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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19 [행복찾기]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사랑의 신 그리고 무분별/그밖에 노란 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꽃말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2. 2019.01.13 [나의 부처님] 행복(幸福)/ 지장스님/ 오늘의 법문 by 죽풍 (2)
  3. 2018.12.11 [행복찾기] 올 겨울 들어 함양에 내리는 첫 눈으로 소소한 행복에 젖다/눈 내리는 모습이 정겨운 시골풍경/조용히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자/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4)
  4. 2018.04.04 [행복찾기] 가까이 있음에도 한 시간 넘게 찾아 헤맸던 자동차 열쇠/삶에 있어 최고의 행복(幸福)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7)
  5. 2018.03.08 [행복찾기] 행복은 가까이 있는 것도 모른 채 멀리서만 찾고 있습니다/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영원한 사랑은 없는 것일까요/갈매기 두 마리를 보면서 드는 사랑과 행복/죽풍원의 행복찾기.. by 죽풍 (4)
  6. 2017.12.09 [행복찾기] 인간이 추구하는 최상위의 삶 행복, 그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삶이란 무엇인가/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큰법당에 있는 대형 108염주/소원빌기/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5)
  7. 2017.10.17 [행복찾기] 죽풍원에 달린 '행복'이라는 열매, 그 달콤함을 연중 맛 볼 수 있습니다/나는 그래도 시골이 좋다/죽풍의 시/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6)
  8. 2017.10.13 [행복찾기] 무당벌레 한 마리가 내게 행복을 전해주었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진딧물을 잡아먹는 농사에 이로운 곤충, 무당벌레 by 죽풍 (5)
  9. 2017.04.30 [나의 부처님] 행복/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 by 죽풍 (4)
  10. 2016.11.26 [군산여행]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모형 토담집/ 행복을 찾아가는 나의 여정 by 죽풍 (7)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등이라고 합니다.

요맘때,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들녘이나 집터 주변 그리고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한 잡초임에도 곱게 핀 야생화로서도 사랑을 받는 꽃입니다.

 

각종 꽃마다 붙여지는 꽃말.

꽃말이란, “꽃의 특질에 따라 상징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말”입니다.

 

노란 민들레 꽃말은 무엇일까요?

인터넷 검색으로 민들레 꽃말을 찾아보니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꽃과 나무사전>에는 ‘사랑이 신탁’, ‘불사신’이라 표기돼 있습니다.

<다음백과사전>에는 ‘사랑의 신’, ‘무분별’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는 두어 가지의 민들레 꽃말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행복’ 등으로서, 백과사전에 나오는 꽃말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노란 민들레 꽃말 이외에도 여러 종류에 꽃에 이름 붙여지는 꽃말은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의 꽃말.

어떤 꽃말이 가장 어울리는 꽃말인지는 꽃을 사랑하는 사람에 달려 있겠지요.

 

노란 민들레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 행복이라고 합니다.

 

[행복찾기]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사랑의 신 그리고 무분별

/그밖에 노란 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꽃말이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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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19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알리는 노오란 민들레가 길가에
    지천으로 피어 있어 봄이 절정에
    와 있음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들레는 보기도 좋고 반찬과 건강에도 좋은 이로운 식물입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행복(幸福)/ 지장스님/ 오늘의 법문

 

 

행복(幸福)/ 지장스님

 

행복은 만인의 화두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이냐 물어보면 잘 대답하지 못한다.

무엇이 행복한가는 저마다 생각이 다를 것이고, 또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잘 생각해 보지 않아서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너무나 좋고 기쁜 상태, 만족한 상태일 때 행복하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을 단순히 정의하자면 그냥 기쁘고 만족한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스스로는 이렇게 기쁘고 만족한 상태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찾는다고 하지만 행복 그 자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실은 행복감을 가져오는 조건을 추구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되고 싶은 것이 되거나, 갖고 싶은 것들을 가졌을 때,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

또 그런 것들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돈이나 지위, 건강, 외모, 지식 등을 또한 간절히 갈구한다.

 

이렇게 행복 자체가 아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조건을 추구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행복감은 여러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첫째 행복의 지속 시간이 너무나 짦다.

즉 그때뿐이다.

 

둘째 행복의 조건을 얻어야 되는데 행복은 조건은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치열한 경쟁과 투쟁이 있을 수밖에 없고, 나의 행복은 곧 누군가가 불행해 지는 원인이 된다.

