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에 해당되는 글 868건

  1. 2019.09.04 [거창여행]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놓은, 거창 가볼만한 곳 추천 거창 청송식물원 by 죽풍 (2)
  2. 2019.08.14 [거창여행] 더운 오후 함양 영각사에서 거창 월성계곡 사선대와 수승대를 거치는 기분 좋았던 드라이브 by 죽풍 (1)
  3. 2019.08.13 [거창여행] 거창 감악산 연수사 연혁 이야기 by 죽풍 (2)
  4. 2019.07.06 [한국의 미] 한국 전통문화의 걸작, 대구 동화사 전각의 아름다운 곡선 by 죽풍 (2)
  5. 2019.07.05 [사찰여행] 5년 전 찾은 대구 동화사,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by 죽풍 (2)
  6. 2019.05.30 [김제여행] 김제 금산사의 대표적 전각인 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법요식, 김제 금산사/김제여행코스와 김제 가볼만한 곳 추천, 김제 금산사 by 죽풍 (1)
  7. 2019.05.29 [부안전통시장] 부안여행코스에서 꼭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 건어물 판매소/부안여행에서 들를 만한 곳, 부안 상설시장/부안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 건어물이 좋은 이유 by 죽풍 (3)
  8. 2019.05.27 [진안 가볼만한곳 베스트10] 4일과 9일 열리는 진안전통시장 진안 장날/진안여행에서 꼭 가볼만한 곳, 진안재래시장/진안여행코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진안고원시장과 진안 마이산 by 죽풍 (2)
  9. 2019.05.25 [산청여행] 형형색색 그리고 가지각색 철쭉꽃이 환상적인 산청 철쭉분재원/꽃과 나무 그리고 분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만한 산청 여행지/산청여행코스,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 by 죽풍 (2)
  10. 2019.05.20 [남원여행] 남원 가볼만한 베스트10, 남원 광한루 춘향사당(열녀춘향사)/단심문이란, 임 향한 일편단심이라는 뜻/남원여행코스 및 남원 가볼만한 곳 추천, 남원 광한루 by 죽풍 (2)

거창 절부사거리 인근에 자리한 청송식물원.

거창에 소재한 청송식물원.

며칠 전 거창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꽃집이 여러 곳 있는 데로 향했다.

함양 방향에서 국도 3번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거창읍 절부사거리에 이른다.

절부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약 400여 미터 지점에 이르면 청송식물원이 나온다.

 

거창 청송식물원 주변으로는 다양한 꽃을 판매하는 화원이 몇 군데 있다.

꽃을 좋아하는지라 거창에 들르면 이곳은 꼭 빼놓지 않고 들른다.

계절마다 피는 여러 종류의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꽃집을 나올 때는 꽃구경 값으로 작은 화분이라도 하나 팔아주기도 한다.

 

거창 청송식물원은 참 잘 꾸며져 있다.

난방이 필요한 식물원 비닐하우스 앞으로 꽤 넓은 마당이 있다.

이곳에 조성해 놓은 작은 정원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는 큰 매력이기도 하다.

 

땅을 구획지어 사람이 지나갈 수 있도록 보도를 만들어 놓았다.

구획마다 다양한 주제로 볼거리를 꾸며 놓은 점도 눈길을 끈다.

나무 벽을 세워 창을 내고 앞쪽으로는 올빼미 토기도 전시해 놓았다.

공간 구석구석에는 우스꽝스러운 사람 모습을 한 온갖 종류의 토기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또 다른 공간에는 편히 앉아 쉬면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야말로 꽃구경도 함께 할 수 있는 야외 찻집이다.

제주에서 나는 큰 화산석으로는 작은 연못을 만들었고 수생식물이 자라도록 해 놓았다.

토기로 만든 어린아이가 월척을 낚아 물고기와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힘이 들 것 같기도 하지만 천진난만한 표정이다.

 

이곳 거창 청송식물원에서는 머무르는 시간 내내 즐겁다.

이름 모를 다양한 꽃들, 다육식물, 여러 종류의 토기, 고목 분재 그리고 정원에 필요한 소품 등 어느 하나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없다.

 

도보 양쪽으로 선 두 개의 제주 돌하루방은 청송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돌하루방 가격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좀 비쌉니다”라는 대답에 더 이상 물어볼 수도 없다.

