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 월호스님/ 오늘의 법문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 월호스님

 

현대인들이 가장 잘 쓰는 말 가운데 하나가 바쁘다는 것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대부분의 일을 컴퓨터가 처리해 주어도 인간은 여전히 바쁩니다.

 

바빠서죽겠다.

바빠못 살겠다.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말을 버릇처럼 입에 붙이고 살아가기만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삶은 달려야하는 경주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것은 결코 일회성 단거리 경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의 끝이 가을로 이어지고 가을의 끝이 겨울로 이어지는 것처럼 삶이라는 것도 끊임없이 순화하는 자연일 뿐입니다.

 

그러한 자연 속에 우리의 삶과 죽음이 위치해 있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은 인생의 시작과 끝이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 속에서 자연의 움직임대로 살아가면 될 뿐입니다.

 

자연의 시간에 내 삶의 시간을 맞추도록 하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 월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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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시간에 내 삶을 맞춘다.
    다시 새겨야할 좋은 말씀입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7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겠다'는 말보다는 '살겠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돌부처님.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법정스님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 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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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0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객체지만, 법정스님을 생각하면 효봉큰스님이 떠오릅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행복(幸福)/ 지장스님/ 오늘의 법문

 

 

행복(幸福)/ 지장스님

 

행복은 만인의 화두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이냐 물어보면 잘 대답하지 못한다.

무엇이 행복한가는 저마다 생각이 다를 것이고, 또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잘 생각해 보지 않아서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너무나 좋고 기쁜 상태, 만족한 상태일 때 행복하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을 단순히 정의하자면 그냥 기쁘고 만족한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스스로는 이렇게 기쁘고 만족한 상태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찾는다고 하지만 행복 그 자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실은 행복감을 가져오는 조건을 추구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되고 싶은 것이 되거나, 갖고 싶은 것들을 가졌을 때,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

또 그런 것들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돈이나 지위, 건강, 외모, 지식 등을 또한 간절히 갈구한다.

 

이렇게 행복 자체가 아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조건을 추구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행복감은 여러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첫째 행복의 지속 시간이 너무나 짦다.

즉 그때뿐이다.

 

둘째 행복의 조건을 얻어야 되는데 행복은 조건은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치열한 경쟁과 투쟁이 있을 수밖에 없고, 나의 행복은 곧 누군가가 불행해 지는 원인이 된다.

 

셋째 우리는 부정적 감정 처리에 너무나 취약하다.

아무리 좋은 일이 많다 해도 한 가지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생기면 마음은 온통 그 부정적인 일에 지배당한다.

 

넷째 사람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의 외모뿐만 아니라 가치관, 사고, 습관, 행동 양식 등이 다르다 보니 서로 잘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주로 가까운 사람 사이에서 서로 상처를 주는 일이 더 많이 생긴다.

 

다섯째 내 자신이나 외부 조건이 내 의지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생각이나 감정, 느낌, 생존에 필요한 몸의 기초 작용들, 태어남, 늙음, 죽음 등 나와 관련되 많은 것들이 실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 때의 조건과 상황에 의해 작용할 때가 더 많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원래 불만족의 존재라는 것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어떤 상태를 원한다.

아무튼 이러한 여러 이유들 때문에 현실에서 지속적으로 행복해지기란 꿈같은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결코 행복해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이 꼭 조건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행복의 조건을 가졌음에도 불행하다 여기며, 어떤 사람들은 아주 적은 행복의 조건을 가졌는데도 큰 행복감을 느낀다.

 

우리는 또한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

사실 그러한 방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명상의 역할이기도 하다.

명상에서는 절제, 집중, 통찰이라는 방법을 통해 우선 자신을 이해하게 하고, 그 이해를 토대로 괴로운 마음에는 반응하지 않는 유익하고 긍정적인 마음들이 일어나도록 하여 스스로 행복해 지도록 한다.

요즘 행복을 연구하는 학문도 생겨났다고 한다.

여러 좋은 이론들이 연구될 것이라 기대되는데 결국 명상이라는 근본적 처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행복(幸福)/지장스님/나의 부처님/ 오늘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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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13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평화...얻고...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산다는 것은/ 청화스님/ 오늘의 법문

 

 

산다는 것은/ 청화스님

 

산다는 것은 남이 살아 주는 것이지 우리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생명은 절대로 분할이 안 됩니다.

