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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지역

[부산명소]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의 명물 오륙도/부산여행

 

[부산명소]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의 명물 오륙도/부산여행

 

 

[부산명소]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의 명물 오륙도/부산여행

 

1월 11일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거제도에서 부산까지는 1시간이면 충분히 닿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부산도 목적지에 따라서 소요되는 시간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20대 초반 부산에서 약 2년 동안 지냈던 터라, 부산명소는 거의 다 가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하고 너무나 차이나는 부산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오륙도가 보이는 용호동으로 향했습니다.

보는 각도에 달라지는 오륙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의 명물 오륙도.

오륙도는 위 사진에서 오른쪽부터 등대섬, 굴섬, 송곳섬, 수리섬, 솔섬 그리고 방패섬 등 6개의 섬으로 돼 있습니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0월 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4호로 지정됐습니다.

섬 이름은 1740년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에 따르면,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된다는 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방패섬과 솔섬의 아랫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1개의 섬으로 보이고, 밀물일 때는 2개의 섬으로 보인다는 데서 유래하였다는 설은 19세기 일본 사람이 잘못 기록한 내용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인터넷 두산백과 참조)

 

섬의 내력은 이렇군요.

등대섬 : 위가 평평하여 밭섬이라고 하였으나 등대가 생긴 후로 이름이 바뀌었다.

굴섬 : 오륙도 중 가장 큰 섬으로 섬 가운데 굴이 있어 붙여진 이름.

송곳섬 : 섬의 모양이 뾰족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

수리섬 : 갈매기를 사냥하기 위해 수리가 많이 모여들어 붙여진 이름.

솔섬 : 섬의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방패섬 : 세찬 바람과 파도를 막아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부산명소]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의 명물 오륙도/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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