집에 돌아와 돌하루방 제작하는데 알아보니 높이 80cm 짜리가 150만 원 정도라고 한다.

나도 청송식물원과 같이 정원을 꾸며 보려는데, 경비가 만만찮게 들 것만 같다.

 

거창에 있는 청송식물원.

꽃을 좋아하고 정원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 가볼만한 식물원이 아닐까 싶다.

거창여행에서 거창 가볼만한 곳으로 거창 청송식물원으로 발길을 옮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벌써 국화가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창여행]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놓은, 거창 가볼만한 곳 추천 거창 청송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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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9.05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터에 다양한 꽃과 분재, 그리고
    잘 가꾸어 놓은 나부들이 눈길을 끌게
    하는곳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0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매하는 곳인데 구경거리가 참 많네요.
    행복하세요^^

 

거창 월성계곡에 자리한 사선대.

 

지난 며칠째, 오후만 되면 집을 나선다.

무더위를 피하기도 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답답함도 풀 겸 해서다.

집을 나서니 당장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으로 들른 곳은 덕유산 자락에 있는 영각사.

26번 국도와 37번 국가지방지원도를 따라 집에서 38km 거리에 있다.

주인이 온데간데없는 영각사는 고요함에 빠져 적막하기 그지없다.

귀찮아서일까, 흔적을 남기만할 사진 한 장도 남기지 않았다.

 

 

전각을 둘러보고 거창으로 향했다.

함양 영각사에서 거창으로 향하는 37번 국지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는 손색이 없다.

다만 겨울철 눈이 내릴 때는 산악지대 급경사라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도로를 따라 흐르는 월성계곡의 물소리는 한 곡의 합주곡을 듣는 기분이다.

 

 

월성계곡을 감상하러 월성1교에서 차를 멈췄다.

계곡 위쪽으로 큰 바위 네 덩어리가 포개져 하늘로 향해 섰는데, 사선대(四仙臺)다.

사선대는 네 덩어리 바위 위에서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 한다.

다리 아래쪽 계곡도 수려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 작은 소를 이뤄 물놀이를 하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거창 월성리(月星里)는 보통 ‘하늘마을’이라 칭한다.

월성리를 검색해 보니 전국에는 8개 시군에 8개리가 있는데, 7개 시군은 한자 ‘나라 성(城)’자를 쓰는데 반해, 거창군만 한자 ‘별 성(星)’자를 쓰고 있다.

월성계곡은 남덕유산(1507.4m)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이다.

 

 

월성계곡은 주변 산세가 좋아 수량이 풍부한 계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계곡은 길을 따라 월성리 마을까지 이르고, 이어 위천과 합류해 하류로 흐른다.

오염되지 않은 이 깨끗한 물은 거창 최고의 여행지인 명승 제53호 수승대에서 사람들과 만난다.

 

 

가벼운 마음으로 차를 운전하며 주변 경치를 보러 나온 하루의 오후 시간.

서너 시간 풍광을 즐긴 거창여행, 행복한 시간이었다.

집에서 영각사 38km, 영각사에서 북상면사무소 18km, 북상면사무소에서 집까지 25km 등 총 81km를 달렸다.

상쾌한 기분은 집안으로 들어와도 사그라지지 않아서 좋았다.

 

 

[거창여행] 더운 오후 함양 영각사에서 거창 월성계곡 사선대와 수승대를 거치는 기분 좋았던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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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8.1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도 맑고 더위를 피해 쉬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행복하세요^^

거창군 남상면에 자리한 감악산연수사 일주문.

 

뜨거웠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8월이라 더위를 피할 겸, 밖으로 나섰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연수사를 찾았습니다.

 

 

연수사는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집에서 약 29km 거리에 있습니다.

연수사 입구에 다다르자 소낙비가 내렸는지 도로는 빗물에 젖은 모습입니다.

땅바닥 열기로 인한 빗물은 후덥지근함을 더합니다.

 

 

절 입구 나무 그늘에는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정담을 나눕니다.

절 마당으로 오르는 계단 꼭대기 하늘에는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절집은 고요의 바다에 빠진 듯합니다.

 

 

마당 한 모퉁이에 자리한 샘터에서 물 한 바가지를 떠 목을 축였습니다.

생명의 물, 고맙고 감사해야 할 물입니다.

 

짧은 시간 오후.

거창 감악산 연수사에서 보낸 작은 행복이었습니다.

