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한적한 시골집은 오후 2시, 주인은 어디로 갔을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한적한 어느 시골집 마루 벽에 걸린 시계.

오후 2시를 가리키고 있다.

주인은 어디 갔는지 집을 비웠다.

녹 슬은 자물쇠는 잠그지도 않고 문고리에 걸린 채로.


쓰레받기와 체가 걸려있는 벽.

마루 구석에는 쓰레기통 하나가 차지하고 앉았다.

얼마나 닦고 닦았는지 빛이 나는 마루.

주인의 깔끔한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외출하고 돌아온 주인은 손님이 왔다간 것을 눈치채고 있을까?




[행복찾기] 한적한 시골집은 오후 2시, 주인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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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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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1.22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1.2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