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풍경] 노고단 오르다 만난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2015년 10월 28일.
전남 구례군 성삼재에서 노고단 오르다 만난 웅장한 지리산 풍경입니다.
30대 초반 젊었을 때, 지리산 종주등반도 여러 번 했는데, 이제는 국립공원 입장에 관한 여러 제약과 체력 등으로 종주 산행하기도 힘들어 졌습니다.
세월이 무상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전에 촬영한 이런 사진을 보면 옛 감회가 떠오릅니다.
가고 싶은 지리산입니다.
[지리산 풍경] 노고단 오르다 만난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2015년 10월 28일.
전남 구례군 성삼재에서 노고단 오르다 만난 웅장한 지리산 풍경입니다.
30대 초반 젊었을 때, 지리산 종주등반도 여러 번 했는데, 이제는 국립공원 입장에 관한 여러 제약과 체력 등으로 종주 산행하기도 힘들어 졌습니다.
세월이 무상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전에 촬영한 이런 사진을 보면 옛 감회가 떠오릅니다.
가고 싶은 지리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