 

 

감악산연수사(紺岳山演水寺)

 

사찰명 : 감악산연수사(紺岳山演水寺)

소재지 : 경남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40-1(연수사길 115-103)

 

연        혁

 

연수사는 감악산 무촌리에 위치하며 감악산(해발 951m) 기슭에 있는 절이다. 신라 애장왕(서기 788~809년) 3년(서기 802년)에 감악조사가 현 사찰 위치 남쪽에 절을 세우려 하였던바, 구전에 의하면 다듬어 놓은 서가래 재목인 큰 통나무가 한밤에 없어져서 그 다음 날 찾아보니 현 사찰 대웅전 자리에서 발견된 연유로 하여 초기 계획을 바꾸어 현 사찰대지에 건립하게 되었다 한다.

 

연수사는 이조 숙종 시 벽암선사(서기 1575~1660)가 사찰을 중수하고 또 십여 사원을 지어 불도를 크게 일으킨 절이기도 하다.

 

연수사에는 푸른 빛 감도는 바위 구멍에서 떨어지는 맛 좋은 샘물이 있으며 극심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이 샘물에서 신라 현강왕(재위 875~886)이 중풍을 고쳤다는 전설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사시사철 물 온도가 같은 점이 특징이다.

 

잘 앞에 있는 큰 은행나무는 육백여년 전 고려 왕손에게 시집가 유복자를 낳고는 속세를 피해 절로 들어왔다가 조선에 당한 고려 왕씨의 명복을 빌던 한 여승이 심었다는 나무로 연수사의 상징물이 되고 있다.

 

연수사는 감악산의 아늑한 품에 안겨 아름다운 전설을 지닌 만큼이나 뜻깊은 명소이고 약수와 인연이 깊은 절이다.

 

연수사는 천여 년의 긴 세월에 수많은 신도와 귀의 객을 위한 기도 도량으로 면면히 불사를 일으켜 가는 도량이다.

 

 

[거창여행] 거창 감악산 연수사 연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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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8.14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감악산 연수사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8.1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 가면 항상 보는 시원한 약수가 마시고 싶어집니다.
    행복하세요^^

대구 동화사 대웅전.

 

한국의 사찰은 예술품의 전시장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보급 보물은 물론 지방문화재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야외 박물관이라도 해도 손색이 없다.

이 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사찰의 전각이다.

 

 

전각(殿閣)이란, ‘전(展)’이나 ‘각(閣)’의 이름을 붙은 ‘큰 집’이라는 뜻이다.

사찰에는 ‘전’이나 ‘각’이라는 이름을 붙인 건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주로 부처나 보살을 모신 건물에 ‘전’을 붙이고, 그 외 건물에 ‘각’을 붙이는 게 관례입니다.

 

 

“절에 뭐 하러 가느냐?”라는 물음에 “전각 구경하러 가지”라는 말이 있다.

절에서 전각이 갖는 중요한 의미가 내포돼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전통 가옥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부재가 기왓장이다.

기왓장 하나만 놓고 볼 때는 별다른 느낌이 다가오지 않지만, 여러 개가 모여 하나의 건축물을 형성할 때는 아름답기 그지없는 소재로 변화한다.

 

 

위로 치켜세워 질 듯, 아래로 떨어지는 선은 부드러움의 극치다.

용마루, 내림마루, 추녀마루 그리고 처마선 등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담장은 또 어떤가.

직선인 듯, 곡선으로 이루어진 골목길 담장은 옛 조상의 정취가 물씬 풍겨 옴을 느낀다.

빌딩 숲에 자리한 웅대한 담장과는 달리, 초라할 듯 보이는 담장이지만 비교 대상이 될 수는 없다.

 

 

사찰에 가면 한국의 미를 발견할 수 있어 좋다.

5년 전 이맘 때, 대구 동화사에서 본 아름다운 ‘한국의 미’의 모습이다.

 

 

[한국의 미] 한국 전통문화의 걸작, 대구 동화사 전각의 아름다운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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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0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년고찰답게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행복하새요^^

  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0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은 정말 한국의 미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구 동화사 대웅전으로 가는 길.

 

2014년 7월 5일.

꼭 5년 전 오늘, 사찰여행으로 대구 동화사를 찾았습니다.

어둠으로부터의 밝은 세상은 찬란한 빛으로 가득합니다.

