 어두컴컴하게 그늘진 동백 숲 동굴로 이어진다.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피고 지는 동백꽃의 특성 때문에 숲길을 걸을 때마다 바닥에 촘촘히 떨어진 붉은 꽃을 일부러 피해가기도 힘들 정도로 동백꽃이 무성하다.

이처럼 가까이서는 화려하면서도 멀리서는 정갈한 동백 숲 분위기에 이끌린 아베크족 단골손님들이 사철 끊이지 않고 찾아든다. 개화기에는 선혈이 낭자한 듯한 붉은 동백꽃을 보러, 한여름에는 내륙의 무더운 더위를 피해 짙은 동백 숲 그늘로 멀리 서울서도 일부러 찾아든다.

동백림으로 온통 뒤덮인 섬에는 팔색조가 서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10여 년 전 모방송사에서 '팔색조'란 제목의 단막극을 이 곳에서 촬영 한 적도 있다. 또한 모 방송국에서 촬영한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많은 여행자가 몰려들고 있는 요즘이다.
(내일 계속)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지심도'. 섬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일본땅인 대마도. 지심도를 대표하는 동백꽃(하)


거제도, 거제8경 중 제7경 1박 2일 '지심도'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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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2.01.2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거제의 바다 풍광에 빠졌다가 갑니다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2.01.26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거제도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3. 자유부인"홍" 2012.01.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랫만에 인터넷을 하다 오늘은 어떤 내용이 올라와있나 구경왔네요..
    '외도'에 이어 '지심도'도 가봐야 할 것 같아..왠지 바빠지는 느낌 ㅋㅋ
    거제도에 있으면서 왜 저런곳에 제대로 가보지 못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른 날씨가 풀려 따뜻해지면..옷차림도 가볍게..간식 가득 챙겨서 ..
    떠나봐야겠네요..크크...벌써부터 신나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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