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마지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
초등학교부터 각급 학교를 졸업할 때 늘 들어왔던 말.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2016년 11월 20일과 21일 이틀을 지낸 거제도에서의 마지막 밤.
장승포 밤거리는 은행잎이 떨어져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 납니다.
때가 되어 떨어진 은행 잎, 삶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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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아름다운 풍경들이군요..
새로운 시작이 아름답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낭만이 가득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봅니다.