 

 

부처님이 상주하시는 곳, 대웅전.

어둠을 밝혀주는 연등은 희망의 등불입니다.

희망이 없는 삶이란 죽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희망의 등불을 꺼지지 않게 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농사일에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날을 보내는 지금.

육신과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사찰여행] 5년 전 찾은 대구 동화사,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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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06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36도까지 오른 찜통 더위였는데, 건강을 돌보시면서 쉬엄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0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전 모습인가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

지난 5월 12일.

불기 2563년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제 금산사를 찾았다.

많은 불자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법요식에 경건한 마음으로 참석했다.

법요식 슬로건은 마음과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메시지다.

 

‘마음愛 평화를! 세상愛 평화를!

 

금산사의 대표적인 전각은 금산사 미륵전이다.

김제 금산사 미륵전은 국보 제62호로 조선시대 건축물로, 1962년 12월 20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아래는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 나오는 문화재 설명 자료이다.

 

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金堤 金山寺 彌勒殿)

 

모악산에 자리한 금산사는 백제 법왕 2년(600)에 지은 절로 신라 혜공왕 2년(766)에 진표율사가 다시 지었다.

 

미륵전은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조선 인조 13년(1635)에 다시 지은 뒤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거대한 미륵존불을 모신 법당으로 용화전·산호전·장륙전이라고도 한다. 1층에는 ‘대자보전(大慈寶殿)’, 2층에는 ‘용화지회(龍華之會)’, 3층에는 ‘미륵전(彌勒殿)’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1층과 2층은 앞면 5칸·옆면 4칸이고, 3층은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한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지붕 네 모서리 끝에는 층마다 모두 얇은 기둥(활주)이 지붕 무게를 받치고 있다.

 

건물 안쪽은 3층 전체가 하나로 터진 통층이며, 제일 높은 기둥을 하나의 통나무가 아닌 몇 개를 이어서 사용한 것이 특이하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웅대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김제여행에서 김제여행코스와 김제 가볼만한 곳으로 김제 금산사를 추천합니다.

 

[김제여행] 김제 금산사의 대표적 전각인 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법요식, 김제 금산사/김제여행코스와 김제 가볼만한 곳 추천, 김제 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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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6.0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전, 용화지회, 대자보전의 참의미를 찾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행복하세요^^

 

부안여행에서 가볼만한 곳, 부안전통시장 건어물 가게.

부안 상설시장인 부안시장에 걸린 건어물.

건어물은 활어와 다른 독특하고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쫄깃한 맛과 함께 약간 비린내 나는 그 맛 때문에 건어를 즐기기도 합니다.

코를 찌르는 홍어를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건어를 즐겨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고, 보관에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건어는 찜으로 해 먹거나, 쪄서 양념에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조림으로도 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냉동으로 보관할 때는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갯가에 살 때는 대부분 활어를 먹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륙지방으로 와서 살다보니 활어보다는 건어를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륙에서 활어를 취급하기 곤란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어를 자주 먹다보니 입맛도, 성향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부안여행에서 들른 부안 상설시장.

부안여행코스에 꼭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을 구경하는 것도 부안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안 가볼만한 곳, 부안 상설시장에서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안전통시장] 부안여행코스에서 꼭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 건어물 판매소/부안여행에서 들를 만한 곳, 부안 상설시장/부안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 건어물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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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5.30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고기가 주렁주렁 끈으로 엮어 잔뜩 매달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부안전통시장 건어물 가게네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5.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부안의 전통시장에서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느껴지는 풍경들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3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물도 맛있지만, 건어물도 요리하기에 따라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4일과 9일 열리는 진안재래시장인 진안고원시장.

지난 5월 9일.

허브농사를 지어볼까 싶어 허브농장을 찾아 전라북도 진안으로 향했다.

집에서 진안고원시장까지는 50.5km로 약 40분 정도가 걸린다.

내가 사는 곳은 고속도로 톨 게이트까지 약 3km로 5분이면 충분히 이를 수 있는 거리로, 타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조건이 아닌가 싶다.

 

진안을 찾아 가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것만 같다.

그 당시 진안여행 때도 진안 가볼만한 곳으로, 진안 재래시장을 비롯하여 마이산을 둘러본 기억이 있다.

진안 마이산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하다.

 

진안 마이산은 진안고원에 있는 2개의 바위로 된 봉우리로, 산 모양이 말의 귀를 닮았다고 부쳐진 이름이다.