 

셋째 우리는 부정적 감정 처리에 너무나 취약하다.

아무리 좋은 일이 많다 해도 한 가지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생기면 마음은 온통 그 부정적인 일에 지배당한다.

 

넷째 사람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의 외모뿐만 아니라 가치관, 사고, 습관, 행동 양식 등이 다르다 보니 서로 잘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주로 가까운 사람 사이에서 서로 상처를 주는 일이 더 많이 생긴다.

 

다섯째 내 자신이나 외부 조건이 내 의지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생각이나 감정, 느낌, 생존에 필요한 몸의 기초 작용들, 태어남, 늙음, 죽음 등 나와 관련되 많은 것들이 실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 때의 조건과 상황에 의해 작용할 때가 더 많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원래 불만족의 존재라는 것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어떤 상태를 원한다.

아무튼 이러한 여러 이유들 때문에 현실에서 지속적으로 행복해지기란 꿈같은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결코 행복해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이 꼭 조건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행복의 조건을 가졌음에도 불행하다 여기며, 어떤 사람들은 아주 적은 행복의 조건을 가졌는데도 큰 행복감을 느낀다.

 

우리는 또한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

사실 그러한 방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명상의 역할이기도 하다.

명상에서는 절제, 집중, 통찰이라는 방법을 통해 우선 자신을 이해하게 하고, 그 이해를 토대로 괴로운 마음에는 반응하지 않는 유익하고 긍정적인 마음들이 일어나도록 하여 스스로 행복해 지도록 한다.

요즘 행복을 연구하는 학문도 생겨났다고 한다.

여러 좋은 이론들이 연구될 것이라 기대되는데 결국 명상이라는 근본적 처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행복(幸福)/지장스님/나의 부처님/ 오늘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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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13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평화...얻고...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올 겨울 들어 함양에 내리는 첫 눈으로 소소한 행복에 젖다

/눈 내리는 모습이 정겨운 시골풍경/조용히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자/행복찾기프로젝트

 

올 겨울 들어 함양에 첫 눈이 내렸다.

 

20181211, 오전 10.

 

함양에 올 겨울 들어 첫 눈이 내린다.

창밖으로 눈 내리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정겹기만 하다.

소리도 없이 살포시 내려앉는 눈송이.

시끄럽게 내리는 비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비닐하우스에도 눈이 쌓인다.

하얀 비닐하우스 색에 하얀 눈이 쌓이니 눈이 쌓였는지도 분간이 안 간다.

더 많은 눈이 쌓이면 눈으로 보이리라.

 

엊그제 새로 들인 장독대에도 눈이 쌓인다.

장독대에 수북이 쌓인 눈 사진은 사진으로서는 그만한 작품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아직 많은 눈이 쌓여 있지 않은 장독대 풍경이다.

 

정원에 너럭바위에도 눈이 쌓인다.

손가락으로 글씨를 써 봤다.

첫 눈행복이라는, 그리고 사랑의 하트()도 날려 본다.

 

눈 내리는 시골풍경이 사랑스럽다.

올 한 해도 20일을 채 남기지 못하고 있는 지금이다.

모두 한 해 결산을 한다고 바쁜 나날을 보낼 것이다.

나도 조용히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봐야겠다.

 

 

 

 

 

 

 

 

 

 

 

[행복찾기] 올 겨울 들어 함양에 내리는 첫 눈으로 소소한 행복에 젖다

/눈 내리는 모습이 정겨운 시골풍경

/조용히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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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ly3512.tistory.com BlogIcon 세아이멋진아빠 2018.12.1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이쁘게 내렸네요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ㅋㅋ

  2. 박성제 2018.12.1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겨운 그림 입니다. 오랜만에 시골다운 풍경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1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차고 좋은 소식을 듬뿍 전해줄 서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1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대구도 살짝 첫눈이 내렸습니다.
    쌓이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ㅎ

 

[행복찾기] 가까이 있음에도 한 시간 넘게 찾아 헤맸던 자동차 열쇠

/삶에 있어 최고의 행복(幸福)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한 시간을 넘게 찾아 헤맸던 자동차 열쇠.

 

여러분은 자동차 열쇠를 어디 두었는지 몰라 한 시간이나 넘게 찾아 본 적이 있습니까?

