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면서 좋은 것 중 하나가 이런 풍경을 보는 것입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너무나도 맑은 날입니다.
5월은 송홧가루 때문에 어떤때는 가시거리도 측정이 안될 정도로 먼지 투성인 때가 많습니다.
저녁시간, 지인과 저녁 약속으로 이동하는 시간에 만난 시골 풍경입니다.
시골에 살면서도 쉽게 이런 풍경을 보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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