동봉을 수마이봉(667m), 서봉을 암마이봉(687.4m)이라고도 한다.

진안 마이산은 진안여행 베스트10에 이를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도, 이날 진안여행코스에서 포함시키지 못한 아쉬움은 멀리서만 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진안여행에서 차를 타고 가다 본 진안 마이산.

진안재래시장인 진안고원시장은 4일과 9일 열리는 진안 전통시장이다.

 

진안여행코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진안고원시장에 도착하니 시장 거리가 북적인다.

다양한 봄채소 모종들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방풍을 비롯한 채소 몇 종류를 샀다.

방풍은 여러해살이 식물이라 한 번 심어 놓으면 해마다 잎사귀를 따 먹을 수 있어 좋다.

 

묘목을 구입하면서 알게 된 남원에 사는 사장님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었다.

모처럼 만난 것이라 점심을 짜장면으로 같이 했다.

묻지도 않았는데 50나이에도 결혼을 못해 혼자 산다고 말을 건넨다.

 

“요새는 결혼 안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뭐 크게 문제가 될 게 있나. 나름 자신에게 만족하고 행복하면 살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도 안 되는(?) 위로 아닌 위로의 말을 건네야만 했다.

 

참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생각이지만, “결혼은 부지런하다고만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한 여름도 아닌데,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5월 초순.

밀짚모자 하나를 구입하여 햇볕을 피해가며 진안 전통시장을 한 바퀴 돌면서 필요한 것을 구입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도 마쳤다.

당초 목적인 허브농장을 찾아가려 했지만, 그 허브농장은 문을 닿은 지 오래였다.

아쉬운 진안여행었지만, 집을 떠나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생각이다.

 

진안여행코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진안재래시장와 진안 마이산.

진안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으로도 꼭 들러 볼만한 진안전통시장과 진안 마이산으로 언제 다시 떠나볼까.

 

그날을 다시 기다려본다.

 

[진안 가볼만한곳 베스트10] 4일과 9일 열리는 진안전통시장 진안 장날/진안여행에서 꼭 가볼만한 곳, 진안재래시장/진안여행코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진안전통시장과 진안 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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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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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7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안에 가본지도 10여 년이 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up-peed.tistory.com BlogIcon UP피디 2019.05.28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안시장 한번 쯤은 장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요 마지막 꽈배기 빵 엄청 맛있어보여요 ~~ ㅎㅎ
    구독하고갑니다. 제 피드도 놀러와주세요!

 

산청군 생비량면에 소재한 철쭉꽃 분재원.

지난 24일.

어머니 병문안을 다녀오다 플래카드 한 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확한 문구는 기억나지 않는데, ‘철쭉꽃을 구경하러 오라’는 내용입니다.

평소에도 꽃을 좋아하는지라 꽃과 관련한 그 무엇이든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철쭉꽃 농장 근처에 들러, 이리저리 길을 물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농장에는 몇몇 분들이 철쭉꽃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주인장의 안내에 따라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니 “꽃 나라 천국이 있다면 여기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합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철쭉꽃 하나만 보고 앞만 달려온, 주인장의 성실함과 정성 그리고 열정을 느낄 수 있기에 충분합니다.

 

꽃 색깔도 형형색색이고, 꽃 모양도 가지각색입니다.

어떻게 나무 한 그루에 여러 종류의 색깔과 모양의 꽃을 피우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알고 보니 가지마다 꽃 모양과 색깔이 다른 나무를 접목한 것이었습니다.

 

수십 년 된 철쭉꽃이 핀 분재는 얼마에 거래되는지 궁금했습니다.

분재 초보자가 보더라도 가격대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는 있었습니다.

몇 백만 원에서 몇 천만 원까지.

그래도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보니 역시 답은 예상한 대로였습니다.

 

농장 밖에 있는 작은 나무 한 그루도, 최소 1만 원부터 5만 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하니, 어림잡아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만큼 이 농장에서 키우는 철쭉꽃이 좋다는 반증이겠지요.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사장님께서 책자 하나를 건네줍니다.

철쭉분재작품전을 여는데 사장님이 키운 분재가 화보에 실렸다는 것입니다.

 

부산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들렀던 산청군 생비량면에 소재한 철쭉꽃 분재원.