 

며칠 전, 자동차 열쇠를 찾느라 한 동안 소동을 벌였습니다.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집안 구석구석으로 찾아 헤맸고, 심지어 밭에 나가서 찾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치매 증상이 올 것이라 생각을 못해 봤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다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요즘은 이삼십 대에도 치매에 걸린다고 하죠.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마지막으로 챙기는 것이 거실 테이블 위에 놓아 둔 자동차 열쇠를 챙기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날따라 열쇠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놓아두는 큰 방 화장대 위를 살펴보니 눈에 띄지 않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 그 뒤로 계속하여 유력 후보지를 찾았으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약속 시간은 다가오는데 열쇠는 보이지 않고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다시 1순위부터 검색을 더욱 강화하여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훑어보는 차원을 넘어서 물건을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2순위, 3순위 등 있을 만한 곳은 빠짐없이 수색을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끝내 발견되지 않는 자동차 열쇠.

 

오전에 잠시 일을 하러 밭에 나간 적이 있다는 이유로 밭에까지 가야만 했습니다.

사실 밭에 있을 확률이 0%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가 봤습니다.

역시나 열쇠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다음으로 집 대문 앞 자동차 주차한 곳으로 이동하여 주변을 뒤졌습니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물 한 컵을 마시고 소파에 앉아 안정을 취하며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예전에도 어떤 소지품을 잃어버리고 찾다가 결국 제일 가까운 곳에서 찾은 경험이 머리를 땡 하니 쳤습니다.

자신의 손에 들고 있으면서 딴 데서 찾는다고도 하죠.

 

그렇지. 가까운 데 어디 있을 거야!”

 

다시 차근하게 1순위부터 찾기 시작했고, 2순위 방안을 뒤졌습니다.

안방 화장대는 눈에 띄지 않아 방바닥을 훑기 시작하는데, 가까운 곳에서 뭔가 눈에 반짝 하는 것입니다.

그토록 찾아 헤맸던 자동차 열쇠인 것입니다.

 

열쇠를 찾느라 거의 한 시간을 흘려보내야만 했습니다.

나 자신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힙니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고 기력이 떨어지는 등 건강상태가 고르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무엇인가 찾고자 하는 대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음에도 먼 데 있다는 보편화된 생각이 어리석음을 범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안방에 두고도 밭에까지 멀리 나가서 찾았던 자동차 열쇠.

죽풍의 행복 찾기도 자동차 열쇠 찾기에서 좋은 교훈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삶에 있어 최고의 가치라고 하는 행복(幸福).

그 행복은 먼 데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가까이 있음에도 한 시간 넘게 찾아 헤맸던 자동차 열쇠

/삶에 있어 최고의 행복(幸福)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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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4.04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할때는 잘 안 보이더라고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4.04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손에 들고도 찾은적 있습니다 ㅎ

  3.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8.04.04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경험을 해봐야 행복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수 있지만 자주하면 안되겠습니다~~
    여하튼 자동차 열쇠도 찾고 행복도 찾고 했으니
    이래저래 다행입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4.0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생각나는 에피소드입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yonipig.tistory.com BlogIcon 요니피그 2018.04.0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핸드폰을 손에들고 통화하면서도 핸드폰어딨지할때가 있더라구요ㅜ

  6. Favicon of https://kwonpark2.tistory.com BlogIcon 팍이 2018.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정말 많이 생각 나네여 ㅎㅎㅎ 가끔 저도 그런데...ㅎㅎ

  7.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4.05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 경우가 있더군요..
    조금만 냉정을 찾아보면 정말 가까운곳에
    있기 마련이구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찾기] 행복은 가까이 있는 것도 모른 채 멀리서만 찾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영원한 사랑은 없는 것일까요/갈매기 두 마리를 보면서 드는 사랑과 행복/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갈매기 두 마리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사랑의 밀어라도 속삭이는 듯한, 모습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두 마리의 갈매기는 서로를 쳐다보지 않고 딴 곳에 관심을 보입니다.

그리고 또 잠시의 시간이 흐른 뒤, 서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제 갈 길을 떠나는 모양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이며, 사랑에 있어 영원이라는 것은 없는 것일까요?

살다보면 싸우고, 찌지고, 볶고, 그러는 속에서 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이런 것은 안하고 살 수는 없는지?

행복은 가까이 있는 것도 모른 채, 멀리서만 찾으려고 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닫는다면 행복 찾기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바위섬에 앉은 두 마리의 갈매기를 보면서 일어나는 잡념입니다.



