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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3 경남 요트인의 밤' 행사에 참석합니다

 

'2013 경남 요트인의 밤' 행사에 참석합니다

 

 

'2013 경남 요트인의 밤' 행사에 참석합니다

 

오늘은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올 해도 불과 10여 일 정도 남았군요.

 

2013년이 시작되던 올 초.

모두 희망찬 꿈과 당찬 포부를 가지고 출발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오늘.

연초의 꿈과 포부를 얼마만큼이나 성과를 올렸는지 스스로는 잘 알 것입니다.

 

연말이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여러 모임이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12월 한 달 내내 모임이 빠짐이 없을 정도네요.

오늘은 저도 마음 편히 한 모임에 참석합니다.

『2013 경남 요트인의 밤』 행사입니다.

올해부터 「경상남도요트협회」 감사직을 맡고 있다 보니 초청장이 왔군요.

별로 한 일이 없어 참석하기가 쑥스럽지만, 그래도 마음 편히 다녀올까 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서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의 '불금'이네요.

모두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 경남 요트인의 밤

 

일시 : 2013년 12월 20일(금) 오후 7시

장소 : 거북선호텔 아트홀 브릿지(경남 통영시)

 

 

 

 

 

 

 

'2013 경남 요트인의 밤' 행사에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