여기 몇 백 명 불자님이 계십니다만 김씨라는 사람, 박씨라는 사람이 각각 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으로 모두가 붙어 있습니다.

물이나, 공기나, 나무나, 돌멩이나 모두가 우리생명과 별도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원소차원, 원자차원에서는 모두가 붙어 있습니다.

 

생명은 근본바탕에서 본다면, 모두가 다 하나의 생명입니다.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다른 생명을 해치면 자신한테 그 양화가 옵니다.

그 보복이 옵니다.

다른 생명을 우리가 존중하면 그 공덕이 바로 자신한테 옵니다.

 

이 삼동(三冬) 결제 동안 스님 네는 선방에서 오로지 좌선 공부를 하십니다.

우리가 생각 할 때는 젊은 스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마땅히 사회에 참여해서 사회봉사도 하고 해야 할 것인데, 젊은 사람들이 선방에서 참선만하고, 자기 공부만 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선방에 있으나, 자기 방에 있으나, 어디에 가 있으나, 우리가 마음을 맑히는 고우를 하면 우리 생명자체가 모두 다 같이 연결 되어 있어서 자지혼자만의 공부가 아니라 그것이 바로 우주를 정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공부하는 법에도 대도무문이라 어는 것도 모두 본래 부처님이 아닌 것이 없기 때문에 그런 큰 대도, 큰 가르침은 일정하게 꼭 어느 식만 옳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화두를 참구하는 것도, 또는 염불을 하는 것도, 또는 주문을 외우는 것도, 모두가 본래의 자 본래면목 자리를 안 여의고 한다면 다 옳은 공부입니다.

 

산다는 것은/ 청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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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0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로 또 같이 사는 것이 삶일 겁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삶의 종점에서/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삶의 종점에서/ 법정스님

 

살 만큼 살다가 삶의 종점에 다다랐을 때 내게 남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원칙적으로 내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때 맡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물질이든 명예든 본질적으로 내 차지일 수 없다.

내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그림자처럼 따르는 부수적인 것들이다.

 

진전으로 내 것이 있다면 내가 이곳을 떠난 뒤에도 전과 다름없이 이곳에 남아 있는 것들이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내가 평소 타인에게 나눈 친절과 따뜻한 마음씨로 쌓아 올린 덕행만이 시간과 장소의 벽을 넘어 오래도록 나를 이룰 것이다.

 

따라서 타인에게 배운 것만이 진정으로 내 것이 될 수 있다.

옛말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자신이 지은 업만 따를 뿐이다라고 한 뜻이 여기에 있다.

 

간디는 일찍이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

 

나누는 일을 이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이다음은 기약할 수 없는 시간이다.

 

[나의 부처님] 삶의 종점에서/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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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3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하든 원치않든 모든 인간은 삶이란 구도의 여정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0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 황금돼지의 해
    부자 되시고...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의 부처님] 날마다 출가하라/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설악산 신흥사 입구.

 

날마다 출가하라/ 법정스님

 

나는 줄곧 혼자 살고 있다.

그러니 내가 나를 감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수행이 가능하겠는가?

 

홀로 살면서도

나는 아침저녁 예불을 빼놓지 않는다.

하루를 거르면 한 달을 거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삶 자체가 흐트러진다.

 

우리는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기의 세계가 있다.

그 일상의 삶으로부터 거듭거듭 떨쳐 버리고

출가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머리를 깎고

산이나 절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비본질적인 것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신이 필요하다.

 

홀로 있으려면

최소한의 인내가 필요하다.

홀로 있으면 외롭다고 해서

뭔가 다른 탈출구를 찾으려는 버릇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처럼 자기 영혼의 투명성이

고이다가 사라져 버린다.

 

홀로 있지 못하면

삶의 전체적인 리듬을 잃는다.

홀로 조용히 사유하는,

마음을 텅 비우고 무심히 지켜보는,

그런 시간이 없다면

전체적인 삶의 리듬 같은 것이 사라진다.

삶의 탄력을 잃게 된다.

 

날마다 출가하라/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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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된 순간 죽음입니다.초발심이 언제나 지속해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법정스님

 

사람은 어떤

묵은 데 갇혀 있으면 안 된다.