 

[행복찾기] 행복은 가까이 있는 것도 모른 채 멀리서만 찾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영원한 사랑은 없는 것일까요

/갈매기 두 마리를 보면서 드는 사랑과 행복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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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3.08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3.0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정말 가까이에 있습니다^^

  3. 행복바구니 2018.03.0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3.0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 진짜 사랑과 행복을 가려 버립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인간이 추구하는 최상위의 삶 행복, 그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큰법당에 있는 대형 108염주/소원빌기/삶이란 무엇인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감포도량 큰법당 입구에는 대형 108염주 법당 천장에 걸려 있다.

두 사람이 양쪽에서 힘을 합쳐 염주를 돌려야 돌아간다.


염주 알 크기도 사람 주먹보다 훨씬 크다.

염주 앞으로 많은 불자들이 차례를 기다린다.

내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염주를 돌리면서, 무슨 염원을 빌까?

저마다 사연은 다양할 터.

스님이 묻는다.


“여기 모인 보살님들, 거사님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평온하게 살아온 사람 있으면 손 한 번 들어보세요.”


거짓으로 손을 들자니 눈치가 보이는지, 스님의 말씀대로 평온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 없어서인지, 이도 저도 아닌지, 모를 일이다.

70, 80을 살아오면서 왜 사연이 없겠는가?

그 오랜 세월동안 사연이 없이 살아왔다면, 오히려 사람 사는 세상에 살지 않았을 것이리라.

이웃집이 어떻게 사는지, 발뒤꿈치를 들고 담장 너머 고개를 쑥 빼서 보아도, 지나 나나 별반 다르지 않을 터.


‘삶’이란 무엇인가?

‘참다운 삶’이란 어떤 것인가?

‘행복’이란 어떤 상태로 있는 것일까?

‘진정한 행복의 의미’는 무엇으로 말하는가?


오늘도 묻는다.

건강, 돈, 가족, 인간관계 등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나는 묻고 답한다.

인간이 추구하는 최상위의 삶, 행복.

그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찾기] 인간이 추구하는 최상위의 삶 행복, 그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큰법당에 있는 대형 108염주

/소원빌기/삶이란 무엇인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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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2.09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도 생각하기 나름인 듯 해요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7.12.09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2.0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 108염주가 있군요
    한번 보러 가야 되는데 말입니다 ㅎ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2.0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들은 자식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바라는 삶이고 행복이라고 할 겁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0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의 화두는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군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마음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행복찾기] 죽풍원에 달린 '행복'이라는 열매, 그 달콤함을 연중 맛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그래도 시골이 좋다/죽풍의 시/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황금 들판.


농촌 들녘은 황금빛 물결이 넘친다.

바람이 불면 노랗게 물든 나락이 흔들거리는 모습은 꼭 파도를 닮았다.

푸른 파도가 아닌 노란 파도가 일고 있다.

푸른 바다가 아닌 노란 들녘에서.


농촌은 지금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사과와 감을 따고, 고구마를 캐고, 들깨를 털고, 팥을 따 소쿠리에 담는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은 농번기 때 큰 어려움을 겪는다.

객지에서 직장 생활하는 자식을 불러들이고, 팔순 넘은 노부부도 보고만 있을 수가 없다.


트랙터가 순식간에 벼가 선 자리를 뚫고 헤쳐 나간다.

나락은 우박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금세 차고 넘친다.

어릴 적, 농기계가 없을 때 일일이 낫으로 한 포기씩 벼를 베었다.

어른이 벨 수 있는 하루 면적은 약 200여 평, 어렸던 나는 50평 정도가 고작이었다.

그때보다 일손이 더 부족한 지금, 농기계가 없다면 어떻게 농사를 지을까 싶기도 하다.



나는 시골로 돌아왔다.

퇴직 후 제2의 인생은 어릴 적 살던 그 시골에서 시작됐다.

지금의 농촌은 그때와는 사뭇 다르다.

그럼에도 그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편한 잠자리와 배고픔이 덜하다는 것 외에는 별로 달라진 것도 없다는 느낌이다.


나는 그래도 시골이 좋다.

행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죽풍원에서 키우는 나무와 채소에 '행복'이라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홍시보다 더 달고, 꿀 사과보다 더 달콤한 '행복'이라는 열매.


죽풍원에서만 볼 수 있는 '행복'이라는 열매.

이 열매는 두 가지 큰 특징을 자랑한다.

