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달 남은 2013년도, 알찬 마무리를 기대합니다
/사는이야기/합천해인사여행
꼭 한 달 남은 2013년도, 알찬 마무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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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이제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3년도 마지막 달 첫날인 12월 1일.
여러분들은 오늘 어떻게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세월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느낌입니다.
연말이면 더욱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입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지난 날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있은 반면 반성도, 미련도, 후회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12월 한 달 계획표를 보니 다이어리에 빈칸이 없을 정도로 빼곡합니다.
일정이 빼곡할 만큼이나 술자리도 똑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할 12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한 달 남은 2013년도.
제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내기를 희망합니다.
모든 일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은 2013. 11. 16. 합천 해인사 입구 늦가을 풍경입니다.>
꼭 한 달 남은 2013년도, 알찬 마무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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