 

꽃처럼 늘

새롭게 피어날 수 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꽃이라면

어제 핀 꽃과 오늘 핀 꽃은 다르다.

 

새로운 향기와

새로운 빛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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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16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물 중에 만일 순환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모두 죽은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17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도 법정 스님 말씀을 올렸네요.^^

 

[나의 부처님] 수행 잘하는 방법/ 경허선사/ 오늘의 법문

 

 

수행 잘하는 방법/ 경허선사

 

공부하는 사람은

마음 움직이지 않기를 산과 같이 하고

마음 넓게 쓰기를 허공과 같이 하고

지혜로운 불법 생각하기를 해와 달과 같이하며

남이 나를 옳다고 하든지 그르다고 하든지

마음에 끄달리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잘하고 잘못하는 것을

내 마음으로 분별하여 참견 말고

 

좋은 일을 당하든지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든지

마음을 편히 하며 <무심>히 가져서

 

남 보기에 숙맥같이 지내고

병신같이 지내고

벙어리같이 지내고

소경같이 귀먹은 사람같이

어린 아이같이 지내면

마음의 망상은 저절로 없어지느니라.

 

설사 세상일을 똑똑히 분별하더라도

비유하건데 똥 덩이 가지고 음식 만들려는 것과 같고

진흙가지고 흰옷 만들려는 것과 같아서

성불하여 마음 닦는 데 도시 쓸데없는 것이니

부디 세상일을 잘하려고 하지 말지니라.

 

때로 깨우쳐 마음 착지를 놓지 말지니라.

이 마음 어떻게 생겼는고?

 

의심하여 가고오고 간절히 생각하기를

배고픈 사람이 밥 생각하듯 하며

잊지 말고 할지니라.

 

수행 잘하는 방법/ 경허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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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09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같은 마음이 될 때 세상과 하나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1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의 잘하고 잘못하는것 간섭 않는게 참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3. 박성제 2018.12.10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안녕하세요. 그간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림니다.
    별고없으시죠.너무나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무언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안부나 전할까 합니다,추워지는 날씨에 언제나 건강 하시길 빌어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8.12.1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랜만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의 부처님] 한 송이 꽃이 피어나면.../ 법정스님

 

설악산 신흥사.(2007. 10. 31.)

 

한 송이 꽃이 피어나면.../ 법정스님

 

한 마음이 청정하면 온 법계가 청정해진다는 교훈이 있다.

한 송이 꽃이 피어나면 수 천 수만 송이의 꽃이 피어난다는 가르침이 있다.

 

이것을 추상적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집안에서 그 집 어머니나 아버지 또는 자식, 한 사람의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면 메아리가 되어 모든 식구가 변화한다.

 

그러나 가정의 중심인 어머니의 마음이 불안하다고 해 보라.

그냥 아버지한테 불안이 전달되고, 바로 자식들에게도 옮겨진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뿌리에서 나누어진 가지들이기 때문이다.

 

어느 한 쪽 가지에 이상이 생기면 나무 전체에 이상이 생긴다.

 

한 송이 꽃이 피어나면.../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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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0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혁명적인 변화의 역사도 어느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그는 누구인가?/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서울 봉은사.

 

그는 누구인가?/ 법정스님

 

1.

내 뒤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보는 눈이 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아득한 세월을 두고 밤이나 낮이나 나를 낱낱이 지켜보는 눈이 있다.

그는 누구인가?

언어의 틀에 갇히지 말고, 그가 누구인지 깊이깊이 살펴보라.

나를 지켜보는 그와 떨어져 있지 말고 그와 하나가 되라.

그러면 삶이 매 순간 새로워질 것이다.

 

2.

무심코 하는 말이든 뜻을 담은 말이든 듣는 귀가 바로 곁에 있다.

그것을 신이라 이름 부를 수도 있고, 영혼이라 부를 수도 있고, 불성이라 할 수도 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곧 그 사람의 속 뜰을 열어 보임이다.

일상에 때 묻고 닮은 자기 자신을 그 어느 때 그 무엇으로 회복할 것인가.

입 다물고 귀 기울이는 습관을 익히라.

 

그는 누구인가?/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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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2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하사방에서 들리는 울림이 나와 하나되는 때가 언제나 올련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