하나는, 열매의 성분으로, 스트레스산이 제로에 가깝고, 행복산은 그 어떤 과일보다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이 열매는 가을에만 수확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어느 때 관계없이 달콤한 맛을 본다는 것이다.

죽풍원에 가득한 열매 '행복', 여러분에게도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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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10.17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행복찾기 좋은데요. 노란 벼가 익은 모습에 마음까지 풍성해져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10.17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들판...
    보기만 해도 부자가 되네요.

    행복한 시골생활...부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0.1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에서 벗어나 농촌 생활을 하는 것은 정말 꿈이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0.17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라는 열매가 정말 풍상하게 열린것 같습니다 ㅎ

  5.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1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직을 하시고 제 2의 인생을 예전에 살던 시골에서 하고 계시군요?
    황금들판 보기만 해도 따뜻해보입니다.
    곡물이 무르익어 수확할 날만을 기다리는 농부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저도 나중에 은퇴를 하게되면 조용한 시골에가서 농사를 지으며 여유를 갖고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0.1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여름에 땀 흘리고 노력한 수고로움이 풍성한 가을걷이라는 행복으로 돌아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무당벌레 한 마리가 내게 행복을 전해주었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진딧물을 잡아먹는 농사에 이로운 곤충, 무당벌레


농사에 천적으로 활용하는 무당벌레.


농촌에 살다보니 곤충과 벌레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곤충과 벌레는 농민들의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친환경농사를 짓는 농가가 많기 때문에 예전보다 농약 사용량은 현저히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곤충과 벌레는 농작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줍니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이들이지만, 농사에 천적으로도 활용하는 곤충도 있습니다.

오늘은 진딧물을 잡아먹는 무당벌레에 대해 알아봅니다.


무당벌레는 1cm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곤충으로 겉모양이 화려합니다.

몸 색깔은 등 쪽으로는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등 다양하며, 배 쪽으로는 검은 색이 주를 이룹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발견하면 날카로운 이빨을 진딧물 몸속에 찔러 넣고 속을 꺼내 먹는 농사에 이로운 곤충입니다.

어릴 적 모양이 아름다워 무당벌레를 잡고 논 적이 있는데,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냄새를 왜 맡을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모를 일입니다.



뜰에 무당벌레 한 마리가 앉았습니다.

모양이 아름다워 무당벌레 앞에서 한참이나 앉아 움직이는 모양을 관찰했습니다.

손으로 잡아보려다 어릴 적 고약한 냄새가 기억나 그만 두었습니다.

무당벌레와 관련하여 풍습이나 속담이 있는지 인터넷을 검색하니 특이한 사항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다음백과>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무당벌레야, 무당벌레야.

집에서 멀리 도망쳐라.

너의 집에 불이 났다.

너의 새끼들이 방황한다.


이 노래는 영국에서 홉을 수확한 후 밭에 불을 놓아 청소할 때 부른 노래라고 합니다.

수많은 무당벌레가 죽는 것을 노래한 것으로, 서양 아이들에게는 친숙한 노래라는 것입니다.

서양에서 무당벌레는 산통, 홍역, 치통 등 민간요법에 활용한다고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

집 뜰에 앉은, 모양이 아름다운 무당벌레 한 마리가 나를 붙잡아 놓아 주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한 동안 앉아서 무당벌레와 놀았습니다.

무당벌레 한 마리가 내게 행복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Daum백과] 무당벌레류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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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0.1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당벌레 참 오랜만에 보네요 요즘에는 좀처럼 볼 수 없네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0.1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당벌레 사진을 잘 담으셨네요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ㅎ

  3.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10.13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그렇게 흔하던 무당벌레가 이젠 참 귀해진것 같습니다.
    작은 무당벌레 하나에 행복을 느끼셨을 죽풍님의 표정이 상상됩니다.

  4.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1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어렸을때 생각이 납니다.
    저도 무당벌레를 손에 가지고 놀면서 냄새를 맡고 그랬었는데요
    무당벌레는 농사에 이로운 곤충이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0.1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곤충이 무당벌레입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행복/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


소원을 담아 풍등을 올리며...


행복/달라이라마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우리 모두는 삶에서 더 나은 것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나는 삶의 모든 행위가

행복을 향하고 있다고 믿는다.


불행한 사람들이 훨씬 자기중심적이고 외톨이가 되며,

비판적이고 적대적인 성격을 갖기 쉽다.

