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전문점.
세상에서 가장 면적이 좁은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여기 스타벅스는 단 둘만 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이런 곳이 있기는 하는 것일까요?
예.
있긴 있습니다.
다만 종업원이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접대하는 공간이라기는 보다, 야외 장식용으로 조형된 작은 집입니다.

합천 가야산 능선이 보이는 자리한 곳인데, 주변 경치는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실제로 이런 곳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 세상 그 어느 곳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맛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합천군 어느 산자락에 자리한 스타벅스 커피집.
이런 곳에서 폼나게 커피 한 잔 마셔 보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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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2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러 오가는 분들에게 웃음을 주겠네요.
    행복하세요^^

부산 금정구에 있는정원 용품을 판매하는 토우 전문점.
토우란 어떤 기형이나 동물을 본떠 만든 토기로, 흙으로 빚은 인형을 말합니다.
이 전문 매장에는 웃음이 절로 나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제작 전시돼 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어떻게 이런 해맑은 표정을 표현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라도 이렇게 해맑은 표정을 지을 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행복한 웃음 반쪽만이라도 웃을 수만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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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20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사람 모두가 항상 저런 웃음으로 사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행복하세요^^

자연이 빚어낸 행복한 얼굴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만큼만 행복한 얼굴로 세상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이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대도 이처럼 늘 행복한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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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19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가에 웃음을 번지게 해주는 해학적인 조각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2.20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만들어낸 행복한 얼굴들이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 12. 18(수).
지인들과 합천여행을 떠났다가 집에 돌아와 현관 문을 여니 허공을 가르는 물체 하나가 휭하니 지나갑니다.
뭔가 보니 이름 모를 새 한 마리가 인기척에 놀라 허공을 가로지른 것입니다.
외출할 때 문을 잠그고 나갔는데 아떻게 집안으로 날아 들었는지 의문입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내 쫓아도 출구를 찾지 못해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심지에 벽에 충돌까지 하고 맙니다.
천장에 매달린 전등에도 앉았다가 바닥에도 앉는 등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집안 문을 모두 열어 젖히고 한 동안을 기다렸습니다.
그때서야 새가 안정을 찾았는지 밖으로 날아갑니다.

말 못하는 새라지만 한 동안 얼마나 놀랐을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에게 말합니다.

"새야!
앞으로 집안으로 들어오지 말고 자연 속에서 훨훨 날며 자유를 만끽하기 바란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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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2.2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죽풍님 집안에 길조 한마리가 날아든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할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거제도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운면 지세포항.
일운면 지세포항은 거제관광 1번지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주변에는 고급 펜션이 즐비하고, 600객실이 넘는 대형 휴양시설인 대명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제도 관광 1번지.
일운면 지세포항을 둘러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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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1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멋지지만, 조금 더 어두었을 때 촬영했다면 야경이 더 멋있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10일 넘게 이어져 온 죽풍원 정원공사.
피로가 몸에 베어 몸이 천근 만근이나 나갈 정도의 무거운 느낌입니다.
점심 시간을 맞아 지인이 격려해 준다고 거창 맛 집으로 떠났습니다.

거창 북상면 골짜기 계곡에 자리한 어느 횟집.
12시 조금 안 된 시간이라 회를 주문하니 음식이 곧 나옵니다.
송어와 향어를 반반씩 썰어 한 접시를 만들었습니다.
붉은 빛을 띠는 송어회가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향어도 초장에 찍어 깻잎에 싸 먹으니 향어 특유의 향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일에 집중하다 모처럼 가진 휴식.
짧은 휴식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쉬어 가며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격려해 주신 지인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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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1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물고기는 회로 거의 먹지 않는데 송어와 쏘가리회는 맛있게 먹은 적이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함께 있다는 것/ 법정스님

사람은 저마다
업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을 따로 해야 하고
행동도 같이 할 수 없다.
인연에 따라 모였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인연의 주재자는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늘 함께 있고 싶은 희망사항이 지속되려면
서로를 들여다보려고만 하는 시선을
같은 방향으로 돌려야 할 것이다.

현악기의 줄들이 한 곡조에 울리면서도
그 줄은 따로 있듯이,
그런 떨어짐이 있어야 한다.

함께 있다는 것/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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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14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환해져 마무리 조경공사만 잘 하시면 보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일 마치고 저녁 먹으러 찾아 간 식당.
겨울 별미 빙어가 수족관에 가득합니다.
오늘 들여 온 빙어라 빙어 주문 첫 손님이라 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손님과 주인이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손님 : 빙어 첫 손님은 공짜로 제공 한다던데요?
주인 : 아니요. 주인 입장에서 빙어 첫 손님은 두 배로 받는다는군요.

참, 손님과 주인의 입장이 하늘과 땅 차이로 큽니다.
우스개 소리로 말했지만 결국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짜냐, 두 배로 낼거냐, 자신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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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보름달 풍경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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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1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수요일에 우연이 밤하늘을 보고 달이 참 밝다고 생각했는데, 달력을 보니 보름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