꽃과 나무를 좋아하고, 분재 하나 키우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이 곳 철쭉꽃 분재원에 들러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정확한 농장 상호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주소는 아래를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 철쭉꽃 분재원 찾아 가는 길

☞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화현리 829번지

 

사장님이 건네준 철쭉분재 작품전 안내입니다.

 

▶ 제3회 철쭉분재작품전

. 기간 : 2019. 5. 30.(목) ~ 6. 2.(일)

. 장소 : 충주실내체육관(공설운동장, 교현동)

. 주최 : 사단법인 대한철쭉회/ 한국철쭉분재협회

. 후원 : 충주시/ MBC문화방송/ 충북방송

 

형형색색 그리고 가지각색 철쭉꽃이 환상적인 산청 철쭉분재원.

꽃과 나무 그리고 분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만한 산청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산청여행코스, 산청 가볼만한 곳으로 산청군 생비량면에 소재한 철쭉분재원을 소개합니다.

 

[산청여행] 형형색색 그리고 가지각색 철쭉꽃이 환상적인 산청 철쭉분재원/꽃과 나무 그리고 분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만한 산청 여행지/산청여행코스,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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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5.26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형색색...곱게 피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스 같은데 완전 꽃바다를 이루고 있네요.
    행복하세요^^

 

남원 가볼만한 베스트10, 남원 광한루원 안에 있는 춘향사당.

춘향의 고장 전라북도 남원.

지난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남원 춘향제2019’ 때, 남원 광한루 춘향의 사당을 찾았다.

춘향사당은 ‘열녀춘향사(烈女春香祠)’라는 현판을 달고 있는데, 건물 사방으로는 대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사군자의 절개를 의미하는, 춘향의 절개를 상징하는 듯하다.

 

춘향사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작은 문을 통과하는데 이 문을 ‘단심문(丹心門)’이라 한다.

단심문이란, 임 향한 일편단심을 줄여 쓴 말이다.

 

사당 정면에는 '열녀춘향사'라는 한자로 된 현판이 걸려 있다.

현판 아래로는 붉은 해를 뒤쪽에 두고 거북이 등 위에 토끼가 타고 있는 목조 조형물이 조각돼 있다.

사당 안쪽으로는 거북이와 토끼의 뒷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남원여행에서 가볼만한 곳, 남원 광한루원 안에 있는 춘향사당으로 가는 단심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에 의하면, 이 조각은 일본을 상징하는 붉은 해를 뒤로 한 채, 바다를 탈출하는 토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고 한다.

 

그 간절한 염원 때문이었을까, 지금은 이 사당에서 축원을 드리면 백년가약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춘향사당 현판에는 '열녀춘향사'라는 글귀가 있고, 아래로는 토끼가 거북이 등을 탄 조각물이 있다.

춘향사당

 

열녀 춘향의 굳은 절개를 영원히 흠모하기 위해 1931년 건립된 사당.

 

임 향한 일편단심을 줄여 ‘단심문(丹心門)’이라 칭한다.

사당의 중앙에는 ‘열녀춘향사(烈女春香祠)’라는 현판이 있고 안에는 춘향의 영정이 안치되어 있으며, 이 사당에서 축원을 빌면 백년가약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참배객이 늘고 있다.

 

최초 영정은 진주사람 강주수가 그려 기증하고 1939년 가을, 이당 김은호가 그린 영정을 나란히 봉안하였으나 6.25중에 훼손되어 1961년 기증받은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이 현재까지 봉안되고 있다.

 

이러한 춘향사당은 1931년 일제강점기에 남원의 유지들이 주축이 되어 권번의 기생들과 힘을 합하여 민족의식 고취와 춘향의 절개를 이어받고자 설립하고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옮김>

 

남원여행에서 꼭 가볼만한 곳, 남원여행코스에서 꼭 빼 놓을 수 없는 곳, 남원 광한루.

남원 가볼만한 베스트10으로 남원 광한루를 추천합니다.

 

[남원여행] 남원 가볼만한 베스트10, 남원 광한루 춘향사당(열녀춘향사)/단심문이란, 임 향한 일편단심이라는 뜻/남원여행코스 및 남원 가볼만한 곳 추천, 남원 광한루/남원 춘향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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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향의 순수한 마음이 유교의 낡은 고리타분한 유습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5.2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원을 다녀 오셨군요.
    저도 못 가보다 근래 2번이나 다녀 온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