행복한 사람들은 친해지기 쉽고

마음이 넓으며 창조적이고

일상에서 좌절을 더 쉽게 극복한다.


어떤 순간에 행복이나 불행을 느끼는 것은

주변 여건과는 거의 관계가 없고

오히려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며

자신이 가진 것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달려있다.


지나친 욕망은

결국엔 탐욕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탐욕이란 기대가 지나쳐 생긴 욕망이다.

무엇인가를 가지려는 욕망에서 탐욕이 생기지만,

그것을 가진다고 탐욕을 만족시킬 순 없는 것이다.


사람은 만족을 얻기 위해 탐욕을 갖지만,

뜻밖에도 바라는 것을 얻은 뒤에도

여전히 만족하지 못한다.

그것이 탐욕의 흥미로운 점이다.


탐욕의 반대는 무욕이 아니라 만족이다.

당신이 큰 만족감을 갖고 있다면,

어떤 것을 소유하는가 아닌가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변함없이 만족할 수 있다.


우리가 내면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원하는 걸 갖는 것이 나리,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것을 원하고,

또 그것에 감사한다면 내면의 만족은 계속된다.


마음으로 행복을 찾는

또 다른 방법은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일이다.


진정한 행복은 마음과 가슴에

더 깊은 관계가 있다.

육체적인 쾌락에 의존하는 행복은

어느 날은 그곳에 있지만

다음 날엔 없어 질 수 있는 불안정한 것이다.


날마다 우리는 수많은 결정과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우리는 종종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지는 못한다.


행복/ 달라이라마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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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oeiking11.tistory.com BlogIcon 개발자와코더사이 2017.04.30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는 왠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superit2017.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4.3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문은 항상 읽어봐도 좋은 내용이 많긴하죠

  3. Favicon of https://mysky1980.tistory.com BlogIcon 읽어야 산다 2017.04.3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공감입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3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사는 환경이 더 많은 욕심을 갖도록 부추깁니다.
    행복하세요^^


[군산여행]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모형 토담집/ 행복을 찾아가는 나의 여정


토막집.


지금은 박물관이나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초가집.

초가집과 비슷한 형태의 토막집(토담집)은 조선시대 군산일대에서 도시 빈민들이 거주하는 형태의 집이라고 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는 이 집은 아래와 같은 설명문이 붙어 있다.


토막집을 보니 옛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볏짚 지붕의 초가집은 방 두 칸에 많은 식구가 함께 살았으니...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안 되는 일.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구분이 안 되는 시절, 미래를 꿈꾸는 일은 사치였으리라.

그래도 자식들은 부모님 속 썩이지 않고 잘 자랐고, 이제는 모두 제 자리를 잡아 잘 살고 있는 것만 해도 축복이 아닐까 싶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전시된 토막집을 보니 어릴 적 살던 나의 집이 생각난다.

일자형 기다란 지붕 아래 방 두 칸, 청(마루), 부엌 그리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마당.

아랫칸은 당시 재산 목록 1호인 소를 키우던 마굿간.

색연필로 옛 집을 그려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는, 어릴 적 살던 나의 초가집.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지 옛 생각만 떠오르는 요즘이다.

행복을 찾아가는 나의 여정이 아닐까.


토막집(토담집)


토막집이란 일제강점기 조선인 도시 빈민들이 산등성이에 만든 임시주택을 말한다. 그 모습은 땅을 파고 가마니로 지붕을 만든 형태인데 청동기시대 반 지하 주거형태와 비슷하다. 군산의 조선인들은 둔율동, 개복동, 창성동의 산비탈에 토막(혹은 토담)이라는 이름의 움막형태의 흙집을 짓고 남자는 부둣가에서 막노동을 하고 여자는 일본인 집에서 식모살이와 미선공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생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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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장미동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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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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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unslog.tistory.com BlogIcon 수풍 2016.11.26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은 저번에 갔다왔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다녀 올 기회가 있었는데 못 갔습니다
    다음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3. 2016.11.26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11.26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잘 지내신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오늘 저녁도 어둠을 물리치는 불빛들이 전국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요즘 왠만한 도시에는 지역의 옛모습을 복원시켜놓은 박물관들이 보이더군요.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11.26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박물관은 볼 거리가 많아서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11.2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에서는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hyunjai.tistory.com BlogIcon 분도 2016.12.0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사 역사 박물관 자세하게 들려보지는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